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9 14:06
통풍이 신장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사이언스 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 리머릭(Limerick) 병원 신장병 전문의 오스틴 스택 교수 연구팀은 통풍 환자는 일반인보다 심부전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통풍은 혈중 요산(uric acid)이 증가하면서 신장을 통해 제대로 배설되지 못하고 관절에 날카로운 형태의 결정체로 침착되면서 염증과 함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대사성 질환이다.연구팀은 '임상 연구 사례 데이터링크'(Clinical Research Practice Datalink)를 통해 통풍 환자 6만8천897명과 통풍이 없는 55만4천964명의 3.7년 간 자료를 비교 분석했다.전체적으로 통풍 ...2019.08.29 13:41
체지방이 많으면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사이언스 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 오르후스(Aarhus) 대학병원 정동장애과(Department of Affective Disorders)의 쇠렌 외스테르고르 교수 연구팀은 체지방이 많을수록 우울증이 나타나기 쉽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유전자 변이와 체지방의 연관성에 관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자료(33만명)와 유전자 변이와 우울증의 연관성에 관한 '정신질환 유전체 컨소시엄'(Psychiatric Genomics Consortium) 자료(우울증 환자 13만5천명, 대조군 34만5천명)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전체적으로 체지방이 표준치에서 10kg 늘어...2019.08.29 11:11
마음부터 심신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치료법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실제로 치료로써 사용되는 음악은 불안 증세부터 우울증, 자폐증, 치매 등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하지만 이러한 음악치료가 어떤 식으로 인간의 심신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었다. 이에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연구팀이 2명의 두뇌 활동을 동시에 기록하는 '하이퍼스캐닝'을 이용해 과학적인 근거를 찾아냈다.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의 두 박사가 GIM을 중심으로 이끄는 연구팀이 하이퍼스캐닝을 사용해 음악...2019.08.29 10:04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1일~9월7일)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지만 “자기혈관 숫자 알기”와 “9대 생활수칙” 실천으로 예방·관리가 가능하다.이에 따라 중증 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30-40대부터 경각심과 관심을 갖자는 홍보활동을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심장정지 등 심장질환,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병 등을 포함*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 즉 ...2019.08.29 10:02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미 이용자 중에 추가 복지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파악하기 위해, 3개월 이상 미 이용자 전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관악구에서 홀로 사망한 채 발견된 중증(종전 3급)의 지체장애인 기초수급자(67년생)의 경우, 2016년 9월부터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던 도중 2018년 7월 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 변경을 사유로 이용을 중단하였으며, 그 이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7월 23일, 관악구 삼성동 주민센터 복지팀에서 임대주택 신청 관계로 최종 방문이와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8월부터 9월까지 전수 조사를...2019.08.28 15:14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한 일이 일어난다는 말처럼 실제로 낙관주의를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장수한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The Guardian에 따르면 미 보스턴대 의대·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등 공동연구팀이 연구를 진행한 결과 낙관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그 반대의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에 비해 장수할 뿐만 아니라 적어도 85세 이상까지 '예외'적으로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를 위해 미 보스턴대 의대·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등 공동연구팀은 두 가지 자료를 조사하고 분석했다. 하나는 1976년에 미국의 간호사들이 시작한 건강 관련 연구(NHS), 나머지 하나는 전쟁에 참...2019.08.28 14:55
달리기를 할 때 우리는 주로 어느 부위를 움직이게 될까? 대부분은 다리만 움직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팔도 다리 못지않게 움직이며 달리기에 관여를 한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가?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싶다면 우리가 걸을 때의 움직임을 생각해보자. 걸을 때 우리의 팔은 대게 자연스럽게 옆구리에 곧게 걸려 있다. 그러나 달리기 시작하면 팔꿈치가 구부러지면서 달리는 자세에 맞춰 팔을 흔들게 된다.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팔을 구부린 상태로 달리기를 하는 것이 팔을 곧게 하고 달리는 것보다 에너지 효율이 낮다는 것이 밝혀졌다.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원들은 걷기나 달리기를 할 때 팔...2019.08.28 13:44
스포츠 음료는 60년대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로버트 케이드 박사가 미식축구팀의 경기력 향상과 리그 우승을 위해 개발한 음료로, 경기 중 흘린 땀으로 손실된 수분을 물보다 빠르게 흡수시킬 수 있다.그런데 스포츠 음료 때문에 운동선수들의 치아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MarketWatch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영국 치과 저널에 스포츠 음료와 에너지 젤리 또는 에너지바가 운동선수들의 치아를 망가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이하 UCL)의 연구팀은 영국 운동선수들의 절반이 충치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같은 연령대의 성인 3분의 1에 해당하는 인구보다 더 많은 수라는 것을 발견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잉글랜드와...2019.08.28 12:14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21회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를 8월 27일(화)부터 8월 30일(금)까지 충남 부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참여하며, 1999년부터 매년 개최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충남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81개 아동복지시설의 아동 중 567명이 광역자치단체(시·도)별 아동복지시설 대표선수로 출전하였다.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응원단 및 시설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하며 부여종합운동장과 구드래 잔디구장에서 진행한다.꿈나무 체육대회는 8월 27일(화) 개회식에 이어 축구 24팀, 400m계주 13팀, 배드민턴 19팀이 참여하는 조...2019.08.27 14:25
명상이 경도인지장애를 앓는 이들의 인지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웨이크포레스트 의대 연구팀은 14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연구결과, 명상이 경도인지장애를 앓는 사람의 뇌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Alzheimer's Disease'지에 공개됐다.현재까지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는 치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연구진은 55-90세 연령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총 14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명상 기반 스트레스 완화 요법에 참여한 사람들이 인지능이 개선됐으며, 이 같은 요법...2019.08.27 13:57
척수에서 특정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으면 만성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진통제를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만성 통증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으로 특히 신경병증 통증과 관련이 있다. 이는 신경손상으로 인한 것으로, 기대 수명 증가와 함께 늘어나고 있다. 신경병증 통증의 원인은 척수 및 뇌, 그리고 간의 정보를 보내는 신경 상해, 바이러스 감염, 당뇨병, 다발성경화증, 약물 부작용, 지나친 음주 등이 있다.메디컬 뉴스 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 오르후스대 연구진은 통증 완화 약물의 효과적인 대상이 될 수 있는 단백질을 확인했다.이전 연구에서는 신경세포 표면에서 발생하는 단백질인 소르틸린(sortilin)을...2019.08.27 13:30
항생제 사용이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메디컬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킬(Keele) 대학과 쿼드램 연구소(Quadram Institute) 연구팀은 항생제에 노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률이 60%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2만 2천 677명과 대조군(비질환자) 9만 13명에 관한 '임상사례 연구 데이터링크(Clinical Practice Research Datalink)'의 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 받기 전 10여 년 사이에 항생제에 노출될 가능성이 비질환자에 비해 16배가량 높았으며, 항생제에 노출된 기간은 류마티스 관절염...2019.08.27 09:46
질 살균법(vaginal steaming)은 몇 년 전 미국 유명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추천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질 세정법이다. 쑥, 로즈마리, 바질 등의 허브를 넣은 물의 증기를 음부에 쬐는 것으로, "v-steaming"이라고도 불린다.이 방법은 질 세정과 함께 여성호르몬을 균형 있게 조절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면서 많은 여성들에게 각광받았다. 그러나 최근 캐나다의 한 여성이 질 살균법을 시도한 후 2도 화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질 살균법에 대한 위험성이 대두되었다.캐나다 산부인과학회지 6월호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62세의 이 여성은 혈관, 자궁, 방광 등의 골반 내 장기가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거나 처지는 질환인 질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