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1 16:24
인체에서 중요하지 않은 부위는 없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신체가 원활히 움직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주요 부위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혈관은 전신을 돌아다니면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기능을 하기에 철저한 관리를 통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혈관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온 몸에 전달될 수 있도록 통로 역할을 하는 부위이다. 심장에서 시작된 혈액은 동맥, 모세혈관, 정맥을 통해서 다시 심장으로 되돌아가게 되는데, 이 때 영양소, 산소 등이 혈액과 함께 운반되기 때문에 생명 유지를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혈액이 원활하게 순...2020.09.21 12:03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변화가 심한 계절에 더욱 위험한데, 너무 춥거나 갑자기 추워질 때 심근경색의 위험성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한번 발생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서 고위험군이라면 기온변화에도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충분한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물론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정기검진을 통해 심장 건강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이해 환절기 심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건 어떨까.5년간 30% 넘게 증가한 심근경색증심근경색은 지속해서 느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 ...2020.09.21 11:16
특별한 증상이 없어 일상에서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간질환. 간 내 과도한 지방이 쌓여서 발생하게 되는 지방간도 마찬가지다. 지방간은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과 음주와 상관없이 비만, 고지혈증, 당뇨, 약물 복용 등으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다. 주로 40대 이상의 남성에서는 알코올성 지방간이, 50대 이상의 여성에서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많이 발생한다.관리 안 될 경우 간경변증, 암 등으로 이어져 위험지방간은 중성지방이 간세포에 축적, 음식물이나 알코올 등을 통해 섭취한 지방질을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해 발생한다. 대부분 관리만 한다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을 주지 않지만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10~20% 정...2020.09.18 16:14
최근 날이 갈수록 턱관절장애를 호소하는 젊은층들이 늘어나고 있어 관심을 끈다. 턱관절장애는 아래턱뼈, 머리뼈, 그 사이의 관절원판(디스크), 인대, 주위 근육 등의 근골격계로 이뤄진 턱관절에 형태학적인 변화나 구조물의 위치 변화, 염증 등이 찾아와 다양한 불편함을 초래하는 질한을 말한다.일반적으로 턱관절장애는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혹은 턱을 좌우로 움직일 때 귀 앞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꼽힌다. 그러나 이 소리는 매번 혹은 종종 찾아왔다가 사라지기도 하는데, 초기를 넘어 2기로 진행될 경우 입을 벌릴 때 아래턱이 관절원판(디스크)에 걸려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3기로 진행된 ...2020.09.18 10:56
중고등학생의 약 15%가 매주 복통을 경험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만큼 우리는 복통을 흔하게 경험한다. 복통은 질병의 경과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며,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반복적으로 복통이 발생하면 만성 복통의 범주에 포함한다. 만성 복통이 이어지지만, 특별한 구조적인 원인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기능성 복통을 의심할 수 있다.식습관,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기능성 복통은 명확한 부위보다 복부의 전반적인 통증을 호소하며 흉통, 골반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오심, 구토, 두통, 관절통 등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부위의 통증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기능성 복통의 대표적인 질환은 과민...2020.09.18 10:14
나이가 들수록 건강 걱정에 여념이 없다. ’암‘ 이외에도 스스로 정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게 만드는 신경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두려움도 크다. 대표적으로 ’치매‘가 있다.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 주변사람들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며 경제적·심적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자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치매의 주된 원인으로 손꼽히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알아보자.치매환자 4명 중 3명은 알츠하이머병65세 이상 노인인구 대상 추정 치매 유병률은 약 10%가 넘는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남성은 38%, 여성은 62%로 여성 환자가 더 많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5~69세 4.2%, 70-74세 9.0%, 75-79세 23.3%, 8...2020.09.17 16:48
얼굴에 북두칠성이라도 그려 넣은 듯, 곳곳에 존재하는 크고 작은 점들. 북두칠성은 길을 잃었을 때 길잡이 역할이라도 해준다지만, 얼굴에 난 점들은 도무지 어떤 역할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많은 이들에게 스트레스의 주범이 되고 있다.또, 어떤 영화배우는 코에 난 ‘미인점’으로 청순함을 발산하기도 하고, 어떤 유명가수는 눈 옆에 난 ‘눈물점’으로 섹시함을 어필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적절한 위치에 적당한 크기의 점이 ‘딱 하나’ 정도 있을 때 해당하는 말이다. 점 옆에 점, 그 옆에 또 점. 이런 식으로 얼굴 전체를 수많은 점이 뒤덮고 있다면, 그때는 청순함과 섹시함보다는 지저분함과 깨끗하지 못함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와...2020.09.17 11:37
치매 원인을 유추해볼 수 있는 움직임 이상 5가지· 파킨슨병이 있으면 동작이 느려지거나 손이나 다리가 일정한 속도로 떨리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치매의 원인 질환에 따라 근육간대경련(몸의 일부나 몸 전체가 깜짝깜짝 놀라는 양상의 비정상적인 움직임)과 같은 불수의적인 움직임이 두드러지기도 한다. · 흔하지는 않지만 팔이나 다리가 원하지 않게 불규칙하게 움찔거리는 ‘무도증’이 나타나는 치매도 있다.· 간이나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치매 증상이 나타나거나 약물 중독이 있는 경우 팔이나 다리의 힘이 빠져서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툭툭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원인인 경우에는 말...2020.09.17 10:54
신체 구조상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가 어디일까? 바로 치아다. 치아의 겉 표면은 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인 법랑질(에나멜)로 되어 있어 입안에 들어온 음식물을 잘게 씹고 부수어 소화하기 쉽게 도와준다.구강 내는 인체 중 몇 안 되는 세균이 살고 있는 기관이다. 침 1ml에 약 1억 개의 세균이 살고 있기 때문에 구강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살아가는 세균에 의해 염증이 생기게 된다. 염증을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구취가 생기거나 치은, 지주염이 발생하기도 하고, 세균이 치아를 숙주로 삼게 되면 충치가 생기게 된다.제때 치료 않는 충치, 신경손상까지 이어져충치가 심해져 세균에 감염된 부위가 깊어지거나 치...2020.09.16 15:32
간이 중요한 이유간은 인체의 대사 작용, 해독 작용, 호르몬 조절 등 그 역할이 수백 가지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할이 많은 만큼 각종 질환의 발생 위험도 높은데, 특히 간은 자각 증상이 미미해 대표적인 ‘침묵의 장기’로 불리며, 이로 인해 간염, 알코올성/비알코올성 간질환, 간경변, 지방간, 치명적인 간암 등 많은 질환이 소리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회식과 술자리, 짜고 단 식사로 인해 망가지는 현대인의 간우리나라의 문화 특성이라고 지적되는 것 중에서 잦은 회식과 이로 인한 과다한 음주, 식단의 염분 과다 등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는 우리의 간을 혹사시키는 측면이 강하다. 흔히 지방간으로 이야기 하지만...2020.09.16 10:31
다발성경화증은 뇌와 척수, 시신경 등에 발생하는 중추신경계 자가면역질환이다. 면역계의 다양한 세포 및 이들로부터의 분비 물질에 의해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세포막이 손상되어 신경자극의 전달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다발성경화증은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며, 주로 20~50대의 연령대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통계에 따르면 다발성경화증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2010년 2,156명에서 2019년 2,565명으로 약 20%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다발성경화증은 신경 손상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발현되는데, 피부 감각에 이상이 생길 수 있고...2020.09.15 11:43
여성성의 상징인 자궁과 난소는 호르몬 변화에 따라 약 한 달 주기로 역동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 새 생명을 잉태하기 위한 아름답고 소중한 현상이지만 이로 인해 여성 개개인은 생활 패턴에 변동이 생기고, 자궁과 난소는 반복적인 손상 후 치유 과정을 겪으며 여러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하게 된다. 임신, 출산은 자궁, 난소에 휴식 기간을 주게 되어 자궁내막암과 상피성 난소암의 발병률을 낮춰 준다.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양이 평소보다 많으면 자궁근종으로 볼 수 있을까?자궁근종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은 무엇일까?비정상적인 출혈의 원인으로 국제산부인과학회(FIGO)에서 PALM-COEIN이라는 분류법을 쓴다. PALM은 폴립, 자궁선...2020.09.15 11:39
누구나 겪는 어지럼증(현기증, dizziness)은 원인이 경증부터 중증질환까지 천차만별이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어지럼증’이 발생했다고 모두 빈혈 혹은 귀에 돌이 생긴 ‘이석증’이 원인 아닐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어지럼증은 자신이나 주변 사물이 정지해 있음에도 마치 움직이는 것 같은 왜곡된 느낌을 받는 증상이다. 두통이나 배아픔과 같이 흔하게 겪는 증상이다.일상에서는 안경알을 바꾸거나, 높은 곳에서 아래를 쳐다 볼 때, 멀미 같이 생리적 어지럼증이 흔하게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지나친 외부자극이 정상 균형감각과 운동신경을 흥분시켜 나타난다. 즉, 생리적 어지럼증은 심각한 질환 때문에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