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0 14:44
인공지능 및 음성기술 대표기업 셀바스AI(108860)는 자사의 음성기록 제품 ‘셀비 노트(Selvy Note) 3.0 서버형’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공식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달청 등록을 통해 셀바스AI는 ‘AI 음성기록 솔루션 셀비 노트’를 온디바이스(PC 구축형)와 온프레미스(서버형) 방식으로 모두 제공하게 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각 기관의 환경과 보안 요구사항에 맞춰 최적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셀비 노트는 대화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AI 음성기록 솔루션이다. 3.0 서버형 버전은 기관 내부망에 설치할 수 있어 중요한 데이터 유출 방지, 다수 사용자의 동시 접속 가능, 중앙에서 사용자 계정, 데이터 모니터링2025.02.10 14:33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293780)가 면역항암제(APX-343A)의 일본과 멕시코에서 물질특허를 동시에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호주, 러시아, 칠레, 미국에 이은 특허취득이다.압타바이오의 ‘APX-343A’는 글로벌빅파마 머크(MSD)와 손을 잡고 병용요법 치료제를 공동개발중인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으로, 지난해 4월 미국 특허 등록 이후 7월에 글로벌빅파마 머크(MSD)와의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계약(CTCSA)을 체결하고, 12월에 1상 임상시험을 신청한 상태로 상당히 빠르게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APX-343A’은 면역관문억제제(ICI)의 약효를 억제하고 내성을 일으키는 핵심원인인 암관련섬유아세포(CAF)2025.02.10 14:28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치료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지난 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SK증권이다.로킷헬스케어는 ‘AI 초개인화 맞춤 장기재생플랫폼’이라는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당뇨발 치료, 피부재생, 연골재생, 신장재생 등 첨단 재생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의료용 3D 바이오 프린터를 활용해 환자에게 필요한 환부패치나 장기를 제작함으로써 치료를 돕는다.특히 난치성 질환인 당뇨발에 대해 로킷헬스케어는 피부재생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당뇨발2025.02.10 14:25
인스코비(006490) 그룹 자회사인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조기업 셀루메드(049180)가 올해 초 자사의 골형성치료제 DBM(Demineralized Bone Matrix) 생산시설 공정 개선을 완료, 생산능력(CAPA)이 기존 대비 최대 2배 이상 향상됐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생산시설 공정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 공급망 구축, 매출 성장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실제적인 조치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DBM은 골 조직 이식 및 재생에 필수적인 생체 재료로, 정형외과, 치과, 재건 수술 등의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골절 환자 증가로 DBM의 효율적인 생산 프로세스 구축은 기업 경쟁력 확보를2025.02.10 14:22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국내외 기업들과 핵심 기술 자산들의 라이선스 아웃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중이라고 10일 밝혔다.디엑스앤브이엑스가 포항공대로부터 독점적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백신 플랫폼의 경우, 글로벌 시장규모 156조원에 달하는 mRNA 백신 산업의 판도를 바꿀 초현실적 기술이다.(출처: mRNA Vaccine and Therapeutics Market Size & Share Analysis, Mordor Intelligence)디엑스앤브이엑스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및 바이오텍 쇼케이스를 통해 mRNA 백신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세계적 비영리 투자재단, 초대형 헬스케어 그룹, 바이오텍 기업들과 mRNA 백신 플2025.02.10 13:34
한방약 가격이 지난해 처음으로 10% 이상 상승하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비타민제, 진통제, 피부질환제 등 일반 의약품 가격까지 줄줄이 오르면서 약국과 편의점 등 관련 운영자들의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한방약 소비자물가지수는 124.63으로 전년(112.82) 대비 10.5% 급등했다. 2005년 한방약 물가지수 집계 이후 처음으로 10%를 넘긴 것이다.한방약 물가지수는 2005년 68.550에서 2006년 68.441로 0.2% 하락한 적 있지만, 2007년 이후 18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방약 물가 상승률(10.5%)은 전체 의약품 평균 상승률(1.9%)의 5배2025.02.10 13:00
혁신형 치료재 개발 및 수출 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이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 ‘Nexsphere-F™(이하 넥스피어에프)’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혁신의료기기 지정(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 이하 혁신의료기기)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은 기존 치료법 대비 혁신성과 중요성을 인정받은 의료기기에 대해 신속한 승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정될 경우, FD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선적인 심사 및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받을 수 있다. 또한, Medicare 보험 적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임상시험 설계의 유연성이 증가하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혁신적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 속도를 획기적2025.02.10 12:57
쎌바이오텍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차세대 혁신을 주도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쎌바이오텍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건강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파마 혁신 기업’이라는 목표 아래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쎌바이오텍은 2025년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2055년에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빅파마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장암과 비만 치료제 등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유산균을 중심으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특화 CDMO2025.02.10 12:43
대웅은 2025년 상반기 채용 연계 ‘성장형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성장 가능성 높은 젊은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해 청년들의 취업 경험을 확대하고, 직무에 대한 지식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연구, 생산, 관리 전 부문이다.이번 인턴십 모집에서 대웅이 가장 중요하게 내세우는 채용 기준은 ‘성장 잠재력’이다. 경험의 많고 적음보다는 대웅과 함께 ‘일을 통해 스스로 몰입해 성장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지’가 핵심이다. 대다수 기업이 즉시 투입 가능하고 빠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경력직 채용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대웅은 배우려는 자세를 더 가치 있게 여기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2025.02.10 10:19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된 '2025 PDRN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PDRN 심포지엄은 500여명의 국내외 전문의들이 참석해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를 주제로 치과 치료 분야에서 PDRN의 우수성 및 임상 적용 사례에 대해 심도 깊은 지견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연자로는 국내 저명한 구기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교수, 권용대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수, 김성언 세종치과 원장, 김용진 예스미르치과 원장, 윤종일 연치과 원장이 나섰다. 각 연자는 △PDRN의기본적인 기전 △PDRN을 이용한 합병증 관리 △PDRN을이용한 난케이스 극복 △치주질환치료에 있어서의 PDRN을활2025.02.07 16:06
케이메디허브가 ‘UAE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25’ 공동관에서 지난해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290억 원 규모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올해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에는 혁신 의료기기 기술을 보유한 6개 기업이 참가해 상담금액 576억 원, 수출계약 290억 원의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렸다.2023년 첫 공동관 운영 당시 상담 건수의 약 25%가 계약으로 이어졌던 데 반해, 올해는 계약 성사율이 2배 증가한 50%를 기록하며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이는 지속적인 공동관 운영을 통해 현지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내 기업들이 중동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온 결과로 평가된다.케이메디허브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국제 시장에서2025.02.07 14:05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가 130년에 가까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국민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디지털역사관과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7일 협회는 올해 창립 8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과 함께 국내 개발 신약 스토리북과 의약품 광고 백서, 80년사 제작, 제약바이오산업 전시관 조성 준비 작업에도 착수했다.1897년 첫 제약기업 동화약방(현 동화약품) 설립 이래 129년 산업 성장사를 집대성할 디지털역사관은 산업관과 협회관, 아카이브로 구성되며 산업과 협회의 주요 역사를 주제별로 구분, 주요 변곡점에 따라 흐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아카이브에는 사료2025.02.07 14:00
부광약품은 지난 6일 ‘2024년 실적 발표회’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첫 적자를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연결기준 흑자전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했다.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16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 지난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한 비용은 237억 원이다. 이는 전체 매출액 대비 14.8%를 차지하는 수치다. 별도기준 누적 매출은 2023년 보다 25.9% 증가한 157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70억 원으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이와 같은 실적 성장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인 ‘덱시드(성분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와 ‘치옥타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