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3 10:09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금요일부터 이번 주말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한랭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며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질병관리본부가 운영 중인「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신고결과에 따르면 ’18-’19절기(’18.12.~’19.2.) 한랭질환자 전체 404명 중 31%(126명)가 ’18년 12월말부터 ‘19년 1월초에 발생하여, 연말연시 갑작스런 추위로 인한 한랭질환에 대비하여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질병관리본부가...2019.12.20 17:16
맵고 자극적인 음식에 익숙한 한국인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매운 음식을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떠올린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고추 소비량이 뒤지지 않는데, 최근 이러한 고추가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인하 사망위험까지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더 큰 각광을 받게 됐다.CNN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지중해 신경학 연구소가 '지중해 식단'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몰리스 지역 23,000명의 주민들의 식습관을 8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일주일에 4번 고추를 먹는 사람들이 심장마비로 사망할 위험이 무려 40%나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외에도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은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2019.12.20 10:17
미국 성인 중 절반가량이 10년 후 비만이 되고, 25%는 고도 비만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는 하버드와 조지워싱턴대학 연구진이 수행한 이번 연구결과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렸다고 보도했다.조사는 그동안 체중의 추이와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수십 년에 걸쳐 더욱 정확하게 체중을 측정한 연방 조사 결과를 활용했다.과거에는 국가 건강 조사 데이터를 주로 활용했지만, 응답자들이 체중을 줄이려는 경향이 있어 비만 문제가 실제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온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비만은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2019.12.20 10:10
드럼을 치면 뇌가 더 발달한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는 독일 보훔의 베르그만셰일대학(Bergmannsheil University) 및 루르대학(Ruhr-Universität) 연구팀이 드러머들은 뇌의 양측 반구 사이의 연결이 강화되어 효율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뇌와 행동 저널(journal Brain and Behavior)에 발표했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은 평균 17년의 드럼 연주 기간과 일주일에 10.5시간의 연습량을 가진 전문 드러머 20명 및 악기 연주 경험이 없는 24명을 모집하여 MRI 스캔을 통해 뇌의 구조와 기능을 조사했다.그들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참가자들의 드럼 실력을 점수로 환산했고 당연히 드러머...2019.12.20 10:00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어유가 염증을 줄이는 기전이 규명됐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퀸매리대학 연구팀은 어유 보충제가 염증해소촉진전달자(Specialized Pro-resolving Mediators: SPM)라는 일부 항염증 물질의 혈중 농도를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Circulation Research'지에 공개했다.SPM은 혈관 염증을 조절하고 백혈구세포들에 강력한 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SPM이 인체가 일부 오메가-3-지방산을 포함한 필수 지방산을 분해하도록 만드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이번 연구결과 어유 보충제 섭취가 혈중 SPM 들의 농도를 높이며 보충제 섭취양이 더 많고 섭취시간이 길수...2019.12.19 09:54
지난 10년간(‘08년-‘17년) 손상*으로 입원한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08년 대비 약 1.2배 증가)- 남자의 비율(57.4%)이 높고, 전반적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많이 발생- 운수사고(35. 4%) 및 추락·낙상(34.3%)이 대부분 차지- 조사결과 공유와 손상 예방 논의를 위한「2019년 국가손상감시사업 결과보고회」개최(12.18)* 손상 : 질병 이외의 외부적 요인에 의해 다치는 것, 즉 “의도적 혹은 비의도적 사고의 결과로 발생하는 신체나 정신건강에 미치는 해로운 결과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08-2017년 손상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조사(퇴원손상심층조사*)한 결과를 12월 18일에 발표했다.* 퇴원손상심...2019.12.18 18:55
과체중 또는 비만이 유방암의 위험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타임(TIME)지에 따르면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저널에 ‘50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체중과 유방암 위험 간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지속적인 체중 감소가 유방암 위험 감소를 나타냈다’라는 내용의 논문이 게재됐다.미국 암 협회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미국, 호주, 아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이상 여성 약 18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에 쓰인 데이터는 여성들의 몸무게와 체질량 지수, 그리고 생활습관 등이었으며,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해당 여성들이 암을 앓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들은 10년 동안 참여자들의 체중 변화...2019.12.18 17:37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온 몸을 이완시켜 진정한 '힐링'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도와주는 운동인 요가는 최근 현대인들에게 각광받는 운동 중 하나다. 어려운 동작부터 간단한 동작까지 다채로운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형교정,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심신을 평온하게 하고 생각까지 정리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어 바쁜 삶에 치인 현대인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는 것이다.그런데 이런 요가가 뇌 구조 및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까지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져 많은 화제를 끌고 있다. 인더스트리글로벌뉴스24(Industryglobalnews24)에 의하면 일리노이 대학의 연구팀은 뇌 건강과 요가 사이의 관계에 대한 11개의 연구를...2019.12.18 16:36
최근 뉴 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남극 대륙에서 14개월 동안 격리되어 있던 9명의 실험 대상자들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뇌 일부가 작아진 것이 확인됐다.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논문의 공동 저자인 독일 베를린 샤리테 대학의 우주의학 연구원이자 베를린 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인 알렉산더 스탠(Alexander Stahn)과 다른 연구원들은 고립과 단조로움이 인간의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내기 위한 장소로 남극 대륙을 선택했다. 이들은 주로 장기적인 우주여행이 뇌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지만, 이번 남극 대륙에서 진행한 연구 역시 우주와 ...2019.12.17 10:22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2월 17일(화)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방문건강관리 성과대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254개 보건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일선 방문건강관리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 개최되었다.*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에서 노인, 수급권자, 북한 이탈주민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적 건강관리를 수행하는 사업이날 성과대회에는 전국의 보건소장, 방문건강관리분야 전문가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하였다.각 시도 추천을 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여 서울 도봉, 경남 김해, 전북 익산, 충북 옥천 4개...2019.12.16 10:26
- 12년 간 학생 신체성장 지표들을 매년 측정한 결과, 아동기 비만이 청년기 비만으로 이어진다.-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관련 위험요인 : 가구소득, 부모병력, 소아비만, 수면부족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강북삼성병원(연구책임자 강재헌)은 12월 13일(금) 오후 2시 강북삼성병원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소아청소년 비만 코호트* 현황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 비만 코호트 :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생활습관, 식습관, 영양섭취상태)이 무엇인지, 그리고 생활습관이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장기적으로 조사·관찰하는 연...2019.12.16 10:2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센터장 이영문)는 「2019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홍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12월 13일(금) 오전 10시 30분 국립정신건강센터 어울림홀에서 개최하였다.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10가지」를 활용하여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손수제작물(UCC), 웹툰, 카드뉴스 홍보콘텐츠를 모집하였다.*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10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접수 받음접수된 총 117건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창의성, 전달성, 활용성 ...2019.12.13 10:04
중증폐손상 원인규명 전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강력 권고 유지 및 비타민E 아세테이트 임의첨가?사용 금지 추가 권고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10월 23일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국내 유통되는 153개 액상형 전자담배*의 액상을 대상으로 대마유래성분(THC : TetraHydroCannabinol), 비타민E아세테이트, 가향물질 3종(디아세틸, 아세토인, 2,3-펜탄디온) 등 7개 성분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THC는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나 일부 제품에서 비타민E 아세테이트 성분과,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된 가향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담뱃잎 추출 니코틴을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