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2 14:30
우는 것이 아닌데도 눈에 눈물이 고이고 눈물이 흘러 불편해하는 경우가 있다. 눈물이 계속 흐르니 눈가가 빨갛게 짓무르기도 하고, 시야가 답답해서 불편을 겪는다. 누군가와 대화할 때 우는 것 같아 남 보기에도 민망하다. 안 겪어본 사람은 알 수 없는 눈물흘림증의 증상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눈물흘림증 환자의 연령대별 비중은 20대 1.4%, 30대 2.4% 40대 7.3%, 50대 20.3%, 60대 29.6%, 70대 24.9%를 각각 차지해, 50대부터 급격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주로 중년 이후에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한 눈물배출기관의 장애로 코눈물관, 눈물주머니, 눈물소관, 눈물점 등 눈물배출기관 중 어느 한 곳 이상이 좁아지거나...2023.04.12 11:46
최근 논란이 되었던 미세플라스틱은 태반에서도 발견되어 충격을 안겨주었다. 아직 명확하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미세플라스틱이 임신한 포유류의 장 장벽, 태반의 모체-태아 장벽 및 모든 태아 조직을 관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그만큼 미세플라스틱은 환경호르몬과 마찬가지로 성장기 아이가 주의해야 할 성분이다.환경호르몬은 외부 환경에서 우리 몸속으로 흡수되어 체내 정상적인 호르몬의 생성과 작용을 방해하는 내분비교란물질이다. 환경호르몬은 직접 섭취 외에도 피부를 통한 흡수 등 다양한 경로로 우리 몸에 들어와 여성 호르몬으로 알려진 ‘에스트로젠’과 유사한 역할을 해 성호르몬...2023.04.12 11:44
우리 몸에 위치한 갑상선은 인체의 가장 큰 내분비선으로 정확히는 목의 한가운데 튀어나온 갑상연골 아래에 위치해있다. 갑상선에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갑상선종이 있다. 갑상선이 전제적으로 커져 있으면 미만성 갑상선종, 일부분이 혹처럼 튀어나오면 결절성 갑상선종으로 부른다.이렇게 갑상선 세포의 과증식으로 조직의 어느 한 부위가 커져서 혹을 만드는 경우를 갑상선 결절이라고 한다. 갑상선 결절은 가장 흔한 내분비질환의 하나로 성인의 20~40%에서 발견된다.또한 갑상선 질환 중 하나로는 세균감염에 의해 화농을 일으키는 급성 갑상선염이 있다. 주로 30~40대의 중년여성의 환자가 많은 아급성 갑상선염이 가장 흔한 편이다. ...2023.04.12 10:24
보통 디스크라 하면 퇴행성 변화에 나타나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전자기기 사용이나 잘못된 자세 습관 등의 이유로 척추관절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디스크 질환을 겪는 환자들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목디스크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주이가 필요하다.모니터를 자세히 보기 위해 고개를 앞으로 쭉 빼고 앉거나 고개를 숙인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경추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다. 경추는 C자형의 만곡을 이루고 있으며 뼈와 뼈 사이에는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라는 조직이 존재하는데,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질 경우 만곡이 소실된다....2023.04.11 11:53
일상생활 중 무리한 움직임은 부상을 입을 수 있는 가능성으로 이어지곤 한다. 예를 들어 급격한 움직임이나 강한 충격을 받는 운동을 할 때 인대나 근육에 손상이 일어나거나, 관절이나 뼈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움직임이나 자세에 따라서도 부상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은 필수다.하지만 긴 시간동안 앉아서 일하는 사람, 유전적으로 약하거나 변형되기 쉬운 경우 등 목 부근의 신경이 약한 사람들은 디스크 증상을 피하기가 매우 어려운 만큼, 목 주위 뻐근한 느낌이 지속된다면 ‘목 디스크’를 의심하고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목 디스크는 경추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해...2023.04.11 11:42
과거와 생활습관이 판이하게 바뀌면서 고질적으로 나타나는 질환도 달라지게 되었다. 오랫동안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의자병'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특정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게 되었는데, 대표적으로 허리·목디스크, 거북목, 측만증, 오십견 등의 척추·관절 질환을 들 수 있다.계속되는 근골격계 통증을 개선하기 위해 치료를 받기도 하지만, 상당수의 환자들이 증상 재발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척추·관절은 인체를 지탱하는 기둥이자 움직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심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나는 근본 원인부터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부위를 치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2023.04.11 10:59
봄이 오면서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기 좋아졌지만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눈과 눈꺼풀이 가렵고, 안구가 충혈되거나 눈이 화끈거리는 것이 흔한 증상이며, 원인불명의 눈물, 이물감, 눈꺼풀이 붓는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흔히 ‘눈병’이라 불리며 종종 유행성 결막염과 혼동하기도 하는데, 가장 큰 차이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전염성이 없다는 점이다. 또,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에 투명한 분비물이 생기는데 반해 유행성 결막염은 누런 눈곱이 낀다.알레르기는 알레르기...2023.04.11 10:42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서 혼자하는 운동, 일명 홈트가 운동 문화로 자리잡았다. 장소를 가라지 않고 운동을 습관화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변화다. 그런데 문제는 운동 초보들이 홈트를 위해 참고하는 유튜브 운동 영상을 잘못 따라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이 경우 잘못된 자세로 도리어 근골격 건강을 해칠 수 있다.특히 목 등 허리를 이루는 척추의 경우 잘못된 운동이 이어질 경우 디스크까지 유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목과 허리를 합치면 우리나라의 디스크 환자는 300만명, 전체 국민의 1/10에 가까운 수치다. 때문에 유튜브에는 ‘척추 건강에 좋은 운동’ 같은 영상이 많다. 하지만 유튜브를 잘못 따라하다가는 오히려 상...2023.04.10 17:39
치아는 음식물을 씹고 넘기는 1차적인 소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신체 부위 중에서 단단한 편이다. 그러나 아무리 튼튼한 치아라고 하더라도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교통사고 등에 의해 강한 충격을 받으면 손상될 수밖에 없다. 피부에 상처가 나면 심각한 문제가 아닌 이상 새살이 돋아나지만, 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부위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인공치아를 식립해야 한다.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시술로는 임플란트를 들 수 있다. 임플란트는 치아가 상실된 부위에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인공치근을 식립하고 그 위에 보철물을 씌워 자연치아와 유사한 기능을 하도록 시술하는 방법을 말한다. 단단하게 ...2023.04.10 17:34
의료기술 발전에 의해 인류의 삶은 혁신적으로 개선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고령층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노인성 질환의 치료 방법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임플란트를 들 수 있다. 임플란트는 치아가 상실된 위치의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심고 그 위에 인공치아를 씌우는 시술로, 단단히 고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꼽히고 있다.자연치아는 손상 시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한 번 상실하게 되면 임플란트와 같은 치료를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 다만, 임플란트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고난도 시술인데다 치...2023.04.10 17:32
과거에는 척추·관절 질환이라고 하면 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아무리 튼튼한 사람이더라도 세월에 의한 퇴행성 변화를 피할 수 없기에 대부분 노화로 인한 척추·관절 질환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척추·관절 질환이 나이든 연령대뿐 아니라 젊은 층까지 위협하면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스마트폰, PC 등 디지털 기기의 과사용 및 잘못된 자세, 운동 부족 등에 노출되면서 허리디스크나 거북목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과 같은 다양한 척추·관절 질환에 시달리는 젊은 층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이처럼 생활습관에 의한 각종 척추·관절 문제가 연령에 상관없이 현대인의 근골격계 건강을 무너트리고 있는데, 이렇게 발병한 질...2023.04.10 16:54
날씨가 따뜻해지며 등산, 여행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평소 뼈가 약해 통증을 자주 겪는 50대 이상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만약 뼈에 구멍이 생기는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인 변화가 생기는 증상으로, 뼈의 밀도가 낮아져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골다공증은 50대 이상의 여성에게서 나타날 확률이 높다. 실제로 지난 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골다공증 환자의 94%가 50대 이상의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 여성은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골 형성에 관여하는 에...2023.04.07 15:18
다양한 이유로 치아가 탈락되었을 때, 치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환자들은 치료 결정에 소극적이고, 간단한 치료마저 힘들어하기도 한다.하지만 장기간 치아가 빠진 빈자리를 방치할 경우, 다른 치아들이 빈 공간으로 쏠리게 되면서 치열에 이상이 생겨 외관적인 변화가 발생되거나 치조골 퇴축으로 인해 임플란트 식립이 더 어려워지는 상황이 생긴다. 따라서 임플란트를 치료를 오래 미루어서는 안 된다.수면 임플란트는 임플란트 통증에 두려움 느끼는 환자들을 위해 고안된 치료 방법이다. 이를 의식하 진정요법이라고도 부르는데 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