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10:44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아프리카 우간다 봉사활동을 위해 일반의약품 600인분을 한국환경공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한국환경공단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 초등학교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열악한 현지 의료 환경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지원에 참여했다.봉사단은 학교 도색, 디지털 교실과 위생시설 설치, 학용품 전달, 환경 및 위생교육, 문화 페스티벌 등을 통해 교육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K-푸드와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봉사에는 배우 남보라도 함께하며, 활동 내용은 SBS 환경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개발도상국 지원과 환경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2025.06.16 10:41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동화 내시경 세척 장비 ‘울트라조닉 엔도(UltraZonic ENDO)’를 도입해 감염관리 체계 혁신에 나섰다고 밝혔다.이 장비는 내시경을 자동으로 세척하고, 사용 이력과 담당자 정보를 병원 시스템에 실시간 저장해 교차감염 우려를 원천 차단한다.내시경은 신체 내부를 관찰하는 정밀 기기로, 체액·혈액 등에 노출되기 쉬워 사용 후 철저한 세척이 필수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해 숙련도에 따른 편차와 감염 위험이 존재했다.새롭게 도입된 장비는 내시경 손상 여부 확인부터 세척, 건조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수작업이 필요한 부분은 내장형 카메라로 영상 기록해 세2025.06.16 10:31
힘찬병원이 의료인을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위해 ‘제16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명 내외로 선발된다. 서울, 인천, 부산, 창원 등 전국 6개 힘찬병원(인천힘찬종합병원, 부평, 강북, 부산, 창원, 목동 힘찬병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다음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열리며 영상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물리치료실 교육 및 체험, 바이탈 사인(호흡·맥박·체온·혈압·혈당) 측정 실습, 의료진 컨퍼런스 참관, 병동 회진 및 전문의 진료 동행, 수술 이론 교육 및 외래 진료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돼 있다. 참가자2025.06.16 10:09
한림대학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가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한림 브레인 컨퍼런스’를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과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OBRA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와 일송학원의 지원을 받았다.컨퍼런스는 디지털 헬스데이터의 의료 현장 적용부터 글로벌 공동연구, 임상 실증, 산업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디지털 헬스데이터는 환자 생체 정보를 바탕으로 정밀 진단과 예후 예측을 가능하게 해,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미래 핵심 기술이다.이번 행사에는 매사추세츠대 의과대학, 하버드대 의과대학, 신시내티대, 일본 나고야2025.06.16 10:00
송명철 강남밝은명안과의원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그는 초고도 근시와 난시 환자들을 위한 정밀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송 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꼼꼼한 환자 소통을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제시해 환자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라섹 수술 분야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모두 고려한 진료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그는 초고도 근시와 난시 교정에서 각막 안전성 확보와 망막 정밀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술 후 체계적인 관리까지 환자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또한 예방적 시력 관리와 생활 습관 교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송 원장은 “환자와의 신뢰2025.06.16 09:37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엉덩이 근육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허리 건강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른바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대둔근의 활성도가 떨어져 엉덩이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상태로, 의학적으로는 ‘대둔근·햄스트링 조절 장애’라고 불린다.김재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엉덩이 근육은 척추와 골반을 지지하는 중심 역할을 한다”며 “기능이 약해지면 허리, 고관절, 무릎 등에 통증이 생기거나 신체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대둔근 기능이 저하되면 대신 햄스트링이나 허리 근육이 과도하게 쓰이게 돼 통증과 근육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특히 등받이에 기대 오래 앉2025.06.16 09:26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PACEN)은 ‘효과와 비용효과에 근거한 위암 및 대장암 검진의 최적 연령 제안’ 연구를 통해 80세 이상에서는 위암과 대장암 내시경 검진의 효과가 명확하지 않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해당 연구는 김현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가 책임자로 참여해, 고령자 내시경 검진의 임상적 가치를 평가했다. 연구진은 75세 이상 수검자와 비수검자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검진 효과를 연령별로 검토했다.연구에 따르면, 대장암 검진(대장내시경)은 79세까지 수검 시 대장암 발생률이 약 30% 감소했지만, 80세 이상에서는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다.위암 검진(위내시경)은 79세까지 위암 사망률2025.06.13 16:29
강원대학교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은 개소 10주년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네팔 보건의료기관을 방문해 한국형 고위험 임산부 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황종윤 단장은 Nepal Korea Friendship Municipality Hospital을 찾아 Dr. Dipendra Kumar Raushan 병원장과 만나 의료 인프라 강화와 고위험 산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산후 출혈 진단과 최신 치료법 교육을 진행하며 실습도 병행했다.또한 Nepal Health Research Council(NHRC)에서 Dr. Pramod Joshi와 만나 네팔 내 모자보건 시스템 개선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Manmoha2025.06.13 16:04
아이의 언어가 또래보다 늦을 때 많은 보호자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며 안심하려 하지만, 언어지연은 단순한 발달 차이를 넘어 조기 개입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조교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언어는 적절한 환경과 자극이 뒷받침돼야 자연스럽게 발달한다”며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생후 18개월에 단어 10개 이상, 24개월에는 두 단어 문장을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 발달 흐름이다. 하지만 옹알이가 없거나 24개월이 지나도 단어 수가 부족하고 의사소통 자체를 회피한다면 전문가 평가가 필요하다. 특히 눈맞춤 부족, 호명반응 없음 등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나 인지2025.06.13 14:20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13일 오전 호스피스병동에서 입원 환우와 가족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배재대학교 간호학과 봉사 소모임 ‘날개없는 천사, 익투스’가 음악 봉사에 나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너의 의미’, ‘깊은 밤을 날아서’, ‘신호등’ 등 8곡의 노래를 열창, 병동에 온기를 더했다. 음악회에 참여한 ‘익투스’ 소속 학생들은 또 녹음하는 인형과 직접 쓴 손카드를 호스피스병동에 전달하고, 예비 간호사로서 환우와 보호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2025.06.13 12:40
배가 빵빵하게 부풀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은 많은 사람이 겪는 흔한 불편 중 하나다. 특히 식사 후나 오후 시간대에 반복된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이 아닐 수 있다. 흔히 “배에 가스가 찼다”고 표현하는 복부 팽만은 장내 가스가 축적으로 생긴다. 소화 과정에서 수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의 가스가 자연스럽게 생성되는데, 이 가스가 장에서 흡수되거나 배출되지 않으면 복부 팽만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복부 불편감, 복통, 변비, 트림, 방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가슴 답답함이나 허리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복부 팽만의 원인은 대부분 식습관과 생활방식에 있다. 일상 속 몇 가지 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가2025.06.13 11:12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청에서 열린 ‘2025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목표로,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NECA 임직원 20명은 봉사자들과 함께 여름 이불 세트, 쿨 스카프, 보양식 밀키트, 습기 제거제 등 400세트의 폭염 대비 물품 꾸러미를 제작했다. 이 물품들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지역 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재태 원장은 “NECA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2025.06.13 11:09
베스티안재단은 지난 11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관을 응원하는 ‘제8회 S.A.V.E. 영웅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소방청, 베스티안재단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소방관과 가족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S.A.V.E. 캠페인은 2017년 소방청과 베스티안재단이 시작했으며, ‘슈퍼히어로들이 가치 있는 에너지를 모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올해는 전국 소방관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6팀의 사진을 담은 캘린더를 제작, 공익 펀딩으로 모인 기금 1400만원을 소방관 가족 힐링 여행과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한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응급 상황에서 시민 구조, 대형 화재 진압 등 국민 안전에 기여한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