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5 11:05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만 9~2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청소년종합실태조사」 결과를 1월 22일(월) 발표했다.수면시간청소년들의 평소 주중 수면시간은 약 7시간 52분, 주말 수면시간은 약 9시간 4분으로 ‘11년과 ’14년에 비해 증가하였음. 또한 중고등학생 연령대인 13~18세 청소년이 다른 연령대 청소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면시간이 짧았음.신체활동(운동)청소년은 일주일에 평균 3.8시간 신체활동을 하였고, 남자 청소년이 여자 청소년보다 신체활동을 한 경우도 많았고 활동시간도 길었음.아침식사청소년의 6.3%는 아침식사를 전혀 하지 않았으며, 아침식사를 먹지 않는 편인 청소년도 22.6%에 이르렀음. 아침식사를 거...2018.01.23 18:42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을 2018년에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히며, 대상자들이 방학 동안 예방접종을 받도록 당부했다.“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은 만 12세 여학생에게 의사와의 1:1건강상담 서비스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함께 최소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대상자는 2005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 여성청소년 전국 약 42만 7,000명이다.대상자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의료기관*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함께 1차 접종을 받고, 6개월 후에 다시 상담과 2차...2018.01.22 15:03
한파 추위와 함께 찾아온 강력한 미세먼지 덕분에 건강관리에 빨간 불이 켜졌다. 조금만 마셔도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 실제로 미세먼지는 심장, 신장 등에 영향을 미쳐 굉장히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이에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극성인 때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을 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해 미세먼지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한다. 또 손을 깨끗이 씻고 실내로 들어오기 전 옷을 털거나 세탁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그러나 이미 체내로 축적된 미세먼지들은 이러한 방법으로도 제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식생활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2018.01.22 11:54
’18년 2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입원자수 감소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18년 1주 72.1 → ’18년 2주 69.0)기관당 입원자수(’18년 1주 14.64 → ’18년 2주 13.85)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진단과 치료를 받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을 받기를 당부,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철저히 준수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12월 1일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47주, 외래 환자 1,000명당 7.7명)한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2018년 2주(1.7~1.13)차에 69.0명으로 감소하였다고 밝혔다.연령별로 7~12세(외래 ...2018.01.19 18:4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겨울철에서 봄철까지 자주 발생하는 ‘로타바이러스(Rotavirus)’에 대한 예방백신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접종 전‧후 유의사항, 접종 후 이상사례 등의 정보를 담은 ‘로타바이러스 백신 안내문’을 전국의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안내문은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심한 위장관염을 예방하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로타바이러스 예방백신은 2007년 국내 처음 허가되었으며, 현재 ‘로타릭스Ⓡ(㈜글락소스미스클라인)’, ‘로타텍Ⓡ(한국엠에스디(유))’ 2개 수입 품목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안내문의 주요 내...2018.01.17 18:29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은 올 겨울 들어 한파가 일찍 찾아오면서 저체온증이나 동상과 같은 한랭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법 및 응급처지 방법을 안내하였다.우리 몸은 차가운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체온을 잃어버려 저체온증이나 동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때,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의식손상 및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증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예방을 위한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최근 5년간 저체온증 환자 수가 약 40% 증가하였고,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저체온증과 동상은 추운날씨와 관련이 깊은 질환인 만큼,...2018.01.17 15:03
2018년 신고된 세균성이질 환자 36명 중 26명 필리핀 방문* 2017년 1명(1.1∼1.15) → 2018년 36명(1.1∼1.15)필리핀 여행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등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8년 해외유입 세균성이질 환자가 전년 대비 급증*하고, 신고 환자 중 72.2%(26명)가 필리핀 세부를 여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할 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1월 15일 기준, ’17년 1명(국내발생 1, 해외유입0) → ’18년 36명(국내발생 7, 해외유입 29)< 해외 여행자 대상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1. 흐르는 물...2018.01.17 10:49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17.8.9)’ 및 ‘치매국가책임제(17.9.18)’ 후속조치로, 18.1.1.부터 60세 이상 치매 의심환자(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그간, 치매에 대한 MRI검사는 경증이나 중등도 치매로 진단되는 경우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치매 의심단계에서 MRI 검사를 실시한 경우 모두 비급여로, 비용을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만 했다.치매 진단은 환자 문진, 일상생활수행능력 평가, 신경인지기능검사 등을 통해 주로 이뤄지지만, 치매 초기 또는 의심단계에서 원인을 감별하고 치료방침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MRI검사가 필요하다.특히, 치매 전단계 상태로 알려진...2018.01.16 13:40
다른 계절에 비해 움직임이 비교적 둔해지는 겨울철. 하지만 겨울철이 되면 추위와 동시에 우리를 또 괴롭히는 것이 있다. 바로 손발 저림. 하지만 이 증상은 추위가 아닌 오히려 신체에서 보내고 있는 적신호일 수도 있다. 원인이 무엇일까?손발이 저린 증상은 혈액순환과 관련이 깊다. 또 말초신경과 척추, 뇌졸중과도 연결될 수 있는데 정확한 문제의 원인을 위해서는 증상 정도와 발생 부위 같은 것들을 따져봐야 한다.먼저 손발 저림이 손, 발 양쪽 모두에서 대칭적으로 나타날 때는 말초신경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말초신경은 온 몸에 퍼져있는 것인데 이 부분에 손상이 나타날 경우, 감각에 이상이 나타나게 되고 저린 증상이 발생한다....2018.01.16 12:16
성인 남자 2명 중 1명 비만, 3명 중 1명 고혈압, 5명 중 1명 고콜레스테롤혈증흡연, 폭음, 신체활동, 아침식사 결식, 패스트푸드 섭취 등 건강행태 개선 필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코엑스에서「국민건강영양조사(2016년) 및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2017년) 결과발표회」를 개최하여 우리 국민의 주요 만성질환 유병 및 건강행태에 대한 최근 통계를 발표하였다.흡연, 음주, 영양, 만성질환 등 600여개 보건지표를 산출하는 대표적인 건강통계조사로 ’98년에 도입하여 매년 1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 ’16년 결과 발표전국 중‧고등학생 약 7만명(800개교)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05년부터...2018.01.15 12:14
뇌전증 ☞ 만성적인 신경성 질환 중 하나. 뇌신경 세포의 불규칙한 흥분으로 인해 갑작스럽고 무질서한 전기적 활동이 나타나면서 발작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뇌전증(G40-G41)’ 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10년 141,251명에서 2015년 137,760명으로 감소(2.5%⤓)하였다.성별로 보면 남성은 2010년 78,824명에서 2015년 76,736명(2.6%⤓), 여성은 2010년 62,427명에서 2015년 61,024명(2.2%⤓)으로 감소하였다. ‘뇌전증’ 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많았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는 뇌전증 환자가 감소하고 있는 이유...2018.01.12 18:48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지기 때문에 ‘날이 짧아지는’ 계절 겨울. 낮보다 밤이 긴 겨울엔 이른바 칼퇴근을 해도 해가 져 있기 일쑤다.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더해 마음까지 춥게 느껴지는 겨울에는 주말에도 바깥 외출을 삼가게 되고, 일조량이 줄어들어 우리 몸에 다양한 영향을 끼친다. 일조량은 어떤 물체에 비치는 햇빛 양,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햇볕을 쬘 수 있는 양을 말한다.일조량이 줄어들면 가장 먼저 햇빛을 통해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체내 비타민D가 부족해진다. 비타민D는 대표적으로 뼈와 관절을 구성하는데 주요한 성분인 칼슘이 우리 몸에 잘 흡수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일조량 감소로 비타민D 합성이 잘 되지 않...2018.01.10 13:53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7-2018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 ’17년 12월 1일부터 ’18년 1월 8일까지 총 227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사망 7명)되었다고 밝히고, 전국적으로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랭질환을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랭질환 :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 모두를 통칭(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지난해 같은 기간(12월 1일~1월 8일) 대비 한랭질환자는 약 46% 증가하였으며, 특히 사망자(1명→7명)와 동상환자(10명→35명)가 늘었다.‘17년 12월 1일부터 ’18년 1월 8일까지 한랭질환 감시 결과(총 227명) 한랭질환 종류는 저체온증*(79.7%)이 다수 발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