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8 14:09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은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제철 음식이 풍성한 시기다. 특히 꽃게는 9월부터 11월까지 연간 어획량의 절반 이상이 잡혀, 가을을 대표하는 제철 해산물 중 하나다.꽃게는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선 꽃게는 가슴에 맺힌 열을 풀어주고, 위기(胃氣)를 다스려 음식을 잘 소화시킨다고 되어 있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출산 후 어혈을 삭히게 하여 굳은 피를 멎게 하고 배가 아픈 것을 낫게 만든다고 기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명의별록(名醫別錄)에선 혈이 뭉치는 것을 풀어주고 피부병을 낫게 하는데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기술돼 있다. 구체적으로2024.10.07 21:29
경기 수원시는 '2024 수원 통닭거리 축제'를 오는 11∼12일 연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행궁문화거리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화성행궁 광장과 수원통닭골목 일대에서 시작한다. 수원통닭골목은 1970년부터 문을 연 원조 가게부터 신생 가게까지 약 11곳의 가게가 통닭을 튀겨내고 있는 곳이다. 주메뉴는 큰 가마솥에 기름을 붓고 튀기는 프라이드와 양념통닭이다. 이는 수원통닭골목의 전통으로 요즘 치킨과는 다른 고소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원 통닭은 치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부담이 없으며 푸짐한 양과 독특한 맛까지 입소문이 나있다. 이 통닭을 먹기 위해 학생부터 어른까지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서 늘 손님들로2024.10.07 21:27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목포 항구축제’가 열린다. 2024 목포 항구축제는 ‘젊은 장수와 세 처자’ 설화가 전해오는 삼학도에서 진행된다. 목포항의 전통 파시(波市)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축제로 재현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 또 가을 맞이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경매 행사와 경매 받은 수산물을 즉석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목포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파시 장터, 바다콘서트와 가요제, 글로벌 해상 퍼레이드를 준비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파시장터 구이터, 파시 수랏간, 글로벌 목포미식페스타, 노젓기 대회 등에서 파시를 몸소 느끼며2024.10.07 17:36
전국 빵순이, 빵돌이들의 눈길을 끌만한 지역 빵 축제 개최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크다.호두과자의 본 고장으로 알려진 충남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024 빵빵데이 천안'이 개최된다.천안시에 따르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서는 여러 종류의 빵과 천안의 지역 농축산물을 이용해 개발한 빵을 선보일 예정이다.빵 마켓에는 지역 대표 제과점 50곳이 참여해 각 업소별 대표 빵 시식 코너를 진행한다. 또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한 빵 증정 이벤트, 구매 영수증 제시 시 우유 증정 이벤트, 빵빵 골든벨, 현지 빵지 순례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된다. 각종 이벤트에 이어 시중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2024.10.06 17:18
가을이 되면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들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서울 종로구의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2024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그리고 신당동에서 열리는 '신당동 먹거리 페스타'는 각기 다른 매력과 테마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선사한다.◇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 종로에서 빛나는 주얼리와 함께하는 가을서울 종로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순라길과 종로 주얼리거리 일대에서 제3회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종로구 대표 산업인 주얼리 산업을 홍보하고, 지역 주얼리 업체들의2024.10.06 08:00
가을이 되며 신선한 제철 해산물 유통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여름 동안 활발하게 성장한 꽃게는 가을 최고의 제철 해산물로 손꼽히며, 특히 살이 꽉 찬 숫꽃게는 바다가 준 별미로 불린다. 수산시장 직거래 플랫폼 인어교주해적단은 "가을은 숫꽃게가 살이 차오르는 계절"이라며 가을철 제철 해산물로서의 가치를 강조했다.◇ 생태 주기, 숫꽃게의 살이 차오르는 비결 가을철 숫꽃게가 맛있는 이유는 꽃게의 생태 주기에서 찾을 수 있다. 가을은 암꽃게가 산란을 준비하는 시기인 반면 숫꽃게는 산란 대신 살을 찌우는 데 모든 에너지를 사용한다. 이 때문에 암꽃게에 비해 내장이 적고 살이 단단하며 많이 차올라 씹는 맛이 좋다. 내장2024.10.03 18:57
가을철 재배되는 버섯은 보약이라고 불릴만큼 풍부한 영양소를 지닌다. 버섯은 일반적으로 비타민D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동물성 식품 분해에도 도움이 된다. 선물용으로 주고 받는 고가의 버섯뿐만 아니라 마트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버섯도 풍부한 식감과 풍미를 지닌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6W 리서치(6Wresearch)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버섯은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이다.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은 한국 버섯 시장에서 주요 소비량을 차지하며 다양한 활용도로 인기가 높다. ◇표고버섯, 항암 효과 지닌 '렌티난' 함유...뼈 건강과 면역 기능 도움표고버섯은 경상도와 전라도 같은 산악 지대가 많은 지역에2024.10.03 10:21
향수는 성별과 관계없이 사용하는 뷰티 용품 중의 하나이다. 향수의 향기는 기분 전환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 그러나 향수를 잘못 사용하면 독한 향으로 매력은 반감되고, 몸에는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향수를 뿌릴 때 주의해야 할 것, 제대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향수가 가지고 있는 원료와 화학물질대부분의 향수는 향의 원료와 휘발성이 강한 알코올 그리고 각종 화학물질을 조합해 만든다. 향수의 알코올이 날아가며 향이 나는 원리다. 향수에는 향의 원료가 들어가지만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천연 재료만으로는 안정적인 생산도 어렵고 향을 유지하기도 힘들기2024.10.03 10:19
스타필드 하남이 야외 테이블에 둘러앉아 밤거리 문화를 즐기는 야장 콘셉트의 지역 상생형 야외 페스티벌 '스타필드르륵-칵!'을 오늘 3일부터 6일까지 연다. 하남 스타필드 1층 야외광장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축제가 진행된다. 야장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과 이벤트로 구성된다. 닭강정, 초밥, 다코야키, 분식, 추로스와 덕풍시장 명물 빈대떡까지 야장에 빠질 수 없는 음식들과 시원한 하이네켄 맥주가 준비된다. 축제를 한층 더 즐기게 해줄 페이스페인팅, 코인노래방, 미니게임, 1분 캐리커처 등 체험 부스도 대기하고 있다. 오후 6시부터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줄 라라랜드, 씽2게더, 웡카 등의 영화도 상영할 예2024.10.02 14:09
리에이치(re:H)가 오는 10월 6일 서울 드래곤 시티에서 열리는 ‘제4회 ICLAS 국제학술대회’(이하 ICLAS)에서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로 4회를 맞이한 ICLAS는 피부미용 시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대한민국 의료진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는 국제 심포지엄으로, 최신 메디컬 트렌드와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다. 리에이치는 제1회 ICLAS(태국)에서 현지 의료진과 전문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그 혁신성을 인정받았고, 이번 학술대회에도 다시 한번 참가하여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ICLAS에서 리에이치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정규 강연을 통해 리에이치의 최2024.10.02 01:28
주말 새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졌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가을옷 수요도 급증했다. 무신사에서도 점퍼, 재킷을 찾는 사람이 2배 이상 늘었다. 사파리 재킷, 헌팅 재킷, 항공 점퍼, 블루종, 나일론, 코치 재킷, 후드 집업 순으로 매출이 늘었다. 같은 기간 긴소매 상의인 맨투맨, 후드 티셔츠 카테고리도 2배가량의 매출이 올랐다.무신사 랭킹 1, 2위도 가을 아우터가 차지했다. 대표적으로 파르티멘토 우먼의 ‘리버시블 후디드 윈드브레이커’는 블랙과 민트그레이 색상이 나란히 올랐다. 겉면은 윈드브레이커 재질의 나일론으로 글로시한 텍스처가 매력적이다. 뒤집어서 입을 수 있는 안감은 폴리에스터 원단과 따뜻한 체2024.10.01 11:39
길을 걷다 보면 카페에서 계절 신메뉴를 출시한 광고를 흔히 볼 수 있다. 가을철 대표 간식 고구마가 최근 카페들이 주목한 재료이다. 고구마는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구황작물이다. 날이 선선해지는 9월~10월에 수확한다. 달달한 맛으로, 건강한 입맛을 되찾아주는 식재료로 손 꼽힌다. 고구마는 수분 69.39%, 당질 27.7%, 단백질 1.3% 등이며 주성분은 녹말로 구성돼 있다. 고구마는 맛과 영양소를 고루 갖춰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원활한 장운동 촉진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재료다. 고구마의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에 함유된 식이섬유보다 강한 흡착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장기능을 활성화 하고 담즙 노폐물, 콜2024.09.30 11:22
가을이 되면 상쾌한 공기와 더불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아진다. 가을철 비염은 주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특정 알레르겐에 의해 발생한다. 가을의 주요 알레르겐은 잡초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등으로 코 점막을 자극해 비염 증상을 악화시킨다. 가을철 알레르기성 비염의 대표적인 원인은 가을철에 많이 퍼지는 잡초 꽃가루다. 돼지풀, 쑥, 환삼덩굴과 같은 잡초에서 발생하는 꽃가루는 가을철 공기 중에 많이 떠다니며 코 점막에 자극을 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특히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꽃가루가 공기 중에 더 많이 퍼져 비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다.집먼지진드기도 가을철 비염을 유발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