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3 15:29
시름은 주름을 만들고, 그 주름은 또 다른 시름을 만든다.마음에 풀리지 않는 근심과 걱정을 뜻하는 시름은 사라지지 않고 생겨나기만 하는 주름과 매우 닮아있다. 해결하고자 들여다볼수록 깊어만가는 시름처럼, 얼굴에 생겨난 주름도 펴보고자 만질수록 깊어져간다.주름은 다양한 이유에서 생긴다. 그 중에서도 ‘콜라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또는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점점 감소하게 된다. 콜라겐이 감소되면 피부는 탄력을 잃고, 탄력이 없어진 피부에는 자글자글한 주름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간혹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주름은 세월의 흔적이자 자연스러운 멋이라고도 하...2020.07.30 16:54
[주요 진료내용 :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코골이, 수면무호흡증..개인별 맞춤 치료 중요해"○ 건강멘토 간단 Q&A Q. 코골이란 정확히 어떤 현상인가?코골이는 수면 중 호흡 기류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좁아진 기도를 지나면서 늘어진 구개수(목젖), 혀, 입천장, 인두 등의 주위 구조물에 진동을 일으켜 발생되는 호흡 잡음을 말한다.기도가 좁아지는 원인으로는 살이 쪄서 기도의 공간이 좁아지는 경우 / 기도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져서 누웠을 때 밑으로 쳐지는 경우 / 무턱처럼 얼굴뼈의 구조상 기도 부분이 좁아져 있는 경우 / 선천적으로 혀뿌리가 크거나 입천장이 넓은 경우 / 폐경기로 인해 호르몬 변화가 왔을 경우 등 다양하다.Q. 코골이...2020.07.30 16:34
[주요 진료내용 : 비염, 코막힘]"코막힘, 비염..정확한 원인부터 알아야"○ 건강멘토 간단 Q&A Q. 코막힘을 유발하는 질환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들었다. 대표적인 질환 몇 가지를 소개한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A. 코막힘을 유발하는 질환으로는 비염이 대표적이다. 비염은 바이러스와 세균으로 인한 흔히 코감기라고도 불리는 감염성 비염이 있고, 비감염성 비염으로는 먼지, 꽃가루, 동물의 털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알레르기 비염, 코 내부 구조의 변형이 원인인 하비갑개비대증/ 비중격만곡증 / 비밸브협착증 / 축농증 등이 대표적이다.이러한 비염은 여러 가지 원인들로 인해 발생하고 사람마다 증상의 차이가 나타...2020.07.29 18:00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기술 공급 업체인 Rio-Tinto-Alcan의 첨단 기술을 보유한 정유 업체이자 오디샤에 위치한 우트칼 알루미나(Utkal Alumina)는 Utkal Alumina International Ltd(UAIL)의 핵심 개발 의제로 인도 국민들과 오디샤 지역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이의 일환으로 오사파다에 우트칼 병원을, 누아파다에는 1차 보건의료 센터를, 마인즈 탑에는 응급 처치 센터를 설립했다.또한 이와는 별도로 UAIL는 카시푸르와 투아물 람푸르 블록 주변의 마을 주민들을 위해 두 개의 모바일 건강관리 유닛(MHU)을 선사했다. 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필요한 약 역시 ...2020.07.29 14:59
따뜻한 봄날 등장해 금방 사라질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대유행 하면서 어느덧 마스크는 생활필수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그 덕분일까? 사계절 내내 콧물과 재채기, 코막힘 증상에 괴로워하던 비염 환자들은 증상이 한층 더 나아진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곤 한다.그러나 이것도 잠시. 역대급 무더위를 예고하며 다가온 이번 여름에 벌써부터 돌아가기 시작한 에어컨 바람은 비염 환자들에게 다시 콧물, 재채기, 코막힘 증상을 가져와 괴로운 나날을 선사하고 있다.특히나 요즘처럼 코로나19로 민감한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재채기를 하거나 콧물을 훌쩍이기라도 하면, 아무리 마스크를 했다고 하더라도 주위의 눈총을 받기 쉽다...2020.07.29 14:58
무더위에 장마까지 찾아오면서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고 있다. 이럴 때 우리를 괴롭게 만드는 것 중 하나를 꼽아보자면 열대야가 있다. 저녁임에도 최저 기온이 25℃ 이상일 때를 뜻하는 열대야는 많은 사람들에게 불면증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오게 만든다. 설상가상 함께 잠자리에 드는 배우자나 가족이 심한 코골이를 잠버릇으로 가지고 있다면 더욱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낼 수밖에 없다. 열대야의 경우 에어컨 등 냉방 기구로 극복할 수 있고 여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지만 코골이는 도무지 벗어날 방법이 보이지 않아 각방을 쓰는 상황까지 이를 수 있는 것이다.게다가 각방을 사용하는 것은 코골이에 숙면을 방해 받는 주변인을 위...2020.07.29 11:56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손글씨 혹은 손편지를 주고받는 문화가 사라지고 있긴 하지만, 이는 상대방에게 정성과 진심을 표현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아직까진 본인의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경우가 많다. 이 때 글을 쓰는 도구로는 볼펜이 연필보다 또렷하고 알록달록한 글씨 표현이 가능하지만 흔적이 남는 수정펜 등으로만 지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틀려도 지우개로 금방 지울 수 있는 연필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문신도 이 ‘볼펜’과 비슷하다. 특정 단어나 문장, 그림 등을 바늘을 이용해 신체에 새기는 문신은 마치 볼펜처럼 한 번 새기면 지우기 힘들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편지는 마음만...2020.07.29 10:35
출산보다 더 통증 극심…“바람 불면 칼로 베이는듯”진단 어렵고 치료법 없어…약물요법 및 신경차단 시행배우 신동욱은 과거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투병을 고백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2010년 군 입대 후 희귀병인 CRPS 진단을 받아 2011년 의가사 제대했다. 이후 치료에 전념하다가 지난 2017년 드라마 '파수꾼'으로 연예계에 복귀했다.신동욱은 올해 초 인기리에 종방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돌담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역을 맡아 안정감 있으면서 부드러운 연기를 펼쳤다. 또한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출판사 부대표 임건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과거...2020.07.27 12:24
만성 요통에 시달리는 이들이 가장 주의해야 하는 계절은 언제일까? 바로 겨울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기온이 낮아지고 활동량이 감소하면서 근육, 인대 등이 쉽게 경직되는데, 척추 주변의 연부 조직 역시 이런 상태가 되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허리디스크 등의 척추질환을 앓는 경우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오면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그렇다면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과 함께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은 어떨까? 겨울에 비한다면 상대적으로 허리를 아프게 할 만한 요인이 적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그러나 각종 척추질환으로 만성적인 허리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여름에도 방심은 금물이다. 무더...2020.07.20 10:08
주증상은 어지럼증…심하면 메슥거림·구토 증세도발병 원인 불분명, 재발률도 높아…물리치료 시행걸그룹 모모랜드의 나윤과 쥬얼리 출신의 이지현, 개그우먼 이국주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바로 이비인후과 질환 가운데 하나인 ‘이석증’을 앓았던 것.이석증은 이석 기관에 있는 미세한 칼슘가루 이석(耳石)이 제자리를 이탈해 다른 전정기관 중 하나인 반고리관에 들어가서 발생하는 증상이다. 이석증이라는 병명은 국내에서 병의 원인을 ‘이석이 빠져서 생긴 병이다’ 등으로 설명한 데서 유래한다. 정식 진단명은 ’양성돌발체위변환현훈(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BPPV)’이다.▶발병 원인 명확하지 않아…재발률 높아국내 이...2020.07.17 10:41
암 치유를 위한 임상현장에 있다 보면 인간의 한계라고 정해놓은 경계가 놀랍게도 인간의 힘으로 허물어지는 장면을 종종 보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이다.서울의 큰 대학병원에서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진단 받았던 폐암 말기 환자가 3년이 넘도록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다. 아직 가끔 숨이 차고 기침도 나오기도 하지만 생활에 큰 어려움이 없다. 어떻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되셨냐는 질문에 그분의 대답은 이랬다."암은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몸이 찌뿌듯하고 힘들어도 1시간 이상 맑은 공기 쐬며 야산을 걷는 것을 단 하루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못 나갈 때면 실...2020.07.16 16:47
신체 부위 중 손상되기 쉬운 부위를 꼽았을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바로 ‘모발’과 ‘치아’이다. 모발의 경우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기 위한 잦은 염색과 펌이 주된 원인인데, 다행히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기 때문에 손상된다고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치아는 어렸을 때 유치가 빠지고 난 다음에 자리 잡는 영구치를 평생 써야 하는데다가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인 치유가 어렵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안타깝게도 우리의 생활 속에서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지키기란 매우 힘들다. 신체 각 기능이 제대로 제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는 영양분 흡수가 필수인데, 이를 위해서는 구강 내...2020.07.08 14:02
Recently, a patient with one more toe visited the hospital and had surgery. More than one symptom of fingers or toes than ordinary people is called polydactylism. It can be seen as a kind of congenital malformation, such as complexion and plexus. A few years ago, a family in Brazil found as many as 12 polygamous individuals, making it an overseas topic. Although the disease is congenital to about one in 3,000 people, it can be seen that there are many genetic factors.The patient, who visited the hospital, is a woman in her late 40s, and at first glance, it is hard to tell if she has polydacty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