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0 11:56
불안정한 수면패턴은 성인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동안 수많은 연구에 따르면 질 낮은 수면 및 수면 부족이 만성피로와 노화를 유발하고 장기화할 경우 알츠하이머병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그에 비하면 지금까지 아기의 수면의 질에 대한 논의는 그리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새벽녘에 잘 깨는 것이 다반사이며, 잘 자다가도 깨서 우는 것이 아기의 특징이라고 알려졌을 뿐이다. 그런데 최근 호주에서 아기의 불안정한 수면패턴이 유년시절의 정서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씨엔엔(CNN)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 소재 머독 아동연구소가 1,507명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2020.03.09 18:22
나이 들수록 기억력이 떨어지는 이유는?기억력이 감퇴하는 이유 중 하나는 몸을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인 글루코스(포도당)가 줄어들기 때문! 단맛을 내는 음식에 많이 들어 있는 글루코스가 뇌 속에서 순환하면서 기억력을 감퇴시키는 물질을 차단해준답니다.단맛과 학습능력글루코스, 즉 포도당은 설탕이나 초콜릿, 사탕, 엿, 그리고 밥, 빵 등 탄수화물에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초콜릿 섭취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밥을 든든하게 먹는 것이 두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노인의 기억력·행복감 높이는 단맛설탕의 단맛은 노인의 기억력과 과제 수행 능력, 그리고 행복감을 높인다...2020.03.09 16:56
코로나19가 판데믹(글로벌 대유행) 우려까지 나올 정도로 전 세계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에 따라 코로나19에 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인데,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에 따르면 존스홉킨스 블룸버그대와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연구진이 1월 12일부터 2월 14일 간 코로나19 환자들에 대한 몇 가지 연구를 진행했다. 그 중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견했는데, 아이들 역시 성인처럼 빠른 속도로 감염되지만 증상이 상대적으로 약해 발견이 어려운 것이다.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 초기에는 아이들에게 이 질환이 잘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성인에 비해 이 바이러스에 강한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성인에 비해 아이의 폐가 건강하기 때문...2020.03.09 15:55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발병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역시 537명의 확진자와 21명의 사망자(2020년 3월 9일 오전 9시 기준)가 발생하면서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美 질병관리본부(CDC)는 이 전염병을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CDC는 코로나19의 위험 수준에 따라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를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아직 발병한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전파가 광범위하게 지속되고 있는 특정 국가에 간 적이 있거나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사람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사람이라면 '중위험군'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CDC의 권고 사항을 따라야 한다.CDC에서 발표한 자가 격리 방법은 아...2020.03.09 14:33
보건복지부가 소비자 대상 직접 유전자검사(DTC)를 직접 받을 때 주의할 점과 검사 결과를 해석하거나 검사 기관을 선택하는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3월 9일 발표했다.DTC는 의료기관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유전자 검사 기관이 직접 검체를 수집하고 검사, 결과 분석 및 전달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접 진행하는 유전자 검사다.때문에 그동안 DTC는 각 업체별로 해석 결과가 다르고 불법검사기관에 의한 검사, DTC가 허용되지 않은 질병에 대한 검사, 국내 규제를 회피하는 해외 우회 검사의 성행, 보험영업 활용 등과 같은 사례들이 속속 발생하고 있어 DTC 유전자 검사의 활용과 한계에 대해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릴 필요가 제기됐다....2020.03.06 18:36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중들은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와 같은 개인위생 수칙 이외에 생활공간을 청소하는 방법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물건의 표면에서 몇 시간 내지 며칠 동안 생존할 수 있다고 알려지자 그에 따른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에 미국의 유력 경제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의 조언을 활용하여 바람직한 청소 방법을 제안했다.비즈니스 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서는 청소뿐만 아니라 소독을 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청소는 물건의 표면에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것을, 소독은 그 세...2020.03.06 15:27
지끈지끈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편두통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범이다. 그런데 편두통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은 연구결과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편두통이 있을 경우 스마트 폰 사용시간이 길면 길수록 그 반대에 놓인 사람들보다 두통약을 더 많이 복용해야 한다는 것이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인도의학연구소(All India Institute of Medical Sciences)의 Deepti Vibha 박사 연구팀은 두통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스마트 폰 사용시간 그리고 진통제 사용 완화에 대한 연관성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번 연구는 Neurology Clinical Practice 저널에 온라인으로 출판됐다.이번 연구를 위해 Vibha와 연구...2020.03.06 15:24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게다가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탓에 스트레스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하는 일이 많은데, 만약 극심한 스트레스에 삶이 괴로운 청년들이 있다면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학업성적, 교우관계, 취업걱정 등으로 청년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크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원인이 되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매일 공원을 산책하거나 휴양림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자연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코넬대학 연구팀은...2020.03.06 15:23
지중해식 식단의 핵심이자 대표적인 음식. 또 심장 건강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올리브 오일이 ‘심장병’에 대한 위험을 현저하게 낮춘다는 해외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공개돼 화제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학교 마르타 구아쉬 페레(Marta Guasch-Ferre) 박사는 매일 올리브 오일 1큰술 이상을 섭취 한 사람들은 ‘심장병’ 위험으로부터 무려 21% 낮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했다.또한 버터나 마가린, 마요네즈를 같은 양의 올리브 오일로 대체하면 심장병부터 뇌졸중의 위험이 5% 감소된다는 것도 밝혀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연구 결과를 이끌어 낸 구아쉬 페레 교...2020.03.06 15:19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뇌 크기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건강관리를 시작한다. 하지만 최근 약간의 신체활동만 해도 뇌 축소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 컬럼비아대학의 신경과학 조교수 이안 구 박사는 다른 이들보다 활발하게 신체활동을 하는 경우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뇌가 4년 더 젊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는 곧 인간이 아직 극복하지 못한 질환인 알츠하이머병, 치매 등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이번 연구를 위해 이안 구 박사와 연구팀은 MRI 스캔을 사용...2020.03.05 17:54
치아착색의 원인, 녹차도 한 몫 한다?뛰어난 효능을 가진 녹차, 알고 보면 누렁니의 원인!대중적인 건강식품 녹차 몸에 좋기만 할까?다이어트부터 노폐물 배출,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건강식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녹차, 맛과 향까지 좋은 녹차의 한 가지 흠은? 바로 치아 착색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치아 착색의 주범 녹차의 타닌 성분녹차가 치아를 착색시키는 이유는? 안에 함유되어 있는 ‘타닌 성분’ 때문! 따라서 습관적으로 녹차를 마신다면 치아 색이 변하지 않도록 맑은 물로 두세 번 헹궈줘야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녹차를 마셔야 하는 이유치아 착색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녹차 섭취를 기피하는 경우도...2020.03.05 09:56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아이가 있는 맞벌이 가정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다가오는 3월 11일부터 주소지 상관 없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육료, 양육수당, 유아학비, 아이돌봄서비스 등과 같은 서비스를 지원 신청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미 지난 2월부터 전국 어디에서나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공포한 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기능을 개선하고 완료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유아학비나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신청 장소에 대한 제한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의 '유아교육법 시...2020.03.04 19:03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과 불안장애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낸 연구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서리의 콴틀렌 폴리테크닉 대학과 토론토 대학을 중심으로 여러 조사 기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요인과 불안 장애 발생 가능성 사이의 중요한 연관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환경 연구 및 공중 보건 저널에 게재됐다.연구팀은 2010~2015년 사이 캐나다 노화 종단연구(Canadian Longitudinal Study)에 참여한 26,991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가자 중 8.5%가 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있었다.조사관은 면접과 신체검사, 실험실 검사 등을 통해 참가자로부터 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