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30 14:08
모기가 코로나-19 전파와는 무관하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소(ISS)는 일반 모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미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혈액을 빨아 먹는 곤충에 의해 전염 될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발표한 바 있다.ISS는 동물건강 및 식품안전 연구 기관인 IZSVe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를 통해 호랑이 모기나 일반적인 모기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이에 ISS는 성명서를 통해 모기에 물린 것은 코로나-19 전염에서 배제한다고 밝혔다.2020.06.30 09:52
2019년 총 진료인원 10,570명 … 남자 4,170 명, 여자 6,400명2015년 대비 45.4% 증가 : 2015년 7,268명 → 2019년 10,570명20대 여자가 6,400명 중 1,493명으로 가장 많아(23.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F43.1) ☞ 사람이 전쟁, 고문, 자연재해, 사고 등의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 그 사건에 공포감과 고통을 느끼며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 질환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장애를 말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5~2019년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연평균 9.9% 증가하였으며, 2019년 기준 성비는 여...2020.06.26 11:45
인도 매체 지뉴스(zeenews)는 뉴델리의 전인도의학연구소(AIIMS)가 아시아 최초로 경도행동장애(MBI)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MBI가 치매의 전조로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이번 연구를 위해 기억력이나 생활 속 행동에 문제가 있는 60세 이상의 실험 대상을 124명 모집했다.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69.21세로, 71.77%(89명)는 남성이었고, 28.23%(35명)는 여성이었다. 이 중에서 41.13%(51명)는 MBI 진단을 받았다. MBI와 비 MBI 그룹은 결혼 상태, 인지 상태, MCI 하위 유형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델리 AIMS 노인의학과의 프라순 채터지(Prasun Chatterjee) 부교수는 ANI에 "MBI가 치매의 전조 증상임을 확인하는 연구는...2020.06.24 17:00
정신 분열증 환자가 일반인보다 자살률이 170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중독과 정신건강센터’ 연구팀은 20년 간 정신 분열증 환자 7만5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정신 질환을 진단 받은 직후부터 5년까지 자살 위험이 높아졌다. 또 환자가 정신질환 진단을 받기 전에 입원한 경우도 자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나이도 높은 자살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정신 분열증 스펙트럼 장애(SSD)를 가진 사람들은 자살 위험이 높지만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자살률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또 “정신병 ...2020.06.24 16:42
유전자가 상처의 박테리아에 영향을 미쳐 상처 치유를 관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테크대학교의 생물학 조교수인 칼렙 필립스(Caleb Phillips) 박사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저널 에 6월 18일자로 게재했다.3주 동안 치유되지 않은 만성 상처는 치료 비용도 많이 들고, 치료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만성 상처에는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가 존재한다. 연구팀은 만성 상처에서 유전자와 박테리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연구팀은 두 가지 주요 유전자인 TLN2와 ZNF521의 변이를 상처에 있는 박테리아의 한 종류인 슈도모나스 아에 루기 노사(Pseudomonas aeruginosa)와 포도상 구...2020.06.23 14:49
“고위험, 중증·응급환자 중심 병상자원관리 질적 변화 필요”“효율적 병상자원 관리가 국민 희생을 줄이는 최우선 대책”코로나19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를 넘는 등 수도권?대전을 중심으로 지역 감염이 지속되고, 해외유입 사례까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높아가고 방역과 의료시스템의 피로도가 쌓이는 상황이다.인구가 밀집된 수도권 등 대도시의 폭발적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한정된 의료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대책이 세워지고 있으나, 현재의 병상 입·퇴원 기준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대구·경북에서 경험한 병상부족 사태는 피할 수 없다.이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임상위원회...2020.06.22 16:44
▶ 겨드랑이를 자주 씻고 땀 억제제 사용이 도움▶ 전체 환자는 5년간(2015~2019) 감소하는 추세(연평균 7.4%▼)- (2019년) 전체 환자 3,508명 중 30대 이하 환자가 2,593명(73.9%)▶ 5년간, 전체 환자 중 41%가 겨울철(12~2월)에 진료 받아- (2019년) 월별 환자수도 1~2월, 12월이 전체의 40%를 차지땀 악취증(질병코드: L75.0)▶ 인체에는 아포크린 샘과 에크린 샘이라는 두 가지 종류의 땀샘이 존재하는데, 액취증이란 주로 아포크린 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 표면에서 그람 양성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피부에서 악취가 나는 질환을 말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2020.06.22 09:42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안전한 음식 섭취, 조리 위생 준수 당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장출혈성대장균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치원에서 6월 18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병 환자가 확인된 후 현재까지 12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이 유치원은 등원을 중지하고, 유증상자 79명을 포함한 재원 중인 모든 원아, 교사, 조리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와 환경 및 보존식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진자의 가족들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시행하는 등 감염 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한편 제주시 소재 어린이집에서도 5월 중순부터 6월 10일까지 총 8명의 환자가(6명의 원아, 2명의 확진 원아 가...2020.06.18 10:34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5배나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스웨덴 우메오 대학 의대의 크리스티나 요한손 면역학 교수 연구팀이 성인 남녀 277명을 대상으로 2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은 한 달 동안 알코올 섭취량을 나타내는 포스파티딜에탄올(PEth: phosphatidylethanol)의 혈중 농도와 뇌출혈 사이의 연관성을 장기간에 걸쳐 분석했다.그 결과 PEth 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보다 ICH와 같은 뇌출혈 발생률이 5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ICH는 뇌의 출혈로 이어지는 혈관 파열로 인한 뇌졸중 유형이다. 뇌졸중은 평균적으로 혈액 검사...2020.06.18 10:32
혈액으로 간암을 선별해낼 수 있는 새로운 검사법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개발해 눈길을 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NCI에서 개발한 검사법은 일반적인 형태의 간암 선별 검사를 개선했다고 6월 16일 보도했다.이 검사법은 면역계와 상호 작용하고 간세포 암종(HCC)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특정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NCI의 공동 리더인 진위왕 박사는 “새로운 검사법은 HCC 발생 위험이 있는 사람들을 선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고 저렴하며 소량의 혈액 샘플만 있으면 된다"고 밝혔다.기존의 검사법은 암 세포의 특징을 탐지하지만, 그 특징은 시간이 지남에...2020.06.18 10:31
콜레스테롤을 치료하는 약물이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주장이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트르담 대학의 시웬 장 박사 연구팀은 “콜레스테롤에 처방되는 약물인 ‘스타틴’은 암세포가 세포 표면 단백질을 재활용할 수 있게 하여 암세포가 뇌 안에 살수 없도록 한다”는 연구결과를 저널 에 공개했다.단백질 Rab11b는 재활용 된 단백질을 빠르게 움직여 다시 가져오게 하는 역할을 한다. ‘스타틴’은 표면 단백질을 재생하는 Rab11b의 능력을 억제함으로써 뇌에서 유방암 생존을 억제한다.시웬 박사는 “단백질의 재활용이 줄어들면 전이성 종양 세포의 표면이 덜 끈적거리는데, 이것은 ...2020.06.18 10:23
암환자는 암 때문이 아니라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암환자가 심장 치료제를 처방받을 확률은 매우 낮다는 해외연구진의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호주의 뉴캐슬 대학교 (University of Newcastle)의 생의학 및 약학 부교수인 단 노 박사가 “암과 암 치료는 심혈관 질환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고 6월 16일 보도했다.노 박사 연구팀은 2018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호주 병원의 심장 병원에 입원한 320명의 환자 기록을 분석했다.그 결과 암 병력이 있는 69명의 환자 중 36%가 암 진단 전에 심장병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4%는 암 진단 후에 심장병이 발...2020.06.16 09:59
밤에 쉽게 잠에 들지 않으면 동맥경화를 의심해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의 심리학과 신경과학 교수 매튜 워커 박사는 “수면은 혈류의 만성 순환 염증과 같은 독특한 경로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저널 에 6월 4일 자 온라인으로 출판했다.불면증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소로, 매주 약 1만2000명의 미국인이 이 때문에 사망하고 있다.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다민족 동맥경화증 연구 통계 모델에 속하는 1,600명 중년과 노인과 관련된 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연구팀은 백혈구와 호중구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을 발견했고 수면 장애와 농도가 짙은 염증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