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9 09:58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 낮 최고기온은 38도를 기록하며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2013년 여름 낮 최고기온(36.9도)을 갱신했다. 전국에 폭염경보가 계속되면서 전국의 유명 해수욕장과 물놀이장, 계곡, 수영장 등은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설레는 마음으로 떠났던 여름휴가지만, 다녀온 뒤 뜻하지 않은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휴가지에서 무리한 일정과 부주의한 건강관리로 각종 질병에 걸리거나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고생한다. 여름휴가 후유증의 대표적 증상과 대처 방법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일광화상일광화상은 과도한 햇빛. 특히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피부에 염증반2024.08.19 09:47
삼성서울병원 뇌졸중센터는 최신 뇌동맥류 스텐트 장비인 ‘서패스 엘리트 플로우 다이버터(Surpass Elite Flow Diverter)’를 이용해 세계 첫 시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세계 첫 시술을 시행 후 환자는 약 3일만에 퇴원하여 일상 생활로 복귀했다. 스트라이커(Stryker)사가 출시한 서패스 엘리트 플로우 다이버터는 작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국내 도입됐다. 미국은 9월 개시 예정으로 우리 나라가 세계 최초로 시술을 진행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뇌동맥류는 뇌혈관의 일부가 약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팽창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파열되어 뇌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뇌동맥류 치료 방법에는 개2024.08.19 09:29
KBI그룹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녹산병원은 지난 17일 부산시 강서구청,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주최하는 행사 「여름밤의 낭만, 온가족이 함께하는 2024 찾아가는 영화관」에 구급차 및 의료부스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1,000 여명이 참석한 이번 영화 관람 행사는 무더위 속에도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위해 부산시 강서구 명지오션시티 근린공원에서 열린 강서구민의 문화 축제로 어린이 놀이터와 문화공연 등이 운영되었으며 갑을녹산병원은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행사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환자 발생시 즉시 치료가 가능한 구급차와 의료부스에 의료2024.08.19 09:26
최근 영유아 사이에서 수족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4년 7월 마지막 주까지 수족구병 의사환자 비율이 1,000명당 52명에 달했다. 특히 0~6세 영유아의 발생률이 71.6명으로 가장 높아, 면역력이 낮은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수족구병 예방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함소아한의원 해운대점 안예지 원장은 "올해는 유독 늦은 여름까지 급성호흡기감염증과 수족구병 등 여러 감염질환이 유행하고 있다"며, "예년과 달리 계절과 상관없이 유행 질환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면역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 infection)가 주2024.08.19 09:16
콩팥은 우리 몸에서 단위 면적당 혈액이 가장 많이 공급되는 장기다. 따라서 혈관에 문제가 생겨 혈액 공급이 안 되면 심장보다 빨리 손상을 입는다. 콩팥은 몸속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콩팥을 인체의 ‘정수기’로 부르는 이유다. 또 나트륨, 칼륨, 칼슘, 인처럼 신체 기능에 꼭 필요한 물질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D를 만든다. 콩팥이 나쁘면 비타민 D(활성형)가 만들어지지 않아 뼈가 약해지고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적혈구를 만드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도 한다. 급성 콩팥손상은 콩팥 기능이 수 시간에서 수일 내에 갑작스럽게 나빠지는 것을 말한다. 신체 내에 질소 노폐물이 축적돼 혈2024.08.16 16:32
컨비니언스의 ‘바른생각’이 오는 17일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속초 2024’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소통 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바른생각이 워터밤에 참여하는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놀이 공원 컨셉의 체험형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풍성한 경품을 받아 갈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바른생각의 부스에서는 대표 콘돔 제품인 ‘워터리 에어핏’,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러브젤로 화제를 모았던 개인용윤활제 ‘젤 헬시 러브’, 바른생각의 새로운 주력 카테고리인 헬스 케어 라인 신제품 ’맨 88 풀 업 레시피’를 비롯한 바른생각의2024.08.16 10:44
낮에도 밤에도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1907년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래 118년만에 '역대 최장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일 경우를 말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달 21일 이후 지난 15일까지 26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21세기 최악의 더위'로 꼽혀온 2018년에 세워진 '기상관측 이래 가장 긴 열대야'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 최저기온 예상치를 보면 절기 '처서'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25도에 이르러서야 열대야에서 벗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 열대야로 인해 밤잠을 설치게 되고 열대야가 지나간 뒤에는 한동안 수면 습관이 돌아오지2024.08.16 10:39
최근 해외에서 K-드라마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 과도한 음주 장면이 해외 K-드라마 팬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네이처 그룹이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따르면, 이스라엘 중독의학협회와 인도네시아 망운쿠스모 국립병원, 듀렌 소이트 정신병원 공동 연구팀은 K-드라마를 시청하는 이스라엘, 인도네시아의 성인들에게서 음주 횟수와 음주량이 늘어나는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다.K-드라마 인기와 함께 화면에 등장하는 한국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는 추세다.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의 18∼45세 소비자 2천18명을 대상으로 한 조2024.08.16 10:37
매년 8월 15일은 광복절이다. 광복절은 광복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기리기 위해 정부에서 지정한 국경일이다. 81.5㎞를 달리고 기부도 하는 이색적인 행사가 젊은이들 사이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은 지난 2020년부터 5년째 기부마라톤 '815런'을 진행하고 있다. '815런'은 나라의 빛을 되찾은 광복의 진정한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처한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8.15㎞ 씩 10구간 총 81.5km 달리는 '815런'은 극한의 도전라고 볼 수 있다.션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년 제 5회 815런 진행 모습을 공개했다. "잘 될거야! 대2024.08.14 16:38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은 오는 8월 19일 ‘제16회 일산백병원,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헌혈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일산백병원 본관 1층 정문 옆 헌혈 차량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산백병원 교직원과 병원 내원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일산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혈액은행과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일산백병원은 헌혈 인구 감소로 환자에게 필요한 수혈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눔과 봉사의 뜻을 모아 혈액 부족을 해소하고 환자의 생명을 살리고자 정기적으로 헌혈의 날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이성순 원장은 “적정 혈액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헌혈이2024.08.14 15:48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진영 의무원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했다.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정진영 의무원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했다.정진영 의무원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영 의무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지훈 전 수원시의사회장, 권혁호 가톨릭의대 총동문회장(권혁호내과원장), 성병윤 성모척관병원장을 지목했다.한편, 서울경찰청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2024.08.14 13:46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이 14일 관절센터 대교육실에서 경상남도 책임의료기관 감염·환자안전 관리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경상남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수행 중이며,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요양병원의 의료관련 감염감시’를 주제로 하여, 전국 의료관련 감염감시체계(Korean National Healthcare-associated Infections Surveillance System, 이하 ‘KONIS’)를 중심으로 손위생과 요로감염 감시 교육을2024.08.14 13:34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8월 14일(수)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황미영), 학대피해아동쉼터(다온꿈터 시설장 안철현·행복꿈터 시설장 김혜경)와 함께 학대피해아동의 정신건강 증진과 안정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단 및 치료를 수행하고 정신건강사회복지사 가족평가 및 개입을 제공할 계획이다.세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정신건강 임상심리 전문가의 심리검사와 사례 모니터링 제공, 의료비를 지원하며 학대피해아동쉼터는 고위험군 사례 발굴, 사례 모니터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