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18:24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도 잠시, 눈 깜짝할 새에 초겨울 같은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겨울이 한 걸음 더 우리 곁으로 가까이 다가왔다. 그리고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대기 중 건조함이 더욱 깊어져 피부 속 수분 함유량이 점점 줄어들게 되는데, 이렇게 수분 함유량이 줄어든 피부는 차츰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어 각종 피부 고민에 쉽게 노출되게 만들어 주의가 요구된다.건조한 날씨에 예민해진 피부, 그리고 이렇게 예민해진 피부로 인해 나타나는 각종 피부 고민들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모공'과 관련된 모공각화증은 거친 피부결과 색소침착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가져와 우리를 힘들게 만들...2019.11.13 12:20
노화가 가장 먼저 오는 신체 부위인 '눈'은 조금 이른 나이 때부터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 주는 것이 좋다. 게다가 요즘처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 TV 등과 같은 전자 기기 사용률이 높은 때에는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다만 이러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눈에 찾아오는 노화 증상은 완벽히 막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눈에 찾아오는 노화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단연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백내장'인데, 백내장은 눈 안에서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뿌옇게 혼탁해져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 안구질환을 말한다.이는 유전적 원인, 임신 초기에 걸린 풍진 등으로...2019.11.12 18:05
혈액은 전신의 혈관을 이동하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배출한다. 뿐만 아니라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다가, 신체의 열이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도록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혈액은 신체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그 중에서도 다리의 혈액순환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해야 한다. 다리는 신체 부위 중 아래쪽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혈액의 출발 지점인 심장과도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혈액순환 장애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현대...2019.11.12 09:34
지난 11월 11일은 어떤 날이었는가? 누군가에게는 막대과자를 주고받는 ‘빼빼로 데이’였을 테고, 누군가에게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가래떡 데이’였을 테다. 막대과자나 가래떡이 이 날의 주인공이 된 데는 숫자 11을 닮은 길쭉길쭉한 모습을 갖추었기 때문이리라. 그런가 하면 이 날을 ‘보행자의 날’로 기억하자는 목소리도 있다.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하는 숫자 11이 만난 보행자의 날은 걷기의 중요성과 안전한 보행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념일이다.1년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은 이동이 많은 여름철이다. 그러나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은 달은 11월로 조사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해가 짧아...2019.11.11 16:12
적절한 수분 섭취는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조건이다. 게다가 적정량의 물을 잘 섭취한다면 건강을 유지함과 동시에 증진시키는 데에도 매우 탁월한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물'을 잘 마시는 것이 좋은데, 하지만 간혹 어떤 사람들은 물 대신 차나 맥주, 커피 등을 물이라 생각하고 마시곤 한다.하지만 물 대신 이런 음료를 많이 마시는 사람 중에서도 남성이라면 특히나 요로결석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단 사실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겠다. 요로결석은 남성에게 발병하는 일이 많은 질환으로 신장, 요관, 요도 등을 이르는 요로에 '결석(돌)'이 생긴 것을 말한다.요로결석이 생기면 소변 흐름에 문제가...2019.10.30 14:35
아름다운 얼굴, 동안 얼굴의 비결은 무엇일까? 또 잘 나오는 셀카의 비결은 무엇일까?그 해답은 조화로운 이목구비와 적절한 얼굴의 볼륨에 있다. 조화로운 이목구비란, 이마, 눈, 코, 광대의 높이, 턱끝의 튀어나옴이 서로 적절한 비율을 가진다는 뜻이다.적절한 얼굴의 볼륨이란, 이마와 광대는 꺼짐이 없이 부드럽게 포물선을 그리듯 내려오고, 콧대는 이마와 120도 전후를 이루며 내려올 정도의 볼륨(높이)이 있어야 한다. 턱 끝은 적절한 돌출로 코와 입술 턱 끝을 이은 라인이 직선에 가까우면, 입이 튀어나와 보이지 않고 세련되고 아름다운 얼굴로 인식된다. 뺨과 측두부는 볼륨이 없으면 광대가 커 보이는 인상을 준다. 실제로 광대뼈가...2019.10.24 15:35
‘먹는 것이 곧 나 자신’이라는 말이 있다. 평소 섭취하는 음식이 건강을 결정한다는 뜻이다. 올바른 식습관을 가진 이들 일수록 각종 질환의 발병률이 낮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대부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식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현대인의 경우 각종 자극적인 음식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올바른 식습관을 지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그 중에서도 ‘단짠’ 식습관에 길들여진 이들이 많다. 단짠은 단 음식과 짠 음식을 번갈아가며 먹는 것으로, 쉽게 질리지 않고 입맛을 자극하기 때문에 많은 양의 음식 섭취가 가능하다. 그러나 단짠 식습관은 여러 가지 질환을 유발할...2019.10.22 16:06
공휴일은 아니지만 매년 기다리게 되는 기념일이 있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로즈데이, 그리고 보름 후에 있을 빼빼로데이가 바로 그것인데, ‘상술’이라는 쓴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날들이다.그런가 하면 특정 질환과 관련한 기념일도 있다. 질환에 관한 정보 공유 및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날로, 유방암의 날, 세계 당뇨병의 날, 세계 결핵의 날, 세계정신건강의 날 등이 있다. 장 건강에 관한 기념일도 있는데, 매년 5월마다 돌아오는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이다.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장관 내에 비정상적인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2019.10.21 10:28
동물에게는 성장하는 데 주어진 시간이 제한적이다. 이를 ‘성장기’라고 하는데,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팔다리뼈의 길이 성장이 멈춰 더 이상 키가 크지 않는다. 그런데 간혹 성장이 멈춘 성인의 키가 1~3㎝가량 더 많이 측정되는 경우가 있다. 뼈가 ‘다시 자라겠다’라고 마음을 먹기라도 한 것일까?이유는 두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다. 키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거나 뼈가 정렬되면서 숨은 키를 찾아낸 경우다. 후자에 해당하는 사례는 생각보다 빈번하게 관찰되고 있다. 즉, 성장기 이후에 키가 커지는 것이 아주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니라는 것이다.숨은 키는 말린 어깨, 휜 다리, 굽은 목과 척추, 틀어진 골반으로 인해 키가...2019.10.18 10:03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현대인들이 어디 있을까. 따라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인간이라면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기란 가히 힘든 일이다.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이 스트레스는 인체 이곳저곳에 해를 입히는데, 그중 탈모는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이들의 자신감을 떨어트리게 하는 주범이다.머리카락이 주는 힘이란, 여러 TV프로그램에서도 증명된 바가 많다. 관련 단어로는 ‘머리빨’이 있는데 여러 가발 광고에서도 이 머리빨을 대표적인 콘셉트로 잡아 머리카락이 있고 없고의 차이를 크게 보여줌으로써 많은 탈모인들의 구매 욕구를 상승시키곤 한다.두피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2019.10.17 16:51
신체발부수지부모(身體髮膚受之父母)라는 말이 있다. ‘신체와 터럭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다’라는 의미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신체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라는 공자의 가르침이다. 이는 조선시대에 특히 강조되었던 사상으로, 현대에 들어서는 이미 옛말이 되어버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 사상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 잔존하고 있다. 신체 일부를 제거하는 것에 대해서 큰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치아를 뽑는 것인데, 실제로도 치아 건강은 신체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연치아는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좋다.그러나 세상 모든 이치가 그렇듯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2019.10.14 17:57
몸 아래서 몸통을 지탱해줄 뿐만 아니라 걷기, 뛰기 등을 통해 다른 공간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체기관은 무엇일까? 바로 ‘다리’이다. 다리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 될 부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다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가치를 안다고 했던가, 다리가 건강할 때는 그 중요성을 간과한 채 관리에 소홀히 하다가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뒤늦게 후회를 하는 이들이 많다.특히 다리에 생기기 쉬운 문제로는 하지정맥류가 있는데, 이는 다리에서 심장으로 흘러야 할 혈액이 역류하여 부종, 통증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물론 이 외에도 다리에...2019.10.14 17:25
우리는 가려움증이 느껴지면 자연스럽게 가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손을 가져가게 되고 이 부위가 어디냐에 따라서 사람이 있는 곳, 사람이 없는 곳을 가리게 된다. 다소 민망한 부위가 가려우면 어떻게 해서든지 참다가 화장실이나 사람이 없는 틈을 이용해 가려움을 해소하려고 노력하는 것인데, 특히나 '항문'에서 가려움증이 느껴지면 가려움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불결하고 더럽다는 생각이 들어 '좀 더 자주 씻어야겠다'라는 생각이 앞서곤 한다.항문은 가장 민감한 부위 중 하나이자 관리에 있어 소홀하기 가장 쉬운 신체 부위다. 때문에 가려움증이 느껴지면 '청결'을 위해 자주 씻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쉬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