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16:53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교수가 지난달 20일 개최된 대한류마티스학회 평의원회 총회에서 제 2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5월 24일부터 1년이다.대한류마티스학회는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학술 교류 및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설립,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전통과 권위가 있는 학회다.이상헌 교수는 “코로나19로 많은 학술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지만 다양한 학술프로그램 및 보건정책 관련 부서와 대외 교류하고,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과 국내 류마티스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상헌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2020년까지 대한류마티스학회 편입이사, 재무...2021.06.01 16:49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청수 교수가 최근 용평리조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1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김청수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빅데이터를 이용한 두경부암의 위험인자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두경부암의 위험요소로 잘 알려진 흡연과 음주를 제외하더라도, 저체질량 지수를 보이는 사람이 두경부암에 걸릴 위험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김 교수는 또한 두경암의 위치에 따라 저체질량 지수가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을 제시해 연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2021.06.01 16:04
고지혈증은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이지만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간과하기 쉽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83.3%가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는데 인지율과 치료율은 20~30%대에 불과해 당뇨병 환자의 고지혈증 관리가 시급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주목된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임상시험센터장), 김승재(국제진료센터) 교수팀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이 없는 19세 이상 성인 당뇨병 환자 4,311명을 대상으로 고지혈증 유병률과 인지율 및 치료율을 조사 분석했다.연구 결과, 국내 성인 당뇨병 환자의 83.3%가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2021.06.01 15:59
중앙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성빈 교수가 5월 13~14일 이틀간 코엑스와 온라인으로 열린 대한초음파의학회 제52차 국제학술대회(The 52nd Annual Congress of Korean Society of Ultrasound in Medicine, KSUM 2021)에서 ‘학술 발표상’을 수상했다.대한초음파의학회 주최로 개최된 ‘KSUM 2021’은 초음파 분야에서의 임상 적용 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상기법의 개발 등을 아우르는 국제학술대회로써, 박성빈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난소의 성끈기질종양의 영상 소견(Imaging Features of Sex Cord-Stromal Ovarian Tumor)’을 주제로 연구포스터를 발표해 학술발표상 금상(Best Poster Award, Gold)을 수상했다.박성빈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2021.06.01 15:53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하여 교육하는 ‘2021년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15년부터 유아 흡연위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유아 흡연예방예방사업은 유아에게 담배의 해로움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이를 통해 성장기 흡연 진입을 방지하고자 실시하고 있다.또한, 부모, 유아교육․보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유아 주변의 흡연예방 실천을 유도하고, 흡연 환경으로부터 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방문교육), 놀이...2021.06.01 15:47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달 24일 미래 인재양성 및 혁신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H-CORE(Hallym Creative Organization of Research & Education, 에이치코어)를 신설했다. 센터장은 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가 맡았다.H-CORE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의료진 뿐만 아니라 전 교직원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폭넓은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핵심 교육 방향은 크게 ▲디지털역량 교육 ▲진료역량 교육 ▲연구역량 및 전문술기 교육이다.디지털역량 교육에서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큰 틀 아래 빅데이터 전담자 육성 및 AI를 활용한 실무개선 등 Data Science 교육을...2021.06.01 12:18
미즈메디병원이 2011~2020년 최근 10년간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증을 함께 진단 받은 6099명의 연령대별 환자비율을 분석한 결과 40대가 58.5%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0.3%, 50대가 18%였다고 1일 밝혔다. 환자수는 10년 전 대비 2.6배 증가했다.또한, 최근 10년간 자궁근종 환자 4만4827명과 자궁내막증 환자 2만2348명을 연령대별로 분석해본 결과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증 모두 40대가 가장 많았고, 자궁근종은 43.9%, 자궁내막증은 48.8%를 차지했다.자궁근종과 자궁내막증이 함께 있는 경우, 생리통, 생리과다, 골반통 등과 같은 증상을 나타낸다. 그러나 근종의 경우 크기가 커도 생리통이 없을 수 있으므로 통증과 질병의 정도는 비례하지 않...2021.06.01 12:10
최근 JTBC의 ‘뭉쳐야 쏜다’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농구가 부각되고 있다. 농구는 구기종목이지만 비교적 적은 인원으로 할 수 있는 데다가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농구대만 있으면 즐길 수 있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농구는 결코 쉬운 운동이 아니다. 공을 주고받기 위해서는 쉴 새 없이 뛰다가도 급하게 멈춰야 한다. 슛을 넣기 위해 점프를 하고 몸싸움도 계속 해줘야 한다. 격한 움직임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하니 부상도 잦다.특히 자주 일어나는 부상 부위는 발목, 그 중에서도 아킬레스건이다. 전설적인 농구선수인 코비브라이언트도 아킬레스건 부상 때문에 선수 생활을 마감해야 했다. 지금도 많은 농구 선수들이 아킬레스...2021.06.01 11:17
대한의사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2년 요양급여비용 협상이 오늘 오전에 인상률은 3.0%선에서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를 기준으로 내년 의원급기관의 초진료는 490원이 올라 1만6970원, 재진료는 350원이 올라 1만2130원이 될 전망이다.하지만 지난해 협상을 이뤘던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마지막 협상에서도 끝내 합의에 성공하지 못하고 결렬을 선언해 희비가 엇갈렸다.의원수가협상단은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에서 진행된 수가협상이 새벽에 타결 됐다고 밝혔다.애초의 대한의사협회가 제안한 수가는 4.9%였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선 기본보다 높은 수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 때문...2021.06.01 09:46
연세사랑병원이 ‘3D 시뮬레이션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에 디자인을 접목한 3세대 인공관절 수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퇴행성관절염은 진행 단계에 따라 초기, 중기, 말기로 구분된다. 초기와 중기에는 보존적 치료로 호전을 도모할 수 있다. 그러나 무릎 뼈가 서로 부딪히는 말기에는 무릎 사이 손상된 연골 대신 인공 구조물을 삽입해 관절의 기능을 회복하는 인공관절 치환술을 필요로 한다.병원에 따르면 연세사랑병원이 기존 시행하던 ‘3D 시뮬레이션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은 3D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무릎을 구현하고, 무릎의 모양에 맞는 개인 맞춤형 수술도구 PSI (Patient Specific Instrument)를 제작해 사...2021.05.31 12:38
한시간 일찍 잠들고 일어나면 주요 우울중의 위험은 23%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지난 29일 미국 의학 매체 뉴스메디컬(News-Medical)은 미국의사협회 정신의학회지(JAMA Psychiatry)에 26일 발표된 유전연구를 소개하면 이 같이 보도했다.콜로라도 볼더 대학과 MIT 및 하버드 브로드 연구소의 연구팀은 84만명을 대상으로 수면 패턴과 우울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크로노 타입(특정 시간의 수면 성향)이 우울증 위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전 관찰연구에 따르면 밤 늦게 자는 사람은 수면 시간에 관계없이, 일찍 일어나는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두 배나 높았다. 하지만 기분 장애가 수면...2021.05.31 11:48
한국혈액암협회는 만성림프구성백혈병(chronic lymphocytic leukemia, CLL)의 적극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림프구성백혈병 환우의 건강상태 체크를 돕는 ‘CLL 바로 알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CLL 바로 알기’는 만성림프구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환우가 경과 관찰 기간동안 치료가 필요한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자신의 건강상태를 쉽게 기록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만성림프구성백혈병 환우들의 적극적인 질환 관리를 위해서 매주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건강상태 체크 및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진료일정을 입력하면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 알려준다.만성림프구성백혈병 환우는 ‘CLL 바로 알기’ 어플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