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10:42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단장 조금준)은 와이앤아처 주식회사 (대표 신진오, 이호재)와 8월 29일(목) 개방형실험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스타트업 컨설팅 & IR 데모데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방형실험실에 입주한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오리엔테이션은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조금준 단장, 신태호 선임팀장, 박상용 팀장, 연구관리팀 고영준 부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프로그램에 선정된 ㈜델토이드, ㈜메디아이오티, ㈜미라벨소프트, ㈜보이노시스, ㈜블루비커, SYM헬스케어(주), ㈜제이에스메드, 헬스클라우드(주) 총 8개 기업이 선정증서를 받게 되었다.이날2024.08.30 10:04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라고도 불린다. 사람의 모발은 봄철 늘어나고 가을철 줄어드는 패턴이 있기 때문이다.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당사자에게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주는 탈모, 그 원인과 치료 방법부터 다양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피부과 권오상 교수와 알아봤다.◇ 모발의 생장주기정상적인 모발은 성장기(3~5년), 퇴행기(1개월), 휴지기(3개월)를 반복한다. 탈모 환자의 경우, 성장기가 점점 짧아져 모발이 길고 두껍게 자라나기 어려워진다.이 같은 생장주기로 인해 사람도 계절에 따라 털갈이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동물의 경우 추위에 대응하기 위해 겨울철에 가장 털이 많아지지만, 사람의 모발은 강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기능을2024.08.30 09:45
사람은 일생의 3분의 1을 잠을 잔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며 불면이 지속되면 정서가 불안해진다. 사람은 잠을 잘 때 두 가지 수면단계를 반복하게 되는데, 만약 자면서 고함을 지르고 발길질을 한다면 렘수면 단계에서 행동장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렘수면(rapid eye movement, REM)은 수면의 단계 중 안구가 급속히 움직이는 것이 관찰되는 단계의 수면이다. 사람은 잠을 자는 동안 보통 5~7차례의 렘수면을 경험하는데, 렘수면 중인 사람을 깨우면 보통 꿈을 꾸고 있었다고 말한다.렘수면은 낮 동안의 정신활동을 정리하는 수면으로 뇌가 완전히 잠드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뇌파활동이 나타난다. 수면의 22024.08.30 09:44
격한 운동을 하는 스포츠 스타들이나 유명 연예인들까지 미디어 매체를 통해 물찬 무릎 탓에 고통스러웠던 경험을 토로한 바 있다. 무릎에 물이 차는 것은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다. 무릎에 물이 차는 이유는 무엇일까?우리 몸에는 수많은 관절이 있다. 관절은 위쪽 뼈와 아래쪽 뼈가 만나는 부위로 관절 끝은 연골이 덮고 있다. 또 이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이 있고 이 안에서 구조물들을 감싸고 있는 주머니가 있는데, 이를 활막이라고 한다. 이 활막에서는 정상적으로 관절액을 만들어 연골에 영양을 공급하거나 관절이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윤활작용을 한다. 이 관절액은 정상적일 때2024.08.29 14:11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들에게 치료의 중요성과 완치의 희망을 주기 위한 ‘CML Day’ 가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여 동안,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대강당(범석홀)에서 CML 환우와 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다.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의정부/대전을지대학교병원 혈액내과와 루산우회(의정부/강남/대전을지대학교병원 CML 환우회) 공동주최로 개최된다.‘CML Day’는 국내에서 40대 이후 성인에게 주로 발병하는 만성골수성백혈병이 9번, 22번 염색체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혈액암’ 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매해 9월 22일 전후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KBS 탤런트 최석구님의 진행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 연구와 임상치2024.08.29 13:55
지난 8월 3일, 제너리스의원 광명철산점의 박동찬 대표원장이 울쎄라 라이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제너리스 전지점 원장들이 참석한 이번 라이브 세미나에서 박 원장은 약 2시간동안 울쎄라 시술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라이브 시술을 직접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강의를 진행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 박 원장은 "이번 울쎄라 라이브 세미나를 통해 어떤 나이대의 환자에게 어떤 디자인을 해서 진행을 할지 고민하고, 탁월한 효과를 보일 수 있도록 맞춤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환자와의 신뢰를 유지하며 의료인으로써 최선을 다 해 니즈에 맞는 시술 결과를 만들2024.08.29 10:06
건국대병원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가 28일 정오 건국대병원 지하1층 피아노 광장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로 의료진과 환우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이번 힐링콘서트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영화 미션에서 우리에게 감명을 주었던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비롯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3악장, 뮤지컬 ‘캣츠’ 중 ‘메모리’ 등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흥겨움을 선사한 10곡의 레파토리로 진행됐다.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국민건강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병원 직원 여러분, 환우를 위로하기 위해 힐링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한번은 들어보셨을법한 편안한 음악으로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쉬어갈 수2024.08.29 10:04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이재협) 류마티스내과가 최근 아시아·태평앙 류마티스학회(APLAR)로부터 취득한 ‘Center of Excellence(최고 기관)’ 자격이 갱신되어 2024년 8월부터 2029년 7월까지 5년간 유지된다고 밝혔다.1963년 시드니에서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내 류마티스 센터를 대상으로 연구, 수련과 교육, 환자 진료 등 3가지 분야 업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관을 ‘Center of Excellence’로 선정하고 있다.Center of Excellence 선정은 아시아·태평앙 류마티스학회 선정위원회가 각 센터별 지난 10년간의 업적을 심사해2024.08.29 10:02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이 지난 28일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와 ‘국가대표 탁구 선수들의 척추·관절 건강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과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 및 안국희 전무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탁구협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 코치 및 트레이너, 상비군 등의 척추·관절 질환 치료와 예방에 나선다. 이에 MRI(자기공명영상장치) 등을 활용한 전문적인 검사부터 추나요법,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과 같은 한방통합치2024.08.29 10:00
방사성의약품으로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테라노스틱스센터를 국내 처음으로 개소한 서울아산병원이 8월 말부터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를 본격적으로 도입하여 난치성 전이암 환자 전이암 치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치료제는 기존 항암치료에 실패한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법이 될 전망이다.플루빅토는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의 차세대 표적 방사성의약품 주사제로, 루테튬(177Lu) 방사성동위원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 방사성동위원소가 전립선 암세포의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한다.플루빅토 치료법은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접근법을 기반으로 한다. 테2024.08.29 09:56
통증이 굉장히 심한 통풍은 주로 엄지발가락에 생기고, 발목과 무릎에서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주로 중장년층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통풍이 최근 20~40대 비교적 젊은 세대에도 흔하게 나타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통풍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4년 30만8,728명이었던 환자수는 2023년에 53만5,100명으로 약 73% 증가했다. 환자 대부분은 남성으로 2023년 기준 약 93%(49만6290명)를 차지했다. 특히 2040남성 환자의 경우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데 10년전 대비 20대는 약 167%, 20대는 109%, 40대는 83%가 늘어, 2023년 전체 통풍 환자의 약 48%를 차지했다.부평힘2024.08.29 09:50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송미연 교수 연구팀[경희대 한의과대학 장형진 교수, 지원아 박사, 조홍석 박사(하늘체한의원)]은 최근 한약재 지골피(구기자나무 뿌리껍질)가 식욕억제 호르몬인 GLP-1(글라카곤유사펩티드-1) 분비를 촉진해 당뇨와 체중 감소에 도움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분자과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IF 5.6)에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고지방 식이로 비만을 유도한 마우스 모델이 활용됐다. 장내분비세포인 NCI-h716에 한약재인 지골피를 처리한 결과, 단백질인산화요소(PKAc)와 아데노신 이인산 키나아제(AMPK)의 인산화에 의해 GLP-1 분비가 자극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지골피는2024.08.29 09:47
70대 여성 J씨는 최근 대화 내용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인지 기능이 떨어져 검사를 받은 결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다. 60대 남성 P씨는 부정맥으로 진료를 받았는데,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도 진단돼 약물 치료를 받기로 했다. 뇌와 심장까지 위협하는 갑상선 기능 장애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윤영 교수와 알아본다.갑상선은 몸의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과다하게 분비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항진증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경미한 증상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조윤영 교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