2020.07.24 10:05
GC녹십자가 매년 ‘사랑의 헌혈’ 참여를 이어가며 사회적 소명을 다하고 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경기도 용인 본사를 비롯해 오창·화순·음성 공장 등 총 4곳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20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과 단체 헌혈이 급감하는 등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GC녹십자는 추가 인력을 동원해 헌혈 접수 시 발열 체크, 헌혈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코로나19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199...2020.07.24 09:56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달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유방갑상선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진료를 시작했다.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암 질환 중 하나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여성환자를 위해 유방갑상선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기존 본관1동 2층에 있던 유방갑상선센터는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본관3층 1층 로비 근처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고 규모를 확장했다. 독립된 공간에 탈의실, 검사실, 진료실을 갖췄고 맘모톰(유방양성종양절제술) 치료실도 새로이 단장했다...2020.07.23 16:34
‘셀리악 병’을 아는가? ‘만성소화장애증’이라고도 불리는 이 셀리악 병은 소장에서 일어나는 알레르기 질환으로,글루텐을 섭취했을 시 소장에 손상이 오는 질환이다. 이는 주로 유아 및 소아에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드물게는 성인이 된 후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현재 셀리악 병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는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이 거의 유일한 방법으로 꼽힌다. 하지만 셀리악닷컴(Celiac.com) 보도에 따르면 많은 건강 전문가들은 글루텐 프리 식단의 영양적 적절성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셀리악 병을 앓는 어린이들에게 글루텐 프리 식단의 영양적 적절성에 관한 큰 사례 통제 연...2020.07.23 16:32
공황장애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공황장애란 갑자기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불안장애를 말한다. 그리고 이런 공황장애를 겪는 환자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공황발작’이다.공황발작은 영어로 ‘패닉 어택(Panic Attack)’이다. ‘공격’이라는 뜻을 내포하는 단어에서 이 공황발작이 얼마나 힘들고 무서운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인사이더(INSIDER)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불안우울증협회(ADAA)는 공황발작 증상으로 13가지 종류가 있다고 했다.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일반적 증상으로는 빠른 심장박동, 떨림,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정서적 증상으로는 통제력 상실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이 있다. 미...2020.07.23 10:2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철을 맞아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생닭 취급 및 조리과정에서 교차오염에 의한 캠필로박터 제주니(이하 ‘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 취급 및 조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근 5년간(‘15~’19년) 월별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7월에 880명(총 2,384명의 37%)으로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로는 학교급식소(47%), 학교 외 집단급식소(23%) 순이었으며, 주요 원인식품은 육류, 채소류 등으로 조사되었다.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2020.07.23 10:07
방광염 예방 및 항산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크랜베리가 항생제의 전반적인 효과를 높이고 항생제에 대한 내성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져 화제다.뉴스메디컬(news-medical)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요로감염 예방에 좋은 크랜베리가 박테리아 세포벽의 투과성을 증가시키고 항생제를 제거하기 위해 박테리아가 전형적으로 사용하는 매커니즘을 바꾸면서 항생제 효과를 높이고 항생제에 대한 내성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대장균과 녹농균, 요로감염의 원인인 프로테우스 미라빌리스 등을 대상으로 크랜베리가 미치는 항생제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는데, 연구팀은 이러한 연구 결과에 대해 크랜베리 속 '프로안...2020.07.22 17:18
우리는 시도 때도 없이 간식을 먹는다.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할 때에도 수시로 과자, 초콜릿, 젤리, 빵 등의 군것질을 하곤 한다. 하지만 수많은 전문가들이 군것질을 하는 것에 대해 좋지 않다고 말한다. 꼭 정크 푸드나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군것질 습관이 건강을 해치고, 또 체중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군것질, 왜 끊어야 할까?]인사이더(INSIDER)의 보도에 따르면 간식이 우리에게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연구는 종종 상충된 결과를 낳는다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연구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본래 먹은 양에 비해 적은 양을 보고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2011년 영양학 저널 리뷰에 따르면, 위와 ...2020.07.22 13:41
햇빛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영양소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대사를 조절하고 칼슘의 기능을 유지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비타민D를 얻기 위해 무작정 햇빛에 피부를 노출시키는 건 위험 행동이다. 햇빛 속 자외선이 피부 노화를 일으키고 자칫 잘못하면 피부암으로까지 이어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비타민D 부족 현상에 시달리곤 하는데,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소식에 의하면 2020년 한 조사 결과, 전 세계 인구의 약 50%가 비타민D 부족 현상을 겪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성인의 35%가 비타민D 결핍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그리고 비타민D 결핍의 유병률은 고령...2020.07.22 10:09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세계 사망원인 4위에 달한다. 폐가 50% 이상 손실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조기 진단이 어려워 병의 악화를 막기 힘든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가 전했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20~30년 이상 흡연자에게 주로 발병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직업적으로 대기오염에 노출된 경우, 과거 폐렴이나 천식 등 호흡기 감염질환, 미세먼지 등의 영향을 받는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증상은 대부분 기침이나...2020.07.22 09:51
대한치매학회, 안전한 치료와 돌봄 위해 지켜야 할 방역 지침과 일상생활 지침 발표대한치매학회(이사장 박건우)는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에 따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이 안전하게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행동 권고 지침을 발표했다.코로나-19로 노인회와 문화센터, 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센터 등의 서비스와 업무가 차질을 빚으면서 치매 환자들의 대인관계 활동이나 신체 및 인지 활동은 더욱 어려워졌다. 특히 기억력과 인지력 저하로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지키기 어려운 치매 환자는 치매 증상 악화와 더불어 코로나-19 감염증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이에 대한치매학회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어렵지 않게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2020.07.21 16:04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은 플라케닐(Plaquenil)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는 말라리아의 예방, 치료약이다. 이 치료약이 신생아의 심장 질환 위험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대 랑곤헬스 병원의 Peter Izmirly 박사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선천성심장차단(CHB)병을 가진 아이를 낳을 위험에 처한 임산부가 예방할 수 있는 최초의 안전하고 매우 효과적인 약물”이라고 말했다.선천성심장차단(CHB)은 심방에서 심실로의 자극전도가 전혀 없는 상태를 말한다. 1만5,00 명 중 1명이 이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다. 생존한 아기의 약 75%는 평생 최소 한 개의 맥박 조정기를 필...2020.07.21 16:03
난청과 시력손실이 동시에 오면 노인 치매 위험이 2배나 높아진다는 해외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학 보건대학원의 역학 연구팀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결과를 치매 전문지 '알츠하이머병-치매: 진단-평가-관찰'(Alzheimer's & Dementia: Diagnosis, Assessment & Disease Monitoring) 최신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8년 동안 75세 이상 노인 2051명을 대상으로 은행나무 추출물의 치매 예방 효과에 관한 연구(GEM: Gingko Evaluation of Memory Study) 자료를 분석했다.연구가 시작될 때 연구대상자들은 인지기능이 정상이거나 약간 저하된 상태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