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31 17:49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매년 약 64만7000명의 미국인이 심장병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 전체 사망자의 약 4분의 1이라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그러나 아직까지도 심장병은 치료가 힘든 난치성 질환으로 꼽히고 있는데, 그 이유는 몇몇 메커니즘이 여전히 모호한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심장병이 지방과 콜레스테롤 등으로 구성된 플라크(plaque)가 혈관벽에 축적되어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차단하여 발생한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이렇게 심장병을 일으키는 플라크가 어떤 식으로 형성되어 동맥과 정맥에 쌓이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는데, 이를 이해한다면 심장병 ...2020.07.31 17:46
중년 여성의 갱년기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서 주목하는 이들은 많지만, 중년 남성 역시 이와 비슷한 시기에 갱년기 증상을 겪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이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 역시 45~60세 사이에 체내 호르몬 감소에 의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인도의 영자일간신문인 인디언 익스프레스(The Indian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에이지 에반스 클리닉의 의학 책임자인 래쉬미 라이 박사는 "여성의 갱년기만큼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성 역시 나이가 들수록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그녀의 말에 따르면 의학적으로 남성...2020.07.30 14:41
오랜 시간 당뇨병을 앓는 노인들은 저혈당증에 걸리기 쉽다. 저혈당증은 발작이나 의식을 잃게 만드는 등 건강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 최근 노인 당뇨병 환자들이 지속적인 포도당 모니터링(CGM) 장치를 이용했을 때 저혈당증 발병률이 현저하게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메디컬엑스프레스(medicalxpress)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미국 의학 협회 저널(JAMA)에 약 6개월간 진행된 당뇨병 노인들을 위한 무선 혁신연구(WISDM)의 임상 실험 결과가 발표되었다.이 연구는 제1형당뇨병을 앓고 있는 노인 환자들이 포도당 모니터링(CGM) 장치를 사용할 경우 저혈당증 발병률이 낮아질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자...2020.07.28 18:04
녹내장이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녹내장은 노화로 생기는 증상이기도 한데, 식습관만 바꿔도 녹내장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헬스 시스템(Mount Sinai Health System)의 안과 전문의 루이 파스칼 박사 연구팀은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지방과 단백질을 넉넉히 섭취하는 것이 녹내장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은 3건의 대규모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 간호사와 남성 의료 요원 총 18만5000명(40~75세)의 41년간(1976~2017) 조사 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탄수화물...2020.07.28 18:01
술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적당량의 음주는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술을 마시다보면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과음이나 폭음을 하게 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실제로도 부정맥 환자가 과음을 하면 사망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해외연구진에 의해 나왔다.부정맥은 심장이 너무 느리거나 너무 빨리 또는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상황을 말한다. 근본적인 심장 문제는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부정맥의 발병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헬스데이(health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그리핀 메모리얼병원 연구진은 2010~2014년 부정맥으로 입원한 15~54세, 11만500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2020.07.28 17:58
폐렴 및 독감 예방 백신을 접종하면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는 최근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회의에서 발표된 두 가지 연구에 따르면 독감 및 폐렴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알츠하이머 발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된 세 번째 연구에서는 백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치매 환자는 다른 사람보다 심각한 감염에 걸릴 경우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먼저, 텍사스대학교 건강 과학 센터의 알버트 알만 박사는 “알츠하이머 병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백신은 추가적인 보호 효과를 제공 할 수 있다"고 말했다.암란 박사 연구팀은 연구를 위해 60세 이상의...2020.07.28 17:1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5년간(`15~`19년)의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생 환자(6,893명) 중 39%(2,697명)가 여름인 6~8월에 발병했다고 밝혔다.장소별 식중독 발생 건수는 음식점이 가장 많았고, 환자수는 학교급식소가 꼽혔다. 원인균별로는 세균성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주요 식중독균은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살모넬라 순이다.이처럼 여름에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식중독 발병률을 보이는데, 이를 예방하고 싶다면 아래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음식점을 방문하면 병원성대장균, 비브리오 식중독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육회, 생선회를 피하도록 한다.혹여라도 날 것으로 제공해야 하는 경우...2020.07.28 14:51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불안과 우울증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뉴스-메디컬(news-medical)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영국 브라이튼·서섹스 의대와 브라이튼 대학의 연구팀은 위장에 존재하는 미생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식품들이 불안과 우울증 등을 포함한 정신질환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했다.우리 몸에는 세포 보다 더 많은 수의 박테리아가 존재하며 이들은 음식 소화는 물론 병원균이나 해로운 균들로부터 몸을 지켜내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비타민을 합성하는 등의 과정 속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NCIH에 의하면 장내 미생물들은 행동...2020.07.28 10:27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203명(해외유입 2,32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2명으로 총 13,007명(91.6%)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0명(치명률 2.11%)이다.【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7.28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해외유입 확진자 현황*(7.28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아메리카 : 미국 4명, 멕시코 2명, 아프리카 : 모로코 2명, 알제리 1명, 에티오피아 1명, 아시아(중국 외) : 키...2020.07.24 14:55
인간이 아직 정복하지 못한 치매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밝혀져 화제다. 바로 건강취약계층에 속하는 독거노인에게 치매 발병률이 무려 30%나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인데, 이는 메디컬엑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자료에 의해 알려졌다.메디컬엑스프레스(medicalxpress)에 따르면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연구팀은 혼자 사는 55세 이상에 해당하는 약 21,666명을 대상으로 한 자료를 취합. 유럽과 아시아 7개국 12개 연구를 검토 분석했다.이 중 독거생활이 치매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고 한 연구 결과는 3개에 불과했지만 12가지 연구 결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혼자 사는 것이 치매 위험성을 더 높이는 것으로 확인된 것...2020.07.24 12:20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979명(해외유입 2,15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명으로 총 12,817명(91.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6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8명(치명률 2.13%)이다.【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7.24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해외유입 확진자 현황*(7.24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아메리카 : 미국 3명, 브라질 1명, 아시아(중국 외) : 우즈베키스탄 3명, 필리핀 2명, 인도네시아 1명, 이라크...2020.07.23 10:2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철을 맞아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생닭 취급 및 조리과정에서 교차오염에 의한 캠필로박터 제주니(이하 ‘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생닭 취급 및 조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근 5년간(‘15~’19년) 월별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7월에 880명(총 2,384명의 37%)으로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캠필로박터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로는 학교급식소(47%), 학교 외 집단급식소(23%) 순이었으며, 주요 원인식품은 육류, 채소류 등으로 조사되었다.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생닭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2020.07.22 10:09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세계 사망원인 4위에 달한다. 폐가 50% 이상 손실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조기 진단이 어려워 병의 악화를 막기 힘든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가 전했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20~30년 이상 흡연자에게 주로 발병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직업적으로 대기오염에 노출된 경우, 과거 폐렴이나 천식 등 호흡기 감염질환, 미세먼지 등의 영향을 받는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증상은 대부분 기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