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16:10
버섯을 꾸준히 섭취하면 전립선 암 발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연구팀은 40~79세 일본 남성 3만6499명을 13.2년간 추적 관찰해 버섯 섭취와 전립선암 발병과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암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공개했다.연구팀은 설문조사를 통해 연구 대상자들의 식습관, 과거 병력, 신체 활동성, 흡연, 음주, 교육수준 등의 정보를 수집했다.연구 대상자들을 버섯 섭취 정도에 따라 거의 섭취하지 않음 (6.9%), 한 달에 1-2회 섭취 (36.8%), 일주일에 1-2회 섭취 (36.0%), 일주일에 3-4회 섭취 (15.7%), 거의 매일 섭취 (4.6%) 등 5개 그룹으로 구분했...2019.09.17 16:03
비만이 당뇨병 위험을 6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메디컬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기초대사연구소의 헤르미나 야쿠포비치 교수 연구팀은 비만이 유전적 또는 생활습관 요인보다 당뇨병과 훨씬 더 강력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식사-암-건강 코호트 전향 연구' 참가 남녀 9천556명(50~65세)의 평균 14.7년간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조사 기간에 이들 중 49.5%가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전체적으로 비만한 사람은 체중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5.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이에 비해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2019.09.17 16:00
청력 장애가 있는 환자가 보청기를 사용하면 치매, 우울증, 낙상 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메디컬뉴스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미시건 대학(University of Michigan) 연구팀은 청력 장애를 가진 11만5000명의 66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보청기 사용과 질병 발생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들은 보청기를 보험으로 커버해주는 ‘Medicare 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에 보험 등록된 청력 장애 노인들로 구성됐다. 연구팀은 청력 장애를 진단 받기 1년 전부터 진단 후 3년까지 대상자들을 추적 관찰했으며, 그 기간 동안 치매, 우울증 및 불안장애, 낙상을 진단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했다.청력 장...2019.09.16 16:26
텁텁한 입 안을 상쾌하고 청량하게 만들어주는 향신료민트의 숨겨진 비밀시원한 민트의 향, 어디서 온 것일까?알싸할 정도로 시원한 향이 일품! 호불호 갈리지만 매력적인 향 때문에 각종 요리의 향신료로 사용되는 민트. 민트의 이런 작용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요?진화 과정에서 찾을 수 있는 민트의 비밀민트에 포함된 ‘멘톨’ 성분은 모노테르펜에 속하는 알코올로, 시원함과 상쾌함을 느끼게 만듭니다. 민트가 멘톨을 생성하는 이유는 포식자의 공격을 막기 위한 것으로 추측됩니다.상쾌한 느낌을 주는 멘톨, 그 이유는?멘톨의 능력은 입 안을 시원하게 하는 것? 진짜 능력은 뇌를 착각하게 만드는 것! 멘톨은 감각 수용체에 영향을 주는데...2019.09.16 16:23
매일 한다고 끝이 아니다! 양치질 기본 수칙양치질,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역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3.3.3 법칙 지키는데 충치가? 문제는 양치질 방법!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로 3분 동안 해야 한다고 알려진 양치질.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3.3.3 법칙이 아닌 올바른 양치 방법을 지켜야 합니다.음식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양치 시간초콜릿, 케이크 등 당도가 높은 음식은 식후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탄산음료, 과일주스, 오렌지 등 산도 높은 음식은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어 30분 후 양치질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양치질 시 주의해야 하는 물 온도양치질 방법 못지않게 입 안을 헹굴 때 물 온도도 주의하는...2019.09.16 14:28
임신 중 다리가 무거워진다면 의심해봐야 할 질환 한 가지임신성 하지정맥류임신 후 퉁퉁 붓고 무거워지는 다리, 자연스러운 현상인 줄 알았는데 하지정맥류라고?임신성 하지정맥류에 대해 알아보자!임신성 하지정맥류란?임신 중 체중?호르몬 변화로 인해 하지정맥류가 발생하는 것을 임신성 하지정맥류라고 합니다.※ 임신은 그 자체로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고, 기존에 있던 정맥류를 악화할 수도 있습니다.임신성 하지정맥류 증상- 주로 임신 6~9개월에 발생한다- 오래 걷기 힘들고, 조금만 걸어도 피곤하다- 수면 시 다리가 저려 잠에서 깬다- 피부 겉에 혈관이 비친다임신 중 하지정맥류 관리법- 짠 음식을 피하자!- 잘 때는 다리를 심장...2019.09.16 11:14
하루 중 대부분을 의자 위에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은 소위 ‘의자병’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명명한 ‘의자병’이란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비만 등 오랫동안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이 유발하는 질병을 말한다.전 세계의 수많은 사무직 종사자들이 각종 의자병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의 한 연구진이 의자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라나다 대학 연구진은 과학 저널 PLOS ONE을 통해 6시간 동안 앉거나 누워 있는 것에 비해 서 있는 것이 45㎉를 더 소비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서 있는 것이 앉거나 누워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할 것이라는 주장은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지만...2019.09.16 10:54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신질환을 떠올리면 마음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일명 마음의 병이 깊다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사실 이는 마음의 병이라고 보기보다는 뇌에 생긴 문제로 인해 발병하는 것이 더 정확한 의미라 볼 수 있다.그리고 실제로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뇌를 관찰해 보면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람들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관련하여 현대인들의 정신질환의 원인이라 볼 수 있는 '뇌'에 대한 이야기를 헬스인뉴스 건강멘토 선양신경외과의원 최율 원장을 통해 들어보았다.Q. 정신질환 대부분이 '뇌'에 생긴 문제로 발생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정신질환의 문제는 뇌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