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14:10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13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콩팥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각각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세계 콩팥의 날은 국제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이 공동으로 제정했다. 이날은 전 세계적으로 콩팥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 및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좋은병원들도 이날 내원 환자들에게 콩팥 관련 책자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콩팥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안내했다.박성우 좋은삼선병원 병원장은 "콩팥 건강은 전반적인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여서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습관 관리가 필수적2025.03.13 14:09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13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제2대 병원장 정용훈 병원장 취임식과 전임 이철희 병원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앙대학교와 병원의 주요 보직자를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해 신임 병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정용훈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며, 진정한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펼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용훈 병원장은 세가지 핵심 추진 사항을 제시했다. 첫째는 상급종합병원 도약 기틀 마련이다. 단순히 규모를 키워 경쟁력을 기르는 것이 아닌, 더 나은 치료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병원의 핵심 가치인 ‘환2025.03.13 13:59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아동 보호와 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형중 병원장은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며, 그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라며 “이번 캠2025.03.13 13:57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늘어나면서 어린이의 시력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약시, 근시, 사시는 성장과 학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강민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교수(소아안과 전문의)는 “어린이의 시력 저하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표적인 소아안과 질환과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어린이 시력 저하, 조기 발견 중요해소아안과 질환 중 하나인 약시는 한쪽 눈을 자주 감거나 사물을 정확하게 잡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근시의 경우 먼 곳이 흐릿하게 보이면서 TV나 스마트폰을 가까이에서 보려는 습관이 동반된다2025.03.13 13:46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가 현실감 넘치는 묘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극중 주인공 백강혁(배우 주지훈)이 집도하는 심장 파열 환자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 속 심장 파열은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으로 발생했지만, 전문가들은 심장질환을 방치할 경우 누구에게나 심장 파열의 위험이 찾아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외상에 의한 심장 파열, 기저 질환 있으면 더 치명적심장 파열은 심장 근육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생기는 심각한 상태를 의미한다. 극중 묘사처럼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 외부 충격에 의해 심장이 손상돼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2025.03.13 11:51
2010년, 몽골은 간암 사망률 세계 1위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서울아산병원에 간이식 기술 전수를 요청했다. 서울아산병원은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 제1병원에 생체간이식 기술을 전수하기 시작했고, 15년이라는 총 5400일 동안 406명의 의료진이 양국을 오가며 협력했다. 그 결과, 몽골은 300명이 넘는 환자에게 생체간이식을 시행하며 독자적인 간이식 자립을 이뤘다고 서울아산병원은 밝혔다.특히 몽골 국립 제1병원은 최근 몽골 최초로 복강경을 이용한 간 절제술에 성공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이는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의 지원 덕분으로, 서울아산병원은 현지 의료진을 초청해 수술법을 전수하고 협력했다. 이번 수술에는 정동환,2025.03.13 11:34
“중증외상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입니다. 바보처럼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생각하지 마세요.”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주인공이 극 중 대립하던 캐릭터의 딸을 살린 뒤 한 대사이다. 드라마는 파격적 서사와 판타지적 요소가 강하지만 기본적으로 현실을 기반으로 한다. 극중 대사처럼 교통사고나 추락 등의 이유로 누구라도 중증외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해서는 안 된다.현실에서도 “중증외상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바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의학 자문을 담당한 김태윤 이대서울병원 중환자외과 교수의 당부2025.03.13 11:20
어깨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관절 중 하나로 활동 범위가 넓기에 다양한 질환들이 많이 생긴다. 그러나 목디스크와 공통된 증상으로 헷갈리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만약 휴식을 위해 누워있는 자세나 밤에 통증이 강해진다면 어깨 질환 중 하나인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해야 한다.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움직이게 하고 동적인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동시에 어깨통증의 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질환이다. 부분파열 시 방치할 경우 전층파열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염증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이 때 염증을 줄여 통증을 완화한 후 어깨 주변 근육 강화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할 수 있2025.03.13 10:59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이 지난 11일(화) 고려대학교의료원 고영캠퍼스에서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최고위과정 제2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입학식에는 윤석준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장, 안형진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부원장, 김철중·양성일 미래의료리더십포럼 공동대표, 이민우 미래의료리더십포럼 부대표, 강도태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특임교수 등 주요 인사들과 최고위과정 멤버 총 35명이 참석했다.제2기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최고위과정은 총 15주간 진행되며 인공지능(AI)과 의료기술을 보건의료 정책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다. 이번 과정은 혁신적 사고와 전략적 리더십을 갖2025.03.13 10:56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마이진을 응원하는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마이진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20만 원을 달성한 가수 마이진은 지난 8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블루밍'의 서울 공연을 공연장을 꽉 채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마이진의 '블루밍'은 오2025.03.13 10:53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병원장 고동현 신부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참여자는 불법 도박 근절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명하게 된다.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인천지부 최규삼 지부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동현 병원장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불법 도박이 중독으로 이어져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자라2025.03.13 10:51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2일 재생의료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인 ㈜제노큐어와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PolyDeoxyRiboNucleotide)성분 약침 연구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오보경 제노큐어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PDRN은 연어나 송어의 생식세포에서 인체와 유사한 유전자를 추출해 만든 물질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성분임에도 손상된 조직의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효과가 뛰어나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미용뿐만 아니라 재생의학계에서도 주목하2025.03.13 10:42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산하 4개 병원을 아우르는 ‘의료원 통합 디지털 병리 시스템(Digital Pathology)’을 구축하고 지난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디지털 병리는 기존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하던 환자의 조직·세포 슬라이드를 고해상도 스캐너를 통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 모니터로 판독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에 한림대의료원이 도입한 디지털 병리 시스템은 슬라이드 스캐너, 이미지 관리 시스템(IMS), AI(인공지능)기반 형태계측 검사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한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다.한림대의료원은 의료원 차원의 디지털 병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으로 산하 4개 병원(한림대성심병원·한림대강남성심병원·한림대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