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5 10:26
서울 서남부권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 23일 관악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 으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병원측은 ‘백신접종 비상근무체재’ 를 가동하고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계획안에 따라 백신이 입고되는 3월초1분기 접종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고 25일 밝혔다.한편, 관악구 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23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방문, 대기자와 접종자 동선구분, 의료진과 행정요원 배치 구도 확인 등 예방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접종이 개시되는3월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보건의료인과 정...2021.02.25 10:24
강북삼성병원이 지난 24일 강북삼성병원 C관 6층에서 두잉랩과 당뇨병 환자 관리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이원영 센터장과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 두잉랩 진송백 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식사관리가 중요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자신이 먹는 구체적인 양과 칼로리를 한눈에 알게 해 혈당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의 어플인 S진료노트와 연계해 더욱 혈당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세한 협약 내용은 ▲상식 서비스를 활용한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영양과의 관계 연구 ▲인공췌장클리닉 내 다이어트...2021.02.25 10:09
난소암의 절반 정도는 BRCA1/2라는 유전자 변이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국내 연구진이 이 유전자 이상 외에도, 암 가족력으로 인한 새로운 위험인자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최윤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유연 임상강사, 김명신 유전진단검사센터 교수 연구팀은 BRCA1/2 유전자 변이가 없더라도 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BRCA1 메틸화’가 증가되어, ‘BRCA1 메틸화’가 난소암 발생의 위험인자임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연구팀은 분석 대상을 난소암 그룹과 정상 그룹으로 나누고 BRCA1/2 유전자 변이 여부, 암 가족력 여부 등에 따라 교차 분석을 실시했다. DNA 분석에는 서울성모병원 인...2021.02.24 16:11
노인성황반변성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망막 시신경 섬유층 두께가 빠르게 얇아지며, 이를 통해 초기 병증의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김정열 충남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논문을 국제학술지인 『Acta Ophthalmology』최근호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노인성황반변성은 노년층에서 황반부에 드루젠이라는 침착물이 쌓여, 진행시 황반 위축, 습성 황반변성을 일으켜 심각한 시력손실을 일으키는 질환이다.초기 및 중기 황반 변성은 아직까지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어 꾸준한 외래 추적관찰을 요하며 그동안 그 진행 정도와 예후를 파악하기에 한계가 있었다.연구팀은 빛간섭 단층촬영으로 망막 ...2021.02.24 15:55
서초구의 40대 프리랜서 A씨는 최근 동생의 죽음을 겪고 심각한 우울감과 상실감에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치료를 마친 후 업무에 다시 복귀를 하려고 할 때 자신의 집중력과 기억력이 크게 떨어져 있음을 느꼈다. A씨는 “아무리 노력해도 업무능력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아 다시 우울증 재발할 것 같다”며 호소했다.코로나 19로 인한 외부활동 감소와 생활경제 악화 등으로 어느 때보다 우울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요즘이다. 여기에 봄철 찾아오는 계절성 우울증까지 대비해야 한다. 최근 인식의 변화로 우울증을 인지하고 병원을 찾는 이들은 늘었다. 하지만 우울증 치료 후의 후유증으로 일상과 업무에 복귀하기가 어렵다...2021.02.24 14:56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3월 1일부터 알레르기내과를 개설하고 진료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알레르기내과는 병원에서 운영하는 10번째 내과 내 임상분과이며, 두드러기, 혈관부종, 아낙필락시스 등의 알레르기 증상의 진료 및 치료를 포함하여 기관지 천식, 운동유발성 천식, 직업성 천식, 만성기침 등을 포함한 기도질환의 진단과 치료, 약물 또는 음식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의 진료를 담당한다. 특히 개개인의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원인인 알레르겐(알레르기 항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찾아,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면역치료를 진행한다.천식, 만성기침, 비염 질환의 권위자인 이숙영 교수와 기관지천식, 만성기...2021.02.24 14:39
폐경을 앞둔 여성이 과일, 채소 등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할수록 우울증 발병 위험이 낮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김정하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김윤선 전공의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폐경 전 여성에서 식이섬유 섭취와 우울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논문(Inverse assosiation between dietary fiber intake and depression in premenopausal women: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우울증은 현대인에게 있어 매우 흔한 정신질환 중 하나로 대인관계 문제, 자살 등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비용 또한 급증하고 있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특히 여성의 경우 우울증 발병...2021.02.24 14:21
현직 의사와 간호사가 모여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들을 위해 저술한 해부생리학 교재가 나왔다.최근 발간된 ‘해부생리학’은 해운대부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센터장(흉부외과 전문의)을 대표저자로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고택용 교수를 비롯한 부민병원의 현직 간호사와 전문의 등 10명이 공저한 의학교재다. 2018년 '해부학', 2019년 '생리학', '병리학', 2020년 '약리학'에 이어 다섯 번째 출간이다.해부생리학은 간호, 보건 분야의 교육과정에서 꼭 필요한 기초의학 교과목이다. 책은 한 학기의 시수를 고려해 총 4개 파트로 나누고, 내용, 임상, 강의 시간 등을 고려해 구성했다.저자가 의료현장에서 주로...2021.02.24 12:3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금년부터 모든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점검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내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9,000여 곳*을 점검한.* 초‧중‧고 1만2천개교 중 6천개교, 유치원 4천개원 중 2천개원, 식재료 공급업체 2천개소 중 1천개소 점검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보...2021.02.24 12:24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병원장 신홍식)은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협력병원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 사업기관’으로 선정되었다.‘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은 진료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는 일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시행하며, 대학병원으로 환자 쏠림이 유발되는 현행의 의료전달 체계를 개선하여 중증환자는 전문병원이나 종합병원, 상급병원으로 의뢰하고, 중증진료가 마무리된 환자나 경증환자는 병·의원으로 돌려보내는 제도이다.특히 칠곡가톨릭병원은 이번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 2단계 시범기관 사업에서 대구 북구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진료협력팀을 통해 협력병원과 참여병원이 원...2021.02.24 12:19
인천국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의 검사 시간이 기존 7시간에서 4시간으로 절반가량 줄어들어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인하대병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는 오는 3월 1일부터 자체적인 PCR(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문을 연 검사센터는 그동안 검체 검사를 전문기관에 위탁해왔다.센터는 공항 이용객들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시설과 장비, 인력 등 자체적으로 검사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검체 운반 과정에 소모되던 3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됐다.또한 PCR보다 검사 소요시간이 더욱 짧은 LAMP 방식의...2021.02.24 12:10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셀렙메드가 감염성 질환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및 임상연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기관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영훈 의무부총장, 정희진 의무기획처장, 김병조 의학연구처장, 한창수 대외협력실장 등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송성원 대표이사, 최중열 전무이사, 이송재 이사 등 셀랩메드 관계자들이 자리했다.㈜셀랩메드는 2019년 유영제약에서 바이오 연구소가 분할 설립된 회사로 현재 항체 및 CAR-T 세포치료제 등 항암신약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고려대의료원이 금년도 문을 열 정릉 캠퍼스에 입주를 희...2021.02.24 12:04
유정은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여성의학·비만센터 교수 연구팀은 포항여성병원 주보선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조경보혈단의 난소 노화 방지 효능을 밝힌 연구 결과에 대한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 ‘Clinical and Experimental Obstetrics & Gynecology’에 게재했다.결혼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임신 연령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난소의 노화로 인한 여성 난임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난소 노화 방지는 난임 예방 및 치료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 난소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과배란 유도 주소를 맞거나 시험관아기 시술(IVF)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도 임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조경보혈단(調經補血丹)은 일곱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