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14:56
신촌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하지정맥류는 일상생활에서 잘못된 습관을 지속할 경우 발병할 수 있는 질환으로, 한 번 발병하면 자연적 치유가 어려운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것입니다.하지정맥류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다리 건강을 지키고 싶은 분들을 위해, 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님과 함께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하지정맥류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2022.08.19 13:38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은 심장을 ‘먹여 살린다’고 할 수 있는 중요한 혈관이다. 동맥경화가 일어나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폐쇄되는 경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이 발병할 수 있어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관상동맥 협착증의 원인부터 주요 수술적 치료법인 ‘관상동맥우회로술’까지,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황호영 교수와 알아봤다.관상동맥이란?심장이 짜낸 혈액은 대동맥을 통해 우리 몸 곳곳을 순환한다. 관상동맥은 대동맥에서 뻗어 나오는 직경 2~3mm의 작은 혈관 가지다. 심장을 둘러싼 모양이 왕관을 뒤집은 형태와 닮아서 관상(冠狀)동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관상동맥은 대동맥 오른쪽에서...2022.08.18 16:47
그 어떤 일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정도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실수가 잦으며, 부주의한 분들은 성인 ADHD를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ADHD는 소아기에 많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나타남에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성인이 되어서까지 ADHD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다만, 성인ADHD는 정확한 진단 및 빠른 치료를 받는다면 약물, 상담, 인지행동 치료 등으로 효과적인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심 증상이 보이시는 분들은 자가진단 및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2022.08.18 15:22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은 전국 17개 시도 및 258개 보건소의 금연사업 인력*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연수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연 지도·단속원, 금연상담사, 금연사업 담당자 등지역사회 금연사업 서비스의 질 향상 및 최신 금연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연수과정은 ‘금연구역 지도·단속원 연수과정’과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자 연수과정’으로 나뉘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먼저, ‘금연구역 지도·단속원 연수과정’은 올해 첫 시행됐으며, ‘환경보호의 시작, 2022년 금연지도·단속원 연수과정’을 주제로 8월 10일(수), 17일(수) 양일 진행...2022.08.18 11:35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여름철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그야말로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때문에 불쾌 지수는 물론 각종 세균이 증식하기도 쉬워지는데요, 이는 곧 식중독 사고 위험을 높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식중독은 세균이 만든 독소 및 세균을 섭취하면서 설사, 복통, 구토, 발열, 오한 등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점액변이나 혈변을 보게 만들 수 있습니다.여름에 발병 위험 높은 식중독 종류온도가 높고 습기가 높은 환경에서 활발하게 증식하기 쉬운 세균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만 잘 구성된다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합니다. 여기에는 살모넬라균, 장염 비브리오, 리스테리아 등이 대...2022.08.18 11:09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정승용) 호흡기내과 이현우 교수가 음주와 관계없이 흡연, 비만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의 진행과 폐 기능 저하 사이의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이현우 교수 연구팀은 2003년 10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 방문해 2회 이상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6,149명의 간 초음파 및 폐활량 검사 데이터를 약 5년간 추적 관찰해,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나타나는 폐 기능 변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결과, 비알코올 지방간이 진단된 2,822명은 비알코올 지방간이 없는 정상 그룹과 비교해 평균 ...2022.08.18 10:30
뇌출혈은 뇌혈관이 파열돼 출혈이 생기는 대표적인 뇌혈관 질환이다. 뇌세포가 손상되기 때문에 반신마비, 사지마비, 감각저하, 극심한 두통, 삼킴저하 등 심각한 장애를 동반한다. 후유증을 줄이려면 적극적인 재활치료가 중요하다.뇌출혈은 대부분 고혈압 때문에 발생한다. 뇌 조직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이 고혈압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혈관 벽이 약해진다. 이때 과도한 흥분이나 정신적 충격, 과로 등을 이유로 혈압이 높아지면 약해진 혈관 벽이 터져 뇌출혈이 발생한다. 그 외 당뇨, 고지혈증, 담배 등이 큰 위험요인이다.김상현 교수는 “뇌출혈 환자들은 한순간에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장애를 갖게 돼 무력감을 느끼는 경우...2022.08.18 10:06
부인암은 여성 생식기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종양을 통칭한다. 3대 주요 부인암으로는 자궁 경부에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자궁체부 내막에 발생하는 자궁내막암, 난자를 보관하고 배란 및 수정이 일어나는 난소·나팔관에서 발생하는 난소·나팔관암 등이 있다. 이외에도 드물지만 자궁육종, 질암, 외음부암, 태반에 발생하는 융모상피암 등이 발생한다.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권병수 교수는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암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을 살펴보면 최근 부인암의 발생 연령대가 점점 하향되고 있는 것 같다”며 “그 원인에는 서구화된 식습관 및 생활패턴의 변화를 대표적으로 손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현재 가장 발생률이 높은 부인암은 자...2022.08.18 10:02
요즘 TV를 켜면 홈쇼핑에서 다이어트 식품과 운동기구를 판매하는 것을 손쉽게 볼 수 있다. 다이어트와 체중관리는 청소년부터 고령층까지 전 세대의 관심사다. 때로는 과도한 체중감량으로 사회적 부작용까지 초래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체중 관리는 미용의 목적보다는 건강관리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건강한 삶을 위해서 전문가들이 항상 손꼽는 것이 적정 체중 유지이다. 과체중인 경우 운동, 식이요법 등으로 체중을 감소해 적정한 수준의 체중을 유지하면 분명히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의도한 체중 감소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체중이 감소된다면 신체적, 정신적 문제가 원인일 수...2022.08.17 17:03
최근 대마초 성분의 약품인 칸나비디올(CBD)이 만성 불안 증상을 갖고 있는 젊은층 만성 불안증 환자들의 증상을 거의 절반 가량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임상 정신 의학 저널에 발표되었으며 칸나비디올(CBD)이 다른 종류의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젊은이들에게 비교적 안전한 불안증 치료제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번 연구는 12~25세 사이의 31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공개적으로 진행됐다. 모든 참가자는 DSM-5 불안 장애의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전에 시행했던 치료로 불안 증상을 개선하지 못했다.12주 동안 참가자들은 필요에 따라...2022.08.17 17:01
얼마 전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이 제 2형 당뇨병을 가진 과체중 노인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전해졌다.이번 연구는 네덜란드에서 진행됐고 14명의 과체중 및 비만 타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작은 규모였다. 연구 결과는 'Diabetologia'에 개재됐다.체중 감량은 인슐린 저항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식단을 통해 혈당 수치를 개선하면 제2형 당뇨병과 관련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이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정립되지 않았다.지금까지 연구원들은 6...2022.08.17 11:23
우리나라에서 무릎인공관절 수술 시 이뤄지는 수혈률은 2018년 기준 75.5%로 여전히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미국(8%), 영국(7.5%), 호주(14%) 등 외국의 수혈률과 비교하면 크게 높은 수준이다.순천향대 서울병원 정형외과 노재휘 교수팀(서유성, 최형석, 장병웅,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센터 이정재, 정하란)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국민건강보험공단-국가샘플코호트(NHIS-NSC)의 전국적 데이터 자료를 통해 50,553건의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분석했다.연구팀은 무릎인공관절 전치환술,무릎인공관절 부분치환술,재치환술 등 3개 범주에 포함된 5만여 건의 수술을 확인해 전체 수혈률, 수혈 횟수, 수술 제제별 비...2022.08.17 11:05
비만하면 대표적 갱년기 증상인 안면홍조 및 야간발한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특히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을수록 더욱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정상 체중과 대사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갱년기 증상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데이터관리센터 류승호·장유수 교수 연구팀은 2014년~2018년 사이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를 방문한 42세 이상 52세 이하의 폐경 전 갱년기 여성 4,600여 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했다.연구팀은 먼저 비만을 나타내는 수치 중 하나인 체지방률에 따라 그룹을 분류했다. 그 결과 ▲정상 체지방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