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16:35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면서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식품도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슈퍼푸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사과 사이다 식초 역시 신체에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통풍을 예방하고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사과 사이다 식초를 찾는 이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통풍은 요산 결정이 관절과 그 주변 조직에 침착되면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성 관절염의 일종이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데다가 방치하면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치료...2019.06.11 16:37
보건복지부는 6월 10일(월)부터 7월 8일(월)까지 29일 간 「아동수당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아동수당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사진과 수기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9월 예정된 아동수당 연령확대(만 6세 → 7세 미만) 등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된다.공모전에는 만 6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고 아동수당을 수령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수당 누리집(홈페이지)(www.ihappy.or.kr) 이벤트 게시판에 아동수당을 활용하여 아이와 함께 행복과 추억을 쌓는 사진, 관련 수기를 업로드 하면 된다.* (업로드 조건) ?(사진) 해상도 2000×1500 픽셀...2019.06.10 17:56
장수는 인간의 오랜 숙원 중 하나이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급격한 의료 기술의 발달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인간의 기대수명은 지난 2세기 동안 두 배 이상 상승했으며, 지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사실 이전에 기대수명의 증가에 영향을 준 것은 유아 사망률의 감소였다. 장수 인구의 증가라기보다는 의학의 발달로 인해 어린 나이에 사망하는 일이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노년층의 사망률 감소가 기대수명의 증가를 주도하기 시작했다.서유럽, 북미, 일본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에서 수명의 증가가 관찰되었는데, 이 것은 100세 시대를 넘어 110대 이상의 생존을 의미하는 ‘슈퍼센티내리언(Su...2019.06.10 17:19
비타민D가 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의대 내과 전문의 타렉 하이칼 교수 연구팀은 암 환자 총 7만9천55명(평균연령 68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총 10건의 임상시험(무작위, 대조군 설정)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연구팀은 “최소한 4년 이상 진행된 추적 조사 결과, 최소한 3년 이상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 그룹이 같은 기간 위약이 투여된 그룹보다 암 사망률이 1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그러나 비타민D와 암 예방 사이에는 별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타민D가 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한다면 그 기간이 몇...2019.06.10 17:18
습관 개선만으로 ‘저녁형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체질이 바뀔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수면 패턴과 몇 가지 생활 습관을 바꿔 몇 주 동안 유지하면 약물치료 등을 하지 않아도 '저녁형' 체질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대와 서리 대, 호주 모내시 대 등의 과학자들은 공동으로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9일(현지시간) 저널 '슬립 메디신(Sleep Medicine)'에 실렸다.버밍엄 대학 측이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한 연구 개요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평균 오전 2시 30분에 잠자리에 들어 같은 날 오전 10시 15분에 일어나는 건강한 '저녁형'...2019.06.10 16:30
10일 영국 BBC는 한국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국가 중 가장 대기오염이 심한 나라라며, 반려견에게 마스크를 씌우는 견주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의 대기오염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공기 질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과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기 질에 따라 외출을 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그런데 최근 학술지 ‘건축과 환경(Building and Environment)‘에 발표된 워싱턴 주립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대기 질이 나쁘다고 해서 집안에 머무르는 것 역시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포름알데히드와 수은을 포함한 오염물질이 ’안전지대’라고 여겨 온 가정 내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연구...2019.06.07 09:3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구강과 치아 건강 유지를 위해 치약·구중청량제의 올바른 선택법과 사용방법, 사용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소비자가 이들 제품을 구입할 때는 제품의 용기나 포장에서 ‘의약외품’ 문구를 반드시 확인하고, 제품별 사용목적(효능?효과), 사용법(용법?용량), 주의사항을 잘 살펴보고 사용해야 한다.■ 「치약」의 올바른 선택법과 사용방법, 사용시 주의사항치약은 이를 희게 유지하고 튼튼하게 하며 입안의 청결과 치아?잇몸 및 구강 내 질환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효성분에 따라 제품별 효능?효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개인의 치아 상태와 제품의 유...2019.06.05 14:39
보건복지부는 6월 5일(수)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구강보건 유공자와 단체, 학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는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을 표어(슬로건)로 정하였으며, 기념식을 비롯하여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캠페인)을 진행한다.기념행사는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주제 영상 상영과 구강보건 분야 유공자 포상, 100세 시대 모든 국민이 건강한 치아로 건강한 삶을 누리는 구강건강 실현을 위하여 정부와 관련 단체가 함께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국...2019.06.04 15:14
보건복지부는 6월 5일(수) 14시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2019년 제1차 아동학대 예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다시 정립하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제1회 공개토론회(포럼)에서는 “부모의 징계권 vs. 아동의 안전권, 어떻게 볼 것인가?” 라는 주제로 징계권의 방향성을 논의한다.정부는 5월 23일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통해 민법(제915조) 상 규정된 친권자의 “징계권”의 범위에서 처벌을 제외하는 등 한계를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번 포럼에서 △이세원 강릉원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강동욱 동국대 법과대학 ...2019.06.04 14:21
치주 질환을 일으키는 구강 박테리아가 알츠하이머 치매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베르겐(Bergen) 대학 임상과학과 브뢰겔만스 연구실의 표트르 미델 교수 연구팀은 치주염 박테리아(P. gingivalis)가 뇌로 들어가 단백질을 만들고 이 단백질이 뇌 신경세포를 파괴, 인지기능이 손상되면서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치주염 박테리아가 단독으로 치매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치매 발생을 조장하고 치매 진행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이들은 사망한 치매 환자 53명의 뇌 조직 샘플을 치매가 없는 같은 연령대 사람들의 뇌 조직 샘플...2019.06.04 13:32
오는 7월부터 병원과 한방병원의 2·3인실 입원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4일, 병원·한방병원의 2·3인실 입원료에 대한 본인부담률을 2인실은 40%, 3인실 30%로 정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통과시켰다.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병원·한방병원 2·3인실(간호 7등급 기준)에 입원하면 환자부담이 2인실의 경우 기존 평균 7만원에서 2만8천 원으로, 3인실은 4만7천원에서 1만8천 원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따라서 향후 건강보험 혜택을 볼 환자는 연간 38만 명가량일 것으로 추산된다.입원료 부담 완화로 입원자가 2·3인실로 쏠리거나 불필요한...2019.06.03 16:35
설탕이 들어있는 시리얼이나 라면, 냉동된 음식들 이외에도 식품첨가물이 포함된 각종 식품들을 뜻하는 초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조기에 사망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져 화제다.'FOODBEAV MEDIA'에 따르면 초가공식품과 조기사망률과 관련된 연구는 영국 의학 저널에 소개된 두 가지 연구이며 각각 프랑스와 브라질에 기반을 두거나 스페인에 기반을 둔 연구였다.프랑스와 브라질에 기반을 둔 연구는 초가공식품과 심혈관, 뇌혈관 질환의 잠재적인 연관성을 조사했다.연구팀은 평균 43세 성인 155,159명을 대상으로 평균 6개 24시간 식단 설문지를 작성해 3,300개 정도의 다양한 음식 품목을 일상 중 얼마나 섭취하는지...2019.05.31 14:05
보건복지부는 5월 31일(금) 대한상공회의소(국제회의장)에서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1부 행사) 및 공개 학술토론회(2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World No Tobacco Day) :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시키고 담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촉구하고자 1987년 제정한 기념일로 올해 32회째를 맞음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금연 표어(슬로건) 및 금연광고를 처음 선보였다.올해 금연 표어(슬로건)는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으로, 누구나 마음속에는 금연하고 싶은 본능(‘금연본능’)을 갖고 있으며, 이를 깨워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밝고 긍정적 의미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