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09:35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9년 45주(11.3~11.9)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7.0명으로 유행기준을 초과**하여 2019년 11월 15일(금)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 2019-2020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5.9명/1,000명(2018-2019절기 6.3명)(인플루엔자 유행기준 공식 : 과거 3년간 비유행기간 평균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 분율 + 2×표준편차)외래 환자 1,000명 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2019...2019.11.14 15:25
뉴 아틀라스(New Atlas)의 보도에 따르면 걸음걸이 속도가 40대 이후의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이 연구는 1970년대 초반 출생자들을 대상으로 904명 실험자들의 걸음 속도를 측정한 데이터로 분석되었다. 그동안 연구원들은 이 실험자들의 아동부터 중년에 이르는 기간을 측정하며 중년의 걸음걸이 속도가 가속화된 생물학적 노화의 초기 징후를 반영할 수 있는지, 그리고 중년의 느린 걸음걸이 속도가 어린 시절의 신경 인식 기능 저하와 연결될 수 있는지를 실험하고 있었다.마침내 이 연구는 느린 걸음 속도와 가속화된 노화의 물리적, 생물학적 지표 사이의 뚜렷한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걸음이 느린 보행자는...2019.11.14 10:12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11월 13일(수), 서울 YES24 라이브홀에서 ‘청소년 흡연예방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제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흡연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하고, 금연 및 흡연예방 작품을 직접 창작하여 다양한 내용을 발굴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기획되었다.작품 공모는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금연 및 흡연예방을 주제로 글쓰기(N행시), 영상물, 동아리 활동 등 세 부문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총 1,961건이 접수*되었고 3개 부문 총 86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접수 : ① 글쓰기 1,726건 ② 영상물 212건 ③ 동아리 활동 23건** 수상 : ① 글쓰기 27건 ②...2019.11.13 15:54
8세 때 학업 성취도가 노년기의 치매 발병과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연구팀은 8살 때의 사고 및 기억력 검사 결과가 이후 70세가 되었을 때와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는 연구 내용을 공개했다.이 연구는 1946년 같은 주에 태어난 영국인 502명의 시험 결과를 분석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모두 8살 때 인지 테스트를 받았으며, 이후 69~71세 사이에 같은 시험을 다시 치렀다.시험 중 하나는 기하학적 모양의 배열을 보고 다섯 가지 옵션 중 누락된 부분을 식별하는 것이었으며, 그 밖에 기억력과 주의력, 방향성, 언어 등의 능력을 평...2019.11.13 15:39
평소에 욕을 하지 않아도, 운전을 할 때면 나도 모르게 입이 거칠어지는 경우가 많다. 예상치 못한 위험한 순간들이 종종 일어나면서 스트레스가 생기기 때문인데, 이때 음악을 들으면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대 연구팀은 운전중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은 18~23세 사이의 건강한 여성 5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은 1~7년 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했으며, 운전에 능숙하지 않았다.참가자들은 이틀에 걸쳐 같은 시간, 같은 길에서 운전했다. 하루는 음악을 들었고, 다른 날은 음악을 듣지 않았다.연구팀...2019.11.13 15:07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목 부위에서 특이한 소리가 발생하는 딸꾹질,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하지만 숨 참기, 물 마시기 등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그치지 않는 경우도 있다.딸꾹질은 가슴과 배의 경계에 있는 횡격막 근육과 갈비뼈 사이의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하면서 호흡을 내뱉을 대 성대가 닫히면서 소리가 나는 증상이다. 도파민이나 세로토닌과 같은 물질과 특정 신경이 딸꾹질을 유발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을 뿐, 지금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었으나 최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에 의해 딸꾹질을 둘러싼 비밀이 드러났다.씨엔엔(CNN)에 따르면 UCL 신경과학자들이 신생아 13명을 대상으로 뇌...2019.11.13 11:50
• 숲속작은도서관 (광주광역시 남구) - (공동체구성) 다문화가족, 맞벌이가족 등 40명 - (돌봄 활동) 아파트 빈 공간에 “마을을 품은 도서관” 운영. 마을안 교육관련, 경력단절된 전문성을 가진 선생님들이 유아틈새돌봄/ 초등방과후 돌봄/ 방학돌봄 및 점심제공/ 야간돌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 새샘마을6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세종특별자치시) - (공동체구성) 맞벌이가족, 홑벌이 가족, 육아기 부모, 자생단체 채움, 노인회, 작은도서관 및 자원봉사자 등 70명 - (돌봄 활동) 작은도서관 내 키즈룸 공간조성, 방과후교실 개강, 독서문화교실 운영, 구연동화, 동극, 과학교실 등 입주민 재능기부 프로그램, “우...2019.11.12 16:02
눈을 통해 심혈관질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영국 세인트 조지 런던 대학 인구보건연구소의 알리시아 루드니카 교수 연구팀은 눈의 망막에 심혈관의 건강이 담겨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보도했다.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중장년 참가자 5만5000명의 자료를 분석했고 총 35만개의 혈관 단면을 확인했다.그 결과, 망막 동맥의 굽이율(곡률: curvature)이 클수록 심장의 맥압(pulse pressure), 동맥압, 수축기 혈압(최고혈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맥압은 최고혈압에서 최저혈압을 뺀 수치로 맥압이 클수록 협심증, 심근경색 등 ...2019.11.12 15:51
흔히 쓰이는 근육이완제가 신장질환자에게는 중증 혼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ICES Western, Western University 연구팀이 미국신장학회(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학술회의에서 신장질환 환자는 근육이완제인 ‘바클로펜’이 중증 혼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바클로펜(baclofen)은 지금까지 중증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기 때문에 근육경련이나 근육통뿐만 아니라 알코올 중독이나 위식도 역류질환, 삼차 신경통 등에도 오프라벨(off label) 처방으로 쓰여 왔다.지금까지 바클로펜이 인지적 증상과 관련이...2019.11.12 15:49
저녁을 많이 먹거나 늦은 시간에 먹는 간식은 여성의 심장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쇼어 대학병원 연구진은 평균 33세의 112명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연구시작 후 1주일 동안, 그리고 12개월 후에 섭취하는 음식을 조사하고 심장 건강을 평가했다. 그 결과, 오후 6시 이후에 소비되는 칼로리가 1% 증가할 때마다 심장 건강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저녁에 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한 여성은 혈압이 높고 체질량 지수가 높으며 장기적으로 혈당 조절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늦은 시간에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을...2019.11.11 15:25
잠이 부족하면 불안 수위가 상승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UC버클리 연구진은 이런 내용의 논문을 저널 '네이처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ur)'에 발표했다.이번 연구에서는 걱정하는 뇌를 안정시키는 최적의 수면은 깊은 잠이 드는 NREM(비급속안구운동) 서파 수면(slow-wave sleep)이라는 사실도 입증됐다.뇌의 주파수가 떨어지는 서파 수면 단계에선 뇌 활동이 줄어들면서 심장 박동과 호흡수가 감소하고, 혈압·대사·근육 긴장도 저하된다.논문의 수석 저자인 매튜 워커 신경학·심리학 교수는 "깊은 수면이 밤새 뇌의 신경 연결을 재조직해 불안을 완화한다는 것을 발견...2019.11.11 15:16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우울증과 조현병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톨대 로빈 와튼 박사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 뱅크 데이터에 수록된 유럽인 46만269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연구결과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우울증 위험이 2배 높았고, 정신분열증인 조현병 위험은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이런 결과가 나타난 원인에 대해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세포의 흥분 전달 역할을 하는 '도파민' 분비를 저하시키는 것이 원인이라고 추측했다.?연구진은 흡연과 정신건강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2019.11.11 11:04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11월 11일(월)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이하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 상호존중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이용자, 아이돌보미,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센터장 등 아이돌봄서비스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격려하며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다 나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상호존중 간담회에 참석한 이용자와 아이돌보미는 전국의 이용자와 아이돌보미를 대표하여 이용자?아이돌보미 간 상호존중 수칙을 교환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본 상호존중 수칙은 지난 4월에 발표한「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