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16:50
무언가를 보고 듣는 것. 그리고 자유로운 활동을 하는 것은 인간이 정상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그리고 이 중 한 가지라도 결핍되면 삶의 질이 급격하게 저하될 수밖에 없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청력에 손실이 생기는 난청을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곤 한다.텔레그래피인디아(Telegraphindia)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인도에서는 인구의 약 6.3%가 난청을 포함한 청각 장애를 앓고 있으며 이 중 2.5%가 어린이들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난청 및 청각 장애가 일어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어린 아이들에게 난청이 생기는 것은 임신 중 산모가 독일 홍역 등과 같은 바이러스에...2020.05.26 09:54
수술적 치료가 어렵거나, 다른 치료방법으로 치료에 실패한 일부 원발성 간암 환자에게 양성자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 김태현 양성자치료센터장 연구팀은 다른 치료가 어렵거나, 이에 실패한 45명의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Phase II)을 진행해 중등도 이상의 부작용 없이 3년 국소제어율 95.2%와 3년 생존율 86.4%라는 결과를 얻어 양성자 치료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4월,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Oncology에 게재됐다.국립암센터는 2007년 국내 최초로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하여 10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현 양성자치료센터장은...2020.05.22 15:45
2002 월드컵의 주역 중 한 명인 유상철 전 감독이 지난해 11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췌장암은 위암, 대장암 등 여러 가지 암 질환 중에서도 가장 치료가 힘든 암으로 손꼽힌다. 또 생존율도 매우 낮은 편에 속해 무엇보다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암 질환이기도 하다.이에 가장 최악의 암이라 불리는 췌장암을 극복하기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지금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신시내티대 연구팀이 주도한 임상실험 결과 췌장암 수술 전 항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수술 결과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으로 확...2020.05.20 14:43
현대인들 사이에서 말 못 할 대표적 고민인 '치질'. 치질은 치핵과 치열, 치루 등의 다양한 대장 질환들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로 치핵을 뜻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치질은 한 번 나타난 이상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의 불편함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방치할 경우 생각보다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개선해 치질 개선에 힘 써야 하는데, 이 중 특히나 먹는 음식은 치질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어 더더욱 신경 써야 한다.헬스라인(Healthline) 보도자료에 의하면 어떤 음식들은 치질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치질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2020.05.19 09:56
보건복지부가 학교, 유치원, 군부대, 사업장 등 여러 집단생활시설에서 결핵이 발생한 경우 통보 의무를 강화하면서 통보 대상이 되는 관할기관을 명확히 한 '결핵예방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5월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해다.이번 개정령안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학교나 유치원에서 결핵이 발생한 경우엔 관할 교육청, 교육지원청에 통보해야 하며 군부대는 관할 육·해·공군본부, 사업장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결핵 발생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다만 어린이집이나 산후조리원,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등처럼 지자체 관할기관으로 분류되는 곳은 지자체 내에서 자체적으로 통보하게 된다.결핵 발생 사실을 지방자...2020.05.18 17:10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이 생겨나는 독성 화학 물질이 셀리악병 발병과 관련이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주장이 나왔다.셀리악병은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체계가 보리나 귀리, 밀에 주로 들어있는 단백질인 글루텐에 부정적 반응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질병은 시간이 갈수록 지속적인 면역 반응이 유도되기 때문에 손상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조심해야 할 질환이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대학교 연구원들은 살충제, 조리기구 및 난연제에서 발견되는 높은 수준의 독성 화학 물질이 체강 질병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사실을 발견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셀리악병으로 진단된 30명의 어린이와 청년의 혈액을 분석...2020.05.18 16:52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흡연자들에게 더 위험하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UCSF)의 연구원들은 미국, 중국 및 한국의 1만1600명 환자 중 흡연과 코로나의 중증도에 관한 데이터를 포함한 19개의 연구를 분석했다.대부분의 환자는 입원했지만 외래 환자도 이번 연구에 포함됐다. 참가자의 6% 이상이 흡연 이력이 있었다.UCSF 담배 제어 연구 및 교육 센터 소장 샤톤 글렌츠 박사는 “흡연은 코로나19 진행 위험을 상당히 높인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행될 때, 흡연자들은 더 치명적일 수 있으며 사망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연구진...2020.05.18 16:49
노인 불면증이 우울증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저널 에 온라인으로 게재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뉴욕시, 필라델피아 및 피츠버그에 있는 1차 진료센터를 방문한 60세 이상 우울증 환자 6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그 결과 수면 문제가 개선된 환자와 비교했을 때 수면 문제가 악화된 환자는 12개월간의 연구가 끝났을 때 우울증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약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수면 문제가 악화된 환자들도 경미한 우울증의 확률이 12배나 높았으며 자살 사고에 대한 보고도 10% 더...2020.05.18 16:31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뇌졸중이 발병하면 기억력과 사고력이 떨어진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의 건강한 두뇌 노화 센터 (Centre for Healthy Brain Aging) 제시카 로 박사는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5월 14일자 저널 에 게재했다.연구팀은 뇌졸중을 앓다가 회복한 평균연령 66세, 1600명의 자료가 포함된 국제적인 연구 7개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중 70%가 아시아인, 26%가 백인, 2.6%가 흑인이었고 연구에서는 이들의 뇌졸중 발생 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기억력과 사고력을 측정했다.제시카 로 박사는...2020.05.18 16:03
최근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채식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환경오염과 채식은 언뜻 보면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 깊이 연결되어 있다. 동물성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소, 돼지, 닭과 같은 가축을 사육해야 하는데, 이 경우 사료인 곡식을 기르기 위해 엄청난 양의 물과 토지가 소비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축이 만들어내는 온실가스의 양도 상당하다. 이러한 이유로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하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배우 리암 헴스워스 역시 유명한 비건(철저하고 완전한 채식주의자) 중 한명이었다. 그가 채식을 시작한 것은 2015년 이라는 영화를 촬영하면서부터였는데, 이 때 건강상 문제가 있었지만 다른...2020.05.15 11:3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해 누군가는 또 다른 독감이라는 표현을 쓴다. 독감증상으로 잘 알려진 근육통, 고열, 기침과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의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논문에서는 이러한 표현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연구 저자들은 독감이 가장 기승을 부렸던 시즌보다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일주일에 20배 더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하버드 의대와 에모리 대학의 저자들은 "SARS-CoV-2(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대해 또 다른 독감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미국의사협회가 발간하는 저널인 JAMA internal medicine에 실린 이번 ...2020.05.14 16:02
뉴욕을 비롯해 미국의 17개 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의심되는 어린이 괴질이 발생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씨엔엔(CNN),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금까지 뉴욕에서 1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주말까지 3명이 숨졌다.환자들이 호소하고 있는 주된 증상으로는 심장과 신장 등 장기의 지속적인 발열, 염증, 기능 저하와 함께 눈과 혀가 붉어지고 입술이 갈라지는 등 혈관염으로 인한 증상들이다. 의료진들은 이러한 증상을 4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열성 발진증인 가와사키병과 유사하나, 현재 뉴욕 등 17개 주에서 나타나고 있는 괴질은 청소년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원인...2020.05.12 10:29
코로나19 감염증에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요즘, 갑작스럽게 찾아온 초여름 같은 날씨로 생활 전반에서 당황스러움을 겪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 중에서도 '음식'과 관련된 일이 대부분이다.다소 춥게 느껴졌던 며칠 전, 상온에서 보관해도 별 일이 없었던 음식이 불과 갑자기 높아진 기온에 쉽게 상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교차가 큰 봄에 유독 주의해야 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하 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식품 보관 온도 관리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4월~6월까지 퍼프린젠스 식중독 환자가 총 879명에 이르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