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7 14:18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권순영)이 국제의료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사)경기국제의료협회가 주관하는 ‘해외의료인 우수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다.고대안산병원은 지난 26일 (사)경기국제의료협회가 주최한 제15회 정기총회에서 ‘2023년 해외의료인 우수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 협회는 해외 의료인 연수 사업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경기도와 협회의 명예를 높이는 기관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고대안산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우즈베키스탄, 몽골, 베트남 등 해외 국적 16명의 의료인에 대한 연수를 마쳤고, 이중 몽골 국적 연수의 1명은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과대학에서 이비인후과학 박사과정을...2024.06.27 14:16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권재우, 강원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 1층에서 2024년 세계 알레르기 주간(06.23.~06.29.)에 맞추어 병원 내원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세계알레르기기구(WAO)에서는 매년 세계알레르기주간(World Allergy Week)을 정해 현시점에 가장 중요한 알레르기질환을 선정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식품알레르기: 제대로 알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식품알레르기 관련 OX 퀴즈 ▲SNS 참여 이벤트 ▲마스코트 ‘아토’와 사...2024.06.27 14:13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6월27일(목)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한국원자력의학원(UST-KIRAMS) 캠퍼스에서 방사선종양의과학 전공 대학원생과 교수가 참여하는『‘24학년도 UST-KIRAMS 스쿨 학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회째를 맞는 학술제는 교수진이 함께 학생들의 연구실적을 짚어보고 원활한 연구진행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여, 학생들이 탁월한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최됐다.방사선의생명·방사성동위원소 응용 분야의 연자로 나선 학생들은 ▲폐로 흡입된 미세플라스틱의 발암 기전 연구,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기반 방사선 노출 발암 리스크 평가 연...2024.06.27 12:49
7월 1일(월)은 ‘틀니의 날’이다. 2012년,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틀니 건강보험 급여가 처음 적용된 날로 이를 기념하고자 지정됐다. 이후 2016년 같은 날에는 보험적용 연령이 65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에 따르면, 65세 이후(65세~89세) 노년기 의료비 지출 1위는 틀니와 임플란트로 나타났다. 평소 치아를 잘 관리했더라도 각종 질병, 노화 등으로 인해 치아가 상실될 수 있다.틀니와 임플란트, 병력과 잇몸 상태부터 확인해봐야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백장현 교수는 “대표적인 인공치아로 손꼽히는 임플란트와 틀니는 나이가 들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고려하는 치과 치료 중 하나”라며 “질환이나 외상의 영향도...2024.06.27 12:45
대한민국의 교회와 기독교 단체가 25일 대한민국 피로회복 시즌4를 진행하며 모은 1억 2000만원을 연세의료원에 기부했다는 소식이다.2020년부터 이어진 대한민국 피로회복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촉발한 혈액 부족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헌혈 캠페인이다. 4회째 행사에는 총 1만 3119명이 참여했고 6882명은 직접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하지 못한 인원들은 우산, 텀블러, 키링, 에코백 등 기념품을 구매해 캠페인에 힘을 실었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은 지구촌교회, 구리지구촌교회, 목동한사랑교회, 서울침례교회, 송탄중앙침례교회, 신동탄지구촌교회, 일산성광교회 등 52개 교회와 기독교단체 7개다. 한마음혈액원은 헌혈받은 기부증 수...2024.06.27 12:41
운동을 하다가 또는 길을 걷다가 발목을 접질린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 바로 발목염좌다. 발목염좌는 발목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외부 힘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거나 손상되어 나타난다. 인대는 관절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손상되면 관절이 불안정해진다.■ 발목염좌 57%가 젊고 어린 환자들..10대는 골절 동반 위험 높아발목염좌로 한 해 14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병원을 찾고 있으며, 특히 활동량이 많은 20대 이하의 연령에서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꼽힌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발목염좌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57%가 20대 이하였다.발목염좌는 접질릴 당...2024.06.27 12:27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김희열 병원장이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 ‘2024년 경기도 유공 표창’을 받았다.김희열 병원장은 도민 건강증진과 보건향상, 경기도 국제의료 활성화를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한편 김희열 병원장은 2023년 2월부터 제7대 (사)경기국제의료협회장을 맡아 해외 의료 홍보 활동과 해외 의료진 연수, 지역 체류 외국인 건강증진 지원 등 다양한 국제의료활동으로 경기도 의료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2024.06.27 12:24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26일(수) 경기도 성남시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진행했다.지난 5월 30일(목) 서울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30여 명의 어르신에 치과 진료를 제공한 서울대치과병원은 이날 올해 두 번째 활동을 이어갔다. 2017년 처음 시작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는 서울대치과병원, 미래에셋생명,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다.서울대치과병원에서는 봉사단장인 치과보존과 서덕규 교수를 필두로 전공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교직원 등 22명이 참여했다.이동진료버스를 비롯한 각종 치과 진료 장비를 준비한 봉사단은 구강검진,...2024.06.27 12:18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의료분과 부문에 선정됐다.한양대학교병원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크레스콤의 근골격계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인 △성장판 분석 솔루션 ‘MediAI-BA(메디에이아이-비에이)’, △무릎관절염 심각도 분석 인공지능 솔루션 MediAI-OA(메디에이아이-오에이)’, △손목 골절 판독 솔루션 ‘MediAI-FX(메디에이아이-에프엑스)’를 도입하게 된다.또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과 크레스콤이 협업한 방사선학적 척추변경 지표(mSASSS) 기반의 강직척추염 심각도 자동분석 솔루션 ‘MediAI-AS(메디에이아이-에이에스)’의 고도화 및 상용화도 추진할 예정...2024.06.27 12:09
여름철 날씨 체크 시 기온과 함께 많이 보는 것이 공기 중 수증기가 포함된 정도를 의미하는 ‘습도’이다. 습도는 계절, 기온, 날씨 등의 영향을 받는데 장마전선으로 장기간 비가 내리는 장마부터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기단의 직접 영향을 받는 여름철은 연중 가장 습도가 높은 시기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평균습도는 59~75%이며 여름철인 7~8월 습도가 78~79%로 월별 평균습도 중 가장 높았다.신체 건강에 있어 적정습도가 40~60%이므로 60% 이상이 되면 여러 부정적인 영향을 줘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우리 몸은 더운 환경에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체온이 증가해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추려고 하는데 높은 ...2024.06.27 11:54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 소화기내과 신승용 교수가 아시아 염증성장질환 학회(Asian Organization for Crohn’s and Colitis, 이하 AOCC)에서 선정하는 우수논문상(HIBI Award)을 수상했다고 27일(목) 밝혔다.우수논문상인 HIBI Award는 AOCC의 공식 저널인 Intestinal Research에 제출 및 출판된 논문 중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이사회 구성원의 투표로 결정되는 상이다. 이 상은 염증성 장질환 및 소화기 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토시후미 히비(Toshifumi Hibi) 교수를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신승용 교수는 ‘한국인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질병의 형태 및 예후와 관련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를 연구 및 발표하여 수상의...2024.06.27 11:49
여름의 기온은 점차 높아지고 있고 요즘에는 이른 무더위로 어느 곳이나 에어컨, 선풍기 같은 냉방기 사용 시기가 빨라졌다. 이로 인해 냉방병에 걸리거나 바깥온도와 실내온도의 차이가 커 여름 감기도 걸리기 쉽다. 함소아한의원 양은성 원장은 “날이 무더워질수록 냉방기 사용이 늘고 차가운 음식을 찾게 되므로 우리 몸 속은 점점 냉해질 수밖에 없다. 따뜻한 약재로 구성된 삼복첩을 혈자리에 붙여 몸속에 온기를 주고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동병하치 치료가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고 조언했다.◎ 더위에 에어컨, 차가운 것만 찾는 아이들 호흡기 면역력, 소화기능 떨어지기 쉬워여름의 무더운 기온으로 체표의 온도가 상승하...2024.06.27 11:43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 교수진이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개인기초연구(중견연구, 우수신진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국내기관 소속 교원이나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원주연세의료원에서 지원한 수십 명의 신청자 중 ‘중견연구’ 부문에 김문영 교수(소화기내과)가, ‘우수신진연구’ 부문에 김수영 교수(소화기내과)가 선정됐다.중견연구는 중견급 연구자들이 기초연구 능력을 키우고, 리더 연구자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하는 사업이고, 우수신진연구는 신진연구자의 창의적 연구 의욕 고취 및 역량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이다.김문영 교수는 ‘간섬유화 억제와 간조직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