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7 12:28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 유행하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확진자가 점점 줄어들어 안정화되어 가고 있는 양상이다. 하지만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지금, 안심은 금물이다. 치료제가 개발되기까지 최소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제부터는 일상생활과 병행해야 하는 시점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서는 독자들이 코로나에 대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28가지 질문과 답변을 소개했다. 그 중 생활방역 차원에서 알면 도움이 될만한 팁 몇 가지를 정리해 본다.Q. 우편물이나 택배상자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나?최근 연구에 의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인 사스-Cov-2는 판지에서 최대 24시간까지 살 수 있고 종이서류 위에서는...2020.04.27 10:53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부터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정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만족 건강보험가입자에게 요양급여 본인일부부담금(산정특례 10%) 지원(일부 중증질환은 간병비도 지원) 지금까지는「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환자 또는 가족이 환자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20년 3월부터는 보건소 방문 신청 이외에도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환자와 별도로 거주하고 있는 부양의무자(성인 자녀 또는 부모)가 있는 경우...2020.04.23 17:25
- 잠복결핵감염자 중 미 치료자는 치료 완료자 대비 활동성 결핵 발생 위험 약 5.4배 높음 -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완료한 경우 약 82%의 높은 활동성 결핵 예방 효과 - 의료기관?보건소 내원자의 경우 치료 시작과 완료율 높아 의료진의 역할 중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7?2018년도 집단시설 종사자 대상 국가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결과를 근거로 잠복결핵감염의 활동성 결핵 진행정도 및 치료효과를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 연구과제명 : 국가 잠복결핵감염 코호트 운영 및 분석 - 연구목적 :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 결과의 지속적인 추적 관찰을 통한 중장기적 효과 분석 - 연구대상 : 결핵예방법 제11...2020.04.22 10:52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40세 이전에 검사를 진행해야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 헬스 앤드 무어스 암센터(Health and Moores Cancer Center)의 사미트 굽타 박사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40~49세 사이의 대장암 환자 2,473명. 그리고 대장암이 없는 722명을 대상으로 대장암 가족력을 조사 진행했다.그 결과 대장암 환자 그룹에선 25%, 대조군에선 10%가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굽타 박사는 “미국에서 50세 미만의 성인에서 대장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장암...2020.04.22 10:47
아기가 스마트 폰, 태블릿 또는 TV를 시청하면 자폐스펙트럼 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미국 드렉셀대학교의 데이비드 베넷 박사는 생후 12개월 이전의 TV나 DVD시청은 자폐스펙트럼 장애 증상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healthday) 뉴스가 보도했다.베넷 박사 연구팀은 2010년에서 2012년 사이에 태어난 아기를 2년간 추적 관찰했다. 이 연구에는 결정적인 자폐증 진단에 대한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았다. 아기가 눈을 마주 치지 않거나 누군가가 아기를 부를 때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은 장애의 증상을 확인했다.또 보호자에게는 아기의 화면 시청 시간과 자폐증과 유사한 증상을 암...2020.04.22 10:43
간질 치료의 초점은 발작 조절이다. 발작이 일어난 후에 뒤따르는 후유증은 간질 치료만큼 많은 환자들에게 주요 관심사다.미국 마이애미 밀러 의과대학 (University of Miami Miller)의과대학의 신경학자인 안드레스 카너(Andres Kanner)박사는 “발작 후 나타나는 합병증은 치료법이 없고, 그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아 발작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이라고 주장했다고 헬스데이(healthday) 뉴스가 보도했다.간질 환자의 70% 이상이 발작 후 합병증, 두려움, 피로, 두통, 정서적 반응성, 기억력 문제 및 행동 변화 등 합병증을 가지고 있다.발작 후 두려움과 혼동과 같은 합병증으로 때때로 환자가 공격적이 될 수도 있다. 이 ...2020.04.22 09:58
태어난 이래 계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인간은 사춘기가 되면 뼈의 90%가 형성된다. 또 뼈의 밀도를 칭하는 골밀도는 20~30대까지 높은 수치를 보이는데, 안타깝게도 35세가 넘어가면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면서 골밀도가 점점 감소하게 된다. 특히나 여성의 경우 50세 전후로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는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더 급격하게 감소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에서 전했다.이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감소하는 골밀도는 '골다공증'이 생기게 만드는 주 원인이다. 골다공증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발병 후 삶의 질을 저하시킬 만큼 불편함을 겪게 만든다. 따라서 가능한 한 젊었을...2020.04.20 17:02
췌장암 환자의 80~90%는 수술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췌장암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때면 이미 주변에 암세포가 퍼져있어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해외연구진이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의 종양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 의과대학 (University of Pennsylvania School of Medicine)의 연구팀이 환자의 췌장암 단계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연구팀은 “췌장암을 진단 받은 환자 대부분이 전이 위험을 가지고 있어, 질환을 일찍이 발견하고 곧이어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검사가 절실했다...2020.04.17 10:3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총괄?운영하고 있는 경기국제1 생활치료센터에서 지난 5일 완치되어 퇴소한 첫 외국인 완치자의 기부금을 오늘 16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기부자 중국 여성은 퇴소 시 자신의 방 책상에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남을 돕고 싶습니다”라는 내용의 영문 손편지와 한화와 달러가 섞인 현금 115만6,160원을 남긴데 이어 오늘 1,000만원을 더 기부하였다.복지부, 공단,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전달식에서 건보공단 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에서 완치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 것에 대한 축하”와 “다른 환자를 위한 기부에 깊은...2020.04.16 18:28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코로나19 환자의 혈액 및 배설물(뇨, 분변) 배양검사를 통해 감염력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그간 환자 혈액과 배설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반응이 보고되는 사례가 종종 있었으나, 그 결과가 감염력이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었던 상황에서 이번 실험?평가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질병관리본부 분석결과, 코로나19 환자 74명에서 얻은 혈청, 뇨, 분변 총 699건 중 코로나19 유전자가 검출된 24건을 배양검사 하였으나 분리된 바이러스는 없었다.이는 호흡기 이외 다른 경로로 코로나19가 전파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바이러스가 배양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배양이 가능하지 ...2020.04.16 16:10
고령자나 만성 질환을 가진 경우 젊고 건강한 사람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이하 코로나)가 더 위협적일 수 있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코로나가 비만환자에게도 특히 위험할 수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미국 뉴욕의과대학의 제니퍼 라이터 박사는 “비만과 관련된 신체 염증이 코로나에 의해 유발되는 질병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며 이는 심혈관이나 폐 질환보다 위협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헬스데이(healthday) 뉴스가 보도했다.제니퍼 박사 연구팀은 비만인들이 코로나로 입원할 가능성이 2배나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또한 정상 체중인 코로나 환자에 비해 비만인 코로나 환자는 급성 치료가 필요...2020.04.16 12:32
국민안심병원 이용하거나 ‘전화상담·처방 및 대리처방’ 받아 평소 치료 이어가야국민안심병원 한림대의료원, 호흡기환자 동선 별도관리, IT활용 코로나 대응 시스템 갖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앓는 이현숙 씨(가명, 64세)는 며칠째 병원 가는 걸 망설이고 있다. “떨어진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가야 하는데, 밖에서 기침이라도 하면 주변에서 쳐다보는 시선이 따갑다. 병원에 가서도 혹시 다른 감염질환에 걸릴까 봐 겁이 난다”고 걱정했다.# 고혈압 환자 강형민 씨(가명, 58세)는 코로나19가 금방 종료될 줄 알고 병원 방문을 잠시 미룬다는 것이 벌써 몇 주가 지났다. “평소 혈압 관리를 잘 해와서 잠시 약 복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언...2020.04.14 10:09
(5년전 대비) 환자 10.1%(871천명→959천명), 진료비 20.8%(2,226억→2,690억) 증가▶ 2018년 인구10만명당 목디스크 환자수 1,878명, 1인당 평균 진료비 28만원연령대별/성별로는 60대 여성(3,918명) > 50대 여성(3,842명) > 70대 여성(3,533명) 順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의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근골격계 질환인 ‘경추간판장애(이하 ’목디스크‘, M50)’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하였다.1. 2018년간 목디스크 환자수는 30대 이하는 남성이, 40대 이상은 여성이 많아2018년간 환자수는 여성이 527,986명으로 남성 430,921명 보다 22.5% 많은 것을 나타났고,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