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8 18:23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 나은희 건강증진연구소장(진단검사의학 전문의)은 건협의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에 12개월간 참여한 585명의 전후 결과를 분석한 결과, 생활습관 중재군과 검사 중재군에서 공복혈당 감소가 있었다고 밝혔다.3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건협 전국 16개 시·도 지부 건강증진의원에서 공복혈당이 100~125mg/dL 이거나 당화혈색소가 5.7~6.4%인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되는 만 30~70세 건강검진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건협은 생활습관 중재군, 검사 중재군, 대조군으로 참여자를 구분하여 해당 군마다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생활습관 중재군: 연 1회 건강검사와 정기적인 생활...2017.12.28 13:3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와 ‘의료기기 체험방’ 등 969곳을 합동 단속하여 어르신에게 허위‧과대광고 등으로 상품을 불법 판매한 42곳을 적발하고 형사고발 등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민감시단 374명이 현장조사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사전 분석하여 ‘떴다방’과 ‘의료기기 체험방’ 등 969곳을 선정하였으며, 현장 단속에는 식약처‧경찰청‧지자체 전문 인력이 투입되었다.주요 위반 사항은 ▲식품이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3곳)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6곳) ▲의료기기 효능 거짓‧과...2017.12.28 09:45
아침저녁으로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지인들과의 각종 모임에 이어 겨울에 진행되는 결혼식을 위한 하객패션까지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특히나 하객패션은 내가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인 사람을 축하해주러 가는 곳이니만큼 자리에 대한 톤 앤 매너를 갖추는 것이 중요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과거에는 무조건 어두운 계열의 옷을 갖춰 입는 것이 좋다고 했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신랑, 신부보다 더 눈에 띌 수 있는 법. 그렇다면 겨울철 하객 패션으로는 어떤 것이 좋은 걸까?여성의 경우 첫째로 원피스가 있다. 따로 맞춰 입지 않...2017.12.27 18:39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법정감염병 확인 진단을 위한 실험실검사 지침을 보급하기 위해 감염병 진단을 위한 검사법 등이 수록된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통합지침」을 전부 개정·발간한다고 밝혔다.법정감염병 진단검사 통합지침 2판은 2017년 7월 개정된 「법정감염병 진단 ‧ 신고 기준」개정(고시 제2017-4호) 사항을 반영하였다. 법정감염병 80종(세부 120종)의 원인병원체 정보, 실험실 진단검사 기준 및 시험방법 등에 대한 최신정보를 포함하고 있다.또한, 개정된 통합지침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임상정도관리협회의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검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민간 진단검사 분야의 검사법이 반...2017.12.26 10:48
최근 드라마를 비롯한 각종 연예·오락 프로그램에서 이른바 ‘혼술’, ‘우정주’ 등 음주문화를 미화하고 조장할 수 있는 음주장면이 지속적으로 방영*되는 실정이다.* ’16년 방송사별 드라마 및 예능프로그램 모니터링 결과,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포함하여 평균 회당 1.03회 음주장면이 등장하고, 예능 프로그램에 평균 회당 0.98회 음주 관련 대사가 사용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지원으로 지난 9월부터 미디어 제작자, 방송심의기관, 시민단체, 언론,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협의체가 구성되었다. 협의체에서는 미디어의 과도한 음주장면 묘사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해왔고, 그...2017.12.22 18:39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은「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이하 HP2020)」대표지표의 목표달성도를 분석한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17년 동향보고서’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본 보고서에서 17개*의 대표지표를 목표달성도, 건강격차, 국제수준 비교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우리 국민의 건강수준은 지속 향상되고 있으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며, 사회요인별(지역, 소득, 성별 등) 건강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P2020 대표지표의 목표달성도는 2020년까지 대부분 달성 또는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17개의 대표지표 중 모성사망비, 영아사망률 등 2개 지표는 2020년 목표를 이미 달성하였으며, 일반검진...2017.12.21 11:3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17년 주류 소비·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30대 연령에서 고위험 음주와 폭탄주 경험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국민 중 주류 섭취 경험이 있는 2,000명(남자 1,018명, 여자 982명)을 대상으로 주류 소비·섭취 형태를 설문조사한 것이다.* 고위험 음주: 과음, 만취, 폭음과 같이 건강의 해가 되는 수준의 음주를 말하며, WHO 기준으로는 순수한 알코올로 남자 60g, 여자 40g 이상의 양으로 알코올 도수 17%인 소주를 기준으로 남자 8.8잔, 여자 5.9잔에 해당* 저위험 음주: 일...2017.12.21 10:54
12.6.(수) 광주 ‘편한집’ 시작으로 전국 6개소에서 기증식 열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회적 소외계층인 미혼모의 학습 및 취업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미혼모 자립기반 조성 사업 ‘건강보험 희망풍선’ 기증식을 지난 6일 광주 ‘편한집’을 시작으로 18일 부산 ‘사랑샘’까지 전국 총 6개소에서 진행하였다.‘건강보험 희망풍선’은 미혼모의 다양한 교육 수강, 폭넓은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립준비 교육비 지원, 자녀와의 성장앨범 제작비 지원 등 사전조사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미혼모가족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단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지원되는 ‘건강보험 희망풍선’은 2016년 강원...2017.12.20 18: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최근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의 분석기술 발전 및 활용 증가에 따른 명과 암을 조명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을 12월 13일(수) 오후 1시 30분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보건의료 빅데이터 명암, 그리고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미래포럼은 앞선 기술을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결합하여 창출한 새로운 가치를 공유하고, 개인정보보호 등 정보인권 관련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미래포럼은 이원석 교수(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를 좌장으로 5개 주제발표 후 시민단체, 언론사, 정부...2017.12.19 18:44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겨울철 심근경색 및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하여 신속하게 응급실에 가기를 당부하였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 질환※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지난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과 일교차가 큰 ...2017.12.19 14:01
2015년 건강보험 주요「알레르기」질환 진료인원알레르기 비염(634만 1천 명),천식(166만 4천 명),아토피 피부염(93만 3천 명)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 관련하여 대표적인 3개 질환(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하였다.2015년 건강보험 적용인구 기준, '알레르기‘ 질환을 연령대별 진료 인원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12세 이하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진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전체(634만 1천 명) 환자 중 대비 12세 이하(190만 4천 명)가 30.0%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30대(86만 8천 명)가 13....2017.12.18 11:41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정부의「치매국가책임제」등 치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인지기능 악화예방 및 개선을 위해 치매어르신의 수준에 맞는 새로운 인지훈련도구 개발하여 장기요양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새로운 인지훈련도구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가능한 도구로 개발하였으며, 치매정도 등 특성에 따른 도구 활용 가이드를 제시한다.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인지훈련도구는 치매어르신의 치매 정도, 문제행동, 학력 등 특성에 따른 인지훈련도구 선택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 활용가능(곡물, 야채, 과일 등)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제적인 놀이형태의 인지훈련도구로 개발되었으며,인지기능 등 어르신 수준에 따라 난이도가 기존 3종에서...2017.12.15 10:14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1년~2016년 ‘신경인성 방광’ 질환으로 진료받은 진료 인원은 2011년 30만 1000 명에서 2016년 41만 5000명으로 연평균 6.6% 증가하였다. 2016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70대 이상(14만 2천 명, 34.1%)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60대(8만 명, 19.4%), 50대(7만 2000명, 17.4%) 순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기과 이석영 교수는 노인 70대 이상의 ‘신경인성 방광’ 환자가 가장 많은 이유에 대해 “비외상성 신경인성 방광은 주로 노인층에서 많이 발병하며 특히 고령층으로 갈수록 남성들은 전립선비대증이외에도 방광수축력 저하로 인한 과도한 잔뇨량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