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 11:25
올해는 전 국민 건강보험 달성 3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제16차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건복지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WHO/WPRO),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국내외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의 보편적 건강보장(UHC) 달성 지원을 위해 2004년부터 주최해 온 국제행사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세계 최단기간(12년) 내에 전 국민 건강보험을 달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운영 경험을 전파하고 각국의 ...2019.04.17 15:57
보건복지부는 2018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환자 수가 2017년 32만 1574명 대비 17.8% 증가한 37만 8967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이로써 2009년 외국인환자 유치가 허용된 이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환자는 누적 226만 명으로 10년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다.< 연도별 외국인환자 수 >2018년 외국인환자 유치 현황’17년에 일시 감소하였던 외국인환자 수가 ’16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되어, ’09년 유치 허용 이래 최고 실적을 거두었다.(국적별) 2018년 한 해 동안 190개국의 외국인환자가 우리나라를 찾았고, 중국·미국·일본·러시아·몽골 순으로 많았다.일본·동남아(태국·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등 거의...2019.04.17 15:53
보건복지부는 2018년 등록장애인의 연령별·장애유형별?성별?등급별 등 주요 지표별 『2018년도 등록장애인 현황』을 발표하였다.’18년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58만 6000명(전체 인구 대비 5.0%)으로 나타났다.(연령별) 70대(57만 3000명, 22.2%), 60대(57만 1000명, 22.1%)에서 등록장애인 수가 가장 많으며 9세 이하(2만 9000명, 1.1%), 10대(6만 1000명, 2.3%)에서 가장 적다.(성별) 남성 등록장애인의 비율(150만 명, 57.9%)이 여성(109만 명, 42.1%)보다 높다.(장애유형별) 15개 장애유형 분석 결과, 지체장애(123만 9000명, 47.9%), 청각(34만 2000명, 13.2%), 뇌병변·시각(각 25만 3000명, 9.8%) 순으로 비율이 높았으며, 가장 낮은 유형...2019.04.17 15:49
보건복지부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김행란)는 제39회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4월 17일~18일 이틀 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2019년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장터」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장터에는 전국 30여 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가해 식음료, 가공식품, 생활용품, 제과·제빵 등 100여 종의 장애인생산품을 전시·판매한다.판매행사 외에 시식·시음코너도 운영하며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중증장애인 고용·취업 정보제공도 함께 진행한다.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일반 사업장에 취업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함께 참여하고 경제적으로도 자립할...2019.04.16 16:25
전 세계적으로 '치매'와 전쟁을 선포한 국가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사기에 대한 경각심이 낮을수록 '치매' 위험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미국의 러시 대학 메디컬센터 알츠하이머병 센터(Alzheimer's Disease Center)의 패트리셔 보일 신경심리학 교수 연구팀이 935명의 건강한 노인을 대상으로 약 6년 동안 진행됐다.935명의 노인은 모두 치매가 없는 상태였고 이들을 대상으로 연구팀은 5가지 설문조사를 이용하여 사기 경각심을 측정. 평균 2.8점 정도 유지하면 전체 중 151명이 치매 진단을 받았고 255명이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것을 확인했다.설문조...2019.04.16 15:2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경제TV와 공동으로 바이오 코리아 2019(BIO KOREA 2019) 기간 중인 4월 17일(수)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인베스트 페어2019(Invest Fair 2019)’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셀트리온을 비롯해 에이치엘비, 제넥신, 한국콜마, 휴온스, 오스템임플란트, 한올바이오파마, 에이비엘바이오 등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약개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유망한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참가한다.또한, 프레스티지바이오, SCM생명과학, 티움바이오, 신테카바이오, 루닛 등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창업기업들이 경영전략 및 상장계획에 대해서 발표를 진행한다.본 행사에는 KB인베스트먼트와 한국투자파트너스...2019.04.16 15:18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분야인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의 개선을 위하여 온라인 의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는 해당 의견조사를 통해 현행 「복지로」 사이트가 제공하는 각종 정보와 온라인 신청 기능 등에 대한 국민들의 활용도와 만족도, 다양한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들을 예정이다.설문 문항은 ?「복지로」를 알게 된 경로, ?「복지로」의 온라인 신청, 검색, 정보제공 기능 등에 대한 만족도, ?새롭게 제공될 서비스*에 대한 이용 의향, ?기타 불만사항 및 건의사항 등으로 구성하였다.의견조사에 참여하고 싶...2019.04.16 09:55
3D(3차원) 프린팅 기술로 인공심장이 만들어져 의학 발전에 큰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연구팀은 한 환자의 세포와 생물학적 물질들을 이용해서 만든 '3D 프린팅 심장'을 공개했다.연구팀을 이끈 탈 드비르 교수는 세포, 혈관, 심실 등으로 가득한 인공심장을 3D 프린팅으로 만들기는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그는 "심장 구조에 대한 3D 프린팅은 이미 성공한 적이 있지만, 세포나 혈관까지 성공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텔아비브대 연구진이 공개한 인공심장의 크기는 체리 1개 크기다. 이 심장은 최근 3D 프린팅과 바이오기술을 융합해 인공장기를 제작하는 '바이오 프린팅' 기술...2019.04.16 09:45
기억 강화엔 반복 학습보다 짧고 잦은 휴식이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15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 신경 장애·뇌졸중 연구소(NINDS)'의 선임연구원인 레오나르도 코헨 박사팀은 이런 내용의 연구보고서를 저널 '커런트 바이올러지(Current Biology)'에 발표했다.일반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연습하고 형성된 기억을 뇌에 오래 남게 하려면 장시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게 의학계의 정설이었다. 밤에 숙면하는 것도 그런 휴식에 해당한다. 하지만 코헨박사의 연구결과는 이런 과학자들의 오랜 믿음에 반하는 연구결과다.코헨 박사는 "새로운 것을 배우려면 반복해서 연습해야 한...2019.04.16 09:34
우리나라 중부권에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의 장점을 접목한 통합의학센터가 2020년 하반기에 문을 연다.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충북 충주시는 15일 조길형 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안보면의 옛 수안보야구장 부지에서 중부권 통합의학센터 기공식을 열었다.통합의학센터는 총 283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시설면적 8천718㎡) 규모로 건립된다. 진료 병상 30개, 치유센터 병상 110개 등 140병상을 갖춘다.통합의학센터는 선도적 통합 의료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진료, 교육, 연구 등 통합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특히 서양의학과 한의학, 대체의학의 장점을 접목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고...2019.04.12 10:54
심한 스트레스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는 실증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콩코르디아 대학의 사이먼 베이컨 교수팀은 스트레스 관련 장애가 심혈관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현대인은 대부분 인생의 어느 시점에 심리적 외상을 겪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삶의 문제에 직면하곤 한다. 사랑하는 이와의 사별,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중병 진단, 자연재해 등이 그런 예다.연구팀은 PTSD 진단, 급성 스트레스 반응, 적응 장애 등이 심혈관질환의 발병과 진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명확히 규명하는 걸 목표로 삼았다.스웨덴의 인구·보건 데이터에서 1987년부터 2013년까지 만 27년간 스...2019.04.12 10:41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12일(금) 서울특별시 강동구 소재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였다.이번 방문은 장애인의 날(4.20일)을 앞두고 작년 9월 발표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의 핵심과제로 올해 시작하는 주간활동서비스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추진되었다.박능후 장관은 먼저 광나루한강공원을 찾아 자전거타기 주간활동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자전거를 탔다.이들에게 자전거 안전모(헬멧) 등 안전장비를 선물한 박능후 장관은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은 하되, 다치지 않고 안전히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당부...2019.04.11 14:52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저밀도 지단백(LDL: low-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많으면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LDL이 너무 적으면 뇌출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신경과 전문의 파멜라 리스트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11일 보도했다.연구팀은 여성 건강연구(WHS: Women's Health Study) 참가자 27,937명(45세 이상)의 평균 19년간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혈중 LDL 수치가 70mg/dL(정상치는 100mg/dL 미만) 이하인 여성은 100~130mg/dL인 여성에 비해 뇌출혈 위험이 2배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