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8 15:42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채식만 먹는 비건족들이 늘어나고 있다.텔레그래프점 씨오점 유케이(Telegraph.co.uk)의 보도에 따르면 한 영양학자는 오히려 채식주의자들이 치매의 위험률이 더 높다고 말했다. 뇌를 보호하는 주요 화학물질이 주로 육류, 생선, 달걀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또한 책 ‘천재 식품’의 저자 맥스 루가베르는 동물성 제품이 뇌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육식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맥스 루가베르는 특히 달걀의 노른자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근육을 조절하는 콜린을 함유하고 있다며 이는 치매...2019.11.08 15:40
한반도에서 최초로 ‘커피 애호가’ 타이틀을 단 사람은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제1대 황제인 고종황제이다. ‘왕이 되고부터 뭘 먹어도 쓴 맛이 났는데 커피의 쓴맛은 오히려 달게 느껴진다’라는 말을 남긴 고종은 하루에 커피를 10잔도 넘게 마셨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1호 커피 애호가’ 타이틀에 가려진 한반도의 씁쓸한 역사를 곱씹기도 잠시, 하루에 커피를 10잔씩 마셨다는 대목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카페인 음료인 커피를 많이 마셨던 고종의 건강은 어땠을까.커피와 건강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이루어져 왔다. 하루에 어느 정도 커피를 마시는 것이 적당한지, 매일 커피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은...2019.11.08 11:37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하여 집짓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위해 교육봉사 등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11월 2일부터 5박 7일간 캄보디아 시엠립 반티스레이군 트벵면 지역에서 의료봉사 및 건축봉사, 교육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김선옥 연구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공단 건이강이봉사단과 일산병원 공공의료사업단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총 5개 진료과목(가정의학과, 내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치과)의 의료봉사를 실시하였으며, 지역의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해 집수리 봉사단원은 현지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사랑의 집짓기’을 통하여...2019.11.08 11:2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1월 8일(금) 전주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에서 ‘가치기반 만성질환 관리 현황과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운영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전국민 건강보장 30주년에 구상하는 건강보험의 미래’라는 주제로 건강보험의 역할을 재점검하고, 향후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민간보험, 장기요양보험의 각 제도간 조화 방안을 제시하는 등 건강보험의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세션은 박윤형 교수(순천향대학교)가 좌장을 맡고, 심사평가원 의료보장연구부 이근정 부연구위원의 발표에 이어 만성질환평가부 조진숙 부장, 가...2019.11.06 15:21
오메가3 지방산 제제가 우울증과 불안증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com)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대 캐서린 딘(Katherine Deane) 부교수 등이 진행한 오메가3 복용과 우울증 및 불안증 예방 관련성 연구가 영국 정신과학회지에 4일 게재됐다.오메가3는 지방의 한 유형이다. 소량의 섭취는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견과류와 씨앗, 연어와 같은 기름진 생선을 포함해 음식물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두뇌의 60%는 지방인데 이중 20%가 DHA다. 오메가3 지방산은 DHA와 EPA로 구성되는데 뇌 신경호르몬 전달을 도와 학습 능력을 높이거나 뇌신경세포막 손상에서 기인한 ...2019.11.06 15:17
명상과 환각제로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따르면 스위스 취리히대 정신병원 연구진은 명상과 환각제 ‘실로시빈(psilocybin)’을 혼합하면 우울증의 새로운 치료법을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사이언티픽 리포츠’ 최신호에 게재했다.멕시코산 버섯에서 추출한 실로시빈은 세로토닌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불안, 강박장애, 우울증 치료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명상은 자기 집중력 감소 및 자기 초월감 강화를 포함해 실로시빈과 비슷한 환각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연구팀은 명상과 실로시빈 두 가지 결합이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알아...2019.11.06 15:10
노년층의 비타민D 결핍이 근육 약화의 주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트리니티대 연구진은 영국에서 60세 이상 4100명을 대상으로 인체 근육과 비타민D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그 결과 비타민D가 부족한 노인 10명 중 약 4명은 근육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타민D가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는 사람들은 전체의 7.9%에 지나지 않았다.또한, 비타민D 결핍을 나타낸 사람들은 비타민D가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는 사람들보다 근육 성능 장애가 3배 더 많이 발생했으며, 비타민D 결핍은 근력 및 성능 장애 가능성도 크게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이 정도의 장애는 운동을...2019.11.06 15:08
흐린 날씨가 관절 통증에 영향을 미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다수의 연구를 통해 증명된 적은 없었다. 그런데 흐린 날씨에 관절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대 연구팀은 습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날씨가 맑은 날보다 관절 통증을 느낄 확률이 20% 더 높다는 연구결과를 학술지 '네이처 디지털 의학(Nature Digital Medicine)'에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2658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관절염을 가지고 있었다.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매일 통증 정도를...2019.11.06 15:04
스마트폰이나 PC, 조명기구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청색 빛)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사이언스데일리(Sciencedail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립대 Jaga Giebultowicz 교수팀이 발광다이오드(LED)가 발하는 블루라이트가 망막뿐 아니라 뇌세포에도 손상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연구결과는 ‘Aging and Mechanisms of Disease’ 10월 17일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Giebultowicz 박사는 생애주기가 짧은 초파리(fruit flies)를 이용해 블루라이트의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매일 12시간 블루라이트에 노출된 파리는 어둠 속에서만 보낸 파리에 비해 수명이 유의미하게 짧았다. 또 블루라이...2019.11.06 10:57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조건 중 하나다. 때문에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가능한 한 본인의 몸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운동이 바로 장소나 시간을 가리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달리기' 운동이다.걷기 보다는 조금 더 빠른 달리기 운동은 실제로 이러한 장점 때문에 대부분의 현대인들 사이에서는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조깅'을 통해 달리기 운동을 실천하는 경우가 많다.그리고 최근 이 달리기 운동과 관련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밝혀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이브닝스탠다드(EveningStandard)에 의하면 호주, 태국, 핀란...2019.11.06 10: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10월 29일(화) 본원 회의실에서 안전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안전경영위원회는 경영진, 노동조합, 분야별 근로자 및 외부 전문가 등 10여명의 다양한 위원 참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질적인 안전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됐으며, 심사평가원의 안전경영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자문을 수행한다.이번 회의는 11월 준공을 앞둔 2사옥 건설 현장의 안전과 2차 이전 시 발생가능한 안전사고 예방?관리에 중점을 두고 심사평가원의 실정에 맞는 안전사업 추진 및 재난안전관리 수준 향상 등 안전 중심 경영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019.11.06 09:54
(인플루엔자) 전국민 27% (1,381만 명) 무료접종 지원, 올해 임신부까지 확대 11월 중에는 예방접종 맞고, 기침예절 준수(A형간염) 오염 조개젓 중지권고 이후 환자 감소(최대 발생 주 대비 83%), 발생 지속 안전성 확인된 조개젓 섭취, 조개류 익혀먹기(노로바이러스) 한겨울 식중독, 11~4월 사이 발생 높아(쯔쯔가무시증) 11월에 발생 정점, 대부분 50세 이상 발생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메르스) 국내 의심환자 268명 신고, 확진환자 없음 중동 방문 시 낙타접촉,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 자제(홍역) 태국 등 동남아로부터 홍역 환자 유입 홍역 유행국가 여행 전 예방접종 권고질병관...2019.11.05 13:54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대부분이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만 되면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식사할 시간에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전 날 저녁식사 후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은 상태에서 점심식사 전까지 공복인 이들이 많은데, 이렇게 공복을 오랜 시간 유지하면 배고픔보다는 메스꺼움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공복은 배 속이 비어 있는 상태이다. 이는 다르게 말하면 우리 몸이 음식물을 가장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공복이 되면 속이 불편해지면서 식욕이 저하되는 것일까?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의 보도에 따르면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의 위장병 전문의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