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0 11:52
맥락얼기*에서 발생하는 뇌실 내의 종양인 소아 맥락얼기종양의 유전학적 및 후성유전학적 특성을 다중오믹스 방법으로 분석해 맥락얼기유두종과 맥락얼기암종의 차이점을 규명한 연구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맥락얼기: 뇌실 속에 위치한 혈관과 세포로 이루어진 그물 같은 구조물로, 뇌와 척수에서 뇌척수액 생성서울대병원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팀(고은정 교수·최승아 연구교수)과 울산과학기술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이세민 교수팀(최연송·윤일선 연구원) 공동 연구진은 소아 맥락얼기종양 환자들의 종양조직과 혈액을 이용해 맥락얼기유두종과 맥락얼기암종의 특성을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맥락얼기종양...2024.07.10 11:48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치료받는 고통보다 따뜻한 추억의 기억을 선물하고자 매월 두 번째 화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이화 치유음악회가 열일곱 번째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여름 향기, 청아한 선율’을 주제로 7월 9일 병원 여미홀에서 열린 이번 이화 치유음악회에는 플루트 이현경, 피아노 최한별 연주자와 함께했다.이현경 플루티스트는, 프랑스 에꼴노르말 음악원 수석 졸업 후에 광주시립교향악단에서 상임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에꼴드뮤직 대표이사와 에꼴드 플루트 앙상블 단잠 겸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최한별 피아니스트는, 전남대 음악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호남예술제와 한국피아노학회 ...2024.07.10 11:46
경희대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이한결 교수팀이 첩약의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저널인 “Complementary Therapies in Medicine (IF=3.6)”에 발표했다.첩약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한약 제형으로, 한약재 성분과 제조 방식이 유연해 환자별 맞춤 처방이 가능하다. 하지만 제형화되어 있는 양약이나 한방제제약과 달리 구성약재와 용량이 환자별, 증상별로 다를 수 있어, 첩약의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위한 객관적인 분석에 어려움이 있었다.연구팀은 첩약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첩약에 대한 최근 10년간의 임상연구를 분석했다. 검토 과정을 거쳐 첩약 치료를 받은 환자와 양약을 비롯한 다른 치료법을 받은...2024.07.10 11:41
이대비뇨기병원(병원장 이동현)이 전립선비대증 치료 극대화를 위해 로봇치료기기인 아쿠아블레이션(Aquablation) 도입 후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지난 5월 23일 이대비뇨기병원에 도입된 아쿠아블레이션은 전립선 비대조직에 고속으로 분사되는 물(워터젯)을 이용해 제거하는 수술 시스템으로 전립선초음파와 내시경을 동시에 보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화 수술이 가능하다.주변 조직에 영향을 덜 주면서 크기가 큰 전립선도 제거가 가능해 기존 수술보다 합병증이 적고, 성기능 보존 가능성도 높다. 또한 열을 사용하지 않고 조직을 절제하기 때문에 열로 인한 주변조직의 괴사 등 영향을 최소화하며 통증도 적다는 병원측의...2024.07.10 11:35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 신경외과 변윤환 교수가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박철기 교수, 국립암센터 신경외과 유헌 교수, 국립암센터 암등록감시부 정규원 암등록감시부장과 함께 사회인구학적 문제들과 원발성 중추신경계 종양 발생률 사이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였다고 밝혔다.원발성 중추신경계 종양(PCNSTs)은 뇌 및 주변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및 양성 종양들을 일컫는다. 원발성 중추신경계 종양의 발생은 비교적 드물지만, 전 세계 암 사망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암 발병의 중요한 원인이다. 사망률 외에도 원발성 중추신경계 종양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장애율과 관련되어 있으며 환자의 삶의 질 저하를 초...2024.07.10 10:49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지난 9일 청주내덕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척추 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소재 청주내덕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척추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펼쳤다. 3대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불리는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을 중심으로 질환의 개요와 주요 증상, 치료 사례, 한방치료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 생활 습관과 같은 예방법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요즘과 같은 장마철엔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2024.07.10 10:43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7월 10일(수), 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로부터 1천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는 응원하는 배우 공유의 생일을 기념하여 1천만원의 기부금을 조성,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우리함께’ 캠페인에 기부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의 치료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는 2017년 공유 바자회 ‘Beautiful Moment’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8년째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다. 지금껏 누적 후원금은 9,400만원에 달하며. 현재까지 13명의 소아암 어린이 가족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치료에만 집중...2024.07.10 10:31
6월 26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상센터에서 ‘2024년 원주연세의료원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 입교식’이 개최됐다.입교식에는 사업 총책임자인 원주의과대학 이강현 교수(응급의학교실), 한국보건의료재단(KOFIH) 정혜진 팀장, 지도교수 10명, 연수생 12명(우간다, 인도네시아, 탄자니아 각 4명)이 참석했다.6월 초 한국을 방문한 우간다, 인도네시아, 탄자니아 연수생은 올해 11월 말까지 6개월간 한국에 머물며 6개의 임상과정(응급의학과, 위장관외과, 성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유방외과, 간호국)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프로그램 내용에는 원주의과대학 교수진의 의학 교육,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임상 실습뿐...2024.07.10 10:28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김희재가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10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가수 김희재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2024.07.10 10:22
힘찬병원 연구팀이 에 대한 논문을 SCIE급 국제저널인 Medicina에 게재했다고 10일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가 밝혔다.낭종은 액체나 반고체의 물질이 차 있는 주머니 모양의 혹으로, 요추에 생긴 낭종이 커져 신경을 누르면 허리 통증은 물론 엉덩이와 다리까지 방사통을 겪게 된다. 한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고 보존적 치료는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그간에는 주로 수술을 통한 완전 절제술로 치료해왔다.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서 요추 접합부의 낭종을 비수술적 치료인 경피적 경막외 신경성형술로 치료했을 때 다른 비수술적 치료에 비해 성공률이 높게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연구성과를 담은 제하의 논문은 지난 6월 SCIE급 ...2024.07.10 10:15
(재)베스티안재단은 지난 9일(월) 화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건강과 성장 및 위기 가정의 온전한 회복을 위한 ‘환아 위기 가정 지원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 희망친구 기아대책 최창남 회장을 비롯하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식이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환아 위기 가정에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여 아동의 치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올해 하반기 동안 총 1억 5천만원 규모의 환아 위기 가정 지원사업을 전개할 예정으로, 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환아 및 가정 발굴 ▲사업기...2024.07.10 10:00
초등학생 자녀를 둔 40대 주부 A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자녀의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면서, 앞니가 벌어지는 등 치열이 고르지 못한 것을 발견했기 때문. 당장 자녀의 치아교정 상담을 받아볼까 싶다가도 인터넷에서 찾아본 내용들이 천차만별인지라 헷갈리기만 하다.오늘은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이미영 교수(치과교정과 전문의)와 함께 자녀의 교정치료를 위해 참고하면 좋은 정보를 알아본다.6~7세가 되는 시기에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 맹출이 시작된다. 이때 자녀의 앞니가 가지런하지 못하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것 때문에,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치과를 찾는 보호자들이 많다. 이 시기는 ‘미운 오리 새끼 단계’라고 불리...2024.07.09 14:55
건국대병원 병리과 이승은 교수가 최근 열린 50회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2024년 제16회 대한암학회 우수논문상(임상분야)’을 수상했다.이승은 교수는 국내 6개 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에 참여해, 제 1저자(교신저자 최윤라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지훈 서울아산병원 교수)로 NTRK 융합 유전자 검출을 위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플랫폼 비교를 통한 최적화된 방법을 개발, 대한암학회 공식 학술지인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게재해 주목을 받았다.*논문명: Interlaboratory Comparison Study (Ring Test) of Next-Generation Sequencing-Based NTRK Fusion Detection in South Korea.융합 유전자는 두 개의 독립적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