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13:5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독립기념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역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장, 배성철 경영관리실장, 박준은 소아청소년과 과장과 독립기념관 김형석 관장, 민병원 사무처장, 김정곤 미래발전 TF팀장을 비롯한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학교 ‘어린이꿈교실’에 참여하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독립운동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역사 체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독립기념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학예사를 파견해 병원학교 학2025.03.06 12:30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지난 4일 동관 5층 회의실에서 ㈜드림씨아이에스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국내외 임상시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임상시험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체결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임상시험센터 육성, 국내외 임상시험 과제 유치,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다국가 임상시험 국내 유치 및 핵심 참여, 국내 신약 과제 허가를 위한 기초 및 임상연구, 임상시험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분야 상호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임상시험센터장 조수경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한2025.03.06 12:27
김동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5년도 1차 개인기초연구(중견연구(유형1))’ 학술연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연구 주제는 ‘분자량에 따른 달팽이관 표적 약물의 최적 전달 플랫폼 구축’으로, 김 교수는 2030년까지 5년간 약 10억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난치성 내이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달팽이관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2025.03.06 12:21
녹색병원이 지난달 26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으로부터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연대기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누적 1억원을 전달하며,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사업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민주노총 소속의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의료기관 등에 속한 9만 여명을 조합원으로 두고 있다. 노조는 2008년부터 사회연대기금을 적립해 다양한 연대사업을 해왔다. 이번 건립기금 전달식은 전태일의료센터의 감사패 전달식과 함께 진행됐다. 전태일의료센터는 누적 1억원을 달성한 보건의료노조 중앙과 1천 500만원을 전달한 서울지역본부에 감2025.03.06 12:16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주관하는 ‘2025년도 기초연구사업 제1차 신규과제 중견연구’에 박정제 이비인후과 교수, 이상일 류마티스내과 교수, 박형빈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등 총 3건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구사업에서 한국연구재단은 대학의 이공분야 교원과 국공립 정부 출연 연구소의 연구원을 대상으로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는 개인 단위 연구지원을 통해, 창의적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연구를 심화 발전시켜 나가도록 지원하고 있다.박정제 이비인후과 교수의 연구과제는 「다중오믹스 접근을 통한 SIRT 아형별 대사 재프로그래밍2025.03.06 11:56
대동병원는 3월부터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5 계단걷기 챌린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관리팀이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고용노동부 고시(제2022-33호 제4조)에 근거해 사업주가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증진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는 법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또한, 2024년 대동병원 임직원 일반검진 결과, 전체 직원의 21.4%가 이상 소견을 받아 신체활동을 늘려 심·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추진하게 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계단걷기 환경 조성 및 임직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 포스터 및 주요 계단에 응원 문구를 부착했으2025.03.06 11:32
봄이 되면 유독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가려움에 눈을 자주 비비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봄철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오는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 등의 탓만으로 돌리고 방치하기엔 불편감도 크고 시력에 악영향을 줄까 걱정도 되는 게 당연지사. 봄철 골칫덩이인 안질환의 종류와 예방 및 치료에 대해 김은철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안센터장과 함께 상세히 알아봤다.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seasonal allergic conjunctivitis, SAC)공기 중 꽃가루, 먼지, 동물의 비듬 등에 의해 결막이 자극 받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우리나라는 봄철에 주로 황사와 꽃가루에 의해 많이 발병한다. 특히 황사는 중국으로부터 날아온 각종 중금속 성분과2025.03.06 11:21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에서 대만인 의사 Wei-Hsiu Liu가 2025년 2월 한달간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Wei-Hsiu Liu는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에서 최소 침습 및 척추내시경수술에 대한 척추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수련 기간은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한달이다.김지연 척추내시경센터 센터장이 코스 지도자로, 최수용 과장이 프로그램 매니저로 참여한 해당 연수는 한달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는 연구와 섬세한 술기, 성공적인 수술로 외국 의료진들이 수술 참관 및 교육을 위해 꾸준히 찾고 있다. 특히 척추 내시경 전문 제조사인 joimax사로부터 아시아 내시경 척추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돼 미국, 호주,2025.03.06 11:18
수술을 받은 후에 “얼마나 아프세요?”라고 묻고 1~10점 척도로 통증을 평가하는 대신, 환자의 생체지표를 분석해 통증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개발돼 객관적 수치에 따른 환자 맞춤형 통증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통증은 수술 중, 수술 후에 발생할 수밖에 없는 증상이며, 통증을 정확히 평가하고 관리하는 것은 수술 후 회복의 질과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수술 중의 통증 평가는 환자의 심박수 등 데이터를 조합한 통증 평가 모델이 제시된 적 있으나, 환자의 주관적 답변에 의존하던 수술 후 통증 파악 방법은 환자마다 동일한 수술을 받고도 호소하는 통증의 강도가 달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웠2025.03.06 11:15
싱가포르가 발달장애 및 정신 건강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치유(웰니스) 관광'의 선진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불안 장애, 치매 등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테라피 가든(치유 정원)’과 자연공원이 대거 조성되면서, 이곳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6일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게재된 싱가포르 국립공원관리국(NPB)에 따르면 현재 싱가포르에는 16개의 테라피 가든이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후각, 촉각, 미각, 청각, 시각을 자극하는 30개의 무료 치유 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16개 테라피 가든엔 ▲ 블랙라이트 미로 ▲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전2025.03.06 11:12
매년 2월 마지막 날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이다. 이 날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고통을 사회적으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정됐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2015년 제정된 희귀질환관리법이 유일하며, 실질적인 복지 혜택보다는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환자와 보호자들의 요구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희귀질환자들은 경제적 부담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법적 지원이 미흡해 하루하루를 버텨야 하는 실정이다.◇국회에서 열린 희귀질환 복지법 제정 촉구 행사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월 27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2025.03.06 11:06
A씨(23세, 여)는 요즘 고민이 많다. 봄이 다가오면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아침마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콧물이 흐르고, 밤에는 코가 막혀 잠을 이루지 못해 다음날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 다가오는 봄이 A씨는 달갑지 않다.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 털 등의 특정 항원에 대한 면역계의 과민반응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15~20%가 이 질환을 앓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알레르기 비염 진단율이 2012년에 비해 2022년 4.4% 증가했다. 환경오염, 미세먼지 증가, 생활 습2025.03.06 10:46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마련했다.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로 보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자는 취지가 담겼다.박승우 원장은 신현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뜻을 함께 했다.박 원장은 “아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미래를 구한다는 차원에서 생명을 살리는 의료와 본질적으로 같은 일”이라며 “아이가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승우 원장은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김영태 서울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