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8 18:00
흡연을 하면 정상체중이어도 장기 및 조직 내부에 지방이 축적될 위험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흡연자는 체질량지수(BMI)가 낮더라도 비만으로 생기는 각종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3020명의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해 피부 표면 바로 아래에 침착된 복부 지방(피하지방), 내장(내장지방) 및 복부근육(근육지방) 및 근육내부(근육지방)의 복부 지방을 측정했다.그 결과 현재 흡연하는 사람들의 경우 복부 근육의 지방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내부 장기...2020.07.28 17:58
폐렴 및 독감 예방 백신을 접종하면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는 최근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회의에서 발표된 두 가지 연구에 따르면 독감 및 폐렴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알츠하이머 발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된 세 번째 연구에서는 백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치매 환자는 다른 사람보다 심각한 감염에 걸릴 경우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먼저, 텍사스대학교 건강 과학 센터의 알버트 알만 박사는 “알츠하이머 병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백신은 추가적인 보호 효과를 제공 할 수 있다"고 말했다.암란 박사 연구팀은 연구를 위해 60세 이상의...2020.07.28 17:57
흡연을 하거나 고혈압 혹은 당뇨병을 지병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 중년이 되어서 사고?인지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크리스틴 이피 박사는 “흡연, 고혈압, 당뇨가 5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인지적 쇠퇴를 가속화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를 위해 이피 박사 연구팀은 평균 50세인 2,700명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구의 시작과 5년 후의 사고력을 테스트했다.그 결과 5년 후, 전체의 5%가 사고능력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에서 고혈압 환자는 7.5%, 당뇨병 환...2020.07.28 17:1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5년간(`15~`19년)의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생 환자(6,893명) 중 39%(2,697명)가 여름인 6~8월에 발병했다고 밝혔다.장소별 식중독 발생 건수는 음식점이 가장 많았고, 환자수는 학교급식소가 꼽혔다. 원인균별로는 세균성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주요 식중독균은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살모넬라 순이다.이처럼 여름에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식중독 발병률을 보이는데, 이를 예방하고 싶다면 아래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음식점을 방문하면 병원성대장균, 비브리오 식중독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육회, 생선회를 피하도록 한다.혹여라도 날 것으로 제공해야 하는 경우...2020.07.28 14:52
한 달에 한 번 여성들만 경험하는 생리는 종종 '생리통'을 동반해 여성의 삶의 질을 급격하게 저하시킨다. 또 이는 개인마다 다 다르게 나타난 어떤 여성은 아무런 증상을 동반하지 않기도 하고 어떤 여성들에게는 견디기 힘든 통증이 찾아와 일상생활을 전혀 할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생리통은 복통과 함게 요통, 피로감, 급격한 기분변화, 복부 팽만감, 변비, 설사, 두통, 가슴통증, 여드름 등 여러 가지 증상이 있다. 그리고 이런 증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생리통을 경험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진통제 복용을 통해 증상 조절에 도움을 얻곤 한다.하지만 마음 한 켠으로는 반복적인 진통제 복용이 건강에 악영향을 주진 않을까 걱...2020.07.28 14:51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불안과 우울증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뉴스-메디컬(news-medical)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영국 브라이튼·서섹스 의대와 브라이튼 대학의 연구팀은 위장에 존재하는 미생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식품들이 불안과 우울증 등을 포함한 정신질환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했다.우리 몸에는 세포 보다 더 많은 수의 박테리아가 존재하며 이들은 음식 소화는 물론 병원균이나 해로운 균들로부터 몸을 지켜내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비타민을 합성하는 등의 과정 속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NCIH에 의하면 장내 미생물들은 행동...2020.07.28 14:38
메디컬 엑스프레스(Medical 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진행된 새로운 연구에서 통증과 특정 날씨 사이의 연관성을 입증했다고 한다.미국기상학회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특정 압력 패턴과 동반되는 비, 습도 및 온도로 인해 특정한 날 만성적 고통을 겪을 수 있다. 어떤 기상 조건이 통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지 더 잘 파악하기 위해 맨체스터 대학 연구자들은 만성통증을 앓고 있는 13,000명 이상의 영국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15개월에 걸친 연구를 실시했다.연구가 진행되는 방식은 이랬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매일의 고통 강도를 기록했다. 그러면 스마트폰의 GPS 위치가 날씨 데이터와 연결됐다. 이후 통계적...2020.07.28 10:27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203명(해외유입 2,32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2명으로 총 13,007명(91.6%)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0명(치명률 2.11%)이다.【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7.28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해외유입 확진자 현황*(7.28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아메리카 : 미국 4명, 멕시코 2명, 아프리카 : 모로코 2명, 알제리 1명, 에티오피아 1명, 아시아(중국 외) : 키...2020.07.24 18:57
흔히 공포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거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이 때 피부에 발생하는 증상은 마치 닭이 가지고 있는 피부와 유사해보이기에 '닭살이 돋는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이는 신체적으로 나타는 여러 가지 해부학적 특징 중 이상한 현상으로 꼽히기도 한다.미국의 온라인 매체 살롱(SALON)에 따르면 과학저널 'Cell'에 실린 기사에서 국립대만대의 연구 지도자인 야치허 슈 박사와 성잔 린 박사가 닭살이 돋는 현상이 신체의 모발 성장 능력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닭살이 돋는 현상은 모낭줄기세포를 교감신경에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는 근육이 수축...2020.07.24 14:55
인간이 아직 정복하지 못한 치매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밝혀져 화제다. 바로 건강취약계층에 속하는 독거노인에게 치매 발병률이 무려 30%나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인데, 이는 메디컬엑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자료에 의해 알려졌다.메디컬엑스프레스(medicalxpress)에 따르면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연구팀은 혼자 사는 55세 이상에 해당하는 약 21,666명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취합. 유럽과 아시아 7개국 12개 연구를 검토 분석했다.이 중 독거생활이 치매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고 한 연구 결과는 3개에 불과했지만 12가지 연구 결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혼자 사는 것이 치매 위험성을 더 높이는 것으로 확인된 것...2020.07.24 12:20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979명(해외유입 2,15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명으로 총 12,817명(91.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6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8명(치명률 2.13%)이다.【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7.24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해외유입 확진자 현황*(7.24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아메리카 : 미국 3명, 브라질 1명, 아시아(중국 외) : 우즈베키스탄 3명, 필리핀 2명, 인도네시아 1명, 이라크...2020.07.24 11:18
내 나이에 딱 맞는 영양소 뭐가 있을까?나이 대 별로 다 다른 필수 영양소들 내 나이에는 어떤 영양소가 가장 필요할까?성장기 청소년성장기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로는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칼슘이 있습니다. 비타민A는 눈 건강에, 비타민B는 에너지 대사 과정에, 비타민C는 콜라겐 형성으로 신체 조직을 튼튼하게,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돕고 아연은 생식기능과 신체 조직 발달에 필요합니다.20~30대 청년층피로와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알코올 섭취량이 많은 청년들.알코올 분해 및 스트레스 완화, 혈당 유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 B2, B6, B9이 좋고 엽산과 B12을 섭취해 DNA 변형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하는 ...2020.07.24 10:15
보통 임산부들은 태아의 건강을 위해 임신 기간 중 각별한 건강관리를 기울인다. 또 임신 중 태아에게 혹여나 영향을 미칠까 다양한 질환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데, 임신 중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질환 중에서도 특히나 고혈압은 임산부 건강을 해치고 더 나아가 태아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주요 질환으로 손꼽힌다.그런데, 비즈니스데일리아프리카(businessdailyafrica)가 전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임신 중 발생한 고혈압이 임산부의 신장, 간 기능 부전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태아의 정신 건강에도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고혈압 저널에 밝혀져 화제다.일반적으로 임신을 하면 다리와 발, 손이 붓는 것은 물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