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30 15:54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다는 어깨 통증. 야근으로 피로감이 심할 때는 더욱 어깨 통증도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야근과 강도 높은 업무를 하다 보면 스트레칭하는 시간도 내지 못하고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있게 되는데, 이때 목과 등 근육이 지나치게 긴장을 하게 된다.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찜질을 해준다면 회복이 될 수도 있지만 뒷목이나 등에 통증이 심하여 잘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뻣뻣하다면 ‘근막동통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근막동통증후군은 스트레스나 과도한 긴장으로 발생하는 통증 질환으로 쉬고 있을 때에도 계속 한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다른 심한 병변은 동반되지 않는다.근막동통증...2021.09.30 15:12
소변이 생성되고, 이동, 저장, 보관, 배출이 되기까지의 통로를 요로라고 하며, 요로결식이란 이러한 요로에 돌이 형성되어 복부에 강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일컫는다. 소변은 신장에서 피를 걸러 생성이 된 후 요관을 거쳐 방광에 도달하여 저장되어 있다가 일정 양 이상이 차면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배출이 된다. 즉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돌이 형성되는 것으로 이 중 어느 부위에나 결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결석의 크기나 개수는 다양하게 나타난다.요로결석은 조속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요로계에 이물로 작용할 수 있고 폐색을 일으켜 요로감염까지 나타날 수 있으며 소변의 흐름에 장애를 일으켜 드물게는 심부전증까지 일으킬 ...2021.09.29 16:00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안경이나 렌즈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시력교정술을 생각하게 된다. 제대로 된 안과를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확인하고 비교해야 하는 항목들이 있다.시력교정술에는 라식, 라섹 등이 있는데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부를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지만, 각막 절삭량이 라섹보다 더 많고 충격에도 더 약하다.라섹은 각막상피를 제거하고 나서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해 교정하는 방식이다. 각막 절삭량이 적고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라식보다 회복 기간이 길고, 수술 후 약 2~3일 정도 통증이 있다.시력교정술은 안경이나 렌즈 착용이 어려운 ...2021.09.29 12:14
오랜 시간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주도, 새로운 사진 문화를 만들어온 올림푸스. 올림푸스는 지난 2019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의료사업 중심으로 성장전략을 개편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카메라로 소비자에게 잘 알려졌었지만,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여 지난 해 말에 카메라 사업을 접었다.○ 글로벌 소화기 내시경 시장 70% 점유....지난 2017년 송도에 의료 트레이닝 센터 건립대다수의 한국인이 건강검진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을 때 올림푸스의 소화기 내시경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제는 내시경으로 몸속을 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용종, 종양, 담석 등을 개복하지 않고 제거할 수 있는 장치로 치...2021.09.29 12:09
아프리카 대륙의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들의 국민들이 잘 먹지 못하거나 치료되지 못한 병들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이들을 치료해주고 식량을 배급하기 위해 유니세프(UNICEF)나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등과 같은 NGO단체들은 현지에서 최선의 봉사를 하고 있다.이런 의미 있는 비정부기구 중에서 대륙을 횡단하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안과 병원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안과의사 팀이 있다. 바로 ‘오르비스 인터내셔널(Orbis international)이다. 오르비스는 예방 가능한 실명에 맞서 치료에 전념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현지에서 사람들을 교육하고 격려하여 지역 사회의 시력 개선에 힘쓰고 있다...2021.09.29 11:55
난임 부부가 증가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난임으로 병원을 찾은 인원은 2017년 20만 8704명, 2018년 22만 9460명에 이어, 2019년에는 23만 80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난임은 피임을 하지 않은 부부가 정상적인 관계에도 1년 내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다. 한 번도 임신을 하지 못하는 ‘일차성 난임’과 임신을 한 적은 있으나 이후 임신이 안되는 ‘이차성 난임’으로 분류한다.원인으로는 남성은 호르몬 이상이나 선천적/후천적 무고환증, 고환염, 선천적/후천적 무정자증, 클라인펜터 증후군, 간경화 등이 대표적이다. 여성은 난소 기능 저하, 다낭성 난소 증후군, 배란 장애, 난관 손상, 면역학적 이상, 감염, 심한 전신적 질...2021.09.29 10:37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치아 건강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이 사용하는 치아는 꼼꼼한 관리가 이뤄져야 오랜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꼼꼼한 치아 관리에도 노화 및 충치 등 다양한 원인으로 자연 치아를 손상하거나 상실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틀니, 임플란트 등의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임플란트는 심미적으로 자연치와 유사하고, 기능적으로도 자연치의 80% 이상 수행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특히, 임플란트는 앞니와 어금니, 송곳니 등 어떤 부분이든 자연치가 빠진 자리를 대체할 수 있어 좋은 대체제가 될 수 있다.게다가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2021.09.29 09:58
우리가 앉거나 서서 생활을 하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의지대로 움직여주는 근육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흔치 않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눈이 감기거나 목이 마음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때 대부분은 안과나 재활의학과를 찾아 진료를 받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지켜보거나 방치한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우리 신경계의 문제로 발생하는 ‘근긴장이상증(근육긴장이상증, Dystonia)’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근긴장이상증은 말 그대로 근육의 긴장도에 이상이 오는 병이다. 몸을 움직이게 하고 자세를 잡아주는 근육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이상 운동이나 이상 자세가 나타나는 병을 말한다.근긴장이상증...2021.09.28 18:18
자궁근종은 자궁 안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을 뜻하는데, 35세 이상 여성의 40~50%에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여성 질환이다. 대부분은 증상이 발생하지 않으나 경우에 따라 비정상적 출혈, 월경과다, 하복부통증, 빈뇨 증상 등을 보이기도 한다.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산부인과 김정식 교수는 “흔한 질환이고 증상이 가벼워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경우에 따라 불임 및 유산을 유발할 수 있다”며 “특히 폐경기에 근종이 빠른 속도로 자라는 경우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About, 자궁근종여성의 자궁은 대부분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근육세포가 증식하여 자궁근종이 된다. 자궁근종은 자궁 내에 발생하는 위치에...2021.09.28 11:53
9월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지정한 '대장암의 달'이다.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위암, 갑상샘암, 폐암에 이어 국내 발생률 4위로 대장암의 위험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제정되었다.대장암은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만 받으면 조기에 발견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데, 이런 대장내시경을 하기 꺼려하는 이유가 있다. 검사를 받기 전날부터 금식을 해야 하고,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해 복용해야 하는 장정결제의 맛과 양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또 대장암 내시경 후 복통도 검사를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대장의 길이는 약 150cm이고, 주름이 져 있어 대장 내부 주름을 펴고 자세하게 관찰하기...2021.09.28 11:00
길었던 추석 연휴도 끝이 나고 모든 것이 반복되는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번 연휴는 5일간의 길었던 연휴로 생활 패턴이 깨지면서 다시금 일상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명절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올해는 코로나의 여파로 가족들을 찾는 발길이 다소 줄었다고는 하나 음식 준비 등은 매년 빠지지 않는 노동거리에 속한다. 요리에 더해 집안 청소, 아이 돌보기, 장거리 운전 등이 더해지면 관절 건강에는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충분한 휴식 후에도 어깨, 허리, 목 등에 지속적인 통증이 따른다면 관절 질환을 의심하고 빠르게 병원에 방문, 치료받아야 한다.특히 명절 이후 가장 많은 질환 발생을...2021.09.28 10:39
허리는 우리 몸의 중심축이다. 작은 움직임에도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조금만 무리해도 통증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실제로 성인 전체 인구의 2/3는 살면서 한 번은 허리 통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일시적인 통증이라면 별다른 조치 없이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회복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지속되고 점점 일상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 강도가 심해진다면 허리디스크가 찾아왔을 가능성이 높다.허리디스크는 척추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완화해주는 완충재같은 역할의 디스크(추간판)가 여러 원인에 의해 밖으로 돌출되면서 발병된다. 튀어나온 디스크가 주변 신경 등을 압박하면서 허리에 크고 작은 통증을 유발한다.통계적으...2021.09.27 18:22
일반적으로 소아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중이염을 진단받으면 항생제를 처방받는다. 대증치료로서의 항생제의 역할은 분명히 있고, 효과도 분명히 있다. 또한 항생제가 반드시 필요한 중이염도 분명히 존재한다.항생제는 세균 감염에 사용하는 약으로 세균 감염이 진행된 중이염에는 단연 항생제가 필요하다. 실제로 항생제는 증상 완화에 의미가 있고 항생제 투여로 인해 중이염 합병증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긍정적 요소를 갖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급성중이염은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으로 나타난다.드물게 세균 감염으로도 나타나지만 구분하기 어렵고 바이러스 감염 발생 후 이차적으로 세균감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