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9 09:40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는 탈모를 가속화한다. 두피의 세균 증식을 활발하게 해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곧 다가올 가을도 탈모인들에게는 스트레스다.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두피의 유분과 수분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다. 탈모는 비정상적으로 털이 많이 빠지거나 머리카락 굵기가 극도로 얇아진 상태를 말한다. 건강보험관리공단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약 1000만 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 정도가 10~30대 젊은 환자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탈모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다. 김혜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교수는 “예전엔 탈모가 중장년층 남성에 국한된다고 생각했다면 최근에는 젊은 연령2024.08.28 16:57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 황만기 한의학박사가 특허 한약 접골탕 처방을 활용한 정형외과 분야(골절·골다공증) 한의학 임상 증례 서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황만기 박사는 현재 총 7개(키성장·골절·골다공증·아토피)의 대한민국 특허를 이미 취득하였고, 최근(2024) 현대과학적 연구 논문(RCT)에 기반한 총명탕(인지기능 향상 및 두뇌신경세포 보호 한약(neuroprotection herb))에 대해 대한민국 특허도 출원한 바 있다.또 총 19권의 저서(번역본 포함)와 총 14편의 SCI(국제의학저널)·KCI(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논문 등을 통해, 현대과학적 근거를 충분히 갖춘 현대한의학의 탁월한 효과성과 안전성을 꾸준하게 객관적으로2024.08.28 15:30
이대뇌혈관병원(병원장 송태진)은 지난 23일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4 이대뇌혈관병원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대뇌혈관병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뇌혈관 질환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지역주민 및 내원객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의료진들의 강의가 끝날 때마다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등 뇌혈관 질환 정보와 치료, 재활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송태진 이대뇌혈관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급성기 뇌경색 치료(박무석 뇌경색센터장) ▲뇌동맥류 알아보기(조동영 뇌출혈센터장) ▲뇌졸중 극복하기 - 재활치료 중심으로(이유경 재활의학과 교수) ▲뇌종양의 방사선 치료(강병희 방사선종양학과2024.08.28 15:28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지재기)와 26일 1회의실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임직원과 회원사 및 가족에게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건강과학 CEO과정’ 가입비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주요 사업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문종호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도가 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임직원과 회원사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대한주택건설협회와 다방면으로 협력2024.08.28 15:26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은 27, 28일 이틀간 병원 9층 성모홀에서 ‘2024년 환자경험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간호부, 관리부의 팀장‧파트장 등 부서장과 CS위원을 대상으로 환자중심 문화 확산을 위한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협력적 리더의 역할(참여와 소통이 있는 목표 설정) △협력적 리더의 대화법(자기 대화, 칭찬, 피드백) △환자경험 리더의 중요성(환자중심 문화 만들기) △스마트 리더가 되는 법(AI의 활용)을 주제로 외부강사를 초청해 실시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부서원간 갈등 상황 발생시 리더로서의 개선 방법 및 현명한 피드백 방법 논의 등 업무에2024.08.28 15:10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센터장, 단장 황종윤)은 방글라데시 보건부 및 관계 부서 공무원 20명이 고위험 산모 맞춤형 관리 시스템 역량 벤치마킹을 위해 센터 및 사업단을 28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황종윤 사업단장은 모자보건 및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에 대해 발표하며, 선진 의료 시설과 고위험 산모를 위한 진료 환경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또한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의 운영 시스템 및 지역 연계체계 우수사례, 분만취약지 고위험 임산부 관리방법 등을 교육하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안전한 출산 환경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였다.2024.08.28 13:48
◇ 조깅 및 활기찬 걷기 운동달리기나 조깅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체중을 관리하는 데 좋은 운동입니다. 또 활기차게 걷는 것도 좋은데, 나이가 들면 관절 건강까지 나빠져 운동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때 걷기가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실제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에 비해 심장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자전거 타기 운동자전거를 타는 것은 조깅과 비슷한 수준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관절 부담이 더 적은 편이어서 관절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적합한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진행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내 사이클링을 한2024.08.28 12:06
노인들이 많은 약물을 한꺼번에 복용할 경우 건강에 더 해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 여러 질환을 함께 가진 노인의 수가 늘어나면서 약물을 과다 복용하는 노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연구 결과라 더 관심이 모아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이 하루에 5가지 이상이면 '다제복용', 10가지 이상이면 '과도한 다제복용'으로 각각 정의한다.다제복용이라고 해서 다 나쁘게 볼 수는 없지만 중증 복합질환 환자에게 꼭 필요한 다제복용의 경우 '문제가 있는 다제복용'과 구별돼야 한다.많은 전문가는 다제복용이 잠재적으로 임상적 이익보다 위험이 더 큰 '부적절 처방'의 가능성을 높인2024.08.28 11:12
혈액은 사람 몸무게의 7~8%가량 차지한다. 약 55%의 혈장과 45%의 혈구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혈액은 혈관을 통해 흐르면서 여러 장기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또 감염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항체나 세포를 전달하고, 출혈이 발생하면 혈액을 응고시켜 출혈 방지도 한다. 혈액에는 개인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정보도 담겨있다. 혈액검사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도 있으며, 감염 진단, 영양 상태 평가, 장기 기능 평가, 약물 효과나 부작용 등도 알 수 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는 “혈액 검사는 크게 일반혈액검사와 생화학검사, 면역검사 등이 있다”며 “혈액검사를 통해 얻은 결과를 해석함2024.08.28 11:01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난희 교수 연구팀(내분비내과 김난희, 박소영, 의생명연구센터 김민희, 김재영 교수)이 최근 임상 및 유전 데이터를 활용한 당뇨병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당뇨병 예측 시스템은 임상 데이터와 인종 특이적 유전 데이터를 활용해 당뇨병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다. 당뇨병 환자의 90%를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은 노화와 비만, 약물, 스트레스 등 유전 및 환경적 요인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당뇨병이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다양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발병 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스템이 의료 현장에서 상용화되면 당뇨병 환자의 환경적·선천적2024.08.28 10:54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훈)이 국내외 의료·교육기관 등의 병원 견학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다. 병원측은 개원 4년차 병원으로 깨끗한 환경과 우수한 의료장비 및 의료시설 덕분이라고 밝혔다.28일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이달에만 싱가포르 보건부, 가나 복지부, 일본 게이오대 간호대학, 일본 의료복지대학 방문단이 다녀갔다. 27일 방문한 싱가포르 보건부 산하 공공병원 관리 총괄기관(Ministry of Health Holdings, MOHH)은 신규 병원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의정부을지대병원의 병원 견학은 5월부터 8월까지 집중됐다. 총 12개 외부기관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의료기관과 공기업을 제외2024.08.28 10:51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27일(화) 시흥에 위치한 정왕3동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진료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서울대치과병원은 시흥시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의료진 등 봉사단이 치과 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찾아 방문 진료를 제공했다. 또, 임병택 시흥시장과 이용무 서울대치과병원장도 진료소를 찾아 봉사단을 격려했다.봉사단은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박지운 교수를 단장으로 전공의, 치과위생사, 교직원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또, 구강내과, 소아치과, 치주과, 치과보철과, 구강악안면외과, 치과교정과 등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이 참여해 폭2024.08.28 10:49
원자력병원(병원장 김동호)은 최근 장루 환자를 위한 다목적 화장실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장루는 대장암 등의 치료 이후 정상적인 배변이 어려운 환자의 복부에 구멍을 내고 장의 일부를 고정시켜 만든 인공항문이다.장루 환자는 인공항문과 연결된 주머니를 수시로 비워주고 깨끗하게 씻어야 하는데, 일반 변기는 높이가 낮거나 세면대와 떨어져 있어 세척이 불편하다. 원자력병원이 2층에 설치한 장루 환자용 다목적 화장실은 장루 주머니를 비우기 쉽도록 한국인 평균키에 맞춰 설계됐고 일반 변기처럼 물을 내릴 수 있으며 샤워 호스가 함께 설치되어 세척도 쉽다.원자력병원 김동호 병원장은“원자력병원을 찾은 장루 환자분들이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