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15:00
바로선병원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도봉구 장애인 복지를 위한 성금 1,000,000원을 기부하였다.지난 19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 제 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함께 바로선병원 조성민 행정경영원장이 참석하였다. 지역 내 장애인 및 비장애인 600 여명이 모인 이 날 행사에서는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재활 의욕을 높이고 희망 독려를 위한 공연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바로선병원 조성민 행정경영원장은 “도봉구 장애인 복지를 위해 작은 희망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성금 1,000,000원을 전달하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바로선병원은 이 외에도 평소 저소득층 지역민을 위한 무료 시·수술 지원...2024.04.25 14:57
수족구병은 생후 6개월에서 만6세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봄부터 증가해 여름까지 유행한다. 발열, 몸살, 두통, 인후통 등이 초기 증상으로 입과 손발에 수포, 발진이 나타나기 전까지 감기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함소아한의원 황문옥 원장은 “봄은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 황사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수족구는 전염성이 강해 영유아 아이들이 쉽게 걸릴 수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손 씻기 같은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감기와 비슷하나 입안 수포, 손과 발에 발진 보이면 수족구 의심해야수족구의 대표적인 원인은 콕사키바이러스A16과 엔테로바이러스7...2024.04.25 13:36
눈 앞에 실오라기나 아지랑이,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문증(날파리증)으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다. 우리 눈은 유리체라는 무색투명한 젤 형태의 조직으로 차 있는데, 유리체 안이 혼탁해지면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워서 눈앞에 무언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나이가 들면 젤 형태의 유리체 일부분이 수분과 섬유질로 분리되는 ‘유리체 액화’ 현상이 발생한다. 유리체 액화 및 유리체 젤의 수축으로 인해 유리체가 망막으로부터 떨어져나오게 되는데 이를 후유리체박리라고 한다. 이 또한 비문증을 발생시키는 흔한 원인 중 하나다.유리체의 변화는 정상적인 생리적 노화과정이며, 비...2024.04.25 13:32
오는 4월 28일은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치료법을 알리기 위해 대한정형외과학회가 지정한 ‘관절염의 날’이다.우리의 신체를 지탱해 주는 뼈와 근육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조직이다. 특히 2개 이상의 뼈가 연결되는 관절은 서로 단단히 연결하고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곳이다. 손가락이나 팔다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모두 관절 덕분이다. 또 관절은 신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관절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으면 균형을 잃거나 다른 부위에 무리가 가해져 다른 질환이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그러나 나이가 들면 관절은 자연스럽게 마모될 수 있다.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상...2024.04.25 10:24
바이오솔빅스(대표이사 최수영)는 중앙대학교 생명공학과 학생회와 동물대체시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4월 24일 UN이 지정한 세계 동물실험의 날을 맞아 일반인을 대상으로 동물대체시험에 대해 널리 알려 동물의 희생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자 진행됐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안종윤 바이오솔빅스 인사팀장은 “자사는 설립 후 지난해부터 다양한 SNS 활동을 통해 동물대체실험에 대해 홍보해 왔다”며 “이번 캠페인은 세계 실험동물의 날을 기념해 기존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캠페인을 추진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말했다.그는 “자사는 동물대체시험을 통해 실험동물의 권리 보호...2024.04.24 17:36
삶의 질 뚝,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봄이 되면 꽃가루와 미세먼지, 황사가 기승을 부리며 호흡기가 자극받기 쉽습니다. 이에 따라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늘어나 괴로운 나날이 지속됩니다.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은 대처없이 방치하면 결국 삶의 질을 뚝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적극적인 자세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급격한 일교차에 심혈관 질환 조심!봄에는 아침저녁 일교차가 커지고 미세먼지, 황사 등이 심해지는 건 물론 야외활동량이 급증한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혈관은 기온에 민감하게 반응해 일교차가 커지면 그만큼 혈관에 많은 부담이 가해지고 활동량이 늘어날 수록 그 부담이 대가 됩니다. ...2024.04.24 15:47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건강보험 진료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부터 5년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병원을 찾은 ‘수면장애’ 환자가 약 110만 명으로 5년간 30% 이상 급증했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 자료에서는 한국인 평균수면 시간이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성인의 적정수면시간 ‘7~8시간’ ... 억지로 잠 청하면 오히려 불면증 유발인생의 1/3은 수면시간이다. 수면은 낮에 쌓인 마음과 육체의 피로를 해소하고 기억 등의 인지기능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수면의 질이 중요한 이유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신체 리듬의 균형이 깨져 피로가 증가하고, 낮시간 동안 학습장애, 안전사고, 능률저하와...2024.04.24 14:51
손이 저리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부터 목디스크까지 다양한 질환의 전조증상은 아닐까 걱정하기 쉽다. 그런데 만약 손끝이 저릿저릿한 것 같기는 한데, 자세히 느껴보면 새끼손가락은 좀 정도가 덜한 것 같으면 손목터널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손목 앞쪽 통로 좁아지며 무감각, 저리는 증상 발생...50~60대 여성 환자가 절반가량 차지손목터널 증후군은 손목 앞쪽의 작은 통로인 수근관이 좁아져 여기를 통과하는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정중신경이 감각을 담당하는 부위에 무감각이나 저린감 등의 이상감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잘 때 유독 저린감이 심해져 잠에서 깬다든지, 손목을 한 자세로 오래 유지했을 때, 손가락 끝에 저린...2024.04.24 14:47
서울대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가 일반인을 위한 건강서 『하지불안증후군』을 펴냈다.하지불안증후군은 가만히 있을 때 다리에 참을 수 없는 불편감과 움직이고 싶은 충동으로 고통을 느끼는 신경질환으로, 인구 20명 중 1명이 앓는 비교적 흔한 병이다. 증상이 주로 밤에 시작되기 때문에 불면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낮춘다.정기영 교수는 이번 신간에서 25년간의 연구·진료 경험을 토대로 쌓아온 하지불안증후군에 대한 전문 지견을 총망라한다. 독자들이 하지불안증후군을 더 잘 이해하고, 환자들이 이 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하지불안증후군』에는 이 질환에 대한 객관적인 의학 정보를...2024.04.24 14:42
우리나라 골다공증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골다공증환자가 113만 8,840여명으로, 2017년과 비교해 24.6%나 증가했다. 대한골대사학회에서 발표한 ‘2019년 골다공증 및 골다공증 골절 자료’에서도 우리나라 50세 이상 성인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22.4%, 골감소증 유병률은 47.9%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여성에서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온종합병원 척추센터 우영하 센터장(정형외과전문의)은 “골다공증은 뼈의 전체적인 양이 감소하고 질적으로도 저하되는 상태를 말한다”고 정의하고, “작은 외부의 힘에도 뼈가 주저앉거나 금이 갈 수 있는 상태에 이를 수 있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24일 조언했다.노인에게 골다...2024.04.24 14:40
기존의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공식보다 정확도를 높인 새로운 계산법이 최근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과 엄영섭 교수는 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는 인공수정체 도수 새 계산법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해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Nature의 자매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질환으로, 혼탁이 생긴 수정체의 내용물을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적 방법을 통해 치료한다. 백내장 수술 전 각막곡률과 전방 깊이, 안축장 등 생체계측 검사를 진행하고, 측정값을 인공수정체 도수 공식에 대입해 삽입할 인공수정체 도수를 결정한다.엄 교수의 성을 딴 Eom IOL p...2024.04.24 14:34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일본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의 국내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초기 증상은 가볍지만, 순식간에 침습적으로 악화할 수 있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박성희 교수의 질의응답으로 알아본다.Q.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은 무엇인가요?‘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은 A군 연쇄상구균(Group A Streptococcus)에 의해 발생하는 침습적 감염질환이다. 연쇄상구균의 독소로 인해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체내에 분비되면서 심각한 염증반응을 일으켜 다발성 장...2024.04.24 14:30
갑자기 한쪽 귀가 먹먹해지고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삐’하는 이명이 들리며 신경이 곤두서게 된다. ‘돌발성 난청’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평소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청각에 문제가 생기면 환자들이 호소하는 스트레스와 고통의 정도는 매우 크다.순음청력검사를 통해 3개 이상 주파수에서 30데시벨 이상의 청력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한 것을 돌발성 난청으로 정의한다. 돌발성 난청은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30~50대에 가장 빈번하다. 귀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이나 현기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발생하는 만큼 정확한 원인도 불명하다. 의학자들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관 장애를 주요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