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6 15:18
불면증은 전 세계 성인의 약 35~5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편이다. 명상은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기 전에 하면 신체를 평온하게 해 불면증, 수면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이와 관련하여 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Healthlin)에서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1. 마음챙김 명상현재에 집중하는 명상이다. 의식과 호흡, 신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르면 그저 관찰하면 된다. 가능한 한 휴대폰을 비롯한 모든 방해 요소를 치우고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 호흡에 집중한다. 10회 동안 숨을 들이마시고 참다가 내뱉는다. 이 과정2024.08.26 15:00
늦여름 폭염에도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재확산되고 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표본감시 입원환자 수는 7월 셋째 주 226명에서 8월 셋째 주 1,444명으로 한 달 만에 약 6.4배 증가했으며, 이번 주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상 현장에서는 현재 호흡기 증상으로 외래와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의 절반 이상은 코로나19 확진자로 추정하고 있다.한동안 잠잠했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이유는 바이러스가 계속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에 해당하는 부위에 변이가 일어나면서, 사람들에게 이미 형성되어있는 면역을 회피하고 인간세포에 더욱 잘 부착해 증식하는 능력이 높아졌기2024.08.26 12:12
하이퍼코퍼레이션은 렉서스 공식 딜러 '엘앤티 렉서스'와 라이프 AI(인공지능)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시니어 대상 사업모델 발굴을 통한 라이프 AI 솔루션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자사가 보유한 35만 명의 프리미엄 시니어∙주니어 멤버십 네트워크와 30여 곳의 오프라인 거점, 엘앤티 렉서스의 시니어 VIP 멤버십과 오프라인 공간을 융합해 라이프 솔루션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하이엔드 시니어 대상 헬스케어 멤버십 개발, 시니어 피트니스와 영어 클래스 사업, 회원 대상 마케팅·이벤트 추진, 오프라인 공간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등2024.08.26 11:10
고려대학교 의료진이 유전자가위를 활용한 ‘암세포 탐색검사’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지난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세포 탐색검사’는 혈액 내에 떠다니는 암세포 유리 돌연변이 유전자 조각 (순환종양DNA; circulating tumor DNA; ctDNA)을 찾아내는 검사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유전자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현재의 암 발생 가능성과 위험도를 예측 하는 혈액 검사다.현재 대표적인 암종 11가지(간암, 갑상선암, 난소암, 담도암, 대장암, 방광암, 유방암, 위암, 자궁경부암, 췌장암, 폐암)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건강증진센터의 검진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된다. 검사 결과 암 위험도가 높2024.08.26 11:04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케이메디허브가 국내 정밀 의료산업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화순전남대병원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는 최근 케이디메디허브 전임상센터에서 케이메디허브와 국내 정밀 의료시장 성장 가속화와 의료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 및 정밀의료제품·기기 등 공동 연구개발 ▲연구 인적자원의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화순전남대병원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는 고순도 암 빅데이터와 임상전문인력 등의 병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약 및 정밀의료제품·기기 연구개발, 비임상 및 임상 연계 지원을 통한 관련 기업 제품 사업2024.08.26 11:01
어릴 때부터 즐겨 마신 달달한 음료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DHD는 아동기에 주로 나타나는 장애다. 6개월 이상 주의력이 부족해 산만하고 과다하게 활동하며, 충동적인 성향을 보일 경우 ADHD로 진단하게 된다. ADHD는 성장기 발달을 방해해 학습은 물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주의가 필요하다.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이나 산모의 흡연·음주·독소 노출 등 환경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게 된다.이런 가운데 어릴 때 가당(加糖) 음료를 많이 섭취하면 ADHD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2024.08.26 10:46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지난 23일(금)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김부섭홀에서 ‘제1회 나눔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변화, 혁신 그리고 나눔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콘서트는 중앙대학교의료원 이철희 의료원장, 권정택 서울병원장, 중앙 M·I(Medical Innovation)위원회 김자호 위원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의료원 전체 후원자와 교직원, 외부인사 등 200여명이 참여하며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특별한 시간을 공유했다. 배우 정희태(중앙대학교 동문)씨가 사회를 맡은 이번 콘서트는 총 2부로 구성됐다. 정희태씨는 본인 삶의 최고의 가치인 ‘나눔’의 의미를 더욱 널리 알리고자 재2024.08.26 10:34
수술 전 껌을 씹는 간단한 처방으로 수술 후 자주 발생하는 흔한 합병증인 메스꺼움과 구토를 경감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에 게재되었다.전체 수술 환자 중 약 30% 가량이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술 후 오심 및 구토감(PONV, Postoperative Nausea and Vomitting)은 환자들의 회복을 더디게 하고 치료 비용을 높이는 원인이다. 최근 좁은 수술공간의 시야 확보를 위해 수술 중 복강 내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최소침습수술이 증가하면서 PONV 증상으로 괴로워 하는 환자도 늘고있는 실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고현정(교신저자)·채민석(제1저자) 교수 연구팀이 양성 난소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2024.08.26 10:26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에 기부자의 벽이 세워졌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8월 22일 기부자의 벽 설치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오픈식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승범 병원장, 이성우 진료부원장, 곽정면 홍보실장, 배성철 경영관리실장, 추영수 간호부장 등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다. 기부자의 벽은 가로 15m, 세로 2.65m로 제작됐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3층에 설치됐다. 안암병원의 발전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기부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기부자의 벽 우측에는 모금 브로셔와 기부약정서가 비치돼 있으며, 소액 기부가 가능한 기부 전용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기2024.08.26 10:23
경희의료원 동서의학연구소(소장 고성규, 경희대 한의학과 교수)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전통의학협력센터로 재지정, 1988년 첫 지정이래로 10회 연속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밝혔다. 동·서양의학의 융합을 통한 신의학 창출을 위해 1971년 설립된 동서의학연구소는 전통의학 연구와 교육, 세계보건기구(WHO)의 정책 수립 및 기술 지원에 힘써오며 전통의학 분야의 기초 및 임상 연구의 중심지로서 자리를 공고히 다져오고 있다. 고성규 동서의학연구소장은 “연구소의 가치와 역할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에 뿌듯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계보건기구(WHO)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전통2024.08.26 10:20
최근 개발된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장 피질 부피 측정 모델이 신장 기증 후 신기능 손실을 간편하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모델은 기존의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던 신장 평가 방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특히 고령 기증자들이 더 안전한 기증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민상일 교수팀(중앙대병원 조은아 교수, 세브란스병원 이주한 교수, 온코소프트 김진성 대표)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신장 기증 수술을 받은 생체 기증자 1,074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반의 CT 이미지를 활용해 신장 피질 부피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신장이식2024.08.26 10:13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 이하 파스퇴르연)는 신·변종 감염병 대비‧대응 및 바이오산업 연구 활성화를 위해 감염병 병원체와 환자 양성 검체 등의 분양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파스퇴르연은 지난해 신변종 감염병 및 포스트 코로나 신속 대응을 위해 기초 연구 및 민간 보건의료산업에 필요한 국내·외 감염병환자 등의 검체를 적법하게 확보하고 신속하게 분양·지원할 수 있는 인체유래물은행으로 허가(2023.7.24.)받았다.또한, 해외 다발 감염병 및 국내 유입 가능성 있는 신변종 병원체자원을 취급할 수 있는 병원체자원전문은행으로 지정(2023.12.4.)되어, 감염병 병원체 및 검체를 동시에 수집 분양하는 글로벌 감염병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