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6:58
잠을 많이 자는 것이 뇌졸중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한 곳이 중국 우한의 통지 의학대학 연구진임을 밝혔다. 통지의학대학 연구진이 평균 연령 62세인 남녀 3만 1750명의 신체검사 및 수면자체조사 자료를 분석, 추적 조사한 결과, 하루에 7~8시간 자는 사람보다 9시간 이상 자는 사람들에게서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23%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6시간 이하로 자는 것은 뇌졸중 발병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또한, 연구진은 하루에 낮잠을 90분 이상 자는 것이 30분 이하로 자는 것보다 뇌졸중 위험이 25%가량 높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낮잠을 90분 ...2019.12.12 10:47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2월 11일(수) 오후 2시 20분에 한국보육진흥원(서울 용산구)에서「2019년 제6회 아동학대 예방 공개 토론회(포럼)」를 개최하였다.「아동학대 예방 포럼」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다시 정립하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매달 개최하고 있다.그간「아동학대 예방 포럼」에서는 당사자의 시각과 입장에 따라 찬반이 엇갈리는 사안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제6회 포럼에서는 “평범한 이웃의 두 얼굴 : 아동학대 행위자”라는 주제로 △아동학대 행위자의 특성과 심리 △아동학대 행위자가 학대를 반복하는 이유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먼저 이수정 ...2019.12.11 17:28
샐러드 재료로 사용되는 로메인 상추를 섭취하고 장출혈성 대장균 이콜라이(E.coli)에 감염된 환자가 발생해 미국 전역에 비상이 걸린 지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번에는 절단과일을 섭취한 33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씨엔엔(CNN)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것은 미국 뉴저지의 한 도매업체로, 현재 2019년 11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판매된 자른 칸탈루프, 파인애플 등을 회수조치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미국 식품의약국에 따르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도매 회사가 병원과 식당, 학교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이에 펜실베니아 보건부는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가 4개의 의료시설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사람의...2019.12.10 18:26
현대인에게 퇴직은 더 이상 사회생활의 종말이 아닌, 인생 2막의 시작을 의미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배움에 있어 나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다는 것이 수많은 사례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어떻게 인생 2막을 보낼지 결정하지 못한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만약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채 성큼성큼 다가오는 퇴직일을 무방비 상태로 기다리고 있다면 최근 영국 셰필드 대학이 발표한 연구 결과를 주의 깊게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데일리메일(Daily mail)은 10일(현지시간) 금관악기를 연주하는 것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셰필드 대학의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금...2019.12.09 18:50
지난 10월, 질병관리본부는 태국 여행력이 있는 홍역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알리고 태국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접종 후 출국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올해 10월을 기준으로 홍역이 발생한 환자가 전년 동기간 대비 80%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보고서는 비단 태국만 홍역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씨엔엔(CNN)이 보도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세계보건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 14만 명 이상이 홍역으로 숨졌다.유니세프의 수석 고문 로빈 난디 박사는 이번 보고서의 내용에 대해 예상했다며, “홍...2019.12.09 17:50
갑자기 딸꾹질이 시작되는 것만큼 당황스러운 현상이 있을까? 딸꾹질은 큰 고통을 주는 증상은 아니지만 목구멍에서 발생하는 이상 증세는 우리에게 번거로움을 안겨 준다. 그러나 신체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은 다 이유가 있다. 딸꾹질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딸꾹질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지금까지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흔히 식도나 위장에 자극이 가해지면 뇌간은 횡경막과 다른 호흡근에 신호를 보내 무의식적으로 수축을 유발하고, 이 때 숨을 쉬려고 할 때 성대가 닫히면서 소리가 나는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다.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에 따르면, 일부 과학자들이 한 가지 흥미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바...2019.12.06 10:27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12월 3일(화)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을 위한『2019년 공공의료기관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공의료기관의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올해 경진대회는 기존 지역거점공공병원 39개소 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소관 57개소로 참여대상기관을 확대했다. 이에 43개 기관이 총 119개 활동과제를 접수한 데 이어 최종 41개(기관별 1개작)의 활동보고서가 출품됐다.서류심사를 거쳐 본선대회에 진출한 10개 작품 중 최우수상은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이, 우수상은 부산광역시의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은...2019.12.04 14:47
청량음료를 하루 두 번 섭취할 경우 폐경이 지난 여성들에서 골반골절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7만2342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탄산음료 섭취가 골다공증 연관 손상과 연관 있다는 결과가 최근 '폐경학지'에 발표됐다.이번 연구에 따르면 주 당 청량음료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평균 14회 섭취하는 여성들에서 골반골절 발병 위험이 2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이 같은 연관성은 카페인이 안 든 청량음료에서만 32% 더 높았다. 카페인이 든 탄산음료에서도 패턴은 유사했지만 통계적 중요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2019.12.04 14:37
전신마취제인 케타민(ketamine) 주사와 기억 회상을 돕는 기술을 사용하면 폭음과 나쁜 음주습관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연구팀이 90명의 알코올 중독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케타민이 음주습관 교정의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됐다.연구팀은 마약이나 알코올이 뇌의 보상회로에 침입해 보상 기억을 형성하며 사람들을 중독시키는 기전에 주목했다.연구팀은 90명의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과제를 부여한 후 그것을 완료한 사람들에...2019.12.02 16:22
맥주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비만, 통풍 등 여러 가지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맥주가 사실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 미생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인디펜던트(Independent)지는 암스테르담 대학의 에릭 클라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다만, 모든 맥주가 이러한 결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었다. 연구팀이 장 건강에 이롭다고 언급한 맥주는 호가든, 웨스트말레 트리펠, 에히트 크리켄비어 등 일부 벨기에산 맥주였다.연구팀이 꼽은 맥주들은 공통적으로 두 번의 발효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맥주는 발효 공정을 한 번만 거치지...2019.11.29 14:46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증상인 몸 떨림이 초음파로 치료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중추신경계 질환인 파킨슨병은 운동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생산하는 세포가 소실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근육경직, 몸 떨림, 느린 동작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헬스데이(Healthday)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라퀼라(L'quila) 의대 영상의학 전문의 페데리코 브루노 박사 연구팀은 감각과 운동 신호를 중계하는 뇌의 시상 부위에 집속초음파(focused ultrasound)를 쏘면 파킨슨병으로 인한 몸 떨림 및 수전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표준 진전 치료가 듣지 않는 파킨슨병 환자 21명과 수전증 환...2019.11.29 14:21
로메인 상추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어 미국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뉴욕타임즈(Nytime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16개 주에서 발생한 40명의 장출혈성 대장균인 이콜라이(E.Coli) 감염 환자를 역학 조사한 결과, 살리나스 산 로메인 상추를 원인으로 꼽았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현재 같은 대장균에 감염된 환자가 27명이 추가로 확인돼 전체 감염자 수는 67명으로 늘었다.CDC 관계자는 “아직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지만 19개 주에서 3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인 용혈성요독증후군 (hemolytic uremic syndrome)을 앓는 환자는 6명”이라고 전했다.또한, ...2019.11.29 14:14
셀레늄을 섭취하면 골다공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셀레늄은 건강에 중요한 미량 원소로 몸의 다양한 위치에서 작용하며 어류, 조개류, 육류, 곡류, 달걀, 닭, 간, 마늘 등의 음식에 포함된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중난대학 상아병원(Xiangya Hospital, Central South University)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이오메드센트럴 근골격계 장애 학술지(journal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상아병원 건강검진센터에 방문한 40세 이상 참가자 6,267명의 생활 방식 및 인구통계 정보를 모으고 음식 빈도 설문지를 작성하게 했다. 또한 골다공증과 관련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