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9 14:05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3월 19일(금)에 경기도 부천시 소재 혜림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이후 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이번 현장 점검은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상황을 고려, 수도권 특별방역대책 기간(3.15~3.28) 동안 어린이집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 강화 차원에서 진행되었다.보건복지부는 그간 어린이집이 아동 및 교직원 증상 확인, 외부인 출입 관리 등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른 조치사항*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하였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원 중에도 긴급보육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정통신문을 배포하는 등 안내해 왔다.* (1단계)...2021.03.19 14:01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3월 19일(금) 오후 2시 밀레니엄 힐튼에서 암 예방 및 암관리사업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제14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시한 개념 ‘암 발생의 1/3은 예방활동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진단·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1/3은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을 담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08년∼, 올해는 일요일로 금요일에 행사)이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공자 포상 전수식으로 규모를 축소(유공자 포함 약 40명)하고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하였으며,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생중계하였다.* 행사전 ...2021.03.19 13:51
자궁(子宮)은 이름 그대로 ‘태아의 집’, 즉 소중한 생명이 잉태되고 출산 때까지 자라는 곳으로 임신과 출산의 시작과 끝을 담당한다. 여성의 몸 한가운데 자리하며 여성을 상징하는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한 달에 한 번 마법을 부리는 생리(월경)도 자궁의 생리현상 중 하나다.우리나라는 매년 약 5만 명 이상의 여성이 자궁경부암으로 진료를 받고, 한해 약 3500명이 새롭게 진단을 받는다. 2017년에는 800명 이상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했다. 하루 평균 10명 정도가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고, 2명 이상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는 셈이다.자궁암은 자궁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으로 나뉜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2021.03.19 13:51
생생병원(대표원장 박범용, 오종양)에 타병원 의료진이 방문, 원내 의료진의 수술 시연을 참관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술 시연은 생생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박준희 원장이 집도한 양방향 내시경 척추 유합술(UBE Fusion)로 2개의 구멍을 통해 내시경 및 수술기구를 삽입하여 척추 유합술을 진행하는 내시경 수술을 시행했다.기존 척추 유합술의 위험과 한계를 극복한 양방향 내시경 척추 유합술(UBE Fusion)은 최소절개를 통해 진행되어 근육 손상 및 감염, 합병증의 위험을 줄였으며,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출혈량이 많지 않다.타 병원 의료진은 양방향 내시경 척추 유합술 참관 후 박준희 원장과 간담회를 통해 척추 내시경에 대한 ...2021.03.19 09:55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가 최근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상임집행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3월까지다.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정신질환 연관 학회 중 규모가 가장 크며, 우울증 및 조울병 등의 기분장애를 연구하는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다.상임집행위원회는 학회의 주요 시급한 현안과 이사회와 상임이사회에서 위임 혹은 미의결된 사항의 결정 및 비정규 예산편성과 결산을 의결하고 집행하는 의사 결정기구다. 위원회는 전임 이사장, 차기 이사장, 이사장, 회장, 부이사장, 총무이사, 학술이사와 비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된다.박 교수는 2009년-2013년에 대한...2021.03.18 16:06
윤강병원(대표원장 강진호)이 이달 초 유인희 원장·재활의학과 전문의 및 김정윤 소아작업치료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유인희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임상강사를 거쳐 보바스기념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을 역임한바 있다.김정윤 작업치료사는 의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재활팀, 아이원의원 재활팀, 광화의료재단 러스크병원 등에서 소아작업치료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임상경험을 쌓아온 재원이다.이번 재활 의료인력을 확충으로, 윤강병원에서는 다양한 질병에 대처할 수 있는 의료 환경에서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치료를 ...2021.03.18 10:43
3년 전 환자 김OO(21세, 여) 만원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메스꺼우면서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잠시 심호흡을 하면서 정신을 가다듬으려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려졌다. 곧바로 의식이 돌아왔지만, 다시 의식을 잃고 넘어져 응급실을 찾았다. 여러 검사에도 뇌와 심장에는 이상 없다는 소견을 듣고 퇴원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오래 서 있거나 사람이 많은 밀폐된 공간에 가면 쓰러지기 전에 느꼈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결국 한방내과 진료실을 찾았다. 한방기능 검사를 통해 기허(氣虛)로 인한 기궐(氣厥)로 진단받았고, 침 치료와 뜸치료 후 보중익기탕 처방을 통하여 실신 전 ...2021.03.18 10:34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국내 의료급여 수급자 등 경제적, 심리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거나, 지역사회 내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환자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자선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발 나섰다.지난 3월 15일, 병원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총 31개 사회복지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의 협약 행사 없이 기관별로 협약서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협약이 진행되었고, 세 종류의 사회공헌 활동 대상과 이루어졌다.첫 번째로 상급종합병원의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대상자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자, 서울 소재 천주교 유관 사회복지관 11개소(까리따스방배, 동작, 등촌7, 상계...2021.03.18 10:29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에서 생애 첫 연구부분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김선미 교수는 ‘폐경기 정신신체 증상 관리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폐경기란 월경주기의 변동이 증가하면서부터 마지막 월경 후 1년까지의 기간을 뜻하며, 이 시기에는 안면홍조·발한, 심장 불편감, 우울감, 불안감, 수면 문제 등 다양한 정신신체 증상을 보이는데 폐경기 여성의 80% 이상이 이런 문제를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0년 8월까지...2021.03.18 10:2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융복합 의료제품 업체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데 참고・활용할 수 있도록 「해외 융복합 의료제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자료집」을 발간한다.※ 융복합 의료제품: 의약품과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가 물리적 화학적 또는 그 밖의 방법으로 결합한 제품으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작용양식인 ‘주작용’에 따라 품목이 구분됨주요 내용은 ▲해외 주요국의 융복합 의료제품 정의 ▲심사기관 및 관련 부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등이다.*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이번 자료집을 통해 해외 주요국의 융복합 의료제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업체...2021.03.18 10:14
고려대 안산병원 다학제 연구팀(가정의학과 박주현, 김도훈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은 국민건강보험 전 국민 건강정보를 활용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좋은 콜레스테롤로 잘 알려진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이 낮고 변동폭이 클수록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위험이 최대 60%까지 증가하는 것을 밝혀냈다.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파킨슨병 발병률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우리나라도 본 연구진의 이전 발표논문에서 연령 및 성별 표준화 파킨슨병 유병률은 2010년 10만 명당 115.9 건에서 2015년 10만 명당 139.8 건으로 증가를 보고한 바 있다. 따라서 자연 노화뿐 아니...2021.03.18 10:04
오는 21일은매년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암(癌) 예방의 날이다.암 발생 중 사전에 예방 활동을 알고 실천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한 부분이 삼분의 일이다. 또한 삼분의 일은 조기에 진단 및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삼분의 일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가 가능하다. 이처럼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3-2-1‘ 의미를 담아 매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제정한 것이다.우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를 세포라고 부르는데 정상적인 세포는 분열 및 성장 등을 통해 세포 수의 균형을 유지한다. 하지만 여러 원인으로 세포의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 비정상적으로 세포가 변하거나...2021.03.17 18:26
정부방침대로 11월까지 집단면역이 가능할 지는 국내 접종 능력이 아니라 그 시간까지 충분한 백신을 공급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목적한 것 보다 더 많은 접종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7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된 제3회 보건안전포럼에서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연자로 나서 ‘코로나19의 백신 확보 현황’을 설명하고 이 같이 말했다.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기초감염재생산수 높아지고, 백신 추가 접종 필요성 대두정재훈 교수는 2분기 국내 목표 접종 대상자는 1150만명이나 일정상 공급되는 것은 805만명분으로 나머지는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인구대비 접종자 수가 늘어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