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10:15
백반증은 전 인구의 1~2% 정도가 겪고 있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피부색이 소실되어 흰색으로 보이는 질환이다. 얼굴이나 손과 발 같은 노출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나 통증이나 간지러움 등의 특징이 없어 방치하기 쉽다.건선 또한 주변에 자주 발견되는 질환 중 하나로 붉은 반점이 생기며 은백색 각질로 덮어지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악화되면 염증과 출혈이 보이기도 하지만 초기 심하지 않은 경우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백반증과 건선 모두 치료가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조기에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하지만 백반증이나 건선은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완치율이 좋은 질환으로 육안으로 보이는 병변으로 대인관계에 위...2022.06.20 17:50
소리 없는 뼈 도둑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 및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증상이 없어 골절이 되고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발생한 골절은 자칫 잘못할 경우 도미노 골절은 물론 노년층에게는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첫 번째 골절 발생 후 1년 안에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좋은데, 그렇다면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골다공증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우선 골다공증은 조기에 발견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골절 위험을 최고 7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골다공증 치료는 젊었을 때의 뼈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골소실을 최소...2022.06.20 17:47
입냄새는 입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다. 흔히 구취라고도 한다. 심한 구취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일으킨다. 가장 큰 문제는 대인 관계를 어렵게 하는 점이다. 혹시 입에서 냄새가 날까 조심하게 되면 소극적이 될 수밖에 없다. 심하면 대인 기피증도 유발된다. 이성 친구를 사귀는 데도 지장이 많다. 취업 전선에도 영향이 있다. 부부관계도 소원해질 수 있다.이 같은 구취는 성인의 절반 정도에서 나타난다. 구취인이 많은 이유는 입냄새에 민감한 사회 현실 탓도 있다. 생리적으로 사람에게는 체취가 있다. 음식물이 오가는 호흡 통로인 입에서도 약간의 냄새가 난다. 그러나 자연스런 입냄새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고, 타인도 불쾌감을 느끼지 ...2022.06.20 17:45
역류성 식도염과 역류성 인후두염의 직접적 원인은 위산역류다. 위산 역류가 잦으면 식도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것이 역류성 식도염이다. 그런데 종종 역류성 인후두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 식도에 비해 인두와 후두는 위산에 더 취약하다. 식도염은 대개 오랜 위산역류의 결과다. 이에 비해 인두와 후두, 특히 후두는 많지 않은 위산역류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다.만성 목이물감 유발 원인 중 하나가 역류성 후두염이다. 한방에서는 역류성 후두염을 포한한 위산 역류 질환을 매핵기 관점으로 본다. 구체적으로 목에 거북스런 느낌이 있어서, 뱉으려고 해도 뱉어지지 않는 증상이다. 이는 정신적인 작용과 밀접하다. 양방에서 스트레스...2022.06.20 17:41
목이물감은 생명과는 상관없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딱히 질환이라고 의식하기도 어렵다. 가끔 목에 무엇인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드는 정도다. 감기와 혼동하여 약을 복용하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약을 먹지 않아도 “흠흠” 소리를 내며 목청을 다듬거나 물을 마시면 괜찮아진다.그런데 수년 간 목이물감이 지속되면 원인을 살펴야 한다. 오랜 기간 목이물감에 시달리면 입냄새와 함께 비염, 축농증, 소화불량 발생 비율도 높다. 목이물감 원인은 다양한데 위산역류에 의한 식도염이나 후두염, 비염과 축농증에서 연유된 후비루, 편도결석 등이 대표적이다.목이물감과 입냄새는 대략 1만 시간 법칙과 100일 법칙을 준용할 수 있다. 1만 시간은 ...2022.06.20 13:57
정상적인 사람 목 뼈는 알파벳 C자의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이를 유지함으로써 외부에서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해 경추를 보호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요인에 의해 C자 형태가 무너지고, 일자로 뻗게 되는 형태를 갖추게 되는데 이러한 변형에 의해 통증을 비롯한 여러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거북목증후군’이라 한다.전자기기 보급화로 인해 많은 직장인들이 거묵목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아무래도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자세가 반복됨으로써 목과 어께 주변 근육들이 경직되는 것이 문제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숙면을 취할 때 지나치게 높은 베개 사용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2022.06.20 10:29
치핵은 대표적인 항문 질환이다. 우리가 흔히 치질로 알고 있는 항문 질환은 치핵, 치루, 치열, 항문농양 등 항문에 생기는 양성질환을 총칭한다. 이 중 80%가 치핵으로 항문 안쪽 점막 내 혈액이 뭉치면서 혹 같은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치핵은 증상의 경중에 따라 네 단계로 나뉘는데, 단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게 된다.치핵이 항문 안에만 있는 1단계, 대변을 볼 때 치핵이 항문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2단계까지는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 물을 많이 마시고, 야채, 과일을 많이 먹어 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좋고, 2단계의 경우 약물치료로도 치료가 가능하다.치핵이 항문 밖으로 나와 자연스럽게 들어가지 않고 손...2022.06.17 16:47
대면활동이 활성화되고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는 사람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외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마스크로 가릴 수 있었던 여드름과 잡티 등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찾는 발걸음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여드름은 모낭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과다한 피지 분비로 인해 발생한다. 평소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과 함께 얼굴, 목, 등, 가슴 등 피지선이 발달 되어있는 신체부위에 나타난다.그렇지만 여드름을 무작정 없애려고 손이나 면봉으로 힘을 주어 압출하게 되면 지울 수 없는 흉터가 남게 된다. 피부트러블을 빨리 없애버리고픈 마음에 집에서 무리하게 압출을 하...2022.06.17 16:43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부터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으로 진료받은 60대 이상의 환자는 약 3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다. 연골이 많이 닳았을 때 시도할 수 있는 인공관절 수술, 한 해 동안 약 7만명이 넘는 환자들이 받는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 알아본다.무릎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 고연령대 환자들 대부분은 인공관절 수술의 대상이 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 병원을 방문하여 간단한 문진과 이학적 검사, X-ray 등을 체크해서 1~4기를 분류하는데 보통 3~4기 정도 되면 인공관절 수술 대상으로 간주한다. 증상이 약이나 주사요법으로 해결되지 않고 일상 ...2022.06.17 16:34
치아 관리를 잘해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노화 및 치주염으로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임플란트이다. 임플란트 수술은 치주질환이나 사고 등으로 치아를 상실했을 때 본래 자연치에 가장 가깝게 복원시키는 치과 치료방법으로, 빈자리에 치아 뿌리 역할을 대신하는 매식체를 심고 기공물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자연치아와 매우 유사한 구조와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한 후 지대주, 크라운을 연결하여 고정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저작기능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어 비교적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한 것이 임플란트의 장점이다.임플란트 시술 진행 시 가장 중요한 것은 ...2022.06.17 15:57
최근 오미크론 유행으로 감기 증상을 앓고 난 이후까지 귀가 먹먹하거나 귀에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는 상기도 급성 감염에 의해 염증이 생긴데다가 반복되는 기침 등으로 인해 중이염이 발생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중이염은 쉽게 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귀에서 어떤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일까? 우리의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할 수 있다. 그 중 중이는 고막에서부터 달팽이관까지의 공간을 의미하는데, 중이강에는 비강과 연결되어 귀의 압력을 조절해주는 귀인두관(이관)이 있다. 귀인두관(이관)은 중이의 압력이 외부와 같아질 수 있도록 조절하는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침을 삼키거나 하...2022.06.17 15:55
일교차가 크고, 공기가 건조한 환절기는 대표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지는 계절이다. 특히 봄에는 미세먼지와 함께 꽃가루까지 날려 알레르기 비염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고통스러운 계절이기도 하다.알레르기 비염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질환 중 하나다. 코가 수시로 막혔다가 뚫렸다가를 반복하고 코와 눈, 입천장 등이 가려워 신경이 쓰일 뿐 아니라 결막염으로 발전하거나 코를 자주 문지르게 되면서 코가 헐거나 코피가 자주 나거나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멈추고 싶어도 재채기가 멈춰지지 않고, 맑은 콧물이 줄줄 흘러 휴지를 꽂고 있어야 되는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알레르기 비염으로...2022.06.17 15:54
어느덧 날씨가 더워지고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가려움과 진물 및 건조감이 심해져 내원하는 소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재발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유아 및 소아에서는 3개월에서 3세 정도에 빈발하며 극심한 가려움과 진물 및 건조감이 주로 나타난다. 유아기 때는 주로 얼굴 및 팔과 다리의 외측에서 발생하고, 소아기 때는 팔꿈치와 무릎이 접히는 부위, 얼굴과 목, 겨드랑이에 주로 발생한다.특히 유아 및 소아는 아토피 증상의 변화가 빠르며 성인에 비해 피부가 약하고 간지러움을 참기 힘들어 한다. 하지만 피부를 과도하게 긁으면 피부가 쉽게 손상되고 2차 감염이 되기 쉽다. 또한 면역체계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