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4 11:09
논·밭, 공사장 등 실외 작업자는 오후 시간대 작업 줄이고, 어린이와 노약자는 차안이나 창문이 닫힌 실내에 혼자 두지 않도록 주의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4일(목) 올 들어 첫 폭염특보(대구·경남·경북)가 발효되고 주말 동안 다른 지역까지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질병관리본부는 전국 500여 개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 내원현황을 신고...2020.06.03 14:56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는 감기는 익숙하고 흔한 질환이다. 이는 콧물, 재채기, 기침, 오한, 코막힘, 두통 등 여러 가지 증상을 가져오지만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일이 잦다.하지만 두통과 코막힘 증상이 감기를 치료해도 계속된다면 반드시 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한 다른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다.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는 두통, 코막힘을 야기하는 원인 질환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1. 축농증정확한 병명으로는 부비동염, 코부비동염이지만 우리에게 축농증이라고 알려진 이 질환은 미국 알레르기학회, 천식 및 면역학(AAAI)에 따르면 보통 감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이...2020.06.02 09:58
불면증이나 생체리듬(일주기 리듬, circardian rhythm) 장애에 사용되는 멜라토닌이 만성 통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은숙) 암의생명과학과 명승권 교수(가정의학과 전문의, 암예방검진센터장)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오시내 진료조교수와 함께 2005년부터 2019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멜라토닌의 진통효능에 대한 30편의 임상시험의 결과를 종합한 메타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5월 21일자로 SCI-E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됐다.연구에 따르면 펍메드(PubMed), 엠베이스(EBMBASE) 및 코크란 라이브러리(Cochrane ...2020.05.29 10:17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의료기관이 환자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을 마련?추진하고 그 세부내용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관 지원 길라잡이」를 마련?안내한다고 밝혔다.의료기관 지원 길라잡이에 포함된 의료기관 지원사업은 총 23개로 건강보험 지원, 예산 지원, 행정 기준 유예, 손실보상, 의료기관 융자사업을 포함하고 있다.사업별 지원내용, 지원대상, 지원기간, 신청방법, 지원사례 및 주요 질의?답변 등을 확인할 수 있다.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각종 의료기관 지원정책이 코로나19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 지원 자료집을 마련...2020.05.27 16:50
무언가를 보고 듣는 것. 그리고 자유로운 활동을 하는 것은 인간이 정상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그리고 이 중 한 가지라도 결핍되면 삶의 질이 급격하게 저하될 수밖에 없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청력에 손실이 생기는 난청을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곤 한다.텔레그래피인디아(Telegraphindia)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인도에서는 인구의 약 6.3%가 난청을 포함한 청각 장애를 앓고 있으며 이 중 2.5%가 어린이들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난청 및 청각 장애가 일어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어린 아이들에게 난청이 생기는 것은 임신 중 산모가 독일 홍역 등과 같은 바이러스에...2020.05.26 09:54
수술적 치료가 어렵거나, 다른 치료방법으로 치료에 실패한 일부 원발성 간암 환자에게 양성자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 김태현 양성자치료센터장 연구팀은 다른 치료가 어렵거나, 이에 실패한 45명의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Phase II)을 진행해 중등도 이상의 부작용 없이 3년 국소제어율 95.2%와 3년 생존율 86.4%라는 결과를 얻어 양성자 치료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4월,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Oncology에 게재됐다.국립암센터는 2007년 국내 최초로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하여 10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현 양성자치료센터장은...2020.05.22 15:45
2002 월드컵의 주역 중 한 명인 유상철 전 감독이 지난해 11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췌장암은 위암, 대장암 등 여러 가지 암 질환 중에서도 가장 치료가 힘든 암으로 손꼽힌다. 또 생존율도 매우 낮은 편에 속해 무엇보다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암 질환이기도 하다.이에 가장 최악의 암이라 불리는 췌장암을 극복하기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지금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신시내티대 연구팀이 주도한 임상실험 결과 췌장암 수술 전 항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수술 결과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으로 확...2020.05.20 14:43
현대인들 사이에서 말 못 할 대표적 고민인 '치질'. 치질은 치핵과 치열, 치루 등의 다양한 대장 질환들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로 치핵을 뜻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치질은 한 번 나타난 이상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의 불편함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방치할 경우 생각보다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개선해 치질 개선에 힘 써야 하는데, 이 중 특히나 먹는 음식은 치질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어 더더욱 신경 써야 한다.헬스라인(Healthline) 보도자료에 의하면 어떤 음식들은 치질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치질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2020.05.19 09:56
보건복지부가 학교, 유치원, 군부대, 사업장 등 여러 집단생활시설에서 결핵이 발생한 경우 통보 의무를 강화하면서 통보 대상이 되는 관할기관을 명확히 한 '결핵예방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5월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해다.이번 개정령안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학교나 유치원에서 결핵이 발생한 경우엔 관할 교육청, 교육지원청에 통보해야 하며 군부대는 관할 육·해·공군본부, 사업장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결핵 발생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다만 어린이집이나 산후조리원,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등처럼 지자체 관할기관으로 분류되는 곳은 지자체 내에서 자체적으로 통보하게 된다.결핵 발생 사실을 지방자...2020.05.18 17:10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이 생겨나는 독성 화학 물질이 셀리악병 발병과 관련이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주장이 나왔다.셀리악병은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체계가 보리나 귀리, 밀에 주로 들어있는 단백질인 글루텐에 부정적 반응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질병은 시간이 갈수록 지속적인 면역 반응이 유도되기 때문에 손상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조심해야 할 질환이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대학교 연구원들은 살충제, 조리기구 및 난연제에서 발견되는 높은 수준의 독성 화학 물질이 체강 질병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사실을 발견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셀리악병으로 진단된 30명의 어린이와 청년의 혈액을 분석...2020.05.18 16:52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흡연자들에게 더 위험하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UCSF)의 연구원들은 미국, 중국 및 한국의 1만1600명 환자 중 흡연과 코로나의 중증도에 관한 데이터를 포함한 19개의 연구를 분석했다.대부분의 환자는 입원했지만 외래 환자도 이번 연구에 포함됐다. 참가자의 6% 이상이 흡연 이력이 있었다.UCSF 담배 제어 연구 및 교육 센터 소장 샤톤 글렌츠 박사는 “흡연은 코로나19 진행 위험을 상당히 높인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행될 때, 흡연자들은 더 치명적일 수 있으며 사망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연구진...2020.05.18 16:49
노인 불면증이 우울증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저널 에 온라인으로 게재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뉴욕시, 필라델피아 및 피츠버그에 있는 1차 진료센터를 방문한 60세 이상 우울증 환자 6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그 결과 수면 문제가 개선된 환자와 비교했을 때 수면 문제가 악화된 환자는 12개월간의 연구가 끝났을 때 우울증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약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수면 문제가 악화된 환자들도 경미한 우울증의 확률이 12배나 높았으며 자살 사고에 대한 보고도 10% 더...2020.05.18 16:31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뇌졸중이 발병하면 기억력과 사고력이 떨어진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돼 화제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의 건강한 두뇌 노화 센터 (Centre for Healthy Brain Aging) 제시카 로 박사는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5월 14일자 저널 에 게재했다.연구팀은 뇌졸중을 앓다가 회복한 평균연령 66세, 1600명의 자료가 포함된 국제적인 연구 7개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중 70%가 아시아인, 26%가 백인, 2.6%가 흑인이었고 연구에서는 이들의 뇌졸중 발생 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기억력과 사고력을 측정했다.제시카 로 박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