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6 11:33
온 국민이 힘을 모아 확산 방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코로나19 속에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보험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역시 지속적인 지원을 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지난 3월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코로나19로 인해 무료 배식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주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본사가 소재한 원주 다중이용시설 등에 코로나19 예방물품과 반찬도시락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총 600세대에게 반찬도시락과 간편식을 배달하는 것은 물론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7곳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손소독제 140개를 전했다.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2020.03.13 10:28
보건복지부가 0세~5세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었던 표준보육과정을 아동중심, 놀이중심으로 개정, 발표했다.이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20일간 행정예고를 할 예정인데, 이는 이미 개정된 3~5세 누리과정과 같은 방향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영유아 중심, 놀이 중심 보육과정으로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이번 개정안 덕분에 0세~5세 표준보육과정 개정안과 3세~5세 누리과정과의 연계로 0세~5세 영유아의 경험, 연령 간 발달 연결이 가능하고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일관적인 보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약 20일간 행정예고를 진행한 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고시, 9월 새학기가 시작되...2020.03.12 10:06
3월 12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이해 질병관리본부가 만성 콩팥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조기 진료를 당부했다.신장은 우리 몸속 노폐물을 걸러내 소변으로 배출 시키는 것은 물론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때문에 건강을 잃지 않기 위해 각별한 관리를 기울여야 하는데, 특히나 만성신장질환인 '만성콩팥병'은 생활 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우리나라는 급속도로 접어들고 있는 고령화 현상은 물론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과 같은 콩팥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의 발병률이 매년 높아지고 있어 콩팥 건강에 빨간 비상등이 켜진 이들이 많은데,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대한신장학회 및 대한...2020.03.11 16:07
당뇨병을 이기는 식단전체 인구의 8%가 겪는 지긋지긋한 질환, 당뇨병! 식습관으로 이기는 방법은?당뇨병이란?인슐린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탓에 여러 증상을 가져오는 질환으로, 고혈당을 특징으로 합니다. 망막, 신장, 신경, 동맥경화, 심혈관, 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당뇨병의 두 종류제1형당뇨병‘소아 당뇨병’으로 불리는 당뇨병으로, 선천적으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제2형당뇨병서구화된 식생활,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슐린 생산 장애가 발생당뇨 잡는 식단당뇨병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어떤 식사를 해야 할까요? 탄산음료, 사탕, 정제탄수화물은 적게 먹고 잎채...2020.03.11 15:44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입식 생활이 바닥에 앉는 좌식 생활보다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는 해외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대학 생물학과 교수인 데이비드 라이힐렌 박사 연구팀은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연구결과를 지난 3월 9일, 국립 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서 공개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심장병을 비롯한 만성질환 발병률이 낮은 탄자니아의 하드자(Hadza) 부족의 일상에 주목했다. 이들은 산업사회에 살고 있지만 야생에서 사냥해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 사냥하는 시간 외에는 매일 9~10시간 동안 앉아서 생활하는데 ...2020.03.11 15:04
아이들이 먹는 간식의 칼로리를 경계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녀들이 운동을 할 때 소비하는 칼로리보다 그 후에 먹는 간식으로 얻는 칼로리가 훨씬 높으며, 간식을 통해 얻은 칼로리가 일 년에 무려 수천 칼로리에 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브리검 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 BYU) 로리 스프루언스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American Journal of Health Behavior 3월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는 189개 팀을 대상으로 운동량과 운동 후 섭취하는 간식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운동 경기 종목은 축구, 플래그 풋볼, 야구 및 소...2020.03.11 10:29
에너지를 주고 체력 증진에 효과적인 '치아씨드'는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거나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고자 할 때, 또 디저트를 먹을 때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도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다.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먹는 것에 주의해야 하는 임신 중이라면 어떨까? 아무리 건강한 음식 중 하나라 해도 꼼꼼하게 따져먹을 수밖에 없는 임신 중 '치아씨드' 섭취에 대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보도에 따르면 치아씨드는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여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를 하는 기간에 섭취해도 무방하다고 밝혀졌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먼저 치아씨드에는 필...2020.03.11 10:05
꺼지지 않는 불씨처럼 쉽게 잠재워지지 않고 있는 코로나19로 국민 건강이 계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지금,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항체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코로나19 항체 탐지용 단백질' 제작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화제다.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에 성공한 항체 탐지용 단백질은 코로나19 회복기 환자 혈액 속 중화항체 생산세포를 특이적으로 검출할 수 있도록 도와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 생산을 가능하게 만든다.이외에도 국립보건연구원은 완치자 혈액을 확보해 면역형광검사법(IFA)을 확립했고 추후 다양한 코로나19 항원 단백질을 정제하여 중화시험법까지 확립. 치료제 효능 평가도 가능하...2020.03.10 18:41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커피가 창의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일 아침 커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이들에게는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다.헬스데이(Healthday)뉴스에 따르면 미국 아칸소대학교(University of Arkansas)의 심리학과 다르야 자발리나 박사는 “카페인이 주의력 증가, 경계 강화, 집중력 향상 및 운동 성능 향상과 관계가 있지만 창의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다르야 박사의 연구팀은 8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수렴적 사고 및 확산적 사고, 작업 기억, 분위기에 대한 카페인의 영향을 평가했다. 수렴적 사고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여러 ...2020.03.10 17:14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교통 소음이 당뇨병이나 고혈압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교통 소음은 자동차나 기차, 항공기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으로 엔진 소리, 배기 소리, 타이어와 도로면과의 마찰음 등이 있다.헬스데이(Healthday)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에 위치한 ICES 연구소 연구팀이 토론토에 장기 거주하고 있는 35세에서 100세 사이의 주민을 대상으로 15년 간의 데이터를 분석했다.그 결과, 교통 소음에 만성적으로 노출됨에 따라 당뇨병이나 고혈압 발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 확인됐는데, 평균 교통 소음이 10 데시벨 증가 할 때마다 새로운 당뇨병 발병 건수는 8%, 고혈압 발병 건수는 2%가량 ...2020.03.10 16:39
아무리 잘 먹고 많이 발라도 ‘이것’ 놓치면 말짱 도루묵!피부 수분을 잃어버리는 생활습관, 어떤 것이 있을까?오랫동안 뜨거운 물로 씻는다?뜨끈한 물 샤워를 즐기는 이라면 필독! 오랫동안 뜨거운 물에 피부를 노출하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피부장벽이 손상, 건조증이나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샤워는 짧게, 물 온도는 적당히 조절해주세요!”자꾸만 물마시기를 깜빡한다?머리로는 잘 알지만 실천은 더딘 물마시기, 특히 요즘과 같은 계절에는 잘 지켜지지 않죠. 하지만 충분한 수분 섭취야말로 피부 수분을 채워줄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하루에 물 8잔 나눠 마시기, 과일과 채소 많이 먹기, 잊지 마세요!”사시사...2020.03.10 15:49
전방십자인대(ACL, anterior cruciate ligament) 파열로 재건 수술을 받아도 관절의 기능이 예전 같지 않은 이유가 다름 아닌 뇌 구조 변화 때문일 수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앞쪽에 위치한 십자인대가 손상돼 무릎을 고정시키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보통 축구나 농구 등 급회전, 급정지 동작이 많은 운동을 할 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대학 연구팀이 전방십자인대 재건 및 물리치료를 받은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MRI 뇌 스캔을 실시한 결과 뇌에서 근육으로 내린 명령을 전달하는 피질척수로(corticospinal tract)의 기능이 저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