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 17:20
‘근육테크’, ‘근육 연금’과 같은 신조어가 생겨나면서 노후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젊어서부터 운동하는 것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꾸준한 운동은 체력 상승, 체지방 관리, 근력 강화, 집중력 상승, 감정 컨트롤 등 긍정적인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이끌어낸다. 그런데 최근 영국의 한 연구팀에 의해 꾸준한 운동의 또 다른 효과가 밝혀졌다.마이클 맥클러스키 킬 대학 생리치료 강사는 The Conversation지를 통해 한 연구팀이 꾸준한 운동이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고했다고 알렸다.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활동적인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2019.09.09 10:26
정크푸드(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낮은 패스트푸드·인스턴트식품의 총칭)만을 먹던 10대 청소년이 실명을 하는 사례가 나타났다.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www.time.com)에 따르면 영국의 브리스톨 대학의 한 연구팀은 한 10대 소년의 심각한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시신경 손상과 시력감퇴를 초래했다고 전했다. 이 소년은 14세가 되던 해 시력과 청각 장애, 무기력감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영양결핍, 특히 비타민 B12의 결핍이 나타나 식이요법과 비타민 주사 처방을 받았다. 하지만 2년 후 상태가 점점 나빠져 이 소년은 실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조사결과 이 소년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지날 무렵인 10세부터 특정 음식에 대한 섭식 장애가...2019.09.06 16:15
주말 사이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13호 태풍 링링(LINGLING)에 대한 걱정이 전국을 뒤덮고 있다. 수많은 기상 기록을 경신하며 사상 최악의 태풍으로 기억되고 있는 지난 2003년 태풍 매미와 비교될 정도다.얼마 전에는 허리케인 도리안(DORIAN)이 최대 풍속 297㎞/h, 600~700㎜에 달하는 폭우를 동원하며 바하마 등 대서양 카리브해를 휩쓸기도 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도리안은 20여 명의 사망자를 내고, 1만3000여 가옥을 파괴한 뒤 미국 남동부 해안에 상륙하고 있다.대규모 태풍 및 허리케인에 대한 걱정으로 세계인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홍수, 폭풍과 같은 자연재해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2019.09.06 14:55
심장병 사망 위험이 교육 수준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에모리(Emory) 대학 의대 심장 전문의 아르셰드 쿠이유미 박사 연구팀은 관상동맥 심장질환(coronary heart disease)에 의한 사망 위험은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관상동맥 심장질환이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각종 심장질환을 일컫는 말이다.연구팀은 미국 애틀랜타 소재 3개 의료기관에서 관상동맥질환 진단을 받은 노인 6천318명을 대상으로 교육 수준과 병력을 조사하고 4년에 걸쳐 진행한 추적...2019.09.06 14:52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금연을 하고 있지만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이 우울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다는 의외의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미국 예방의학 저널에 발표된 6만7035명의 담배를 핀 적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미국약물사용 및 건강조사' 연구 결과 금연한 사람들에서 우울증 혹은 다른 약물 중독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메디컬뉴스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연구결과 금연 전과 후를 비교 시 우울증 발병률은 4.88%에서 6.04%로 높아졌고 폭음 사례도 17.22%에서 22.33%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대마초 흡연율은 5.35%에서 10.09%로 두 배 가량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캐나다 의료용 대마...2019.09.06 14:45
적절한 수면이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많이 자면 심장마비의 위험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메디컬뉴스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볼더 대학교 연구팀은 심장마비를 일으킨 적 없는 40~69세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461,000명을 7년간 연구했다. 연구팀은 참가자의 유전 정보와 수면 습관, 의료 기록 등을 수집하고 분석했다.그 결과, 수면 시간이 6시간 이하인 사람이 6~9시간 잠을 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20% 더 높았다. 하루에 9시간 이상 자는 경우에는 34% 더 높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었다.특히 심장마비에 유전...2019.09.06 12:16
탐스럽고 긴 금발 머리카락을 가진 동화 속 공주님을 떠올려보라고 하면 아마도 대부분은 라푼젤을 생각할 것이다. 그녀는 출입구가 없는 높은 탑 안에 갇혀 자라게 되었는데, 어느 날 라푼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이끌린 왕자가 탑을 찾아왔다. 왕자는 그녀의 긴 머리카락을 이용해 탑에 오른 후 마녀를 무찌르고 라푼젤을 구한다. 흔한 동화 이야기 중 하나이지만 높은 탑 꼭대기에서부터 바닥까지 닿는 그녀의 긴 머리카락만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이 때문인지, 머리카락과 관련된 질환에 라푼젤의 이름이 붙여졌다. 바로 ‘라푼젤 증후군’이다. 라푼젤 증후군은 강박적으로 머리카락을 먹는 강박증인 식모벽을 말한다. 소아과 전문지 '...2019.09.06 11:54
흔히 설탕이 많이 들어간 탄산음료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와 더불어 건강에 그나마 나을 것이라 예상했던 다이어트 콜라와 같은 탄삼음료 역시 건강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의 발생률을 높여 조기 사망 위험률까지 높아지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다.livescience에 의하면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내과학회지 'JAMA internal medicine' 3월호에 실렸으며 세계보건기구(WHO)의 산하에 있는 국제암연구기구(IAMA)의 연구팀에 의해 진행됐다.연구팀은 약 5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16년 동안 추적 관찰했으며 이들이 얼마나 자주 다이어트를 했고 탄산음료를 먹었는지 등을 조...2019.09.06 10:54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9월 6일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국민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포용적 복지”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주관으로 200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사회복지사업법 제15조의2 : 매년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규정특히, 올해는 정부가 포용적 복지를 통해 국민의 기초생활보다 한 단계 올라선 기본생활을 보장을 알리고, 사회안전망과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의 강화로 전 국민이 건강하고 ...2019.09.06 10:3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백종우), 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김운경),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운영지원단장 하상훈)는 2019년 9월 5일(목) ‘영상콘텐츠 자살 장면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영상콘텐츠 자살 장면 가이드라인’은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방송과 인터넷 등 영상콘텐츠의 자살 장면에 영향을 받아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을 막고자 이번에 처음으로 만들게 되었다.* 아일랜드, 미국 코네티컷주, 캐나다 매니토바주 등에서 영상콘텐츠에서 자살 장면을 신중하게 표현할 것을 권고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2019년 2월 한국방송작가협회와 공...2019.09.05 09:55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참여수기와 사진을 공모하는 「오아시스(오!아름다운 시니어 스토리) 공모전」을 오는 9월 4일(수)부터 9월 19일(목)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노인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느낀 다양한 사례를 자유롭게 글로 작성하는 수기 공모와 노인일자리사업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노인의 모습을 이상적으로 표현한 사진 공모 두 개 부문이다.수기 공모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노인이면...2019.09.04 17:21
오래된 빵, 체다 치즈 등에 피어난 푸르스름한 솜털 같은 곰팡이들은 보기만 해도 식욕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 때문에 곰팡이가 생긴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고 버려야 한다. 곰팡이는 진균류에 속하는 미생물로, 어둡고 습도가 높은 곳에서 쉽게 증식한다. 곰팡이는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곰팡이는 대부분 음식에 솜털같이 피어난 곰팡이다.여기서 많은 이들이 한 가지 의문을 가진다. 곰팡이의 생김새는 왜 솜털 같을까? 그리고 고작 솜털같이 작고 흐릿한 곰팡이가 과연 건강에 위협이 될까?첫 번째 의문에 대한 해답을 짧게 요약하자면, 솜털은 곰팡이가 번식을 준비하고 있다는...2019.09.04 10:4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근 기온변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9월 식중독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한 달 식중독 발생건수(%): (‘14) 27건(8%) → (‘15) 28건(8%) → (‘16) 39건(10%) → (‘17) 31건(9%) → (‘18) 56(15%)최근 5년간(‘14~’18년) 계절별 연평균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에 95건으로 여름철(6~8월) 113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5년평균(‘14~‘18년) 계절별 식중독 발생건수(%): 봄(3~5월) 89건(25%), 여름(6~8월) 113건(32%), 가을(9~11월) 95건(27%), 겨울(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