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2 10:36
춥고 건조한 겨울철이 되면 많은 이들이 피부 건조와 각질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다. 잘 알려진 아토피나 건선뿐만 아니라 지루성 피부염 또한 겨울철에 악화되기 쉬운 피부질환 중 하나인데 주로 피지선이 증가한 부위에 발생하는 인설(각질)상의 습진성 질환이다지루성 피부염은 대부분 만성적으로 진행되며 주로 구진성 발진, 좁쌀 홍반, 피부 각질(인설), 염증 및 진물이 나타나고 두피, 얼굴, 가슴 중앙과 같은 부위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두피나 얼굴 부위에 지루성 피부염이 생길 경우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지루성 피부염이 발생하는 주요 부위의 증상을 세부적으로 살2024.12.12 09:00
습진 질환의 일종인 만성 피부질환 지루성두피염은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두피에 염증이 나타난다. 극심한 가려움증, 비듬, 홍반, 탈모 등 다양한 증상이 발현되게 된다. 주된 발병 부위는 두피, 얼굴, 겨드랑이, 앞가슴 부위 등 피지샘이 발달한 부위에 나타나며 심해지면 이마, 귀, 목까지 증상이 확산될 수 있다. 확산된 부위에는 여드름이 나타날 수 있고, 가려움증이 더욱 악화되면서 머리카락이 얇아질 수 있다. 또한 두피에 악취가 나면서 피지로 인해 생긴 염증이 모근에도 영향을 끼쳐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지루성두피염의 주된 발병 요인으로는 피지의 과다 분비, 진균감염, 스트레스, 잘못된 음식 섭취 등으로2024.12.11 12:16
겨울은 허리디스크나 요통 환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큰 계절이다.평소 허리가 건강하던 사람이라도 빙판길 낙상 사고, 스키장 부상 사고 등으로 허리디스크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김장 중 불편한 자세가 지속되거나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들면 급성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허리 부분에 위치한 디스크의 수핵이 파열되거나 제자리에서 빠져나와 신경을 자극하는 질환으로 허리나 엉덩이에서 시작된 통증이 허벅지, 종아리까지 쭉 이어지며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통증이 심해지기도 하며, 신경이 심하게 눌린 경우에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 마비, 감각저하 등의2024.12.11 11:39
다른 계절과 달리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중에서도 혈관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급격한 기온 차이로 인해 대표적인 혈관질환으로 잘 알려진 하지정맥류와 같은 질환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정맥류는 혈액을 다리에서 심장으로 보내는 정맥 내 판막에 문제가 발생해 혈액이 정상적으로 순환하지 못하고 역류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다. 판막은 혈액이 정상적인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는 판막에 이상이 생기면 역류되는 혈액과 올라오는 혈액이 만나 소용돌이를 일으켜 이로 인해 발생하는 압력으로2024.12.11 10:43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야외 활동을 하는 분들이 많음을 가까운 공원만 가더라도 알 수 있다. 축구와 배드민턴 같은 종목을 비롯해 런닝은 연령에 상관하지 않고, 부담없이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자주 즐길 수 있는 운동 중 하나이다.하지만 본인의 신체 상황을 무시하고 급격하게 뛰는 운동을 시작하거나 과도하게 운동 양을 증가시킨다면 다양한 부상 위험에 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소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런닝은 몸으로만 움직이는 운동이라면 특히 겨울철에는 자신도 모르게 긴장되는 신체로 인해 넘어지거나 가벼운 넘어짐에도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부상을 방지를 위해 본격적인 운2024.12.11 10:33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신체 근육이 경직돼 있기 쉽다. 때문에 기존에 경미한 수준의 통증이 있던 부위도 정도가 심해질 수 있으며 조금만 무리해도 근육 손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어깨는 인체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한 유일한 부위다. 그만큼 가동 범위가 넓고 무릎만큼이나 자주 사용되는 부위인 만큼 어깨 관련된 질환도 많다. 낮은 기온에서는 어깨 주변의 혈관들이 수축하게 되면서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근육이 경직돼 있는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야외활동이나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부상의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간혹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회전2024.12.11 10:27
겨울은 차가운 날씨와 건조한 공기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계절이다. 그중에서도 폐렴은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이다. 폐조직에 염증 반응과 경화를 일으키는 질환인 폐렴은 주로 세균에 의해 발생하며, 적절한 치료를 놓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다양한 병원균이 호흡기를 통해 침투하면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흉부 X-ray에서 폐렴에 합당한 소견이 보일 경우 진단하나 비감염성 질환과의 감별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폐렴의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누런 객담이 주된 증상으로, 흉부 통증이나 호흡곤란이 동반2024.12.11 10:00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기모 레깅스나 롱부츠를 즐겨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옷차림은 하지정맥류를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 속 판막이 손상돼 혈액이 역류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맥 내 판막은 혈액이 심장 쪽으로 정상적으로 흐르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저하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특히 겨울철에는 실내외 온도 차가 커지면서 혈관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혈관 손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 또한 추운 날씨로 인해 착용하게 되는 기모 레깅스나 롱부츠는 다리를 과도하게 압박해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다.이러한 하지정맥류2024.12.11 10:00
12월, 추운 날씨와 함께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신체 불균형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체 불균형은 단순히 자세의 문제를 넘어서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은 골반 틀어짐, 척추 디스크, 관절 통증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인간의 신체는 좌우 대칭 구조로 이루어져 있지만, 작은 불균형이 누적되면 골반이나 척추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장시간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 양반다리 등은 골반 틀어짐을 초래할 수 있다. 골반이 틀어지면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신체 중심부가 불안정해지며, 척추와 관절에 과도한 부담을 주어 통증을2024.12.10 14:54
10살 철수는 교우관계에서 갈등이 주된 이유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개선이 되지 않아 검사를 받아보니 ADHD와 아스퍼거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어릴 적부터 또래관계를 유지하는 게 어려웠고 갈등은 없었으나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현재는 사소한 일에도 쉽게 다투는 일이 잦아 사회적인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것을 알게 됐다. 아스퍼거증후군은 자폐스펙트럼의 한 종류로 지능이 정상임에도 사회적인 소통에 어려움이 있으며 반복적인 특정 행동에 집착을 하는 특징을 보이는 신경발달장애이다. 학습과 언어발달에 어려움이 없다 보니 조용히 갈등 없이 지내는 경우도 있지만, 철수처럼 사회적인 소통의 어려움으로 갈등을 조절2024.12.10 14:44
최근 드라마 ‘열혈사제2’ 주인공의 다발성경화증 투병 중인 장면이 방영되면서 이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모았다. 다발성경화증은 이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도 주인공이 진단받았던 질환이기도 하다.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의 처한 어려운 상황을 더 극적으로 만들기 위한 장치로 다발성경화증의 증상이 설명된다. 주로 어지럼증이나 균형을 잡기 어려워하는 증상 등으로 표현되는데, 주인공을 시련에 빠지게 하는 다발성경화증에 대해 알아보자.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은 뇌, 척수, 시신경 등 중추신경계를 구성하는 신경세포에 반복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만성질환이다. 면역체계가 건강한 세포와 조직을 공격하는2024.12.10 10:29
수술 후 생기는 흉터는 첫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얼굴에 있는 흉터는 심한 경우 대인 기피 등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끼치고는 한다. 흉터는 상처의 깊이와 크기, 혈액순환 상태, 피부의 색깔과 두께, 상처의 방향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형태나 치료 방향이 결정된다. 수술이나 사고, 여드름 등으로 생긴 흉터는 감쪽같이 없애는 것은 어렵지만 흉터 제거 수술이나 다른 방법을 이용해 눈에 잘 띄지 않는 정도로 개선하는 것은 기대해 볼 수 있다. 흉터의 유형에 따라 피부 이식술이나 피판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스테로이드 주사나 실리콘 시트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흉터를 완화하는 방향의 치료법2024.12.10 10:25
평소 다리부종이 심하거나 하지정맥류 증상을 가진 이들이 유난히 겨울철이 되면 통증과 불편함을 더 많이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 추운 날씨와 하지정맥류 증상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추운 겨울날씨가 지속되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앉아있는 시간도 함께 늘어나게 되고 움직임이 적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는데, 하지정맥류 질환이 있는 이들에게는 그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겨울철에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 하지정맥류는 다리에 있는 정맥 속 판막이 손상되면서 혈액이 역류, 이로 인해 각종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혈관은 온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겨울철 온도가 떨어지면 혈