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10:20
질병관리본부가 2019년 11월 15일 발령했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오늘 3월 27일 금요일에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9~2020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외래환자 1,000명당 5.9명에 미치는 수준을 보였기 때문인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이번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결정은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인후통을 보이는 환자인 '의사환자수'가 3월 이후 3주 연속 유행기준 이하인 것으로 파악됐고 지난 3월25일 인플루엔자 자문회의의 검토를 거쳐 3월 27일 유행주의보 해제가 결정됐다.실제로 질병관리본부가 진행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의사환자가 외래 환자 1,000명당 3월1일~3월7일까지 3.9명,...2020.03.26 14:47
당근주스를 마셔야 하는 이유호불호 강하지만 섭취하면 좋은 건강식품 당근주스!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꺼려하는 당근주스특유의 맛과 향 때문에 마니아들도 있지만 기피하는 사람이 더 많은 당근주스그러나 알고 보면 건강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고마운 야채주스로 즐겨 섭취하면 좋습니다.구강을 튼튼히 만들어줘요!전신건강을 좌우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튼튼한 구강 유지하기!당근은 치아와 잇몸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공급을 활성화시켜주며, 불소가 함유되어 있어 충치를 막아줍니다.식욕 상승 및 위장건강에도 좋아요!수술 후 회복 중인 환자처럼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이들에게도 좋은 당근주스!게다가 소화 기능을 원활히 만들고 풍부...2020.03.26 10:40
명상은 마음을 다스리고 뇌를 쉬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명상을 자주 하면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대학과 하버드 의과대학의 공동 연구팀은 매일 명상하는 것이 뇌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증거를 발견,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연구팀은 매일 명상하는 티베트의 불교 승려 Yongey Mingyur Rinpoche(41세)의 뇌를 연구했다.연구팀은 14년 동안 MRI를 통해 Rinpoche의 뇌를 스캔했다. 그리고 같은 기간 동안 105명의 일반인으로 구성된 대조군의 MRI 뇌 스캔을 획득했다.연구팀은 이들의 뇌 스캔을 BrainAge(Brain Age Gap Estimation)라는...2020.03.26 10:35
사람들은 우울감을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곤 한다. 그런데 실제로 음악이 통증과 불안감을 완화시켜준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에 따르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의과 대학 심장학과 교수인 Predrag Mitrovic 박사는 하루 30분 음악을 들으면 심장마비를 경험한 사람들의 가슴 통증과 불안을 완화시킨다는 내용을 담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심장마비와 흉통을 경험한 고혈압 환자 35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대상자들 중 절반은 약물치료만 시행하고 두 번째 그룹은 약물치료와 음악치료를 병행했다.음악치료를 병행한 그룹은 7년 동안 매일 30분 동...2020.03.25 16:51
환절기, 하지정맥류 치료가 필요한 이유본격적인 봄이 시작되기 전 하지정맥류 치료가 필요합니다!환절기 일교차, 다리 건강에 “빨간불”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가 되면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지게 됩니다. 이 경우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혈관의 확장과 수축 현상이 급격해지기 때문에 하지정맥류가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치료가 필요한 진행성 질환 하지정맥류정맥 내 판막이 손상돼 혈액이 다리로 역류하는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혈관 확장이 심해지면서 피부 착색, 피부염, 궤양, 괴사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담 적은 “보존요법 및 약물요법...2020.03.25 10:34
건강한 생활을 위해 잘 먹고, 잘 자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은 기본적인 사항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를 두게 된다면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 맛집을 가기 어렵고, 취미와 운동도 불편하며, 심지어 불안해서 잠을 자기 어려울 수도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서는 사회적 거리를 두는 동안 심신의 건강이 미약해 질 수 있다며 극복 요령을 소개했다.영양 섭취위기상황에서는 사람들이 곡물이나 통조림, 인스턴트를 사려고 하지만 오히려 지금이 신선한 농산물을 살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문을 닫지 않은 식당들도 많고 밥을 굶는 일은 없기 때문에 자주 나가지 않고 집에서 오래 먹을 수 있는 야채와 채소를 보관해 두는...2020.03.25 10:25
최근 현대인들은 TV,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미디어를 접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성장기에 있는 어린아이의 경우 미디어를 접하는 시간이 많으면 언어 능력을 지연시키거나 제한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캐나다 앨버타에 있는 University of Calgary 세리 메디건 박사는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JAMA Pediatrics에 온라인으로 출판했다고 보도했다.미디어를 통한 교육은 2세 이상의 어린이의 언어 발달과 관련이 있다. 전문가들은 가장 이상적인 교육은 부모가 자녀와 함께 미디어를 시청하고 교육하는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이에 메디건 박사는 미디어 화면에서 같은 내용의 프로그...2020.03.25 10:22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주요 스트레스 요인이 장기간 지속되면 두려움과 불안감이 높아져 개인의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남성의 경우 정자 구성에도 영향을 미쳐 미래의 자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주목된다.미국 펜실베니아에 있는 메릴랜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저널에 발표했다고 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보도했다.이 연구는 남성의 스트레스가 자궁 내 태아의 뇌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있다. 아빠의 스트레스는 ‘세포 외 소포’의 변화를 통해 자손에게 전달 될 수 있으며, 그 후 성숙 정자와 ...2020.03.25 10:14
임신 중 산모의 생선 섭취를 두고 찬반 논란이 수년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정량을 넘긴 생선을 섭취한 산모에게 태어난 자녀는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레다 차트지 예방의학 교수 연구팀은 임신 중 산모가 일주일에 1~3회 생선을 먹으면 태어난 아이들의 신진 대사가 더 활발하지만 주 3회를 넘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했다.물고기는 발달중인 태아에게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이다. 그러나 황새치, 고등어와 같이 일부 물고기는 높은 수준의 수은을 함유 할 수 있어 신경학적...2020.03.25 10:06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보장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은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체험수기' 공모전을 진행. 오늘 3월 25일 건보공단 홈페이지에 당선작을 발표했다.다른 말로 문재인 케어라고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으로 의료비가 경감되었거나 여타 다른 혜택을 본 국민들이 직접 경험한 일들을 수기로 작성하여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01편이 응모했으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체계적인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4편, 장려상 12편을 선정, 수상하기로 했다.당선작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2020.03.24 16:29
국내 전립선암 환자의 수가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통계청의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07년에는 5,566명이던 전립선암 환자 수가 10년 후인 2017년에는 12,797명을 기록하면서 2배를 훌쩍 넘겼다. 미국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미국 암협회는 남성 9명 중 1명꼴로 전립선암 진단 받고 있으며,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은 41명 중 1명꼴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전립선은 방광에서 요도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남성 생식기관을 말한다. 발생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진 바 없으나 나이와 인종, 가족력, 비만, 당뇨병, 식습관 등이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방법은 직장수지검사, 전립선 특이항원(PSA)을 이용한 검사, C...2020.03.24 10:5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4~2018년간 ‘위암(C16)’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연평균 1.7% 증가했으며, 남성 진료인원이 여성의 2.1배 많고, 40대 이후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60대(2018년 기준 48,627명, 30.8%)에서 최고점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최근 5년 동안 건강보험 가입자 중 ‘위암(C16)’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인원은 2014년 14만 8천명에서 2018년 15만 8천명으로 6.9%(연평균 1.7%) 증가하였다. 남성은 2014년 9만 9천명에서 2018년 10만 6천명으로 7.2%(연평균 1.8%), 여성은 4만 9천 명에서 5만 2천 명으로 6.3%(연평균 1.5%) 증가하여 진료인...2020.03.23 18:55
약물로 빚은 근육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부작용''한 번만'이 불러온 파장!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건강한 삶에서 중요한 '근육'근육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빠르게 줄어들기 때문에 젊었을 적부터 근육을 충분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근육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빨리, 많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관련된 부작용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부작용이 있는 걸까요?아나볼릭 스테로이드란?황소의 고환에서 추출·합성한 호르몬제로 본래 신부전 환자 치료 목적으로 사용됐지만 근육과 뼈의 양을 늘리는 효과로 운동선수 및 근력운동을 하는 이들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