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0 16:01
스포츠 활동은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가장 보편적인 취미 생활이다.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야외에서 스포츠 활동을 하거나 나들이를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때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나들이로 등산을 선택한 경우, 겨울철에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았다면 갑작스러운 야외 활동에 관절이나 인대가 놀라지 않도록 충분히 준비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특히 다리가 과도하게 비틀리거나 무릎 관절이 잘못 꺾어진다면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생기기 쉽다. 십자인대는 전방십자인대와 후방십자인대가 열십자 형태로 교차되어 무릎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데 주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전방십자인대가 파열...2022.04.20 11:49
별다른 이유 없이 명치 부위로 통증이 있거나 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잦은 트림, 복통, 멀미, 메스꺼움 등 복합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정작 병원을 방문하여 각종 검사를 받아도 이상이 없거나 정확한 원인이나 병명을 찾지 못하기도 한다. 이렇듯 검사를 해도 이상이 없다면 ‘신경성’ 또는 ‘스트레스성’으로 진단 받는 경우가 많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기타 및 상세불명의 복통(R104)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21년 121만 1천여 명으로, 우리나라 인구 4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또한 2020년 104만 5천여 명에서 약 20% 이상 증가하였으며, 상세 불명의 복통으로 고생하는 환자...2022.04.20 10:20
당뇨병은 70세 이상 노인 중 30%가 앓고 있는 질환이다. 치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당뇨 환자는 혈액 및 침 속의 당 농도 증가로 인해 구강 내 세균이 증식하고 침 분비가 감소해 잇몸병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보다 3배 정도 높다.이 때문에 당뇨 환자는 임플란트 시술에도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경증 당뇨라면 임플란트를 받는데 큰 무리가 없지만, 중증의 경우 당뇨를 앓은 기간과 혈당량, 몸의 전체적인 저항능력, 합병증 유무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당뇨로 인해 당 조절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발치를 하거나 잇몸치료를 하는 경우 감염 위험성 증가는 물론 창상치유가 지연되며, 전신적인 급병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다.따라서 당뇨 ...2022.04.19 17:55
날이 풀리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야외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사회인 축구팀, 사회인 야구팀은 그간 미뤘던 경기와 훈련으로 주말마다 바쁘다. 이런 시기에는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부상을 입은 순간에는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다가 이후 심각하게 진행되는 부상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대표적으로 무릎의 연골조직이 파손되는 반월연골판 파열이 있다. 대표적인 스포츠 손상으로 운동 중에 발생하기 쉽지만, 50대 이후에는 무릎 연골 퇴행으로 일상에서도 파열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About, 반월연골판 파열반월연골판은 허벅지뼈(대퇴골)와 종아리뼈(경골) 사이에 있는 반달모양의 C자형 연골조직으...2022.04.19 12:25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실내생활을 하면서 급격히 불은 체중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한 여성들이 많은데, 과도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변비로 이어져 치질로 고통받을 수 있다.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여성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식사량을 줄이거나 한가지 음식만 먹는 식단조절이다. 하지만 식사량을 너무 많이 줄일 경우 대변이 만들어지지 않고 장의 연동운동이 느려져 변비가 생기게 된다. 장의 운동량이 저하되어 대변이 몸속에 오래 머무르면 수분이 적은 딱딱한 변이 만들어져 배출하기 힘들어진다.변비가 심해지면 치질이나 치열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딱딱한 변을 보게 되고, 배변 시 힘을 많이...2022.04.19 11:43
노년기 난청이 심한 경우 의사소통 단절로 인한 우울증, 치매까지 유발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난청은 소리를 듣는 데 어려움이 있는 증상을 의미한다. 원인은 매우 다양하나 크게 중이염, 고막 손상 등 소리 전달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한 전음성난청과 뇌로 신경전달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한 감각신경성난청으로 분류된다.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대개 고막 천공을 동반하는 만성중이염은 전음성 난청의 대표적 예로, 수술적 치료를 통해 염증을 제거하고 고막을 재건하여 청력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만성중이염이 오래 방치되어 달팽이관의 청신경까지 손상된 경우에는 수술을 하더라도 청력의 완전한 회복은 어렵다.‘보청기’는 ...2022.04.19 11:41
사실 ‘위장약’이라고 이야기하면 딱 하나의 약이 있는 게 아니다. 성분에 따라 위장운동 조절, 소화 촉진, 복통 개선, 위산분비 억제 등 나타나는 효과가 다르다. 위장장애로 인한 증상들도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 증상에 맞는 위장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은 증상별 위장약 선택법에 대해 알아보자.(*본 칼럼에서 이해를 돕기 위해 대표제품을 언급하지만 광고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Q1. 과식을 해서 소화가 안 될 때?과식을 하면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다. 다른 기저질환 없지만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기능성 소화불량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있는 ‘소화효소제’(훼스탈정, 베아제정, 제스판골드정,...2022.04.19 10:54
인간의 발은 그 중요성에 비해 평소 관리를 가장 못받는 부위 중 하나다. 그러다보니 크고 작은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게 무지외반증이다.무지외반증은 무지(엄지발가락)가 바깥쪽으로 휘어지는(외반) 질환으로 ‘하이힐병’ 또는 ‘버선발 기형’ 등으로 불린다. 평발이 동반되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발목의 바깥쪽 통증과 발바닥의 통증, 굳은 살도 동반된다.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한국 여성의 30~40%에서 발견되는데, 단순한 통증으로 여기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주요 증상으로 발 모양이 폭이 좁고 뾰족한 하이힐 앞코에 맞춰져 엄지발가락이 휘고 돌출된다. 질환 초기...2022.04.19 10:46
긴 겨울이 가고,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봄이 찾아왔다. 봄이 찾아오면서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이처럼 따듯한 봄은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겨우내 굳어 있던 근육을 갑자기 사용하게 되면서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봄철 어깨질환은 가장 조심해야 할 질환 중 하나다.어깨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로 움직임이 큰 만큼 활동이 급격히 늘어나는 봄철에 통증과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동안 어깨통증 중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3월에 가장 많았다. 특히 회전근개 파열은 지...2022.04.18 16:52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현대인의 만성적 통증, 질환 가운데 많이들 경험하는 것 두통, 어지럼증 빼놓을 수 없다. 신체 일부의 극심한 통증도 물론 고통스럽지만 머리가 아프고 자주 어질어질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앉아서 업무에 집중할 수도 없고, 입맛이 떨어져 식사도 하지 못하고, 누워서 휴식을 취할 때조차 눈앞이 빙빙 돌아 일상을 제대로 영위하기가 어렵다.이러한 두통과 어지럼증이 문제가 되는 것은 단독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명 등 귀와 관련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돌발성난청이 나타나기도 해 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때 증상을 찾아보니 심혈관질...2022.04.18 10:42
사무직에 종사하거나 공부하는 학생들의 경우 하루에 평균적으로 8~9시간은 계속 앉아서 생활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자세는 허리 하중이 많이 발생되고 서있을 때 보다 2.2배 더 많은 압력이 디스크에 가해져 척추에 다양한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때문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요통이 고질병처럼 따라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 모른다.척추 뼈와 뼈 사이에는 추간판이라는 구조물이 있다. 흔히 디스크라고 불리는 이 구조물은 충격을 흡수하고 뼈가 서로 부딪히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이런 추간판이 본래의 위치를 벗어나 주변을 지나가는 신경을 누르게 되면 허리통증과 함께 다리저림 등의 증상을 보이...2022.04.15 16:12
봄이 되면서 추웠던 날씨가 점차 풀리고 있다. 기분이 좋아야 하는 시점에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을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다한증 환자들이 그렇다. 다한증은 겨울에는 비교적 증상이 덜하다가도 보통 봄이 되면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더욱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다보니 땀이 나는 것이나 땀 냄새에 대해서 신경을 쓰게 되고, 이것이 심해지면 대인기피증이나 강박증으로 이환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30대 직장인 김 모씨(시흥, 36세)는 얼마 전 회사에서 발표하다가 긴장한 탓에 땀을 비오듯 쏟아 애를 먹었다. 땀을 뻘뻘 흘리는 자신의 모습 때문에 A 씨는 발표 내용과는 별개로 부정적 평가를 받은 것 같아 마음이...2022.04.15 11:22
나이가 들면 척추의 퇴행이 진행되면서 척추 질환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노년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척추관협착증이 대표적이다. 척추에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척추관 주변 조직인 인대나 뼈, 관절 등이 커지면서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를 척추관협착증이라고 한다.척추관협착증의 주요 원인은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으로 나뉘는데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노화가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지만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잘못된 생활습관 역시 척추관협착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척추관협착증은 만성적인 허리통증과 엉덩이나 항문 부위로 찌르는 듯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