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11:20
아이진㈜은 한국비엠아이, 알엔에이진, 마이크로유니, 메디치바이오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도 팬데믹 대비 mRNA 백신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독자적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며, 선정된 4개 컨소시엄은 약 11개월간 비임상 결과 도출과 임상 1상 진입을 추진하게 된다.아이진은 그간 축적된 mRNA 백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CMC 및 독성·효능 연구를 맡는다. 주관기관인 한국비엠아이는 오송과 제주에 GMP 생산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 허가와 생산을 주도할 예정이다.알엔에이진은 T세포 반응 강화를 위한 항원 설계를, 마이크로유니는 캡이 필요 없2025.04.17 15:11
큐로셀은 자사 CAR-T 치료제 안발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신 홍반성 루푸스 환자에게 투여됐으며,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CAR-T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이는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 진행된 첫 번째 CAR-T 치료 사례다.전신 홍반성 루푸스(SLE)는 면역 체계가 신체의 정상 세포와 조직을 공격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기존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중증 환자에게는 장기 부전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이번 임상은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루푸스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상은 주지현,2025.04.17 15:08
휴온스그룹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피부과 전시회 ‘두바이 더마 2025’에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주)휴메딕스, (주)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참가해 각사의 주요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두바이 더마’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피부미용 산업 전시회로, 의료기기, 에스테틱, 코스메슈티컬 분야의 기업들이 모여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엘라비에’를 소개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시리아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엘라비에는 HA 고유의 점성을 유지하며 효과적이2025.04.17 15:05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의 변비치료제 둘코락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이수지와 협업해 ‘2025 모닝똥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둘코락스는 이번 캠페인에 맞춰 인스타그램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둘코네컷’ 브랜드 템플릿을 선보였다. 젊은 세대에서 인기 있는 ‘네 컷’ 형식의 템플릿은 둘코락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이를 ‘직접 추가’ 기능을 통해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자유롭게 추가하고, 촬영하여 공유할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코미디언 이수지와 협업해 둘코 왕국의 모닝똥 여왕과 세 공주로 변신한 이수지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템플릿을 통해, 누2025.04.17 15:02
항체신약 개발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pH-감응 항체 기반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와이바이오로직스는 pH-감응 항체 기술을 활용한 ADC의 물질적 특성과 약효를 개선한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의 일반 항체는 정상 조직과 종양 조직 모두에 결합해 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반면, pH-감응 항체는 정상 조직에서는 결합하지 않고 암 조직에서만 결합해 독성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pH-감응 항체가 ADC의 혈중 안정성을 높이고, 종양 내 분포율을 개선하는 결과를 보여줄 예정이2025.04.17 15:00
피노바이오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자사의 차세대 ADC 링커 기술 ‘PINOT-Linker’를 적용한 항암신약의 안전성 개선 및 병용 전략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PINOT-Linker’는 토포아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기반 ADC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간질성 폐질환(ILD)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친수성 ADC 링커 기술로, 기존 링커보다 안전성과 효능을 개선했다. 연구에 따르면, PINOT-Linker가 적용된 ADC는 영장류 모델에서 ILD 발생률을 기존 링커 대비 3분의 1 이하로 줄였다.또한, 피노바이오는 차세대 DNMT1 저해제 ‘NTX-301’과 ADC의 병용 전략 연구 결과도 공개2025.04.17 14:58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우울증 개선에 효능이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균주를 발굴하고, 지적 재산권 확보를 위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최근 국내 건강한 영유아의 분변에서 채취한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DX3004’를 발굴했다. 해당 균주는 우울증을 약 50% 이상 개선하는 효능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항우울증 건기식 및 약물 개발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특허 출원으로 항비만 균주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를 위한 추가 파이프라인도 확보하게 되었다.마이크로바이옴 균주 효능 확인을 위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초파리 동물모델을 새롭게 적용했다. 초파리 모델은 마우스 모델에 비해 신경 전2025.04.17 14:43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자궁내막증 및 월경과다 치료 전략의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Bayer Women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산부인과 전문의 8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했다.최두석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정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이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전성욱 해운대백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비잔®(자궁내막증), 클래라®(월경과다), 미레나®(기질적 원인 동반 월경과다) 중심의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이정렬 교수는 비잔®이 자궁내막증 수술 후 재발을 줄이고,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성이 입증된 치료 옵션임을 소개했다. 특히, 수술2025.04.17 14:04
국립암센터는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교 대표단이 본원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교가 추진 중인 연구 및 임상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국립암센터와 암 진료·연구·교육 분야 협력을 중심으로 논의했다.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교는 1930년 설립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의과대학 중 하나로, 의학 연구와 교육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회의에서는 양 기관이 세포치료제 개발 및 임상 적용, 구강악안면암 분야 임상 및 수술기술 교류, 의료진 및 연구자 상호 교류, 대학원간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25.04.17 10:13
데일리 셀프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자르(Avajar)’가 일본 대형라이프스타일 버라이어티숍 로프트(LOFT) 100개 점포에 공식 입점하며 일본 시장 내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이바자르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리프팅마스크’를일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기능성 K-뷰티 시장을 선도할예정이다. 동시에 에이바자르는 로프트에서 주최하고 K-beauty 브랜드들이 대거 참석하는 ‘KOSFES S/S 팝업스토어 참가해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로프트는 일본 전역에서 1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버라이어티 스토어로, 트렌디한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큐레이션하는 인기 유통망이다. 에이바자2025.04.16 13:39
밴티브코리아(Vantive Korea Incorporated)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내 출범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생명유지 장기 치료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밴티브는 지난 2월, 박스터 신장사업부에서 분사하여 독립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박스터에서 축적한 70여 년의 신장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생명 연장으로, 더 넓은 가능성을 향해(Extending Lives, Expanding Possibilities)’라는 사명을 실현할 계획이다.임광혁 대표는 "밴티브는 생명유지 장기 치료 분야의 표준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디지털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이 치료에 보다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2025.04.16 13:24
시지바이오가 DNA 기반 스킨부스터 신제품 ‘QB with PN’의 수출 허가를 획득하고,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출 허가는 지난 1월 수출 허가를 받은 ‘QB_PLA’에 이어, 시지바이오의 에스테틱 제품군 포트폴리오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시지바이오는 일본, 홍콩, 칠레 등 일부 국가에서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QB with PN’은 고순도 유럽산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피부 재생, 노화 개선, 장벽 강화 등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리도카인 성분이 포함되어 시술 시 통증을 완화하고, 시지바이오의 독자 기술로 엠보현상(울퉁불퉁한 피부 반2025.04.16 13:19
파노로스 바이오사이언스가 AI 기반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생체 신호 네트워크 분석을 위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시스템 개발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스템생물학 및 AI 전문가인 최민수 박사를 사내이사로 영입, 기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최 박사는 KAIST에서 시스템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AI 기반 신약 타깃 발굴 기업 넷타겟을 창업한 융합형 전문가다. 그는 AI를 활용한 암세포 신호 네트워크 분석, 약물 반응 예측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파노로스는 XAI 기술을 통해 신약 타깃 발굴, 작용기전 분석, 후보물질 설계 등 신약개발 전 단계에 정밀의료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XAI는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