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17:54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유해한 입자나 가스 노출, 공기 오염, 폐 감염 등에 의해 기도와 폐포의 이상이 발생하여 호흡곤란과 같은 호흡기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악화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 및 관리가 중요하다.미국 건강포털 웹엠디(WebMD)는 COPD 환자의 경우 호흡 문제로 인해 일반인보다 10배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체내 에너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도했다.1. 식사는 조금씩 자주 섭취하기COPD 환자는 식사 중 피로를 느끼거나 포만감 때문에 호흡곤란을 느낄 수 있으므로, 식사는 적은 양으로 횟수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루...2024.03.29 17:50
심장도 근육이므로 활동적인 삶을 살면 심장이 더 강해지고 건강해진다. 운동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으며, 운동선수가 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본인의 체력 상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30분씩 빠르게 걷기만 해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활동적인 사람에 비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거의 두 배나 높다. 규칙적인 운동은 칼로리 소모, 혈압 낮추기, 나쁜 콜레스테롤(LDL)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HDL) 강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미국 건강포털 웹엠디(WebMD)는 심장 건강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에 대해 소개했다.1. 유산소 운동 달리기, 조깅, 자...2024.03.29 17:09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노규철 병원장 연구팀은 고형종양의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저산소증 조절인자와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종설 논문(리뷰 논문)을 SCIE급 국제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피인용지수(Impact Factor) 5.6)’에 발표했다.이 논문은 ‘고형종양에서 Hypoxia Inducible Factor-1α(이하 HIF-1α) 및 혈관 신생 자극 네트워크와 역할에 대한 분자적 관점(A Molecular Perspective on HIF-1α and Angiogenic Stimulator Networks and Their Role in Solid Tumors: An Update)’이라는 제목으로 올해 게재됐다.2020년 세계 암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암 진단건수는 연간 1930만건에 달했다...2024.03.29 16:58
열대어 제브라피쉬의 움직임을 통해 이독성 난청 치료 후보물질 선별하는 스크리닝 플랫폼이 개발됐다.29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연구팀은 제브라피쉬의 주류성 움직임을 지표화해 이 같은 스크리닝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개발을 통해 이독성 영구 난청을 방지하는 유효물질군을 신속, 정확하게 선별할 수 있어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제브라피쉬는 인간이 가지는 대부분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신경계 및 각종 기관형성과정이 인간과 매우 유사하기에 인간의 질환 연구를 위하여 이용되고 있다이독성 난청은 항암제나 항생제 등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이 귓속 유모세포를 손상시켜 발생하는 난청이다...2024.03.29 16:43
녹내장은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과 함께 대표적인 3대 실명질환 중 하나로, 안압이 올라가 눈 안의 시신경이 눌리며 손상되고 자칫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따라서 조기 발견 및 치료와 적극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녹내장은 안압 상승 혹은 혈액 순환 장애 등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 결손 및 시력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눈 안에는 방수라는 액체가 가득 차 있는데, 방수는 섬유주라는 부분으로 빠져나가 순환한다. 이 때 홍채 및 각막 유착에 의해 섬유주 부분이 막혀 안압이 올라 발생하는 녹내장을 폐쇄각 녹내장이라고 한다. 반면, 섬유주가 닫히지 않았는데도 어떠한 원인에 의해 안압이 올라가는 경우를 개방각...2024.03.29 16:38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당뇨 관리법이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원장 이승훈) 신경과 박상일 교수가 최근 국제학술지 ‘Obesity Review’(IF 8.9)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총 47개국 7만 명이 참여한 10개의 대규모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ICT를 활용해 당뇨를 관리했을 때 혈당 수치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에서 ICT 활용의 예로는 모바일 앱과 원격 진료를 비롯한 전자데이터를 사용해 의사가 혈당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방법 등이 포함됐다.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며 당뇨 관리에 이를 접목하는 다양한 방식이 개발되고 있는데, 이번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방법들이 효과적인지...2024.03.29 16:12
성장통은 성장기 아동에서 기질적 이상 없이 발생하는 하지 통증으로, 주로 낮보다는 저녁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자녀가 밤마다 다리 통증을 호소할 경우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보호자가 많다.미국 건강포털 웹엠디(WebMD)는 이러한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성장통 외의 다른 질환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성장통은 성장기 어린이 5명 중 2명 꼴로 경험하게 된다. 주로 3~12세 사이에 발생하며, 허벅지, 종아리, 무릎 뒤쪽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미네소타 주 로체스터의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소아과 조교수인 제이슨 옴므(Jason Homme) 박사는 “아이들이 상당히...2024.03.29 15:38
최근 높은 시청률로 인기몰이 중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는 퀸즈 백화점의 주인이자 재벌 3세인 주인공 홍해인(김지원 분)이 뇌종양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환자로 그려진다. 뇌종양을 앓는다는 사실이 더 어색할 만큼, 언제나처럼 도도하고 당당한 모습의 홍해인은 언제부턴가 부쩍 순간순간 기억이 끊기는 일이 반복되며 새로운 치료법을 제안한 독일의 암센터를 찾는다.이처럼 영화나 드라마 속 ‘뇌종양’은 치료가 어렵고 두려운 질병으로 그려지는 게 보통이다. 시한부 선고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암울한 결론이나 이별을 암시하며 극적 긴장감을 더하는 주요 소재로 사용된다.윤완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2024.03.29 11:38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모든 연령대에서 원하는 목표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관리는 더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더 가치를 가진다. 그러나 젊었을 때처럼 칼로리가 효과적으로 소모되지 않을 수 있어도 여전히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일반적으로 연령에 상관없이 체중 감량 방법은 모두 비슷하게 적용된다. 먹거나 마시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태워야 한다. 또한, 야채, 과일, 통곡물, 생선, 콩, 저지방 또는 무지방 유제품을 적정량 섭취하고 고기와 가금류는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를 섭취하도록 한다. 영양가가 거의 없고 고열량인 즉석식품, 패스트푸드 등의 섭취를 제한하고,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결과가 지속적...2024.03.28 15:01
최근 서울대병원과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공동 연구팀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급성 폐렴을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호흡기 치료제를 개발했다. 이 치료제는 공중보건 위기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치료 방안을 제시하며,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와 예방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김현직 교수와 KAIST 박지호·박수형 교수 연구팀이 인터페론 람다(IFN-λ)와 폐계면활성제를 결합한 흡입 가능한 ‘나노입자 치료제’(IFNλ-PSNPs)를 개발하고, 이 인터페론 람다 탑재 나노입자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 신속하고 강력한 항바이러스 면역 반응을 폐에서 유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2024.03.28 14:16
봄 환절기에 급증하는 소아 비염은 연령이 낮을수록 미세먼지, 동물의 털 등 사소한 자극에도 증상이 나타난다. 함소아한의원 산본점 김아롬 원장은 “소아 비염은 어른과 달리 더 복합적인 증상을 보일 수 있고, 감기가 되기 쉽기 때문에 증상들이 오래가기도 한다. 일반적인 콧물, 코막힘, 재채기 증상 외에 아이가 코감기에 유독 자주 걸리고 오래가거나, 코를 자주 비비고 코피가 나고, 눈 밑의 다크서클, 수면 중 코골이나 이갈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니 이에 주목해야 한다.” 고 말한다. 이어 “비염에 동반되는 여러 증상을 세심하게 살펴서 관리 및 치료를 해야 성장 중인 아이들의 생활의 질이 향상되고 새 학기 단체생활에...2024.03.28 14:1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59만 7,529명에 불과하던 불면증 환자 수는 2022년 기준 72만 2,440명으로 근 5년 새 21% 증가했으며, 이 중 60대 이상이 39만 2,534명으로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한다.노년기에는 노화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증상, 줄어든 야외활동, 낮잠 시간 증가 등이 수면 패턴에 영양을 끼쳐 충분한 수면과 양질의 잠을 자는 것이 어려워진다. 이에 일상에서 관리할 수 있는 노년기 수면 건강 팁 4가지를 소개한다.1. 정해진 취침시간 지키기노년기 은퇴 시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취침 및 기상시간이 없어 규칙적 수면습관을 유지하기 어렵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생체리듬을 결정짓는 시교차 상핵(suprachiasmatic...2024.03.28 13:57
무릎이 아프고 붓는 증상은 흔히 중장년층에서 나타난다고 여기기 쉽다. 그러나 무릎 통증은 젊은 연령대에서도 빈번히 발생한다. 만약 오래 앉아서 영화를 보거나, 차를 타고 여행을 할 때처럼 한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무릎 앞쪽이 뻐근함을 느낀다면 의심할만한 질환이 있다. 무릎뼈의 관절 연골에 연화 현상이 발생하는 ‘무릎연골연화증’이다.관절 연골은 뼈의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작용을 하고, 뼈가 마찰 없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무릎연골연화증은 단단해야 할 연골이 부드러워지거나 약해지는 질환으로 주로 청장년층, 특히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연골에 단순히 부종이 있는 단계에서부터 점차 진행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