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7 12:41
운동을 하다가 또는 길을 걷다가 발목을 접질린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 바로 발목염좌다. 발목염좌는 발목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외부 힘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거나 손상되어 나타난다. 인대는 관절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손상되면 관절이 불안정해진다.■ 발목염좌 57%가 젊고 어린 환자들..10대는 골절 동반 위험 높아발목염좌로 한 해 14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병원을 찾고 있으며, 특히 활동량이 많은 20대 이하의 연령에서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꼽힌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발목염좌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57%가 20대 이하였다.발목염좌는 접질릴 당...2024.06.27 12:27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김희열 병원장이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 ‘2024년 경기도 유공 표창’을 받았다.김희열 병원장은 도민 건강증진과 보건향상, 경기도 국제의료 활성화를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한편 김희열 병원장은 2023년 2월부터 제7대 (사)경기국제의료협회장을 맡아 해외 의료 홍보 활동과 해외 의료진 연수, 지역 체류 외국인 건강증진 지원 등 다양한 국제의료활동으로 경기도 의료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2024.06.27 12:24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26일(수) 경기도 성남시 황송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진행했다.지난 5월 30일(목) 서울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30여 명의 어르신에 치과 진료를 제공한 서울대치과병원은 이날 올해 두 번째 활동을 이어갔다. 2017년 처음 시작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는 서울대치과병원, 미래에셋생명,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다.서울대치과병원에서는 봉사단장인 치과보존과 서덕규 교수를 필두로 전공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교직원 등 22명이 참여했다.이동진료버스를 비롯한 각종 치과 진료 장비를 준비한 봉사단은 구강검진,...2024.06.27 12:18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의료분과 부문에 선정됐다.한양대학교병원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크레스콤의 근골격계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인 △성장판 분석 솔루션 ‘MediAI-BA(메디에이아이-비에이)’, △무릎관절염 심각도 분석 인공지능 솔루션 MediAI-OA(메디에이아이-오에이)’, △손목 골절 판독 솔루션 ‘MediAI-FX(메디에이아이-에프엑스)’를 도입하게 된다.또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과 크레스콤이 협업한 방사선학적 척추변경 지표(mSASSS) 기반의 강직척추염 심각도 자동분석 솔루션 ‘MediAI-AS(메디에이아이-에이에스)’의 고도화 및 상용화도 추진할 예정...2024.06.27 12:09
여름철 날씨 체크 시 기온과 함께 많이 보는 것이 공기 중 수증기가 포함된 정도를 의미하는 ‘습도’이다. 습도는 계절, 기온, 날씨 등의 영향을 받는데 장마전선으로 장기간 비가 내리는 장마부터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기단의 직접 영향을 받는 여름철은 연중 가장 습도가 높은 시기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평균습도는 59~75%이며 여름철인 7~8월 습도가 78~79%로 월별 평균습도 중 가장 높았다.신체 건강에 있어 적정습도가 40~60%이므로 60% 이상이 되면 여러 부정적인 영향을 줘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우리 몸은 더운 환경에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체온이 증가해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추려고 하는데 높은 ...2024.06.27 11:54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 소화기내과 신승용 교수가 아시아 염증성장질환 학회(Asian Organization for Crohn’s and Colitis, 이하 AOCC)에서 선정하는 우수논문상(HIBI Award)을 수상했다고 27일(목) 밝혔다.우수논문상인 HIBI Award는 AOCC의 공식 저널인 Intestinal Research에 제출 및 출판된 논문 중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이사회 구성원의 투표로 결정되는 상이다. 이 상은 염증성 장질환 및 소화기 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토시후미 히비(Toshifumi Hibi) 교수를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신승용 교수는 ‘한국인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질병의 형태 및 예후와 관련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변화’를 연구 및 발표하여 수상의...2024.06.27 11:49
여름의 기온은 점차 높아지고 있고 요즘에는 이른 무더위로 어느 곳이나 에어컨, 선풍기 같은 냉방기 사용 시기가 빨라졌다. 이로 인해 냉방병에 걸리거나 바깥온도와 실내온도의 차이가 커 여름 감기도 걸리기 쉽다. 함소아한의원 양은성 원장은 “날이 무더워질수록 냉방기 사용이 늘고 차가운 음식을 찾게 되므로 우리 몸 속은 점점 냉해질 수밖에 없다. 따뜻한 약재로 구성된 삼복첩을 혈자리에 붙여 몸속에 온기를 주고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동병하치 치료가 면역력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고 조언했다.◎ 더위에 에어컨, 차가운 것만 찾는 아이들 호흡기 면역력, 소화기능 떨어지기 쉬워여름의 무더운 기온으로 체표의 온도가 상승하...2024.06.27 11:43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 교수진이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개인기초연구(중견연구, 우수신진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국내기관 소속 교원이나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원주연세의료원에서 지원한 수십 명의 신청자 중 ‘중견연구’ 부문에 김문영 교수(소화기내과)가, ‘우수신진연구’ 부문에 김수영 교수(소화기내과)가 선정됐다.중견연구는 중견급 연구자들이 기초연구 능력을 키우고, 리더 연구자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하는 사업이고, 우수신진연구는 신진연구자의 창의적 연구 의욕 고취 및 역량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이다.김문영 교수는 ‘간섬유화 억제와 간조직 재...2024.06.27 11:42
충남대학교병원 외과(위장관외과/소아외과) 설지영 교수가 최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신임 설지영 회장은 충남대학교병원 외과에 재직 중이며 위암, 소아외과, 로봇탈장수술, 비만대사수술, 임상영양 분야를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또한 현재 대한외과학회 부회장, 대한외과여자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대한탈장학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대한위암학회, 대한소아외과학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등의 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2022년에는 스승의 날을 맞아 유공 교원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2024.06.27 11:3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시내 교수(연구책임자), 한재상 교수(공동연구자)가 진행하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감각신경성 이명 진단 및 치료 복합 플랫폼의 개발: 동물 모델과 임상 연구를 통한 검증' 과제가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 지원 사업에 최근 선정되었다는 소식이다.연구기간은 2024년 5월부터 2029년 4월까지 5년이고, 연구비는 총 12억원을 지원받는다.그 동안 진행한 다양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근거로 이명 환자의 완치율을 높이기 위한 감각신경성 이명의 과학적인 진단 및 맞춤형 치료 플랫폼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이명은 외부 청각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소리를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이명...2024.06.27 11:30
세종특별자치시 감염병관리지원단(단장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김성민 교수)이 오는 7월 5일(금) 오전 10시부터 새롬종합복지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4년 상반기 감염병 전문가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세종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배희순 부단장의 지원단 소개에 이어 세종 아름드리나무어린이병원 권지원 원장이 ‘우리 아이가 열나요’를 주제로 열에 대한 궁금증을 설명하고,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소혜진 교수가 ‘기침하는 우리 아이, 항생제는 언제 필요할까요?’를 주제로 올바른 항생제 사용법을 전달한다.특강에 이어 감염병과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김성민 교수 등 감...2024.06.27 11:25
여름이 되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덥고 습해서 우리 몸 속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시원한 곳을 찾아 실내외 수영장을 방문할 경우에는 물을 통해 세균이 전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여름철 특히 신경 써야 할 것은 신장 건강이다.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에는 급성신우신염 환자가 급증한다. 만약 물놀이를 다녀온 후 열이 나고 오한과 함께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다면 급성신우신염을 의심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신우신염 환자는 2022년 2월 2만 3000명으로 가장 적었다가 여름철인 8월에는 3만명을 넘어섰다.급성신우신염은 신장이 세균에 감염되는 병으로 증상으로는 고열과 오한, 허리통증이 있다...2024.06.27 11:09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열대의학교실·열대의학연구소(김형표 주임교수·박순정 소장)는 지난 24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하일수 이사장)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정혜진 팀장) 감염병 전문가과정(공통과정-정책)’ 입교식을 개최했다.탄자니아·우간다 등 아프리카 4개국, 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등 아시아 4개국 현지에서 감염병 대응(역학, 임상진단 및 치료, 질병진단 및 연구 분야)을 담당하는 보건부 공무원과 의사 총 3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감염병대응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이종욱펠로우십’은 개발도상국 의료인력 양성에 대한 故이종욱 WHO 사무총장의 뜻을 이어받아 한국국제보건의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