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3 10:16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연구팀이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환자 3,060명의 임상 경과와 예후를 분석한 논문이 학술지에 최종 발표되었다.이번 논문은「Clinical Course and Outcomes of 3,060 Patients with Coronavirus Disease 2019 in Korea, January–May 2020」*라는 제목으로 8월 3일 대한의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게재되었다.*교신저자 오명돈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서울대 감염내과 교수), 제1저자 성호경 예방의학 전문의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등 약 30명의 중앙임상위원회 참여 전국 의료진 공동연구연구팀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2020.08.03 10:1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고려대학교 등 7개 법학전문대학원생 9명을 대상으로 7월20일부터 2주간에 걸친 실무수습 연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7월31일 수료식을 가졌다.공단은 2010년부터 매년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수습을 실시해왔으며 ‘20년 7월 현재까지 153명의 실습생을 배출하였으며, 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학교 등 법학전문대학원과 MOU 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실무수습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법조인 양성을 목적으로 국민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전반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공단 상근변호사의 소송실무 지도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실무수습에 참가했던 법학전문...2020.08.03 10:05
건국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아울러 높은 평가 점수로 상위 10% 기관에 주어지는 가산 지급대상에도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2018년 3~8월 투석환자 외래 진료분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 등을 평가하는 구조부문과 혈액투석의 적절도, 정기검사 실시주기 등을 확인하는 진료과정 부문, 혈액투석 적절도의 충족률 등을 보는 진료결과 부문까지 총 세 부문, 13개 지표로 이뤄졌다.건국대병원은 특히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간호사 비율과 혈액투석의 적절도와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을 비롯해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항목에서 만 점을 받으...2020.07.31 17:49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매년 약 64만7000명의 미국인이 심장병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 전체 사망자의 약 4분의 1이라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그러나 아직까지도 심장병은 치료가 힘든 난치성 질환으로 꼽히고 있는데, 그 이유는 몇몇 메커니즘이 여전히 모호한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심장병이 지방과 콜레스테롤 등으로 구성된 플라크(plaque)가 혈관벽에 축적되어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차단하여 발생한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이렇게 심장병을 일으키는 플라크가 어떤 식으로 형성되어 동맥과 정맥에 쌓이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는데, 이를 이해한다면 심장병 ...2020.07.31 17:46
중년 여성의 갱년기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서 주목하는 이들은 많지만, 중년 남성 역시 이와 비슷한 시기에 갱년기 증상을 겪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이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 역시 45~60세 사이에 체내 호르몬 감소에 의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인도의 영자일간신문인 인디언 익스프레스(The Indian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에이지 에반스 클리닉의 의학 책임자인 래쉬미 라이 박사는 "여성의 갱년기만큼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성 역시 나이가 들수록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그녀의 말에 따르면 의학적으로 남성...2020.07.31 16:54
우리는 종종 과식을 하게 된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자리라면 과식의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름 바비큐 파티라든가, 기념일 저녁 식사와 같은 자리를 떠올려보면 공감이 가능할 것이다.많은 연구들이 지방 저장 증가, 내분비 조절 장애, 골격근육과 지방조직의 변화 등 과식의 장기적인 건강 영향들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우리의 몸이 이러한 과식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우리의 전반적인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비교적 알려져 있지 않다.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의 보도에 따르면 한 연구에서 인간이 얼마큼 과식할 수 있는지와 더불어, 과식이 식후 몇 시간 동안 신진대사에 ...2020.07.31 10:11
휴온스가 코로나19 치료제 등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30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이사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기준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및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확인된 랄록시펜 및 신물질 10종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앞서 휴온스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신종 코로나 항바이러스 물질 및 용도특허 기술이전 대상기업 공모’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번 본계약 체결로도 이어졌다.이에 휴온스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정부 산하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민간 기업의 개발...2020.07.30 16:35
메디컬 엑스프레스(Medical Xpress) 보도에 따르면 가상미국심장학회(Virtual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54세 미만 환자들 중 비정상적인 심장박동을 가진 환자들의 사망 확률이 일반 환자보다 72% 높다는 연구가 발표됐다.이번 연구의 주 저자인 미국 오클라호마주 노먼의 그리핀기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내과의사인 리킨쿠마르 파텔(Rikinkumar S. Patel) 박사는 “이번 연구는 알코올 남용이 부정맥으로 입원한 환자들에게 사망의 위험요인이 되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첫 연구”라고 말했다.부정맥은 심장이 너무 느리게, 너무 빨리, 혹은 비정상적으로 뛰는 증상을 갖는다. 근본적인 심장 질환은 전기적 충동이 심장을 제대로 움...2020.07.30 14:41
오랜 시간 당뇨병을 앓는 노인들은 저혈당증에 걸리기 쉽다. 저혈당증은 발작이나 의식을 잃게 만드는 등 건강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 최근 노인 당뇨병 환자들이 지속적인 포도당 모니터링(CGM) 장치를 이용했을 때 저혈당증 발병률이 현저하게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메디컬엑스프레스(medicalxpress)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미국 의학 협회 저널(JAMA)에 약 6개월간 진행된 당뇨병 노인들을 위한 무선 혁신연구(WISDM)의 임상 실험 결과가 발표되었다.이 연구는 제1형당뇨병을 앓고 있는 노인 환자들이 포도당 모니터링(CGM) 장치를 사용할 경우 저혈당증 발병률이 낮아질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자...2020.07.30 14:39
견과류 캐슈넛은 건강증진에 탁월한 효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그리고 그 중에서도 체중 감소, 혈당 조절 개선 및 심장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효능이 두드러져서 이와 관련된 효과를 원하는 이들에게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전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캐슈넛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우리에게 안겨줄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우선 캐슈넛은 단백질, 탄수화물, 섬유질, 구리, 망간 등 여러 가지 영양소들이 고루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심장질환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외에도 적은 당분, 높은 단백질, 상당한 양의 구리와 에너지 생산 및 뼈...2020.07.29 10:38
무더운 여름철 특히나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 있다면 아무래도 단연 식중독이다. 높은 온도와 습도에 노출된 음식들은 대장균(O157)에 쉽게 감염되고 이는 곧 식중독으로 나타나 설사, 복통, 발열 등을 경험하게 만든다.현재 WHO에서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장균(O157)에 대한 치료에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항생제가 오히려 합병증의 위험을 증가시켜 식중독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의하면 미국 텍사스 대학교, 캔자스 주립 대학교의 연구팀의 연구 결과 항우울제 프로작과 같이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약물이 대장균(O157)을 재프로그램 해 독소를...2020.07.28 18:04
녹내장이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녹내장은 노화로 생기는 증상이기도 한데, 식습관만 바꿔도 녹내장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헬스 시스템(Mount Sinai Health System)의 안과 전문의 루이 파스칼 박사 연구팀은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지방과 단백질을 넉넉히 섭취하는 것이 녹내장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은 3건의 대규모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 간호사와 남성 의료 요원 총 18만5000명(40~75세)의 41년간(1976~2017) 조사 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탄수화물...2020.07.28 18:01
술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적당량의 음주는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술을 마시다보면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과음이나 폭음을 하게 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실제로도 부정맥 환자가 과음을 하면 사망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해외연구진에 의해 나왔다.부정맥은 심장이 너무 느리거나 너무 빨리 또는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상황을 말한다. 근본적인 심장 문제는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부정맥의 발병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헬스데이(health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그리핀 메모리얼병원 연구진은 2010~2014년 부정맥으로 입원한 15~54세, 11만500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