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3 10:27
최근 코로나19로 전국의 학교가 개학 연기에 들어가면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요금에 대한 이용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이용요금의 정부 지원 비율을확대하여 이용자들의 짐을 한층 덜어내겠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양육 부담 가중을 줄이기 위한 공공 지원의 일환으로 그동안 맞벌이 가정에서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왔던 이용자들을 포함,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적용된다.'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대상은 3월 2일부터 3월 27일까지 휴원, 휴교, 개학연기 등으로 인해 이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가 대상이며 정부 지원 확대 ...2020.03.02 10:39
산후조리를 할 때 먹는 대표 음식 미역국. 하지만 이 미역국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요오드가 과다로 몸에 들어와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우리나라 산모의 출산부터 산후조리까지 미역국 섭취를통해 얻은 요오드 과다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산후조리 시 요오드 적정섭취 실천 요령'정보를 제공했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갑상선호르몬 생성에 필수적인 요오드 섭취의 적정 섭취량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우리나라 전국 5개 권역의 산모 1,054명을 대상으로 산후조리 기간 중 요오드 섭취 실태를 조사했다.산모는 병원, 산후조리원 등에서 갑상선 질환이 없는 ...2020.02.28 18:40
노년기에 살이 찌면 폐 기능 저하 속도가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 보건원 (ISGlobal Institute for Global Health) 연구팀은 유럽과 호주에서 20~44세 사이의 3700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체중증가와 폐기능의 상관성에 대해 살펴봤다. 이 연구는 2월 25일에 Thorax 저널에 실렸다.연구 결과 기존의 정상체중, 과체중과는 상관없이 연구기간 중에 체중이 증가한 사람들은 모두 폐 기능 저하가 가속화됐다. 반대로 체중 감량이 비만인의 폐 기능 저하를 늦추고, 저체중을 유지한 사람들은 폐 기능의 감소가 훨씬 느리다는 것도 확인했다.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체중 증가가...2020.02.28 18:39
혈액이 심장을 통과하는 방식이 남성과 여성이 각각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매디슨 위스콘신 대학교 연구팀은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연구결과를 2월 27일 ‘Radiology : Cardiothoracic Imaging’ 저널에 게재했다.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4D flow MRI’라는 정교한 기술을 사용하여 혈류를 검사하고 이것이 심장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분석 결과 에너지 사용의 지표인 운동 에너지가 남성의 경우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와동 (수액의 국부 회전 측정)과 변형 (왼쪽 심실 기능의 측정)이 더 높았다.연구팀은 “남성과 여성의 심장 수축 방식에 차이가 있다”...2020.02.28 18:38
보행 속도와 기억력의 변화를 모니터링 하면 치매발병 위험이 큰 사람을 구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화 연구소(NIA, National Institute of Aging)연구팀이 60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노인의학(Geriatrics)' 저널에 발표했다.일부 연구에 따르면 보행 속도가 느리거나 걸음걸이가 느리면 치매 위험이 예측 될 수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효과가 매우 작고 보행 속도만으로는 유용한 진단 방법이 아니다.이에 연구팀은 미국의 마요 클리닉(Mayo Clinic)과 스웨덴을 포함한 6개의 기관에서 진행한 치매 연구를 종합해 총 8699명의 기억력 및 보행...2020.02.28 18:35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결핵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50만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다. 결핵은 주로 폐에 영향을 미치는 전염병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최소 6개월 동안 매일 많은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그래서 성공적인 치료는 폐에서 결핵균에 도달하는 약물에 달려 있기도 하다. 그런데 결핵스캔으로 쉽게 결핵을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해외연구진이 개발해 화제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존스홉킨스병원의 연구팀이 CT 및 PET 스캔을 사용하여 리팜핀이라는 주요 의약품이 결핵 박테리아의 폐 영역에 도달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했다.이 시스템 이름은 ‘11C- 리팜핀 PET / CT’ 이다.연구팀은 11C...2020.02.28 17:43
1908년 보이 스카우트의 안내서인 "Scouting for Boys"에는 수영하기 최소 90분 전부터는 익사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쓰여 있다. 이 오래된 격언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음식을 먹은 직후 물 속에 뛰어들지 않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실제 연구에 따르면 수영 직전 음식을 먹는 행위가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의 위험성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클리블랜드 클리닉 인디안 리버 병원의 정형외과 의사인 피터 베르니키(Peter Wernicki)는 "해당 이야기는 오래된 미신일 뿐이다"라며, "식사 후 바로 수영하러 가는 것은 나쁠 것이 없다"고 말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음식을 섭취하면 혈액이 위장으로 집중되면서 근육으로 ...2020.02.28 17:41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는 최근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 한 코로나19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후 며칠 간 해당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받지 않다가 한참 후에야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이 환자가 바로 검사를 받지 못한 이유는 감염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나라를 여행한 경험이 전무하며 의심될만한 감염자와의 접촉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이 환자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첫 번째 케이스가 되었다.해당 확진자는 다른 병원에서 캘리포니아주립대 데이비스 대학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당시(2월 19일) 환자를 맡은 의료진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이 환자에 대한...2020.02.27 14:10
갈수록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코로나19 예방에 좋은 음식전 세계 공중보건 위협하는 ‘코로나19’전 세계적으로 위험한 감염병. ‘코로나19’를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지금.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도와주고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관리해 보는 건 어떨까요?마늘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을 주는 ‘알리신’이 풍부한 마늘. 살균, 해독작용으로 체내 병균 및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어떤 형태로 조리해도 마늘 속 알리신은 파괴되지 않는답니다.감귤류 과일오렌지, 귤, 라임, 자몽 등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비타민C는 신체 면역력 강화 및 방어력을 더해 바...2020.02.27 11:09
- 불안 및 통증 강도 크고 나이 어린 환자, 심각한 군발두통 영향으로 삶의 질 낮아져- 경제적 부담 및 부작용 적은 산소치료, 해외 표준치료지만 국내에서는 처방도 못 받아군발두통은 ‘자살두통’이라 불릴 만큼 극심한 두통이 눈물, 콧물 등이 1~3달에 걸쳐서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되는 두통증후군이다. 통증은 한쪽 눈 혹은 관자놀이 부위에 나타나며, 주로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군발두통으로 인한 불안감이 큰 환자의 경우 실제로도 심각한 군발두통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교신저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신경과 손종희 교수, 가톨릭대 의정...2020.02.26 17:28
펜실베니아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이 간 이식 수술을 위해 검사를 받았지만 큰 장애물에 부딪혔다. 음주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이다. 이로 인해 그녀는 이식 수술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말았다.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의 보도에 따르면 술을 섭취하지 않았는데도 알코올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은 이 여성의 방광에 머물러 있던 미생물들이 발효를 통해 알코올을 생성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이는 장의 미생물들이 탄수화물을 알코올로 바꾸는 자동양조장증후군(Auto-brewery syndrome, ABS)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ABS는 장에 존재하는 효모균이 평균보다 많이 증식하면서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2020.02.26 17:12
행복한 삶을 사는데 있어서 배우자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마음가짐을 가진 배우자를 두면 치매 등 인지능력 저하 확률이 낮아진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연구팀은 50세 이상의 미국인 4,457쌍을 대상으로 8년 동안 추적 연구를 실시했다.그 결과 낙천주의자인 사람은 배우자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등 인지능력 저하 등을 겪을 확률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Personality’에 실렸다.인지 저하를 높이는 요소에는 유전적 성향, 생물학적 지표, 생활습관 등이 있다. 생활습관 요인은 신체 활동...2020.02.26 17:10
혈관 주변부의 지방조직(PVAT)이 혈관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해외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약리학 및 독성학과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쥐 실험을 통해 밝혀냈다.연구팀은 쥐에서 PVAT가 있는 흉부대동맥과 PVAT가 없는 흉부대동맥이 어떻게 30분 동안 조직 스트레스가 어떻게 이완되는지 살펴봤다. 스트레스 이완이란 동맥이 늘어나거나 긴장한 이후 근육긴장을 푸는 능력을 말한다.그 결과 PVAT가 있는 흉부대동맥이 스트레스 이완을 더 잘 했으며 PVAT가 혈관 벽이 늘어난 이후 긴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 혈관이 에너지를 덜 소모하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