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6 11:23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이하 ‘중앙센터’)가 8월 23일(금) 개소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연건동), 융복합치의료동 1~4층정부는 장애인 구강진료 접근성 향상 및 구강진료 불평등 완화를 위해 2011년부터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이하 ‘권역센터’)를 설치 해 왔으며, 이번 중앙센터까지 개소함에 따라 권역센터 9개소를 포함하여 총 10개소를 운영하게 된다.중앙센터는 권역센터를 총괄·지원하는 기관으로, 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표준 진료지침 마련, 장애인 구강진료 전문인력 교육 등을 추진한다.권역센터로부터 의뢰·이송되는 고난이도, 희귀난치* 진료를 담당하며, 장애인 구강진료 전달...2019.08.23 16:08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이들의 수가 어느덧 천만 명을 넘어섰다. 펫팸족, 펫코노미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펫팸족은 애완동물을 뜻하는 영어 단어 pet과 가족을 뜻하는 famil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을 의미하고, 펫코노미란 pet과 경제를 뜻하는 economy의 결합한 것으로 반려동물과 관련한 시장 또는 산업을 일컫는다.날로 펫팸족과 펫코노미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펫팸족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 왔다. 미국 미네소타 로체스터의 메이요 클리닉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심장이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체코 브르노 시에 거주하고 있는 25세~64세...2019.08.23 15:08
반려견과 반가운 인사를 했을 뿐인데 한순간 팔과 다리를 잃은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CNN의 보도에 따르면, 얼마 전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마리 트레이너라는 여성이 카리브해로 휴가를 떠났다가 집에 돌아왔고, 얼마 후 메스꺼움, 어지럼증, 통증 등을 느끼다가 의식을 잃고 쓰려졌다. 이에 트레이너의 남편은 아내를 급히 응급실로 데려갔는데, 의사들은 처음에 그녀의 이러한 증상이 여행 때문인 것으로 생각했다.하지만 그녀가 이러한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트레이너의 건강은 악화되어만 갔다. 혼수상태에 빠진 그녀의 피부는 청록색으로 변했고, 조직이 죽어가...2019.08.23 11:21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8일에 발표한 'HIV/AIDS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2018년 HIV에 감염된 환자가 1206명으로 1190명이었던 2017년에 비해 16명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국내 HIV/AIDS 환자는 총 1,2991명이 되었다.전 세계 추세를 보면 HIV 감염 환자들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한국은 아이러니하게도 계속적으로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HIV를 빠르게 검사할 수 있는 방법과 자가 검사 키트를 상용화하는 등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 HIV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역시 HIV는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2019.08.22 11:27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느끼게 만드는 입냄새는 타인을 대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이다. 때문에 우리는 나 자신과 타인을 위해서라도 입냄새가 나지 않도록 항상 구강 청결에 신경 써야 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메디컬뉴스투데이'가 입냄새를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5가지를 소개해 관심이 집중된다.서로가 불편한 입냄새는 보통 구강 내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잇몸 질환, 충치와 같은 구강 건강 이상으로 발생하기도 해 반드시 정확한 원인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그 전에 앞서 아래와 같은 5가지 방법부터 먼저 실천해 보길 바란다.물입 안이 건조하면 입냄새가 더 ...2019.08.21 15:35
노인 실명 원인 1위는 노인성 황반변성(AMD: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으로 꼽히고 있다. 그런데 자동차 배기가스 노출이 잦으면 노인성 황반변성 위험이 2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메디컬 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대만 타이중 퉁(童) 종합병원의 창쾅시 교수 연구팀이 중소 도시 거주자 3만9천819명(50세 이상)의 11년간 건강보험 자료와 거주지의 공기 오염 조사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혔다.연구팀은 연구 대상자 1천442명이 거주하는 지역의 자동차 배기가스인 이산화질소(NO2)와 일산화탄소(CO) 농도의 수준을 4개 범위로 분류하고 AMD 발생률과 비교했다.그 결과 공기...2019.08.21 15:31
중증 수면 무호흡증을 앓는 여성들에서 암 발병 위험이 2-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메디컬뉴스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연구팀은 '유럽호흡기저널'을 통해 수면무호흡증을 앓는 2만명 가량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이들 중 2% 가량이 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그 결과 중증 수면무호흡증 증상을 앓는 여성들에서 암 발병 위험이 2-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만으로 수면무호흡증이 암을 유발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적어도 여성들에서는 연관성이 있다”고 강조했다.또 "암과 수면무호흡증이 나이와 비만 같은 공통적인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으며 수면무호흡증에 잘 수반되...2019.08.21 15:25
중년기 혈압 패턴으로 치매발병 위험을 감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 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중년기에 생긴 고혈압이 계속된 사람들이 혈압을 계속 정상으로 유지한 사람들 보다 향후 치매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JAMA Network'지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는 4761명을 대상으로 24년간 진행된 연구결과가 실렸다. 연구진은 나이, 성별, 인종, 교육 수준, 담배 흡연 상태, 알코올 소비,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포함한 여러 변수를 염두에 두고 연구를 진행했다.그 결과 중년기부터 이후까지의 혈압 패턴이 우발적 치매, 경도 인지능 손상 그리고 향후 노년기 인지능 변화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2019.08.21 15:21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도 혈관 기능을 일시적으로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이언스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페렐만의대 연구진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성인 31명에게 니코틴이 없으나 전자액 성분이 포함된 전자담배를 피우도록 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이들은 담배를 피우기 전후 다리의 대퇴동맥 MRI 스캔을 받았으며 대퇴부 동맥의 팽창과 혈관 기능을 측정받았다.전체적으로, 참가자의 동맥은 담배를 피운 1~2시간 후에 팽창이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리에 흐르는 혈액과 산소의 양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연구진은 전자 담배를 반복해서 피운다면 심장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연구진은...2019.08.21 12:02
공기 질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 생활한 사람들이 만년에 우울증과 조울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가 발표됐다.The Independent는 최근 시카고 대학 연구팀이 미국과 덴마크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어린 시절에 대기 오염에 노출되는 것과 정신 건강 장애 사이의 중대한 연결고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시카고 연구팀은 지난 11년간 입원 환자 및 외래 환자들의 정신질환에 대해 분석한 미국의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87가지 잠재적 대기 오염물질과 비교했다. 그 결과, 공기 질이 나쁜 지역은 공기 질이 좋은 지역과 비교했을 때 조울증은 27%, 주요우울증 발생률은 6%가량 더 높은 것을 발견했다.이러한 분석을 검증하...2019.08.21 12:00
샤워기를 이용한 양치질, 간편하지만 건강에는 치명적!샤워기로 입을 헹구지 말아야 하는 이유각종 오염물질의 집합체 샤워기깨끗하게 씻기 위해 사용하는 샤워기, 알고 보면 오염되기 쉽다? 샤워기 헤드를 2년에 한 번씩 교체해주지 않으면 물 때, 불순물, 녹물, 잔류염소 등에 오염될 수 있다는 사실!샤워기를 이용한 양치질의 위험성①오염된 샤워기로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비결핵 항상균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결핵 항상균에 오염된 샤워기를 입을 헹구기 위해 가져다 대면 기관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샤워기를 이용한 양치질의 위험성②샤워기 헤드를 갈아주면 해결될까? NO! 여전히 오염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샤워기! 오염된 샤워기는...2019.08.21 11:58
잠 못 이루는 현대인들이 많아지면서 불면증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2017년 한국갤럽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평균 수명 시간은 6시간 24분으로 OECD국가 중에서 2번 째로 짧은 편에 속한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수면 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15년에만 무려 45,6124명이었는데 2017년에는 51,5326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한국은 그야 말로 '잠 못드는 나라'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한국인들을 괴롭히는 불면증이 심장질환은 물론 뇌졸중까지 발병할 위험을 커지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눈길을 끈다.이번 연구는 'SciTechDaily'에 의하면 스웨덴 카롤린...2019.08.21 10:0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국민건강보험 자료를 이용한 다제약물(Polypharmacy) 복용자의 약물 처방현황과 기저질환 및 예후에 관한 연구(연구책임자: 장태익 교수, 공단 일산병원 내과)」결과를 발표하였다.고령인구, 만성질환, 복합질환 등의 증가로 인하여 여러 개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노인이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전 국민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5개 이상의 약물을 동시에 처방받은 노인의 현황을 파악하고 다제약물 처방이 입원 및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65세 이상(’12년 기준) 중 ’12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약물 처방이 270일 이상이고 입원이 없는 3,008천명을 분석하였다.대상자 중 5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