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9 12:18
근골격계 질환은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무리한 힘의 사용, 진동 및 온도 등의 요인으로 근골격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여러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목, 허리, 무릎, 어깨, 손목, 발목, 고관절 등 모든 부위에서 발생 가능한데,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컴퓨터나 휴대폰에 집중하는 시간이 늘면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같은 자세로 장시간 어깨가 노출되는 경우로 어깨 회전근개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머리 빗는 등 가벼운 동작에도 심한 통증어깨 관절을 지탱하고 움직이게 하는 것은 바로 회전근개라고 부르는 어깨 힘줄들로 극상건, 극하건, 소원근 및 견갑하근 등 4개의 근육으로 구성돼 있다. ...2020.12.09 12:00
통계청의 인구 총 조사 통계에 의하면, 2019년 우리나라 인구는 약 5,100여 명으로, 그중 65세 이상 인구는 780만여 명에 이른다. 노인 인구는 매년 급속하게 증가하여 2030년에는 24.3%, 2050년에는 37.4%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매우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 고령사회에 노년을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우선 잘 먹고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치아 개수부터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치아 관리 제대로 못하면 노화 빨라지고 치매와도 연관평균수명이 늘어난 만큼 잘 먹어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치아 건강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치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노화가 빨라지고 치매와 매우 밀접한...2020.12.09 11:26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수은주가 영하권을 맴돌고 있다. 이처럼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이 시작되면 중·장년층 중심으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진다.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인해 우리 몸의 관절 및 근육 등이 경직되는 가운데 혈액 순환도 원활하지 않아 무릎을 비롯한 신체 주요 관절에 통증이 야기되기 쉽다.매년 겪는 통증이라 여기고 치료를 미루는 경향이 짙지만 지속적으로 통증이 심해진다면 퇴행성무릎관절염을 의심할 필요도 있다. 퇴행성무릎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닳거나 손상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증상 초기에 치료 받는 것이 현명하다.일반적으로 퇴행성관절염은 진...2020.12.09 10:05
뇌막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 스스로 회복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뇌막은 뇌와 척수에 매우 가까이 있으며 경우에 따라 심각한 신경학적 손상을 초래할 수 있고, 특히나 정도에 따라 장애를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뇌막염이란 뇌를 감싸고 있는 뇌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주로 어린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뇌막염은 원인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결핵, 진균에 의한 감염이나 자가면역, 부종양 등의 비감염성 원인이 있을 수 있다.대부분의 뇌막염은 바이러스나 세균과 같은 미생물이 혈액 속에 들어가 뇌척수액에 침입해 발병한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대부...2020.12.08 11:15
목디스크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지만, 최근 스마트폰과 PC의 과도한 사용으로 젊은 층에서도 크게 늘고 있다.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심각한 통증과 저림증상이 나타나고 신경마비까지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거나 마비 증상이 동반한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통한 목 뒤를 작게 절개하는 수술로 부작용과 후유증이 크게 줄었다.목의 물렁뼈(디스크)가 신경 눌러 발생하는 질환사람의 목은 7개의 목(경추)뼈가 있으며 목뼈(의학 용어로는 경추골) 사이에 흔히 물렁뼈라고 불리는 디스크(추간판)가 존재한다. 정상적으로...2020.12.07 11:49
겨울철은 차갑고 건조한 날씨가 호흡기를 수시로 자극하기 때문에 비염으로 고통을 겪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계절이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가 더해지면서 일상 속에서 더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늘고 있다.비염은 보통 가족력이 있거나 계절 및 알레르기 등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코 내부의 구조의 변형 문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코 내부의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한 비염수술을 통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비염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여 만성화된다면 비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코막힘이 심해지거나 콧물 또는 재채기 등의 증상이 생기며 심한 경우 두통, 안면통, 수...2020.12.07 11:27
급성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힌 상태를 말한다. 돌연사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으로 요즘 같은 추운 겨울철 더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다.대표적인 증상은 흉통으로 ‘가슴을 짓누른다’, ‘쥐어짜는 것 같다’, ‘뻐개지는 것 같다’ 정도의 심각한 통증이 나타나면 심근경색증을 의심하고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보통은 스텐트 삽입 등 중재시술을 통해 수술 없이 혈관을 뚫어 치료하고, 좁아진 혈관이 많거나 스텐트 시술 후 재발한 경우라면 관상동맥우회술을 고려할 수 있다.◎ About, 심근경색관상동맥질환은 관상동맥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면서 심장으로 혈액, 산소 공급...2020.12.07 10:27
대표적인 류마티스 질환이자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전신홍반루푸스(이하 루푸스)는 치료가 어려운만큼 평소 일상생활에서 피로도를 관리해 증상 악화를 막아야 한다.루푸스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함께 잘 알려진 자가 면역 질환이다. 루푸수 발병률은 약 0.05~0.1%로 낮은 희귀 난치성 질환이다. 남녀 모두에게 발생하지만, 주로 가임기 여성에게 흔하다. 증상으로는 미열, 부종, 피로감, 무력감, 체중 감소, 전신 불쾌감 등이 있다. 얼굴 볼이나 손발 부위가 빨갛게 변하는 피부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그 외 급성 출혈, 호흡 곤란, 의식 저하 등 비교적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만약 루푸스가 발생했다면, 일상 생활 전반에서 질환이 악화...2020.12.07 10:11
신체 기관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결석(結石)이 생길 수 있다. 결석이란 몸 속 칼슘, 콜레스테롤, 세균 분비물 등의 성분이 체내에서 결정으로 침전돼 덩어리로 굳어지는 것을 말하는데, 결석이 생기는 부위에 따라 치석(齒石)·타석(唾石)·췌석(膵石)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그중에서도 특히 요로결석이란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비뇨기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결석을 의미하며, 90% 이상이 신장과 요관 등 상부에서 발생한다. 요로결석이 생기면 소변의 흐름에 장애가 초래되고 그 결과 극심한 통증이 발생한다.평생 유병률 11.5%, 3050 남성 발생률↑ 수분섭취 부족이 가장 큰 원인요로결석은 수분 섭취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수분...2020.12.04 18:31
일반적으로 부모들은 아이의 틱장애나 ADHD 증상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불안증 증세까지 동반하면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의료진들은 지적한다.틱장애와 ADHD 진단을 동시에 받은 어린이들은 우울감과 불안증 등 심리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고 성인틱장애나 성인ADHD로 발전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기 치료와 예방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틱장애와 ADHD가 동반돼 학습저하가 나타날 경우 단순 틱장애 증상에 의해 학습장애가 유발된 것인지 고차원적 사고기능과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뇌 기능적인 요인인지부터 파악할 필요가 있다.틱장애는 중추신경계 발달 과정...2020.12.04 13:43
아이들이 만 7~8세인 초등학교 저학년이 되면 한 번쯤은 확인하고 지나가야 할 것들이 많다. 특히 요즘은 아이의 성장에 관한 관심이 큰데, 이 시기에 우리 아이가 제대로 잘 자라고 있는지, 혹시 너무 작거나 큰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성장이 더딘 아이라면 영양섭취나 운동법, 성장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성장이 너무 빠른 아이라면 혹시 동반될 수 있는 성조숙증도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너무 작은 우리 아이, 성장검사로 확인 필요아이들이 제대로 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부모들은 조바심이 나게 마련이다. 아이가 1년에 4cm 이하로 자라거나 친구들보다 10센티 이상 작다면, 병원을 찾아 성장검사를 진행해 정확한...2020.12.04 10:02
난소암은 임신을 위한 난자를 보관하고 배란이 이뤄지는 난소에 발생하는 암이며, 여성암 가운데 사망률 1위로 치명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1년 1만2669명에서 2019년 2만4134명으로 지난 8년간 약 2배 증가했으며, 최근 가임기인 20~30대 젊은 연령대의 발병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난소암, 20~30%는 유전! 조기진단 어렵고 예후 불량난소암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자각증상과 효과적인 선별검사가 없어 환자의 2/3 이상이 3기 이상의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난소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예후가 매우 불량하여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대부분의 난소암은 후천적으로 발생하지만 약 20~30% 가량은...2020.12.03 16:51
경비원 B씨(58세)는 몇 달 전 정년퇴직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적응 중에 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교대근무로 수면과 식사시간이 규칙적이지 않아 힘들었다. 얼마 전 부터 계속 체한 기분이 들면서 자주 소화가 되지 않았고, 식사량도 크게 줄어 체력도 많이 약해졌다. 계속 나빠지는 건강에 병원을 찾아 혈액검사, 위내시경, MRI 등 각종 검사를 받았으나 특별한 원인은 찾지 못했고, ‘기능성소화불량’ 진단을 받았다.상기 사례처럼 생활습관이 불규칙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능성 소화불량에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기능성 소화불량(질병코드 K30)으로 병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