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9 15:43
무더운 여름이 오면 모든 사람들이 땀이 많이 나지만 특히 과도하게 흐르는 많은 땀으로 여름이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다한증 환자들이다.땀은 체온이 올라갔을 때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꼭 분비되어야 하지만, 다한증은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과도한 땀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겪는다. 다한증은 땀이 배출되는 부위에 따라 손, 발, 겨드랑이, 얼굴 등과 같이 신체 특정 부위에 국한하여 나타나기도 하고 전신에 땀을 많이 흘리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다한증 원인은 크게 원인 질환의 유무에 따라 일차성 다한증과 이차성 다한증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일차성 다한증은 뚜렷한 원인 질환 없이 땀이 과도하게 나는 것으로 평...2022.07.19 15:35
두통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증상 중 하나지만, 만성 두통으로 이어진다면 주의 할 필요가 있다. 한 달에 15회 이상 두통이 지속되면 만성두통으로 본다. 두통이 만성화가 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신경이 예민해져 불면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더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현대의학에서는 두통의 원인을 피로, 과로, 심한 스트레스, 과한 긴장 및 수축 등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때문에 두통의 예방법은 운동, 휴식 등 생활습관에 의지하는 경향이 많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한의학에서는 두통의 원인을 담 독소 때문이라고 본다. 담 독소는 평소 안 좋은 식...2022.07.19 12:28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척추질환은 잘못된 자세와 연관이 깊다. 스마트폰, PC 등의 전자기기 사용 증가로 고개를 앞으로 내밀거나 숙이는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이들이 늘면서, 목디스크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러한 자세는 목의 중심이 앞으로 쏠리면서 C자형의 정상적인 목뼈 형태가 일자로 변하는 일자목을 유발하며, 변형이 심해져 역 C자형으로 변형된 거북목을 유발한다. 일자목, 거북목과 같이 경추 형태가 정상보다 앞으로 굽은 형태로 변하면, 목이 받는 압력이 점점 더 커지면서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목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이 제자리를 이탈해 발생한다. 잘못된 자세나 습...2022.07.18 16:28
치매는 후천적으로 뇌 기능이 손상되면서 인지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는 상태를 말한다.인지 기능이란 기억력, 언어 능력, 판단력, 공간력 등을 가리키는 것으로 각 인지기능은 뇌 부위와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치매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뇌가 광범위하게 파괴되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생활 습관이나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요소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치매의 전조증상 첫 번째는 단기기억력이 손상되는 것이다.단기기억은 감각 기억과 작업 기억으로 나뉜다. 감각 기관은 짧은 찰나에도 수많은 정보를 느끼지만 극히 짧은 시간만 저장된다. 저장된 정보는 작업 기억으로 이전되고, 작업 기억은 이전받은 감각 기업을 ...2022.07.18 16:03
그룹 V.O.S 멤버 박지헌이 최근 구안와사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헌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 일과'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그는 "오전 한방침치료. 오후 신경과 물리치료, 고용량스테로이드 복용 열흘완료"라며 "현재 한약과 말초신경개선제 복용중"이라고 전했다.또한 "당분간 최대한 안정을 위해 대부분의 스케줄은 취소했으나 부득이 취소가 안되는 무대는 마스크 쓰고 노래. 다행히 노래에는 지장이 없고 단지 발음이 약간 세고 웃질 못하니 관객들께 죄송하고 무대에선 조명 때문에 눈이 좀 따갑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그는 "왼쪽 귀쪽이 따뜻하고 잇몸이 이틀정도 부었다 가라앉더니 느닷없이 안면마비"라...2022.07.18 14:43
축구나 농구, 등산과 같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여러 부상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특히 격렬하게 움직이다 보면 넘어지면서 발목을 다치기 쉬우니 조심해야 한다. 발목을 살짝 삐끗하는 발목 염좌는 비교적 가벼운 부상에 속한다. 그렇지만 심하게 넘어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의 큰 사고는 발목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격렬한 동작을 많이 하는 청소년, 골밀도가 점차 낮아지는 40대 이후의 중·장년층은 발목 골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발목 골절은 뼈의 연속성이 소실된 상태로써 대부분 외부에서부터 가해지는 충격으로 발생한다. 또한 부상이 심한 경우에는 뼈뿐만 아니라 인대나 연골과 같은 주변 구조물에도 손상이...2022.07.18 13:17
2001년 2월 첫 진료를 시작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불과 8년 만에 상급종합병원으로 승격하며 권역 거점병원의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끊임없는 연구와 의료질 개선을 강조한 결과 2020년 보건복지부 ‘환자 만족도 전국 1위 병원’에 선정되는 등 환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여러 병원의 모범 모델이 되어왔다.병원 측은 “우리가 부천시에서 살아가는 가족임을 늘 기억하며 지역 공동체에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하려 노력 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철학 아래 병원 측은 지역민과의 교류하는 데에 적극적이다. 여러 사회공헌활동으로 빈틈없는 지역의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다양한 문화, 스포...2022.07.18 11:47
우리의 눈은 직경 2.4cm 정도의 둥근 공 모양을 하고 있는데, 눈이 공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눈의 내부를 어떤 물질이 채우고 있어야만 한다. 이렇게 안구의 내부를 채우고 있는 젤리 상태의 투명한 물질을 유리체라고 하며, 다양한 원인으로 망막, 맥락막, 혈관 조직에서 유리체 내부로의 출혈이 일어나는 것을 ‘유리체 출혈’이라고 부른다.유리체 출혈은 당뇨망막병증, 망막열공, 외상, 망막혈관질환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은 출혈의 정도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출혈일 경우엔 시력 저하 없이 비문증(날파리증)을 느끼게 되지만, 심한 출혈일 경우에는 앞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력이 저하되...2022.07.18 10:54
일상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루하루가 모여 삶을 이루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종 우리는 하루의 가치를 가볍게 여기곤 한다. 머리가 아파 수시로 일상이 방해받고 있음에도 흔하고 익숙하다는 이유로 지끈거리는 통증을 진통제에 의존한 채 대수롭지 않게 여길 때가 많다.통증의 정도가 골절이나 출산의 고통에 비견되곤 하는 편두통. 골절이나 출산이 자주 경험하는 일이 아닌 것에 반해 편두통은 한 번 덫에 빠지면 평범한 하루를 보낸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집요하게 머릿속을 뒤집어놓곤 한다. 일상은 물론 삶의 균형 자체를 위협하는 편두통, 어디서부터 잘못됐고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머리의 왼쪽이나 오른쪽 혹은 양...2022.07.15 16:34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하루 종일 격무에 시달리거나 고된 노동 후에 취하는 숙면은 매우 중요하다. 숙면은 신체의 피로를 회복하고 다음날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축척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그뿐만 아니라 숙면을 통해 신체 면역 체계를 강화하여 각종 질환과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성인 기준으로 하루 7~8시간, 청소년 기준 하루 8~10시간의 수면 시간을 권장하고 있다.수면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질 좋은 수면을 취했는지도 중요하다. 대표적으로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은 숙면을 방해하는 수면장애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코골이는 수면 중 들어 마시는 공기가 좁은 목구멍을 지나면서 공기 저항...2022.07.15 15:49
다른 사람의 말소리가 잘 안 들리거나, 자꾸 되묻게 된다면 난청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난청은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소외감과 우울감을 초래할 수 있고 치매를 일으키는 위험인자로 작용할 수 있다. 난청의 원인은 중이염부터 노화성 난청까지 매우 다양하기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관련 의료기관에 내원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난청의 여러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노화에 의해 달팽이관 등의 청각기관이 퇴화하면서 나타나는 노화성 난청이다. 노화성 난청이 진행되는 정도와 속도는 사람마다 다른데, 이는 일상생활의 소음이나 직업 소음 등의 환경적인 요인, 그리고 난청의 유전...2022.07.15 13:55
흔히 '하이힐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끝의 바깥쪽을 향해 점점 휘어지면서 엄지발가락의 아랫부분도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돌출된 부위는 신발 안쪽과 충돌하면서 티눈, 굳은살, 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통증은 보행을 어렵게 만든다.무지외반증은 굽이 높은 구두를 자주 착용하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평발 및 넓은 발볼, 긴 엄지발가락과 같은 선천적인 요인도 무지외반증의 발병 요인으로 꼽힌다. 발 모양에 변형이 거의 나타나지 않은 무지외반증 초기 환자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거나 교정기를 착용하는 것으로 증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특히 굽이 높거나 발볼이 좁은 ...2022.07.15 12:28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는 유 씨(21세, 여성)는 최근 스마일라식을 받고 안경 착용에서 해방되었다. 수업을 할 때 마스크를 쓰는데, 안경을 함께 쓰다 보니 습기가 차고 안경알에 김이 서려 불편함이 컸기 때문이었다. 유 씨는 방학을 이용해 회복기간이 가장 빠른 편이라는 스마일라식을 추천 받았고, 수술 후 현재 안정적으로 개선된 시력을 유지하고 있다.이처럼 바쁜 대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수술을 받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시력교정술에 경우에는 안구를 건들게 되므로 회복 기간을 충분히 갖고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는 관리가 중요하다. 그러나 스마일라식의 경우에는 회복에 드는 시간이 비교적 길지 않아 대학생에게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